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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ICT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가 24일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 대한상공회의소 김연선 서울기술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양재덕 교육훈련기획처장, 강원찬 기획홍보팀장, 숭실대 한남희 진로취업팀장, 이미영 PM컨설턴트 등이 참여했다.양측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loT, AI,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산학 협력 네트워킹 구축 및 운영 △IT·전자, 자동차, 섬유 분야의 고수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 제공 △채용박람회, 워크숍, 세미나 등 취업역량 지원 행사 공동 수행 및 상호지원 △정보교류, 연구 협력, 홍보 지원 등 상호발전을 위한 지원 외에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을 통해 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김연선 서울기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난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에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은 “양 기관의 교육 협력을 통해 IT가 강한 숭실대 학생들이 ICT 분야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ICT 분야 인재양성의 역할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6.27 15:56:06

    숭실대·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ICT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 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2021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등급 ‘상’을 취득해 3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선정으로 숭실대 GTEP사업단은 2022년 국고 보조금 1000만 원을 추가로 획득해 총 1억4100여만 원의 국고 지원받는다.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15기 사업 기간(2021년 1월 1일~2022년 3월 31일) 동안 총 38개의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했고, 국내외전시회 및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일조했다. 특히 아마존, 쇼피파이, 쇼피, SNS 마케팅 등의 전자상거래에서 $50,610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무역협회에서 주관한 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00%의 수료율을 보였으며, 수료 학생 중 총 12명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전문가인증자를 배출했다.특히 지난 GTEP사업단 15기 수료식에서는 무역전문가양성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 인프라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숭실대 GTEP사업단 한재필 지도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받는 등 6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병문 GTEP사업단장은 “GTEP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 지도교수님들 그리고 투웰스의 멘토님들 모두가 함께 열심히 달려온 덕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해외전시회 참여도 가능해 더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2007년 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약 500

    2022.05.19 12:25:09

    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단백질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에브리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브리틱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단백질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용운(29·사진 오른쪽), 양정구(25) 대표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과거에는 나이를 먹음에 따라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근육량이 줄어드는 증상에 ‘근감소증’이라는 질병코드가 부여됐습니다. 공식적인 질병인 된 거죠. 이미 2016년 미국과 WHO, 2018년 일본 등에서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해왔습니다. 근감소증은 30대부터 시작됩니다. 꾸준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양정구 대표)에브리틱은 기존 단백질 식품이 가진 맛과 가격을 개선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두 공동대표는 꾸준히 질리지 않는 맛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연구개발 과정을 거쳤다. 김 대표는 “기존 단백질 초콜릿의 경우 단백질 특유의 맛과 향을 감추기 위해 자극적인 단맛을 사용한다”며 “인위적인 맛을 내기 위해 합성 향료가 사용돼 금방 질린다”고 말했다.에브리틱은 질리지 않는 단백질 개발을 위해 차별화된 제조 기술을 가진 초콜릿 공장을 찾기 시작했다. 두 대표는 여러 차례 공장을 찾아 나선 끝에 ‘빈투바(bean to bar) 초콜릿’을 발견했다.빈투바(bean to bar)는 국내 공장에서 카카오빈부터 바까지 한 번에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초콜릿 공장에서는 여러 과정을 거친 카카오 원료를 수입해 재가공해왔다. 김 대표는 “초콜릿은 가공 과정이 짧을수록 맛있다”며 “한 번에 가공하기 때문에 카카오 본연의 맛과 풍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2.09 19:20:35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단백질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에브리틱'
  •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핸드워시 개발한 '더리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더리드(the reed)는 친환경 뷰티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병찬 대표(37·사진)가 올해 3월 설립했다.이 대표는 “워터리스 뷰티(Waterless Beauty) & 퍼스널케어(Personal Care) 브랜드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워터리스는 선진국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물결로 기존 뷰티 업계에서 결여된 ‘윤리’와 ‘책임’을 다시금 되짚어 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를 포함해 더리드 창립 멤버는 화장품과 케미컬 엔지니어링 그리고 의료 분야에 10년씩 종사한 베테랑들이다.“10년간 일하며 화장품 업계의 문제점과 불편한 진실들을 알게 됐고 바로 잡으려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그런 갈대(the reed)와 같은 이로운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더리드의 연구는 기존 화장품들이 가진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화장품이 가진 문제로는 피부 트러블, 효능과 무관한 제품 가격, 겉만 다른 제품, 화학 제조업이 아닌 광고업으로 변해버린 업계, 넘쳐나는 제품 쓰레기, 동물의 희생, 화장품 인력의 전문성 결여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이 대표는 문제 해결 방법을 찾던 중 근원이 모두 물과 관련돼 있음을 발견했다. 더리드는 첫 제품으로 워터리스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이 대표는 “핸드워시의 경우 내용물의 최대 96%가 물”이라며 “물은 핸드워시에 사용된 다양한 화학 원료들을 섞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물은 세균번식에 취약해 보존제가 들어가고 서로 케미컬한 원료들이 뒤섞이다 보니 유화제를 넣게 됩니다. 환경 오염에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들이 많이 사용되

    2021.12.09 19:20:30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핸드워시 개발한 '더리드'
  •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AI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아이비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아이비즈는 제조공장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하승재 대표(59·사진)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서울대 졸업 후 하림에서 30여년을 근무한 하 대표는 7년 전 그룹 지주사에서 근무가 창업의 계기가 됐다.“그룹 지주사에서 스마트팩토리 현장을 지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때부터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 판단해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에이아이비즈는 급성장 중인 8인치 파운드리 반도체 시장을 대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파운드리(Foundry) 반도체 시장의 호황에 따라 반도체 품질 불량 예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 반도체 불량 검수시장에서는 엔지니어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기준값을 정하고 사람이 직접 분석한다. 분석 시 기본적인 통계 기법을 활용하기에 생산성이 낮고 불량원인 추적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런 불량 예측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하는 요구가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하 대표는 “불량 예측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데이터 확보도 어려운 분야”라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두 분야의 전문 지식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도 부족해 진입하기 어려운 분야”라고 말했다.시장 진입을 위해 에이아이비즈는 AI와 반도체 두 분야 모두에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다. 공동 창업자인 하 대표와 최고기술책임자(CTO) 모두 IT 공학 박사 출신이다.하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컨설턴트로 공정·설비에 대한 오랜 현장경험을

    2021.12.09 19:20:27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AI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아이비즈'
  •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ESG 관련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가르치는 교육 스타트업 '소셜그라운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국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ESG 교육의 대다수는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폐쇄적인 교육이 진행 중입니다. 대학생들이 쉽게 ESG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 창업하게 됐습니다.”소셜그라운드는 ESG관련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가르치는 교육 스타트업이다. 남사라 대표(23·사진)가 올해 8월 설립했다.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ESG 기초부터 ESG 경영까지 대학생의 시각에 이해하기 쉬운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콘텐츠에는 이론 교육과 함께 구직자들이 취업 후 입사한 부서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정식 서비스는 12월 출시 예정이다.현재 소셜그라운드는 잠재고객이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SNS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ESG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ESG를 얼마나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취업을 위해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지식은 무엇인지 등을 전달합니다. 대학생들이 ESG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하면 서비스의 잠재 고객들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에 재학 중이던 남 대표는 늘 창업을 꿈꿔왔다.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내가 하는 일을 통해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남들이 시키는 일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발견하려고 노력했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어요."창업 후 남 대표는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질 때 뿌듯하다”며 “주변 대학생 친구들이 우리 서비스가 도

    2021.12.09 19:20:19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ESG 관련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가르치는 교육 스타트업 '소셜그라운드'
  • 숭실대, 오늘 6일부터 대면수업 시행-학습권 보장 위해 비대면 수업도 병행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가 오늘 6일부터 대면수업을 운영한다. 이는 전 국민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에 따라 교육부의 대면수업 확대 권고에 따른 조치다.방역관리를 위해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교수 및 학생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업이 진행되는 건물 입구에서 모든 출입자의 PCR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음성인 경우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PCR 검사 미진행으로 출입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자가진단키트도 비치해뒀다.숭실대는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저질환, 능동적 자가 격리 등 대면수업 참가가 어려운 학생들이 선택적으로 비대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모든 강의실에 웹캠을 설치해 실시간 화상 수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수강생이나 수업 담당 교원이 확진되거나 자가 격리 될 경우 실시간 화상 수업과 사전녹화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입원 또는 격리 기간 동안 수강생은 유고결석이 인정되며 교원은 휴강 후 보강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 입국한 유학생들에게도 실시간 화상 수업, 녹화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jinho2323@hankyung.com 

    2021.10.06 14:37:20

    숭실대, 오늘 6일부터 대면수업 시행-학습권 보장 위해 비대면 수업도 병행해
  • 숭실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46대 1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는 14일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86명 모집에 2만5831명이 지원, 최종 1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경쟁률(13.6대 1)과 대비하여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로 4명 모집에 262명이 지원, 6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628명 모집에 5,377명이 지원해 평균 8.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생명시스템학부는 15명 모집에 305명이 지원, 20.33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언론홍보학과(19대 1), AI융합학부(16.1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교장추천방식으로 진행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74명 모집에 6,793명이 지원해 평균 14.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경쟁률(7.06대 1)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건축학부(실내건축전공)이 8명 모집에 258명이 지원, 32.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제법무학과(25.25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논술우수자전형은 281명 모집에 9,785명이 지원해 평균 34.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지원 인원(10,459명) 대비 674명이 감소한 결과로 작년 경쟁률(35.82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언론홍보학과(65.5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의생명시스템학부(54.4대 1), 컴퓨터학부(53.2대 1)의 순서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W특기자전형은 25명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평균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6.12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밖에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723명이 지원하며 4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은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편, 숭실대는 논술고사를 수능 다음날

    2021.09.15 10:52:05

    숭실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46대 1
  • 숭실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산학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강의 운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와 산·학협력을 통해 2021학년도 2학기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실무’ 과목을 개설하여, 15주간 3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발표했다.숭실대는 협회와 함께 2016년도 2학기부터 산업계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여, 실제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학기 커리큘럼 개발부터 분야별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지열, 스마트에너지 등)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월 7일 첫 강의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김성훈 실장은 그린뉴딜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강의하며 “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로 인해 신재생에너지는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 황원일 센터장은 “학생들이 4차 산업의 일환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해 산업 현장에 계신 실무자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3년 ‘신재생에너지 SC(Sector Council) 사무국’으로 지정받아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각 대학별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하여 기업-대학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9.08 14:21:51

    숭실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산학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강의 운영
  • [창업에 강한 대학/숭실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숭실대, “97명의 일자리 창출과 398억 매출 달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과 1995년 벤처중소기업학과를 신설했다. 숭실대의 차별화된 창업 교육은 숭실이 걸어온 발자취가 뒷받침하고 있다. 2015년 창업지원단을 설립한 숭실대는 2017년과 2018년 2회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최단 기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해당 사업이 초기창업패키지로 전환된 후 2020년에도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으로 41개 기업이 탄생, 이를 통해 34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47개 기업의 창업과 동시에 232명의 일자리를 창출, 6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숭실대는 2020년,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상황에서도 창업 아이템 사업화로 27개 기업과 협업하며 97명의 일자리 창출과 398억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있어서 필수적인 창업아이템 발굴, 소비자 니즈분석, 기술 확보전략,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수립, 타당성 검증 등 학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숭실대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소셜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실무기술과 창의적,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숭실대는 2019년부터 ‘기업가정신과 행동’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하여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과목 운영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STARTUP PUMP venture studio) 개관을 통한  멘토링룸, 프로젝트룸, 코워킹 스페이스, 테라스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창업지원 인

    2021.09.08 14:14:07

    [창업에 강한 대학/숭실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숭실대, “97명의 일자리 창출과 398억 매출 달성”
  • 숭실대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온라인으로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가 2020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20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과 교내 전광판에 재생하는 것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대신했으며 영상에는 △학사보고 △장범식 총장(권설) △박광준 이사장(축사) △문태현 총동문회장(환영사) △강아람 교목부실장(축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박사 96명, 일반대학원 석사학위 154명, 특수대학원 석사학위 235명 등 총 485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19일부터 2일간 학위복, 학위기 등을 분산 배부해 졸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처럼 떠들썩한 졸업 풍경은 사라졌지만 졸업생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장범식 총장은 영상으로 전한 권설에서 “오늘의 영광된 결실이 있기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학업을 마치신 것을 축하드린다. 아울러 제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행정으로 학업을 뒷받침해 주신 직원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최고의 교육을 받은 여러분들은 과거로부터 미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 그 능력으로 여러분 개인의 삶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도 밝은 모습으로 그리시길 부탁드린다.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는 믿음직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8.21 00:22:06

    숭실대 2020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온라인으로 개최
  • 숭실대-국립국어원, ‘2021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온라인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가 주관하고 국립국어원이 주최한 ‘2021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가 9일 개최됐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교육부 한국어 교육과정(KSL) 교원 △한국어 교육과정 담당 교사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지도사 등 275명의 교원이 참석한다.18일까지 이어지는 본 연수에서는 비대면 수업 확대에 따른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방법 등 코로나19 상황 속 맞춤형 한국어 교수법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교재 집필진들도 강사진으로 나서 교재의 구성 및 의미, 교재 활용법 등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이론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효과적인 수업 방법 등 교육 정보를 얻어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국립국어원 소강춘 원장은 “코로나19로 교육 현장의 모습도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함께 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회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들이 한국어 교육 현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서 숭실대 김선욱 학사부총장은 “뉴노멀 시대의 교육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마주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온라인을 통해 배움을 이어나가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이 다중언어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연구책임자인 숭실대 황선영 교수는 “이번 배움이음터가 뉴노멀 시대에 우리의 교육이 어떻게 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

    2021.08.09 11:38:38

    숭실대-국립국어원, ‘2021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온라인 개최
  • [대학 축제도 비대면 시대] 비대면으로 바뀐 대학 축제 “참신한 기획 Good” vs “직접 볼 수도 없는 연예인 예산 아까워” 대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장예진 대학생 기자]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축제로 학생들이 북적이던 대학교가 올해는 조용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대학 축제가 취소됐다. 아무런 대비 없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0년에는 대부분의 대학 축제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도 취소됐고, 지방대학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 안에서 기존 축제 포맷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비...

    2021.05.11 09:19:32

    [대학 축제도 비대면 시대] 비대면으로 바뀐 대학 축제 “참신한 기획 Good” vs “직접 볼 수도 없는 연예인 예산 아까워” 대립
  • 21학번 신입생들 “학생회비 꼭 내야하나요? 너무 아까워요”… 신입생 46% “학생회비 안 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장예진 대학생 기자] 대다수의 대학에서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회비를 걷는다. 학생회비는 등록금과는 별개로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으로, 각 학부의 복지 사업이나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함에 따라 학과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많은 학생이 학생회비 납부에 반감을 느끼고 있다. △논란이 된 커뮤니티 게시물. 3월 한 SNS 게시물에 학생회비 독촉 내용이 담긴 카톡이 올라와 ...

    2021.04.28 12:36:55

    21학번 신입생들 “학생회비 꼭 내야하나요? 너무 아까워요”… 신입생 46% “학생회비 안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