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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격의 스포츠

    골프만큼 사람의 ‘품격’을 있는 그대로 드러나게 만드는 스포츠는 없다. 지구상에 골프만큼 매너를 강조하는 스포츠가 또 있을까. 골프의 기본은 에티켓과 그것을 지키려는 매너다. 골프가 매너의 스포츠인 이유는 심판이 없는 거의 유일한 스포츠이기 때문. 심판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골프를 하다 보면 끊임없이 양심과 내적 충돌을 겪게 된다. 전세준 법무법인 제하 대표변호사는 바로 이런 점이야말로 골프의 진정한 매력이라 말한다. -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법무법인 제하의 대표변호사이자 홍익대 법과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전세준이라고 합니다. 전문 분야는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이며, 2012년부터 스타트업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 골프가 취미라고 들었습니다. 골프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골프는 법무법인 제하를 개업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회사 소속 변호사이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었거든요. 개업을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다들 골프를 권하더라고요. 클라이언트와의 골프 회동도 많다면서요.” - 그동안 골프를 즐기시며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면요.“2017년 뉴질랜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프로암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박희영 프로와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어요. 실제 LPGA 경기가 열리는 골프장에서 프로 선수와 직접 골프를 쳐보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 거죠. 그날이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인 것 같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골프 선수는 누구인가요. “타이거 우즈 선수를 가장 좋아해요. 타이거 우

    2022.10.04 14:47:31

    품격의 스포츠
  • PERFECT MAN

    디자인과 성능, 그 완벽함에 홀리다.에스.티 듀퐁의 라이터는 남자의 로망이다. 성공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1941년 석유를 연료로 한 최초의 휴대용 럭셔리 라이터를 공개한 에스.티. 듀퐁은 끊임없는 진화 속에 클래식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중 라인(LIGNE) 2는 에스.티. 듀퐁의 상징적 컬렉션으로 특유의 ‘클링’ 사운드와 영롱한 디자인, 완벽한 그립감까지 갖췄다. 여기에 에스.티. 듀퐁은 시그니처인 ‘클링’ 사운드를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뉴 라인 2’  라이터를 출시했다. 맑고 청아함은 물론, 한결같은 클링 사운드를 위해 ‘마이크로 다이아몬드 헤드’라 명명한 섬세하고 정교한 기요셰 기술과 더불어 새로운 구조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든 라이터는 프랑스 파베지에 위치한 아틀리에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한다. 70여 개의 부품과 600개 이상의 공정, 300개 항목 이상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친다. 각각의 라이터에는 식별이 가능한 고유 번호가 새겨져 소장 가치를 지니고, 몸체부터 가스 저장 탱크까지 단 하나의 금속으로 제작돼 완벽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04 14:43:09

    PERFECT MAN
  • NEW HEROES

    새로운 영웅들과 함께 모험의 세계로.100년이 넘는 군용 시계의 역사를 가진 해밀턴이 카키 컬렉션에 독특한 매력의 영웅들이 합류했다. 지름 40mm 스틸 케이스의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 크로노그래프’는 1970년대 영국 왕립 공군 파일럿을 위해 제작했던 크로노그래프의 디테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블랙 그레인 다이얼 위에 나란히 배치된 2개의 카운터는 각각 분과 러닝 세컨즈를 측정하며, 영국 왕립 공군이 중시했던 속도 계산 및 항법 연산을 정확하게 수행한다. H-51 기계식 무브먼트, 화이트 래커 처리한 핸즈 및 아워 마커를 대신하는 도트에는 빈티지 라듐톤을 재현한 베이지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해 빈티지한 인상을 강조한다. 카키 다이얼이 돋보이는 ‘카키 필드 티타늄 오토’의 핵심 요소는 바로 성능이다. 핸즈와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더해 완벽한 가독성을 확보했다. 전통적 군용 시계의 사양을 반영해 24시간 눈금 표시도 적용했다. 지름 38mm의 브러싱 처리된 티타늄 케이스에 H-10 무브먼트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돼 있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04 14:41:37

    NEW HEROES
  • HOT GEAR

    35만 명의 스윙을 비교해 만든 미즈노의 새 아이언, JPX923 시리즈.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데에는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미즈노 골프의 신제품 아이언인 ‘JPX923’ 시리즈를 손에 쥐고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만하다. ‘JPX923’ 시리즈는 무려 35만 명의 스윙을 비교 분석한 후 만들었다. 핵심 기술은 유효 타구의 정확도를 높이고 센터를 벗어난 샷에서도 뛰어난 관용성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하는 ‘스태빌리티 프레임’이다. 여기에 ‘탑 에지’ 부분의 강성을 높인 ‘V 체이시스’를 추가 설계해 볼의 비행을 도와주며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선택지도 마음에 든다. 모든 스윙 타입에 맞는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JPX923 ‘투어’와 더불어, 단조 제법의 ‘포지드’와 관용성을 강조한 ‘핫메탈’, 그리고 커스텀오더로 진행하는 ‘핫메탈 프로’ 등 4종의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순도 연철 1025E, 크로몰리 4120, 크로몰리 4335+ 등 골퍼들의 스윙 타입에 따른 3가지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9월 네이버 쇼핑을 통해 선공개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 무려 25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폭발적 관심을 입증했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04 14:39:52

    HOT GEAR
  • HIGHBALL PLAY

    얼음을 가득 채운 글라스에 위스키를 넣고 그 위에 탄산수 혹은 어울리는 음료를 더해 만드는 하이볼 칵테일. 어느새 유행이 된 하이볼을 만들기에 제격인 위스키를 모았다.1 GLENMORANGIE X ‘글렌모렌지 X’는 바텐더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한 세계 최초의 칵테일 전용 위스키다. 그만큼 어떤 재료와 섞어도 뛰어난 궁합을 선사한다. 칵테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와 바닐라, 오렌지 등의 달콤한 맛이 압권. 이런 위스키라면 탄산수와 토닉워터 같은 빤한 음료보다는 레몬주스나 애플주스 등 색다른 재료와 섞는 것도 좋다.Recipe | 얼음으로 하이볼 잔을 채운 뒤 글렌모렌지 50ml와 라임주스 20ml, 스파클링 애플주스 50ml를 넣고 잘 섞는다. 사과 조각을 올려 완성된다.2 JIM BEAM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버번위스키이자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짐빔’. 개성 강한 위스키는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간단하게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짐빔’을 하이볼로 제대로 즐기려면 얼그레이 시럽을 활용하면 좋은데, 시럽을 구하기 어렵다면 뜨거운 물에 얼그레이 티를 우려 사용해도 된다.   Recipe | 얼음이 든 하이볼 잔에 짐빔 화이트 30ml와 얼그레이 시럽 15ml를 넣는다. 토닉워터 150ml를 부은 뒤 레몬 웨지 조각을 올려 마무리한다. 3 MAKER’S MARK 대표적 버번위스키 중 하나인 ‘메이커스마크’. 알코올 도수가 45%로 여느 위스키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호밀 대신 옥수수와 겨울 밀로 만들어 부드러운 풍미가 인상적이다. 특히 캐러멜과 바닐라 등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데, 상큼한 오렌지를 곁들이면 쌉싸래한 맛과 달콤한

    2022.09.28 19:07:14

    HIGHBALL PLAY
  • 피부 고민 상담소

    남자만 가을을 타는 것은 아니다.매마른 남자의 피부 또한 가을이면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➊ 선크림을 챙겨 바르기 귀찮은 남자에게 추천한다. ‘올인원 디펜스 로션 SPF35 PA++++’는 SPF 기능을 갖춰 수분 케어는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해준다. 50ml 5만3000원대 랩시리즈 ➋ 피부 보습뿐 아니라 미세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지 맥스 LS 워터 로션’. 남자들이 좋아하는 가벼운 제형이다. 200ml 7만6000원대 랩시리즈➌ 건조한 가을엔 책상 서랍에 미스트 하나 챙겨두는 것도 좋다. ‘선인장 수분 미스트’는 선인장 수분 입자가 즉각적으로 피부 갈증을 해소한다. 125ml 2만9000원대 키엘 ➍ 딥 클렌징 효과는 물론 스크럽제가 들어있어 각질 제거까지 한 번에 가능한 ‘맨 엑스 폴리에이팅 클렌저’ 125ml 3만8000원 클라랑스 ➎ 두피 딥 클렌징과 함께 모근부터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두피와 모근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포티샤 두피 강화 샴푸’ 200ml 2만6000원 르네휘테르- 요즘은 세안하고 돌아서면 얼굴이 땅긴다."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대부분의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선천적으로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와 유분량이 많은 반면, 수분 함량은 현저히 적어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욱 세심하게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수분 보충. 세안을 할 때도 뜨거운 물보다는 약간 미지근한 물로 해야 피부 수분을 덜 빼앗긴다. 세안 후에는 수분 크림 등 보습제를 사용하는데 낮에는 끈적임이 덜한 제품을, 밤에는 오일 등 수분 함유량이 좀 더 높

    2022.09.23 15:58:31

    피부 고민 상담소
  • 내 귀에 하이파이

    전문 오디오 브랜드에서 만든 무선 이어폰. 1 마샬, 모티프 A.N.C 이어폰도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멋쟁이’에게 추천한다. ‘감성 스피커’로 유명한 마샬에서 출시한 ‘모티프 A.N.C’는 고급스러운 가죽 무늬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반대로 주변 소리를 증폭시키는 투명 기능을 동시에 갖췄는데, 이어폰과 케이스 모두 방수가 가능해 갑자기 비가 내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2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3착용감이 편안하다. 모든 사람의 귀 모양과 크기에 맞게 설계한 디자인으로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할 정도. 젠하이저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음악의 왜곡이나 변질을 최소화했는데, 원음의 음질은 유지한 채 전 음역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갖췄다.3 뱅앤올룹슨, 베오 플레이 EX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할 일이 많다면 주목할 것. ‘베오 플레이 EX’는 ‘어댑티브 ANC’ 기능으로 주변의 소리를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차단한다. 이뿐 아니라 6개의 마이크를 내장해 언제 어디서나 최고 품질의 통화가 가능하다. 또 뱅앤올룹슨의 무선 이어폰 중 가장 큰 9.2mm 스피커 드라이버를 각 피스에 내장해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최대 1m 깊이까지 약 30분간 방수도 가능하다. 4 오디오테크니카, ATH-CKR7TW 한마디로 ‘짱짱’하다.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카본 코딩 진동판과 특수 설계한 11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매우 정확하고 생생한 고음질을 전달한다. 전면부에는 ‘스테인리스 음향망 레지스터&rs

    2022.09.23 15:54:47

    내 귀에 하이파이
  • 성문안,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오레토’ 그랜드 오픈

    HDC리조트가 지난 7월 강원도 원주에 차세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인 ‘성문안’의 골프 클럽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9월 22일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오레토’를 신규 오픈한다. 성문안CC 클럽 하우스 1층에 위치한 ‘피오레토’는 페데리코 하인즈만 코퍼레이트 이그제큐티브 셰프의 지휘하에 운영되며, 골프 라운드 고객뿐만 아니라 강원도 여행객, 뮤지엄 산 방문객, 원주 시민 모두에게 고차원적인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최고급 다이닝을 선사할 예정이다.이태리어로 작은 꽃, 선택된 사람, 최상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피오레토(Fioretto)’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꾸며진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영국 아티스트 폴 모리슨(Paul Morrison)이 꽃과 수풀을 테마로 얇은 금박을 사용하여 섬세하게 작업한 천장 벽화는 시시각각 변하는 채광에 따라 화려한 금빛 속에 피어나는 꽃의 물결을 연출한다. 작품명인 ‘벨베데레(Belvedere)'는 좋은 전망 혹은 그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주로 루프탑 등의 야외 공간을 뜻하는 단어로, 성문안과 그를 둘러싼 천혜의 자연경관을 아트를 통해 피오레토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피오레토의 대표 메뉴는 세계적인 명성의 스테파노 페라라(Stefano ferrara)의 400도(℃) 수제 벽돌 피자 화덕에서 숙성한 도우를 바로 구워내는 나폴리탄 스타일 피자와 90년 역사의 이탈리아 명품 파스타 머신 라몽페리나(La Monferrina)로 뽑아낸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이며, 신선한 제철 야채 구이와 부르스게타, 수프, 쇠고기 스테이크와 양갈비, 이베리코 등심, 치킨, 시푸드 등 다채로운 정통 이

    2022.09.16 16:09:34

    성문안,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오레토’ 그랜드 오픈
  • [Item] I’m New

    새로운 계절, 새로운 구두와 가방.날렵한 라인과 반들반들 윤기 나는 광택이 시선을 사로잡는 그레이 악어가죽 옥스퍼드 슈즈, 블랙 악어가죽 브리프케이스 모두 벨루티바이오 기반 소재를 사용한 VLTN 로고 블랙 쇼퍼 백 발렌티노 가바라니 블랙 버니시드 송아지 가죽 피셔맨 샌들 랄프 로렌 퍼플 라벨엠보싱 고무 페블 디테일의 오렌지 시티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스탬핑 처리한 토즈 모노그램으로 한층 매력을 더한 스웨이드 쇼퍼백 모두 토즈가벼운 인솔로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옥스퍼드 슈즈, 보디드 가공 처리한 주름이 돋보이는 브리프케이스, 브라운 벨트 모두 아메데오 테스토니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세련된 브라운 스트레이트 팁 옥스퍼드 슈즈,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1927 시그니처 크로스 보디백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우아한 느낌의 블랙 첼시 부츠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인 펠레테스타 나일론 백팩, 그린 펠레테스타 카드 홀더 모두 제냐브로깅 장식이 멋스러운 브라운 맥팔레인 브로그 레이스업 부츠 처치스 여행용으로도 훌륭한 FF 자카드 패브릭 피카부 아이씨유 포티8 백 펜디무광의 T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타임리스 로퍼 토즈 파티나 공법을 적용해 그러데이션 효과가 특징인 버건디 로퍼와 지갑, 브라운 브리프케이스 모두 에스.티. 듀퐁 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2022.09.14 20:30:42

    [Item] I’m New
  • [Watch the Watches] PERFECT UNION

    독보적 디자인과 독자적 기술력의 완벽한 결합, 위블로.‘빅뱅 원 클릭’은 특허 받은 원 클릭 시스템을 적용해 한 번의 클릭만으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로 완성한 지름 33mm의 킹 골드 또는 스틸 케이스에 블랙 혹은 화이트 다이얼로 선보인다. 화이트 가죽을 덧입은 블랙 러버 스트랩의 킹 골드 다이아몬즈, 그레이 가죽을 더한 블랙 러버 스트랩의 스틸 다이아몬즈 모두 위블로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시선을 사로잡은 케이스 지름 33mm의 ‘빅뱅 원 클릭’은 다이얼의 외곽을 따라 세팅한 1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에서 절정을 이룬다. 원 클릭 시스템으로 쉽고 빠르게 교체 가능한 스트랩은 12가지 컬러로 구성, 클래식한 톤에서부터 화려한 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핑크 가죽을 더한 화이트 러버 스트랩의 스틸 화이트 다이아몬즈, 그린 스트랩을 장착한 킹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즈 모두 위블로빅뱅 인테그레이티드 최초의 케이스 지름 40mm 모델.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타임 온리’는 이름처럼 오직 시, 분, 초, 날짜를 알리는 데 집중한다. 케이스의 날렵한 가장자리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3개의 링크로 이루어진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지름 40mm의 케이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5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HUB1710으로 구동되며, 10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옐로 골드와 티타늄, 블랙 세라믹(250점 한정) 소재로 선보이며 베젤과 크라운을 제외한 모든 요소를 단 하나의 블록을 커팅해 완성했다. 모두 위블로직선과 곡선을 균형 있게 배치해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피릿 오브 빅뱅’

    2022.09.14 20:15:41

    [Watch the Watches] PERFECT UNION
  • 어떤 길이든 거침 없다

    아무리 험한 산과 바다도 두렵지 않다.어떤 길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궁극의 오프로더들이 있기에.  FORD | Bronco 1966년에 출시한 브롱코는 5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1996년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포드의 대표적 오프로더로 활약했다. 25년 만에 생산이 재개된 현행 모델은 6세대로, 각진 레터링 그릴과 전면의 둥근 헤드램프 등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었다. 오프로더로서 매력도 상당하다. 브롱코의 2.7L V6 에코부스터 트윈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314마력과 최대토크 55kg·k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라이벌들이 진득하게 바위를 넘고 산을 정복하는 성격이라면, 브롱코는 빠르고 편안하게 오프로드를 달리는 데 초점을 뒀다. 쉬운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G.O.A.T.’ 모드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버튼을 누르면 자갈이나 흙, 바위 등 다양한 지형에서 최적의 세팅값을 차가 알아서 맞춰준다. 따라서 오프로드 마니아는 물론 입문자도 부담 없이 험로를 탈출할 수 있다. 지붕과 문을 모두 탈착할 수 있다는 것도 강력한 매력. 문짝을 떼어내도 사이드미러는 봐야 하기에 미러는 앞 유리창에 부착했다.LAND ROVER | Defender 110디펜더는 모험가를 위해 탄생한 차다.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장을 누비던 오리지널 디펜더의 견고함과 독창적 디자인을 재해석해 뛰어난 내구성과 정교함, 극강의 강인함을 담아냈다. 최대 3500kg의 견인력과 900mm 깊이의 물을 사뿐히 건너는 뛰어난 도강 능력도 갖췄다. 플랫폼은 ‘D7x 아키텍처’의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로 기존 보디-온-프레임 구조보다 3배 더 견고하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그 어떤 오프로더보다 최첨단 장비를 적극 활

    2022.09.14 20:00:30

    어떤 길이든 거침 없다
  • [Watch] 브레게, 클래식 캘린더 7337 & 클래식 담므 8068 출시

    올해로 창립 247년을 맞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브레게(BREGUET)’에서 시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컬렉션에 2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클래식 캘린더 7337’의 매력은 독보적 구성의 다이얼에 드러난 수공예 장식에 있다. 오프 센터 다이얼은 장인의 손길아 깃든 클루 드 파리 모티브의 기요셰 패턴으로 장식했으며, 12시 방향의 수공 해머링 공법으로 완성한 문페이즈는 마치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케이스 지름은 39mm로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출시한다.우아함이 가득한 ‘클래식 담므 8068’은 브레게 최초로 별다른 도구없이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인스턴트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 화이트 골드 및 로즈 골드 소재로 선보이며, 2가지 컬러의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링 변주가 가능하다.한편, 브레게는 지난 9월 2일~ 5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에서 브레게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아트 컬렉터와 방문객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우아하고 섬세한 매력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캘린더 7337’과 ‘클래식 담므 8068’은 프리즈 서울 브레게 라운지에서 최초로 선보였다.양정원 기자 neiro@hankyug.com 

    2022.09.09 00:40:21

    [Watch] 브레게, 클래식 캘린더 7337 & 클래식 담므 8068 출시
  • [Men's Look] 가을맞이

    옷 좀 아는 남자가 가을을 여는 법.포멀한 실루엣의 브라운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 다크 브라운 팬츠, 간치니 버클 장식의 그린 스튜디오 백, 블랙 레이스업 부츠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기하학 패턴과 인타르시아 로즈 장식의 네이비 블루 터틀넥 스웨터, 네이비 팬츠 모두 에트로블랙 루즈핏 코트, 정교하게 수놓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셔츠, 그래픽 패턴 와이드 팬츠 모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매끈한 블랙 가죽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블랙 가죽 팬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빈티지한 프린트가 시선을 끄는 시어링 칼라 장식의 가죽 보머 재킷, 브라운 벨벳 팬츠 모두 토즈멀티 컬러 패턴 캐시미어 카디건, 스포티 핏 셔츠, 캐시미어와 실크 혼방 터틀넥 스웨터, 지퍼 장식의 코튼 팬츠 모두 에르메스보온성과 활동성을 두루 갖춘 헤링본 패턴 피코트, 그레이 그래픽 패턴 블랙 니트 크루넥 풀오버 모두 닐바렛 보잉 선글라스 레이밴 by 에실로 룩소티카FF 모티프 패턴 면도 활용 가능한 베이지 오버사이즈 리버서블 코트, 멀티 체크 패턴 리버서블 재킷, 컷아웃 장식이 멋스러운 버건디 케이블 니트 풀오버, 버건디 울 팬츠, 스니커즈 모두 펜디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모델 SALIH 스타일리스트 김기동헤어&메이크업 채현석

    2022.09.07 17:11:04

    [Men's Look] 가을맞이
  • 온 가족이 함께

    최근 골프 문화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며 온 가족이 함께 필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족 스포츠로서 골프의 매력은 무엇일까. ‘무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인 김무현 대표의 말을 들어보자.   - 어렸을 때 골프를 시작하셨다고 들었어요.  “시작은 아홉 살 때부터였죠. 제가 열두 살 때까지 독일에서 살았거든요. 독일은 스포츠 클럽이 굉장히 활발하게 운영돼요. 일종의 방과 후 활동처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정도였는데, 이후 주니어 선수로까지 활동했습니다.”- 남보다 일찍 골프를 시작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고 있는 플로리스트 일도 집중력과 정신력을 필요로 하잖아요. 유년시절 배운 골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길러진 것 같아요. 또 제가 필드에 나가면 스윙 자세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듣거든요. 아마도 몸이 굳어지기 전에(?) 자세를 익힌 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골프는 주로 어떤 분들과 즐기시나요.          “최근에야 사업을 하면서 골프 하는 친구들을 만났지만, 제 골프 인생의 절반 이상은 가족과 함께였죠.” - 가족 스포츠로서 골프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필드에 가면 운동을 하러 왔다기보단 여행 온 기분이 들잖아요.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힐링’이 따로 없죠. 넓은 초원을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에티켓을 중시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아버지와 골프를 치며 예의범

    2022.09.05 12:44:41

    온 가족이 함께
  •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눈부신 빛으로 완성한 영원한 사랑의 맹세, 커플링.     자체 개발한 ‘사쿠라골드TM’ 소재를 사용한 ‘트라페지오’ 링은 깊고 정교하게 커팅한 밴드 덕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눈부시게 빛난다. 모두 타사키장엄한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을 모티프로 완성한 ‘비제로원 컬렉션 1’ 밴드 링. 나선형 모티프를 따라 오픈워크 기법으로 로고를 장식했다. 모두 불가리 투명하고 네모난 얼음 조각을 이어놓은 듯한 ‘아이스큐브’ 링은 반사되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큐브 바를 밴드 위에 올린 링과 매치해 비슷한 듯 다른 커플링을 완성하는 것도 좋다. 모두 쇼파드프랑스어로 ‘좋은 시대’를 뜻하는 ‘벨에포크’ 링. 플래티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기품과 모던함을 두루 담아냈다. 모두 다미아니 영어 알파벳 ‘T’가 서로 맞물려 체인 형태로 교차된 ‘티파니 T 트루’는 건축물처럼 대담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로 여성 링에는 총 0.99캐럿의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두 티파니서로의 주위를 맴돌도록, 서로 떨어지지 않게 디자인한 2개의 밴드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포제션’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중간 부분이 묵주반지처럼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 피아제  부귀와 번영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프로 한, 독창적인 형태의 ‘세르펜티’ 링은 각각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완성했다. 모두 불가리 프랑스어로 변치 않는 인연이라는 뜻을 지닌 ‘리앙 에비당스’ 링. 여성 링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

    2022.09.05 12:37:09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