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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Grooming] 균형을 잡아라

    워라밸처럼 피부도 밸런스가 중요하다.무엇이든 그렇겠지만, 피부는 특히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함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탄력이 저하돼 주름이 생기기 쉽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거나 유분을 적절히 제거하지 못하면 얼굴이 번들거리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피지를 씻어내 버리면 수분이 보호받지 못하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다. 또한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피지가 더 많이 분비돼 여드름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유수분 밸런스를 잘 갖춘 건강한 피부는 pH 밸런스 또한 이상적이다. pH5.5의 약산성을 유지하는 피부가 최적의 상태라고 여겨진다. 약간의 산성을 유지해야 알칼리 성질을 지닌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유입과 번식을 막기 때문이다. 반대로 잡티가 많고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피부는 이런 유해균들이 살기 좋은 알칼리 성질을 지닌다.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이나 보습제가 무너진 피부의 pH 밸런스를 정상화하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특히 피부의 밸런스가 붕괴되기 쉽다. 속은 건조하고, 겉은 번들거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의 질 향상 등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지만, 유수분과 pH의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도 수반돼야 한다. 다음의 스킨케어 단계를 참고해 균형 잡힌 피부를 완성할 것. STEP 1. CLEANSING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스킨케어의 첫 단계, 클렌징.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얼굴을 벅벅 문대며 세안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2021.09.30 15:57:36

    [Grooming] 균형을 잡아라
  • [Must Have] 향의 정체성

    그들의 세계관이 향수로 구현된다면.향수는 브랜드의 가치를 오롯이 느끼는 방법 중 하나다. 메르세데스-벤츠 파퓸스는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모두 갖춘 메르세데스-벤츠의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상징적인 삼각별 엠블럼을 전면에 내세워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향수인 맨 브라이트는 미래지향적인 전기자동차를 연상케 하는 유광 보틀이 인상적이다. 베르가모트와 민트의 산뜻한 향으로 시작하며, 시더우드와 화이트 머스크, 통카빈으로 마무리되는 잔향이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조금 더 가볍고 매일 사용하기 좋은 향수를 원하다면 맨 프레쉬가 제격이다. 쾌활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을 위한 이 향수는 매트한 블루 보틀에 시원하고 청량한 시트러스 향을 담았다. 물론, 여성을 위한 향수도 마련했다. 연한 핑크 보틀의 우먼은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여성상을 프루티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표현했다. 향긋한 은방울 꽃과 재스민 삼박 향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킨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9.30 14:59:07

    [Must Have] 향의 정체성
  • [Must Have] 이토록 멋진

    뻔한 골프웨어는 그만. 재치로 가득한 가을날의 니트.니트는 가을 필드의 필수품이다. 보온성과 활동성, 그리고 멋스러움까지 모두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까스텔바작은 라운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테일을 지닌 니트를 제안한다. 베스트부터 풀오버, 카디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취향에 따라 골라 입는 재미도 쏠쏠하다. 브이넥 니트 베스트는 네이비와 퍼플 등 감각적으로 색감이 조합된 체크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촉감의 브이넥 니트 풀오버는 네이비와 블루 등 톤온톤 모티프를 전면에 프린트해 까스텔바작만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니트 집업 카디건은 그야말로 실용성으로 가득하다. 환절기에 부담 없이 걸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온성까지 톡톡하게 갖췄다. 레터링과 별, 우주선, 자동차 등 위트 넘치는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아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차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니트 집업 풀오버는 가슴 부분의 커다란 로고 디테일과 어깨 부분의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져 감각적인 가을의 필드 룩을 완성한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9.30 14:58:49

    [Must Have] 이토록 멋진
  • [Must Have] 멀리 더 멀리

    혁신적인 비거리로 필드를 뒤흔들다.요넥스의 로얄이존 프리미엄 아이언은 한국 전용 모델로 뛰어난 비거리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카본을 다루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라인에 어울리는 세련된 외관이 특징. 더군다나 비약적인 비거리 증가를 위해 개발된 만큼 확실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스틸에 강도와 내열성, 인성을 증대시킨 몰리브덴강 소재의 단조 페이스와 카본 소재의 플레이트 부분에 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G-BRID) 구조를 적용한 캐비티백이 결합된 헤드 덕분. 텅스텐을 100g 추가한 솔은 헤드의 저중심 구조를 구현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만든다. 복원력이 뛰어난 ‘Namd’와 고강도 및 고반발을 자랑하는 ‘나노 매트릭’ 등 새로운 차원의 카본 소재를 결합한 샤프트는 볼 스피드와 탄도 증가에 일조한다. 골드 포인트의 남성용 아이언도 골퍼들의 사랑을 받지만 임진한 프로가 진행하는 유튜브 <임진한클라스>에 출연했던 배우 손예진이 핑크 포인트가 특징인 여성용 아이언을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골퍼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9.30 14:58:41

    [Must Have] 멀리 더 멀리
  • [Must Have] 꼬임의 미학

    잘 갖춘 케이블 니트 하나, 열 스웨터 안 부럽다.지금 누리고 있는 가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겨울의 분위기를 더 그윽하게 만드는 것은 아마도 케이블 니트가 아닐까. 온기가 가득 퍼지는 벽난로 앞에서 할머니가 정성스레 짠 듯한 케이블 니트는 특유의 꼬임 장식으로 인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배가한다. 정제된 테일러링을 자랑하는 꼬르넬리아니가 케이블 니트 풀오버와 카디건으로 이 계절의 정취에 깊이감을 더한다. 개나리를 연상케 하는 짙은 옐로와 부드러운 크림 컬러로 선보이는 풀오버는 중심을 따라 큼직한 케이블 장식을 가미해 세련미를 선사한다. 특히 숄칼라와 가죽 버튼으로 여미는 플래킷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 오피스 룩에도 활용하기 좋다.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로 구성된 버튼 카디건은 목을 살짝 덮는 하이넥 디테일로 보온성을 고려했으며,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전체적으로 얇은 실이 꼬여 흐르는 듯한 케이블 장식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9.30 14:58:11

    [Must Have] 꼬임의 미학
  • [Must Have] 영원한 블랙

    변치 않는 세련미, 블랙 컬러로 물든 몽블랑 1858 컬렉션.극한의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시간을 표시하는 1920~1930년대의 정통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이 몽블랑의 시그니처 컬러인 세련된 ‘블랙’으로 물들었다. 2개의 반구가 돋보이는 ‘1858 지오스피어 울트라블랙 리미티드 에디션 858’은 지름 42mm의 빈티지 스틸 케이스가 인상적이다. 특수 새틴 마감 처리로 시간의 흐름과 환경에 따라 자연스레 파티나가 진행되는 점이 특징. 산악 탐험가들의 정신을 기려 7대륙 최고봉과 몽블랑산의 위치를 다이얼 위 2개의 반구에 레드 도트로 표시했으며, 케이스백에는 몽블랑산과 나침반, 7대륙 최고봉의 이름을 새겨 넣어 전 세계 858피스 한정 출시한다. 가장 전통적 디자인 중 하나인 투 카운터 크로노그래프가 미네르바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지름 42mm의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858’과 시와 분만 표시하는 지름 40mm의 ‘1858 오토매틱 리미티드 에디션 1858’은 미네르바의 설립연도이자 컬렉션명에서 착안해 각각 1858피스 한정 출시한다.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9.30 14:58:04

    [Must Have] 영원한 블랙
  • [Space] 명품 브랜드의 ‘딴짓’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이 점점 늘고 있다. IWC와 더 발베니, 메르세데스-벤츠, 에르메스의 감성으로 완성한 카페와 바, 그리고 갤러리.빅 파일럿 바 by 센터 커피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가 운영하는 공식 카페를 만나볼 수 있다. IWC가 카페를 낸 건 세계 최초다. 카페 이름에서 짐작하듯, IWC의 대표 시계 중 하나인 ‘빅 파일럿 워치’를 테마로 꾸몄다. 모두가 알고 있듯 ‘빅 파일럿 워치’는 대표적인 항공 시계. 추천 메뉴는 ‘스카이 오버 아프리카(SKY OVER AFRICA)’로,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석양이 지는 풍경을 재해석한 음료다. 재스민차와 자두청, 콜드브루 커피를 섞어 만드는데, 게이샤 커피의 부드러운 산미와 자두청의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브랜드답게 벽면에는 재활용 소재인 폐비닐과 폐유리를 사용했으며, 카페의 모든 음료는 프리미엄 원두로 잘 알려진 ‘센터 커피’에서 담당한다.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 81 5층더 발베니 바럭셔리 수제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에서 바(bar)를 오픈했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정식카페’ 1층이다. 이곳의 매력은 발베니 12년부터 40년까지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발베니 제품을 글라스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알다시피 40년쯤 되는 프리미엄 위스키를 잔 단위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에 가깝다.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정식당 셰프들이 만든 테이스팅 메뉴 역시 ‘더 발베니 바’가 특별한 이유. 추천 메뉴는 ‘발베니 푸드 페어링 세트 메뉴’로 각 연산별 위스키 1잔과 그와 가장 잘 어

    2021.08.30 15:30:25

    [Space] 명품 브랜드의 ‘딴짓’
  • [Grooming] 성분이 중요해

    탈모인 1000만 명 시대. 헤어 제품을 고를 때도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야 한다.씨케이디 개런티드 + 스마트 비오틴 포뮬러™ 종근당건강의 노하우를 통해 수용성인 비오틴을 캡슐에 담아, 물에 녹지 않고 두피에 잘 스며들게 만드는 스마트 비오티좀™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5종을 결합해 비오틴과 단백질이 선사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6주 사용 후에는 탈락 모발 수가 63.1% 감소하고 두피와 모발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 500ml 3만2000원닥터그루트 + 프리바이오틱스 & 파라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한 특허 받은 두피 강화 영양 성분. 맥주유래효모와 트러플유래효모, 이눌린, 말토덱스트린, 베타글루칸, 덴마크 유산균 2종 등 7가지 성분에 미국 특허를 받은 두피 및 모발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동일 라인의 샴푸와 앰플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 시 14일 만에 탈모 두피의 상태를 개선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 두피 마사지 토닉 150ml 3만8000원르네휘테르 + ATP 두피와 모발에 에너지를 선사하는 천연 비타민을 함유한 핵심 성분으로, 르네휘테르가 최초로 헤어 케어에 사용한 필수 에너지원이다. 영양을 공급하는 아마존 고대 식물, 파피아추출물과 진정 효과가 있는 라벤더, 세정 효과가 있는 로즈마리를 더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화이트 펄 캡슐이 활력과 마사지 효과를 부여한다. 트리파직 샴푸 200ml 2만8000원브로앤팁스 + 알파-비오틴™ 탈모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2021.08.30 15:02:52

    [Grooming] 성분이 중요해
  • [Must Have] 파워 업

    시대를 초월한 티쏘의 힘.1970년대 말 선보였던 역사적인 쿼츠 모델을 계승한 티쏘 PRX 컬렉션이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무장해 돌아왔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고스란히 반영한 지름 40mm 스틸 케이스의 티쏘 PRX 파워매틱 8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80시간 파워리저브가 특징. 다이얼은 PRX 파워매틱 80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양각으로 새겨 넣은 체스판 모양의 패턴은 움직임에 따라 굴곡진 경계를 드러내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각 면을 비스듬히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 날짜창이 시각적 즐거움을 배가한다. 진가는 6시 방향에 자리한 ‘POWERMATIC 80’이라는 문구를 통해 알 수 있다. 티쏘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정수인 ETA 80.111에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돼 뛰어난 항자성 성능을 보장하며, 덕분에 80시간 파워리저브와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다이얼 전면은 수평에 가까운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장착하고, 미네랄 글라스를 삽입한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8.30 13:17:30

    [Must Have] 파워 업
  • [Must Have] 내 거 중에 최고

    세계 최고 선수들의 선택.부쉬넬. 골프 라운드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이 브랜드를 모르는 골퍼는 없다. 미국 프로골프(PGA) 선수 99%가 사용하는 단 하나의 브랜드이자 한국 골프 국가대표팀이 사용하는 공식 거리측정기. 이게 바로 부쉬넬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힘이다.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하는 부쉬넬 거리측정기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는 라운드의 필수 아이템이다. 부쉬넬이 브랜드 철학을 담은 첫 용품 컬렉션인 더 비(The B)를 내놓았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카본 패턴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리측정기 케이스는 자동차 내장재로도 쓰이는 ABS 소재로 제작해 외부 충격에 강한 것이 특징. 특히, 케이스 커버 안쪽에 자석 내장재가 들어 있어 부쉬넬 투어(Tour) V5 또는 프로(Pro) XE 모델을 수납하기 용이하다. 수납의 실용성을 높인 프리미엄 파우치는 거리측정기와 필드에서 필요한 볼마커, 티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류를 수납할 수 있으며, 미니 파우치는 휴대성에 용이한 사이즈가 돋보인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8.30 13:16:31

    [Must Have] 내 거 중에 최고
  • [Must Have] 다홍치마

    동가홍상. 예쁜 것이 점수도 잘 낸다.지난 3월과 6월 출시 직후, 개성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과 여성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스릭슨의 디바이드(DIVIDE) 시리즈. 강렬한 색감의 대비로,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볼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이 쉽고, 퍼팅 얼라인먼트 시 편리해 컬러볼을 선호하지 않는 로 핸디캡 골퍼들까지 사로잡았다. 기존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Z-스타 디바이드에 옐로-오렌지 컬러를 추가하고, 또 다른 디바이드 볼인 Q-스타 투어 디바이드에 3가지 컬러가 출시되며, 스릭슨 디바이드 시리즈는 6가지 컬러로 구성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한 Q-스타 투어 디바이드는 유광, 무광을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신축성 있는 우레탄 소재로 마찰력이 증가돼 최고의 스핀을 제공하는 스핀스킨 코팅, 공 내부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단단해지는 구조를 채택한 페스트 레이어코어, 중력에 의한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338딤플 패턴 등 기술력은 그대로 유지해 골퍼의 스코어 향상까지 돕는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8.30 13:14:54

    [Must Have] 다홍치마
  • [Must Have] 가을의 정수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코끝으로 만끽하는 방법.계절을 향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선선한 바람에 묻어나오는 내음이나 노을진 하늘 아래 맡았던 들꽃 향기를 떠올리며 설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향수 역시 계절을 떠오르게 하는 가장 훌륭한 매개체다.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은 ‘가을의 정수’라고 할 만큼 달큰한 과일과 향긋한 꽃 향에 묵직한 우디 향을 더해 봄보다는 오히려 가을에 어울리는 향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 향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온 건 가을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희소식. 마치 하늘하늘한 플리츠 스커트 혹은 바람에 흩날리는 커튼 자락을 떠오르게 하는 물결무늬의 플루티드(fluted) 보틀 디자인이 매혹적이다. 황금빛 햇살을 받은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은 화사한 화이트 프리지아 꽃다발과 잘 익은 배, 순수함을 발산하는 꽃들을 조 말론 런던만의 감각적인 터치로 완성했다. 앰버와 파출리, 그리고 우드의 감미로움이 매력적인 잔향은 가을 하늘을 붉게 물들인 석양처럼 그 여운이 오래 간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1.08.30 13:13:54

    [Must Have] 가을의 정수
  • [Men's Look] COME TOGETHER

    어김없이 가을은 오고, 새롭고 멋진 옷도 찾아오고.깊이 파인 넥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아가일 체크 브이넥 니트 스웨터, 블랙 브이넥 니트 스웨터, 테크니컬 헤링본 울 소재의 스트레이트 팬츠, 볼드한 실버 태그 링 모두 보테가베네타발렌티노 아카이브 프린트 트윌 실크 오버핏 셔츠, 블랙 루즈핏 팬츠, V 로고 시그니처 골드 메탈 버클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벨트, 뒷굽에 커다란 스터드가 장식된 블랙 더비 슈즈 모두 발렌티노재생 폴리에스터로 만든 네이비 발수 재킷, 블루 스트라이프 클래식 핏 셔츠, 네이비 카디건, 베이지 가먼트다이 스트레이트 팬츠 모두 폴로 랄프 로렌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과 어망, 직물섬유를 정화해 얻은 재생 연사인 리나일론으로 제작한 블루 리나일론 코트, 블랙 스트라이프 팬츠,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의 니트 보디슈트, 무게감이 느껴지는 블랙 베르니체 슈즈, 블랙 리나일론 지퍼 백팩 모두 프라다몸에 꼭 맞는 실루엣이 특징인 워드로브 02 더블 브레스트 재킷, 재패니즈 벨벳 소재의 워드로브 02 딥 그린 벨벳 팬츠, 신축성 좋은 블랙 브이넥 스웨터 모두 보테가베네타양면의 소재와 패턴 등을 각각 다르게 적용해 클래식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리버서블 트렌치코트, 그레이 니트 폴로 셔츠, 터틀넥 니트 풀오버, 베이지 팬츠, 가죽 숄더백, 브라운 스웨이드 첼시 부츠 모두 토즈클래식한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두루 갖춘 글렌체크 패턴 싱글 브레스트 재킷, 네이비 브이넥 스웨터, 블루 클래식핏 샴브레이 셔츠, 버클 스트레치 치노팬츠, 브라운 가죽 드라이빙 슈즈 모두 폴로 랄프 로렌방수와 방풍 기능의 스트레

    2021.08.10 11:51:38

    [Men's Look] COME TOGETHER
  • [Watch the Watches] ESSENTIAL ETERNITY

    블랑팡의 가장 우아한 컬렉션, 빌레레.지름 42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블랑팡 고유의 카루셀과 아이코닉한 문페이즈를 브랜드 최초로 결합한 빌레레 카루셀 문페이즈 블랑팡월, 일, 요일을 표시하는 컴플리트 캘린더와 익살스러운 표정의 문페이즈가 만났다. 12시 방향에 나란히 자리한 두 개의 창은 요일과 월을, 블루 스틸 핸드는 날짜를 표시한다. 특허받은 언더-러그 코렉터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지름 40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6654를 탑재,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블랑팡우아한 레드 골드 케이스, 정갈한 다이얼과 아플리케 로마 숫자 인덱스, 더블 스텝 베젤 등 빌레레 울트라 슬림은 마치 최소한의 것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 듯, 고상하기 이를 데 없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독자적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허니콤 패턴 가공한 레드 골드 로터가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을 갖춘 지름 38mm 버전, 미드나잇 블루 다이얼을 갖춘 지름 40mm 버전 모두 블랑팡매월 달라지는 마지막 날의 날짜,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해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없고, 스몰 세컨즈와 문페이즈까지 갖췄다. 지름 40mm 플래티넘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이 어우러진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는 88피스 한정 제작으로 오직 블랑팡 부티크에서만 만날 수 있다. 지름 42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빌레레 8 데이즈 퍼페추얼 캘린더 모두 블랑팡지름 42mm의 매끈한 플래티넘 케이스, 더

    2021.08.10 11:51:21

    [Watch the Watches] ESSENTIAL ETERNITY
  • [Watch the Watches] TIME OF INNOVATION

    독보적 소재와 독자적 기술력이 어우러진 혁신의 시간, 위블로.위블로의 상징적 디자인에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한 빅뱅 인테그랄 세라믹은 위블로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완벽하게 결합된 일체형 구조가 특징. 덕분에 착용감이 안정적이며, 표면은 훨씬 매끈해졌다. 지름 42mm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에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플라이백 무브먼트 HUB1280를 탑재한 빅뱅 유니코 인테그랄 세라믹 위블로지름 42mm, 두께 13.45mm의 세라믹 케이스는 물론, 모서리를 각면 커팅한 3개의 볼륨감 있는 링크로 연결된 브레이슬릿은 그 자체로도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라믹은 견고함과 가벼움을 모두 갖춘 완벽한 소재지만, 가공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위블로는 세라믹을 다루는 데 능통한 브랜드답게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시 버튼을 제외한 대부분을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수심 100m의 실용적 방수를 지원해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레저 활동에서도 끄떡없는 빅뱅 유니코 인테그랄 세라믹 모두 위블로이름처럼 특허 받은 원 클릭 시스템을 적용해 한 번의 클릭으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지름 33mm의 케이스는 스틸 또는 킹 골드로 선보이며, 소재를 막론하고 3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베젤이 매력적이다. 3시 방향의 날짜창과 함께 HUB1120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빅뱅 원 클릭 다이아몬즈 모두 위블로별다른 도구 없이 쉽고 빠르게 스트랩 교체가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레드, 핑크, 오렌지, 스카이 블루, 그린 등 다채로운 컬러를 덧입은 러버 스트랩은 일렉트릭 블루, 라즈베리

    2021.08.10 11:50:48

    [Watch the Watches] TIME OF INNO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