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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퍼블릭 쉘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집현관 10층에서 퍼블릭 쉘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세종대 후문의 주민 쉼터 미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용도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외부 일반인도 참가했다.㈜서로아키텍츠 김정임 대표,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김영욱 센터장 등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총장상인 최우수상은 세종대 건축학부 양건, 김채윤 씨 팀이 받았다. 수상작은 ‘Color in the See-Through’로 가온누리의 수직 라인을 외곽 입면으로 강조한 튜브 교차형태의 반투명 디자인이다. 최우수상 팀에게는 총상장과 더불어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지원센터장상인 우수상은 장미래, 이재진 씨 팀의 ‘장승배기’와 이승준, 이주형 씨 팀의 ‘학교 앞 쉘터’ 디자인 설계안이 선정했다. 우수상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총 3팀의 가작 수상팀에게도 상장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양건 씨는 “캠퍼스타운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같이한 김채윤 팀원에게 감사하다”며 “제안한 디자인 시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 좋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사위원장 ㈜서로아키텍츠 김정임 대표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예상보다도 훨씬 뛰어난 작품 수준에 놀랐다”며 “추후 시공될 퍼블릭 쉘터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8.17 16:30:17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퍼블릭 쉘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진행
  • 세종대 창업팀, 정부지원사업 대거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종대는 교내 창업팀이 창업 자금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정부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정부지원사업에는 디지털콘텐츠학과 이정음 씨의 이공일 팀과 경영학과 권성안 씨의 나노북 팀이 ‘예비창업패키지’에 경영학과 배종원 씨의 Nearcle 팀은 ‘재도전성공패키지’에 선정됐다. 체육학과 이학진 씨의 올데이풋볼 팀은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에 선정됐고,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한나라 씨의 VANI 팀은 ‘융합콘텐츠 창업지원’에 선정됐다. 컴퓨터공학과 임동혁 씨의 삼삼오오랩 팀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디지털콘텐츠학과 이정음, 박미주, 양수진, 오혜린 씨로 구성된 이공일 팀은 차량용 QR 번호판 서비스를 주제로 선정됐다. 차량에 전화번호 대신 QR코드를 배치해 차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학과 권성안, 컴퓨터공학과 배경준, 신재민, 김영률, 김형석,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송주연 씨와 컴퓨터공학과 임수현 씨로 구성된 나노북 팀은 전자책 플랫폼을 주제로 선정됐다. 책 한 권 자체를 구매할 필요 없이 사람마다 필요한 내용 일부만 선별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학과 배종원, 나노신소재공학과 신성종,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배민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양지원 씨와 경영학과 전효범 씨로 구성된 Nearcle 팀은 K-pop 팬들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을 주제로 선정됐다. 언어의 장벽과 소통의 기회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팬들이 함께 K-pop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공일 이정음 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

    2021.08.09 09:30:16

    세종대 창업팀, 정부지원사업 대거 선정
  •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단장, “AR·VR·애니메이션 등 문화 콘텐츠 강점 살려 글로벌 창업기지 구축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종대는 광진구와 함께 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됐다.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대학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강점인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애니메이션 등의 문화 콘텐츠를 살려 인근 지역을 글로벌 창업기지로 구축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크게 ‘도시재생’과 ‘창업’ 두 파트로 나뉘어 운영된다. 도시재생 파트는 세종대 캠퍼스타운 일대 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창업 스튜디오와 쉐어하우스 공간을 조성해 창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창업 파트는 직접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육성한다.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단장은 “5단계의 세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대 재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본다면“현재 창업스튜디오 3곳에 총 22개 사무실을 구축했고 18개팀이 입주해 있다. 10여대의 3D 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의 장비가 구축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팹랩)도 있다. 세종대 교수와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지역연계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됐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교육기능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연계 수업을 진행해왔다. 총 27과목이 개설됐다. 주민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학생 마을 디자인 사업’도 해마다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세종대 주변 환경 조성

    2021.07.01 21:17:17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단장, “AR·VR·애니메이션 등 문화 콘텐츠 강점 살려 글로벌 창업기지 구축할 것”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딩 몰라도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힛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희연 대학생기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 개발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발자는 늘 부족하죠.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대학 전공자 대비 3배 이상의 개발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만큼 공급이 이뤄지지 않죠. 이는 기업의 개발 비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기업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개발자 채용과 비용 문제로 망설이고 있어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힛빔’을 창업했습니다.”‘힛빔(Hitbim)’은 코딩(coding)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석정웅(32) 힛빔 대표가 2018년 설립했다. 석 대표는 “힛빔은 사람들이 코딩 없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선택해 앱을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앱 빌더(App Builder)”라고 설명했다.힛빔은 전체 앱 개발 과정을 완전히 혁신시켰다. 개발자는 물론 개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비개발자 모두에게 앱 개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몇 주에서 길면 몇 달까지의 기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앱 개발과 달리 힛빔은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고 ‘코딩 없이’ 구현이 가능하다.“힛빔에서는 플러그인 단위로 모바일 앱 개발을 할 수 있다. 힛빔 솔루션을 적용하였을 때 기존 앱 개발 방식 대비 80% 개발기간을 줄일 수 있다. 예컨대 동일 조건이라면 기존에 28일이 걸리던 개발이 5일 만에 완료된다.”노코딩(no-coding) 개발을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 필요하다. 힛빔 역시 노코딩 앱 빌더 구현을 위해서 사용자의 다양한 기능 수요를 충족

    2021.07.01 19:38:49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딩 몰라도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힛빔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주문 당일 수령 가능, 어울리는 음악도 선곡 해주고”…칵테일 키트 스마트 오더 서비스 ‘헬로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수지 대학생기자] “한국에서 술 마신다고 하면 과음해서 다음 날까지 숙취로 고생하는 것을 많이 떠올리죠.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마실 수 있는 술의 종류도 많은데 그것을 즐기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죠. 헬로콕은 이런 술 문화를 바꿔보고 싶어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첫 시작이 칵테일 키트 서비스입니다.”박태정(23) 대표는 지난해 9월 주류 스타트업 ‘헬로콕’을 설립했다. 헬로콕의 칵테일 키트 스마트 오더는 고객이 칵테일 키트를 미리 주문해놓고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술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박 대표는 “직원들 모두가 술을 좋아해서 자주 마셨는데 항상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갔다”며 “이를 피하고자 다양한 장소에 가서 술 마시는 것을 도전했다. 그 경험이 아주 좋아 새로운 음주 문화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근 10년간 주류 시장이 소주, 맥주 외에도 와인, 수입 주류, 전통주 등으로 다양해졌다. 헬로콕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갔다. 박 대표는 헬로콕의 경쟁력으로 ‘브랜드 가치’를 꼽았다. 그는 “제품을 예쁘게 포장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홍보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헬로콕은 칵테일 키트 속에 칵테일 제조 방법 설명서를 첨부했다. 또 그 칵테일과 마시면서 들으면 좋은 음악을 선곡해준다. 빠른 수령도 헬로콕의 장점이다. 헬로콕은 주문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이런 이유로 고객 반응이 좋다. 재구매율이 80%에 이른다. 박 대표는 “사회 초년생 여성들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다”며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것이 고객들의 재구매를 이끈 것 같다”고 설명했다.‘헬로

    2021.07.01 19:35:37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주문 당일 수령 가능, 어울리는 음악도 선곡 해주고”…칵테일 키트 스마트 오더 서비스 ‘헬로콕’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밥 친구 등 모임 장소 할인 정보 제공하는 만남 서비스 ‘미피어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선유진 대학생기자] “누구나 여가활동 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같이 할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소셜 매칭이죠. 그러나 소셜 매칭은 부정적인 요소들도 많습니다. 소셜 매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여가 활동의 비용부담을 줄 일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창업을 하게 됐어요.”송윤일(27) 한끼(HANKKI) 공동대표는 첫 창업 아이템으로 ‘미피어스’를 개발했다. 송 대표는 이현준 공동대표와 함께 대학 졸업 후 창업에 도전하는 사업 기획자 1명과 개발자 1명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했다. 송 대표는 “스터디를 통해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미피어스는 행위와 장소 기반 소셜 매칭 서비스다. 모임을 진행하고 싶은 이용자와 매장에 고객을 유치하고 싶은 자영업자를 연결한다. 미피어스의 주요 타깃은 20대들이다. 송 대표는 “20대들의 여가 활동 1위가 TV 시청이다. 그런데 TV 시청은 만족도가 낮다. 대학생들은 학교 밖의 사람들과는 접할 경험이 굉장히 한정적”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미피어스가 이런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초기 서비스 아이템으로 ‘1인 가구 식재 공유’ ‘밥 친구 구하기’ 등의 니즈를 가진 대학생들이 쉽게 모여 놀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재 미피어스는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 송 대표는 건국대 입구 근처 번화가를 대상으로 제휴업체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미피어스 서비스 특성상 개인 고객과 자영업자 모두를 만나 영업을 해야 한다. 힘든 과정이지만 송 대표는 “0에서 시작하다 보니 자유롭

    2021.07.01 19:32:18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밥 친구 등 모임 장소 할인 정보 제공하는 만남 서비스 ‘미피어스’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광고주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해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제공해요” 클라코퍼레이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전누리 대학생기자] 클라코퍼레이션은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매칭시켜주는 플랫폼 ‘인켓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심성준(25) 클라코퍼레이션 대표가 지난해 6월 설립했다.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를 휴학 중인 심 대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추천함으로써 광고주의 리스크를 완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클라코퍼레이션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패션 플랫폼 ‘클로넷’과 MOU를 통해 컨텐츠 공급 및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 대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두고 있다.클라코퍼레이션이 런칭한 서비스 인켓팅의 비즈니스 모델은 추천형과 모집형 두 가지로 나뉜다. 추천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 좋은 인플루언서 후보를 제안하고, 그에 따라 광고주들이 인플루언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책정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창출된다. 유튜버 섭외를 원할 때 메리트가 있다. 광고주는 자신이 원하는 타깃층에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섭외할 수 있다. 유튜버의 구독자층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하기 때문이다. 모집형은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에게 적합하다. 인플루언서들의 신청을 받은 뒤 광고주가 그들에게 제품을 협찬해주는 방식이다. 단시간에 여러 명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하는 효과적인 배포형 마케팅이다. 심 대표는 “우리나라에 구독자 천 명 이상의 유튜버가 4만여명 있다. 광고주들은 그중 어

    2021.07.01 17:57:57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광고주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해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제공해요” 클라코퍼레이션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받는 사람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써보세요” 쿠폰링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정민 대학생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모바일 쿠폰은 우리 생활 속에 익숙해졌습니다. 기업의 행사 경품으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예도 흔하죠. 하지만 기존의 모바일 쿠폰은 받는 사람이 브랜드와 상품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장유서(44) 쿠폰링크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깨고자 창업을 시작했다. 쿠폰링크는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선택형 통합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는 스타트업이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쿠폰을 거래하고 있다.쿠폰링크는 기존 시장 업체와 달리 ‘선택형’으로 모바일 쿠폰이 발행된다. 예를 들어 쿠폰링크와 거래한 A 기업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했을 때 경품으로 쿠폰링크 통합 커피쿠폰 코드를 받는다. 쿠폰은 다양한 커피숍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형태로 지급된다. 장 대표는 “쿠폰링크의 모바일 쿠폰은 다양한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기존 모바일쿠폰처럼 단일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쿠폰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이 증대된 차세대 모바일쿠폰”이라고 말했다.창업 이유에 대해 장 대표는 “14년 전 발행되던 모바일쿠폰 상품 형태와 현재 (상품 형태)가 같다. 분명히 이 시장은 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상품을 개발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쿠폰링크는 창업 다음 해인 2020년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1분기에만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성장은 모바일 쿠폰 업계 오랜 경험과

    2021.07.01 17:52:39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받는 사람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써보세요” 쿠폰링크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패션 취향 저장 및 공유 앱 컬렉팅 운영하는 ‘컬렉터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유림 대학생기자] 컬렉터스는 패션 취향 저장 및 공유 앱 컬렉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채현(26) 대표는 모바일 쇼핑 중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사진첩에 담아두던 중 뒤죽박죽 저장되는 불편함을 겪고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다. 이 대표는 “컬렉터스는 스크린샷 정리를 벗어날 수 있는 서비스 컬렉팅을 통해 가장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컬렉팅은 스타일 저장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사고 싶은 옷을 스크랩하면 사진 자체에 링크와 함께 저장돼 원할 때마다 바로 쇼핑몰에 접속할 수 있는 크롤링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매 의사가 생긴 상품을 스크린샷이나 메모장에 담으려면 한 군데 저장되지 않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쉽게 해결해준다. 컬렉팅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공개하면 그곳에 담아둔, 이른바 장바구니 내용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게 되고 취향이 비슷한 사용자들은 팔로우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해외에는 ‘핀터레스트’와 같이 인테리어, 디자인 등 전문 분야에서 관심 있는 상품에 스크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이런 서비스가 없다. 컬렉터스는 국내 패션 시장을 겨냥해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링크를 제공한다. 국내 패션 시장에 특화된 아이템으로써 아시아의 핀터레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로 만들었다.”컬렉터스는 다양한 패션 채널에서 상품의 링크를 저장하는 방식을 경쟁력으로 꼽는다. 기업 사이 거래(B2B)로 확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컬렉팅 내부에서 사용자들이 저장하는 때도 있지만 기업들이 직접 상품을 업로드할 수 있게 준비

    2021.07.01 17:49:24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패션 취향 저장 및 공유 앱 컬렉팅 운영하는 ‘컬렉터스’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무작정 짐 기다리지 마세요”…항공 수하물 위치 정확히 알려주는 '짐키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짐키미는 항공 수하물의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동근(29)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짐키미는 사용자가 목적하는 공항에 도착하면 수하물 수취대의 위치부터 수하물 예상 도착 소요 시간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달한다. 수하물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사실을 즉각 고객에게 알리고 처리 경과를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박 대표는 “일반적으로 항공 이용자는 수하물 사고가 발생해도 잘 모른다. 무작정 짐을 기다리다가 짐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으면 그때 문제를 인식하고 신고를 해야 한다”며 “반면 짐키미를 이용하면 수하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에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8년 기준 세계 수하물 이용 수는 42억 7000만 건이다. 이 중에서 사고 건수는 약 2480만 건이다. 수하물 1000개 중 5.8개의 사고가 발생한다. 이 중 4.5개는 지연, 1개는 파손, 0.3개는 분실된다고 한다.현재 수하물 추적 시스템(IATA-‘WorldTracer)은 사고정보를 항공사가 직접 입력하고 해당 정보를 네트워킹해 공항의 이상 수하물을 관계자가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박 대표는 “이런 시스템에서는 수하물 사고가 발생해도 사고 사실을 고객에게 적기에 알릴 수 없다. 신고 후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짐키미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짐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짐키미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 서비스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세스는 국내 특허 등록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특허청, 싱가포르 등에서도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박 대표는 국내?외 LCC 항공사를 대상으로 판로를 개

    2021.07.01 17:42:41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무작정 짐 기다리지 마세요”…항공 수하물 위치 정확히 알려주는 '짐키미'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그림 등 신진작가 작품으로 라벨 입혀 전통주 매력 알리는 ‘주간감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민영 대학생기자] “전통주는 발효주로 살아 있는 술이에요. 전통주라고 하면 보통 막걸리를 떠올리는데 2000종이 넘죠. 주간감성은 구독자에게 여러 전통주와 우리 예술을 알리며 전통주의 매력을 전하고 있어요. 전통주의 매력이 구독자에게도 전해지는지 맛있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면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주간감성은 ‘술과 감성의 사이’라는 뜻으로 아트전통주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주간감성은 창작활동의 어려움을 겪는 화가,일러스트레이터 등 신진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든 라벨을 전통주에 입힌 ‘아트전통주’를 판매하고 있다. 주간감성 조민지(28) 대표는 “매달 구독자들에게 술을 마시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감성에 취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새로운 주류문화를 만들고 싶어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세종대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학과를 졸업한 조 대표는 주류에 대한 관심과 전공 지식을 살려 창업을 시작했다. 주간감성은 직원들 모두가 20대다. 조 대표는 “직원들이 젊은 만큼 주간감성의 트렌디한 감성을 살려 MZ세대를 시작으로 다른 연령대까지 구독자를 확보하고자 했다”고 했다.주간감성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구독서비스’를 적용했다. 주간감성의 구독자는 매달 전통주 2~4병뿐만 아니라 주간감성의 자체 제작 매거진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매거진을 만든 것에 대해 조 대표는 “전통주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가 매거진을 만들게 됐다”며 “매거진이 술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매거진에는 양조장 주조사

    2021.07.01 17:38:15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그림 등 신진작가 작품으로 라벨 입혀 전통주 매력 알리는 ‘주간감성’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이커머스 채널에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해주는 ‘적시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장예진 대학생기자] 적시타는 이커머스 채널의 고객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적시타가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커머스 기업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상품 추천 등이다.적시타는 세종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조대범(30)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조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고민하던 중 현재 주류 시장을 이루고 있는 RFM 마케팅 기법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적시타를 설립했다”고 말했다.RFM 마케팅 기법은 고객의 미래 구매 행위를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과거 구매내용이라고 가정하는 시장분석기법이다. RFM은 최근의(Recency) 주문 혹은 구매 시점, 특정 기간 동안 얼마나 자주(Frequency) 구매하였는가, 구매의 규모는 얼마인가(Monetary Value)를 의미한다. 각 고객에 대한 R·F·M을 계산한 후 이를 바탕으로 고객군을 정의한 뒤 각 고객군의 응답 확률과 메일 발송 비용을 고려해 이익을 주는 고객군에게만 메일을 발송하는 것이다.조 대표는 RFM 마케팅 기법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시장에 더욱 더 적합하게 상품을 추천할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고객의 검색 정보, 구매 상품의 타입 그리고 외부의 기상 정보까지 반영해 고객을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그는 “검색기록, 장바구니 기록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은 실제 상품 구매에 연관이 많이 된다. 이런 변수를 분석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적시타의 상품추천 알고리즘은 단기간에 성과를 보였다. 한 이커머스 기업은 기존의 RFM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적시타의 상품 추천을 사용하자 매출이 2000% 늘었다. 조 대표는 “기존의 RFM은 단순 정보만을 알려주지만 적시

    2021.07.01 17:32:02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이커머스 채널에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해주는 ‘적시타’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게임 캐릭터로 청소년의 운동·영양·수면 관리해주는 ‘인졀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민주 대학생기자] 인졀미는 콘텐츠와 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년 벤처기업이다. 사업영역은 디지털 헬스케어다. 아동 청소년 전문 건강관리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인졀미는 데이터 기술을 통해 내재돼 있는 가치를 조명한다. 문지명(40) 인졀미 대표는 회사명에 대해 “기업의 가치를 담아내고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jewel in me’를 도치해 만들었다”고 말했다.인졀미는 2018년 정부대책으로 마련한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발표에 따르면 아동 청소년기 비만의 약 80%가 성인 비만으로 직결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과 영양 불균형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성인과 노인에게 집중돼있다. 이에 문 대표는 “우리가 가진 데이터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료들과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의료 데이터를 통해 건강 조언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집중했다. 필요한 경우 의료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아동 청소년이 적시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인졀미의 창업 아이템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인공지능(AI) 비만예방(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우주두잇’이다. 우주두잇은 게임성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이 비만 관리에 자발적이고 지속해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보호자에게는 시각화된 데이터로 아이의 실시간 건강 상태 변화를 제공하는 모바일 웰니스 서비스다. 인졀미는 기술의 실현이 ‘지속적인 사용’에 달려있다고 판단해

    2021.07.01 17:19:18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게임 캐릭터로 청소년의 운동·영양·수면 관리해주는 ‘인졀미’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학습자의 시선 흐름과 문제풀이 패턴을 데이터화해 맞춤형 영어학습 솔루션 제공하는 '옵트미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서지희 대학생기자] 옵트미어는 기업간 거래(B2B) 어학원 소비자를 주요 판매 대상으로 설정해 ‘알트리드’(Altrid) 학습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광휘 대표(28)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 옵트미어는 전 대표의 두 번째 창업이다. 첫 번째 창업은 미국 유학생활에서였다. 미국에서 기계·로봇 공학을 공부하던 중 한인 정보 커뮤니티의 트래픽을 활용해 미국 서부 중부 동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광고 서비스업을 했다. 이후 미국 사업을 정리하고 귀국한 후 세운 회사가 옵트미어다.옵트미어는 효율적인 영어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시선 추적 기술이 활용됐다. 학습자의 시선 흐름과 문제 풀이 패턴을 데이터로 변환해 학습자의 문제 유형별로 부진한 영역을 분석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학습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솔루션이다. 전 대표는 “교수자들은 솔루션이 추천하는 커리큘럼을 활용해 유연하게 학습 콘텐츠를 연구하고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옵트미어 알트리드 솔루션의 경쟁력은 ‘불필요한 학습 시간 감축으로 얻는 고효율성 학습 효과’에 있다. 학습자는 방대한 자료로 획일화된 학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부진 영역에 대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추천받아 취약 부분을 보완해 영어 학습의 성취도와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전 대표는 “사교육 시장에서 학습효과가 소비자의 소비 결정에 끼치는 영향이 중대하다”며 “이를 고려해 학습자의 PC와 모바일 사용 패턴을 분석했고 꼭 필요한

    2021.07.01 17:15:44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학습자의 시선 흐름과 문제풀이 패턴을 데이터화해 맞춤형 영어학습 솔루션 제공하는 '옵트미어'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하이플 몇 번 클릭으로 축구선수와 클럽팀·에이전트를 서로 연결해줍니다” 올그라운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강민지 대학생기자] 올그라운드의 ‘하이플’ 서비스는 이학진(27) 대표의 과거 경험에서 시작됐다. 이 대표는 과거 10여 년간의 축구선수 생활 중 이적에 대한 정보 부재와 에이전트의 실수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고 K3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그는 “같은 길을 걷는 후배들은 이런 실패와 좌절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하이플 서비스는 몇 번의 클릭으로 축구선수, 클럽팀, 에이전트를 상호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이 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축구 선수들이 자기 PR의 기회를 얻고, 결과적으로 스포츠 시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하이플 서비스는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성격 등을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영상 인터뷰와 선수 성향 검사 기술을 개발 중이다. 각 선수를 자세히 파악하고 원활한 스카우팅 진행을 위해서이다.이 대표는 하이플 서비스가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을 시장 경쟁력으로 꼽았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축구 선수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기존에는 한정된 상위 선수들의 정보에 대한 정량적인 데이터들이 높은 비용에 공급됐다. 하지만 하이플 서비스는 모든 선수의 정량적·정성적 정보를 저렴한 비용으로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 과정에 있는 AI 인터뷰 기술을 통해 선수의 도덕성, 사교성, 자신감, 성향 등 색다른 정성적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이 대표는 현재 한국에이전트 협회 정회원으로 공식 에이전트 활동을 통해 선수 수급을 원활히 끌어내고 있다. 이 대표는

    2021.07.01 17:07:09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하이플 몇 번 클릭으로 축구선수와 클럽팀·에이전트를 서로 연결해줍니다” 올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