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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Special] K-IP,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을 꿈꾸다

    <경이로운 소문>부터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 홈>까지.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장벽을 넘은 K-스토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K-IP 비즈니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죠. K-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파생된 거대한 스토리 유니버스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뒤흔들 겁니다.” -국내 콘텐츠 업계 관계자바야흐로 K-스토리 전성시대다. 웹소설, 웹툰에서 출발한 오리지널 IP가 드라마, 영화 등 전통적인 형태의 영상 제작물로 재탄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게임, 오디오북, 캐릭터 산업에까지 손을 뻗치며 하나의 거대한 팬덤 비즈니스를 형성한다. 한국 웹소설과 웹툰이 주도할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가치사슬)’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이다.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진 국내 콘텐츠 시장의 흐름은 기존 원소스 멀티유스(OSMU: 하나의 소재를 여러 장르에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와도 결을 달리한다. 과거에도 원작 소설이나 만화를 기반으로 2차 저작물을 제작해 흥행한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몇몇 콘텐츠가 메가히트(mega-hit)하는 데 그쳤을 뿐, 확장성을 가진 콘텐츠 생태계가 형성됐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원작 로맨스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한류 드라마가 아시아 문화권을 강타하는 상황 속에서도 만화나 장르소설은 어디까지나 ‘B급 문화’, ‘서브컬처’라는 시각이 주를 이루던 시절의 이야기다.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국내 웹툰 산업이

    2021.09.29 09:36:48

    [Special] K-IP,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을 꿈꾸다
  •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가 탄생하는 곳에 소비자가 몰리고, 자본이 모인다.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향한 전 세계 콘텐츠 업계의 패권 싸움이 치열해지는 이유다. 특히 웹소설과 웹툰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K-IP의 기세는 무서울 정도다. K-스토리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K-IP의 현주소를 알아본다.글 정초원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2021.09.29 09:19:59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