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스엠씨그룹, 1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수완 대학생기자]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한 ‘숏폼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1부에서는 빙그레 부문의 ‘빙그레메이커 후계자’, 2부에서는 배스킨라빈스 부문의 ‘이제는 즐거움 뜰 시간’을 선정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숏폼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마케팅’을 주제로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참가 부문인 19개의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지난 9일 더에스엠씨 사옥에서 진행됐다.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상 2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입상 12팀 등 총 2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광고총연합회 김낙회 회장 수여 인증서와 더에스엠씨그룹 인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1,2부 대상 수상자를 직접 만났다.1부 대상, 빙그레 ‘빙그레메이커 후계자’자기소개와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오혜진(경영학 복수전공), 경영학과 3학년 안채원입니다.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포맷의 콘텐츠인 ‘숏폼’을 직접 마케터가 된 것처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듯 많은 걸 공부하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예상치 못하게 너무 좋은 결과도 얻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동시에 얼떨떨한 거 같습니다. 특히, 저(오혜진)의 경우에는 지난 제1회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에도 참여했다가 예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신
2022.12.19 19: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