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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SIC Cloud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양산하는 ‘소테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소테리아는 Dual 딥러닝(Deep Learning) AI 및 친환경 ASIC Cloud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양산하는 기업이다. 김종만 대표가 2018년 1월에 설립했다. 소테리아는 하드웨어 기반(Intel SGX) 무결성 및 신뢰 기반 컴퓨팅, 보안성, 신인성(Dependability) 이 강화된 Dual Deep Learning AI 엔진, NeurotronTM 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서울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자로 선정됐다. 주요 공공기관 솔루션 공급으로 양산성 있는 SW Engine 체계를 갖췄으며, 아울러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AI ASIC Cloud 시장에서 풍부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노하우를 기반으로, 초저전력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AI ASIC Accelerator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초고성능 컴퓨팅 및 대규모 병렬 프로세싱 (MPPA), Hyper-scale 생성형 AI 발전 및 증설, 막대한 에너지 소요로 인해, 탄소 중립 친환경 데이터 센터 개막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수퍼 저전력, 초병렬 고성능 AI 반도체 칩 개발이 요구되는 가운데, 당사는 새로운 아키텍처 도입, 비동기 연산 로직 개발, Analog IP 개발, Standard Cell Customization, Heat Dissipation Mechanism (방열 메커니즘) 응용 등으로 Green HPC Accelerator 개발 혁신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Green AI 가속기 기술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북미, 유럽 고객사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혁신적인 접근법이 산업의 향후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희의 목표는 초고성능 컴퓨팅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ASIC 가속기 개발을 위해서는 반도체 제조업체, 시스템 제조업체, 클라우드 제공업체 등과 협력하여 HPC용 가속기를 탑재한 제품

    2023.11.28 15:16:13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SIC Cloud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양산하는 ‘소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