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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Must Have] 도시의 여행자, 몽블랑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간 게 언제였던가. 시국이 이런 만큼 아쉬운 대로 국내 여행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크고 무거운 캐리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편한 옷 한두 벌과 몇 가지 소지품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가방이면 충분하다.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컬렉션이야말로 이에 부합하는 가방들로 즐비하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뿐만 아니라 출장이나 간단한 여행에서도 손색이 없어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최근 무광 마감 처리한...

    2020.12.01 14:33:58

    [Must Have] 도시의 여행자, 몽블랑
  • [Must Have] 올바른 남자, 테라다이아

    남자가 꾸미는 게 대수롭지 않은 시대. 올인원을 챙겨 바르는 건 기본이 됐다. 이젠 화장품 사용 여부가 아니라, 무엇을 고르는지가 더 중요한 시점이다. 테라다이아는 다이아몬드를 나노 크기로 쪼개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흡수시키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뷰티 브랜드다. 남성용 올인원인 래피드 리스폰스 포뮬러 포 맨 올인원 바이탈리티는 청정한 아이슬란드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에 안정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다이아몬...

    2020.12.01 14:28:09

    [Must Have] 올바른 남자, 테라다이아
  • [Must Have] 시간의 예술성, 리차드 밀

    리차드 밀 역사상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자체 개발한 인하우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했다.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지닌 RM72-01 라이프스타일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는 특유의 복잡한 다이얼 위에 큼지막한 3, 8, 11 세 개의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시인성을 끌어올리는 데 일조한다. 또한 세 가지 색의 카운터 안에서 각각의 시·분·초침이 여섯 개의 기둥을 가진 형태의 휠에 의해 춤을 추듯 움직인다. 새로운 CRMC1 칼리버는 로커에...

    2020.12.01 14:23:05

    [Must Have] 시간의 예술성, 리차드 밀
  • [Watch the Watches] Perfect World, OMEGA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독보적 디자인과 독자적 기술력의 완벽한 결합, 오메가의 세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영국 해군 출신 제임스 본드라는 영화 속 캐릭터를 고려해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와 <007> 영화 제작자들의 조언을 구해 탄생했다. 지름 42mm의 케이스는 물론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까지 가벼우면서 견고한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다. 빛 바랜 듯한 트로피컬 브라운 컬러의 다이얼과 베젤 링에는 알루미늄을 적용해...

    2020.12.01 14:09:41

    [Watch the Watches] Perfect World, OMEGA
  • [Artisan] 대한장인(大韓匠人) 12. 브랜딩을 만난 유기농법, 땅을 살리다, 유기농 장인 원승현

    [한경 머니 = 이헌 작가·패션 칼럼니스트·스타일리스트] 다들 걱정해도, 다들 뭐라 해도, 꿋꿋하게 지켜 온 아버지의 유기농법이 브랜딩 전문가인 아들을 만나서 꽃을 피웠다. 숱한 어려움을 견디며 유기농 노하우를 확립한 아버지의 업을 잇기로 마음먹은 아들 농부 원승현. 유기농 농부의 길을 걷기 위해 지은 이름이 '그래도팜(Nevertheless Farm)'. 아버지를 이은 그곳의 대표이자 브랜드 파머(brand farmer)로서 그가 일궈 가는 ...

    2020.12.01 13:29:52

    [Artisan] 대한장인(大韓匠人) 12. 브랜딩을 만난 유기농법, 땅을 살리다, 유기농 장인 원승현
  • [Interview] The Pioneer Spirit Lives On, LONGINES

    [한경 머니 = 이승률 프리랜서|사진 이수강] 개척자 정신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개척자들. 1세대 여성 파일럿 진에어 기장, 이혜정 이혜정 진에어 기장에게는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정말 많다. 그녀는 국내 1세대 여성 파일럿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승무원 출신 조종사다. 또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의 여성 기장이면서 2012년에는 국토해양부의 심사를 거처 국내 첫 민간항공 여성 위...

    2020.12.01 13:29:26

    [Interview] The Pioneer Spirit Lives On, LONGINES
  • [Brand Story] Longines Spirit

    [한경 머니 = 이승률 프리랜서] 론진과 역사를 함께한 최초의 비행사와 탐험가를 기념하는 론진 스피릿 컬렉션은 과거의 영웅들과 절대로 늙지 않는 그들의 개척정신을 계승한 시계다.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Saint-Imier)에서 탄생한 론진은 시계 산업의 산증인이다. 무려 188년 동안 탄탄한 전통과 전문화된 워치메이킹, 장인정신은 물론 퍼포먼스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론진을...

    2020.12.01 13:28:44

    [Brand Story] Longines Spirit
  • [Car] 명품 옷 입은 SUV의 걸작, 마세라티

    [한경 머니 = 이승률 프리랜서 | 사진 박원태] 마세라티와 에르메네질도 제냐. 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가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르반떼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 최고의 이탈리아 명품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역시 최고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두 손을 마주잡았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손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한 '마세라티 르반떼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Zegna Pelletessuta Edition)'을 선보인 것이다. ...

    2020.12.01 13:27:58

    [Car] 명품 옷 입은 SUV의 걸작, 마세라티
  • [Watch the Watches] Starry Night, IWC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오! 밤하늘을 수놓은 달과 별처럼 반짝이는 IWC 샤프하우젠. 7일간의 안정적인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날짜, 요일, 월을 포함해 네 자리 연도 표시 창과 파워리저브, 아름다운 문페이즈까지 모두 지름 44.2mm의 케이스에 담았다. 기존 레드 골드에 비해 높은 경도를 지닌 독자적인 아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 블루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

    2020.12.01 13:27:02

    [Watch the Watches] Starry Night, IWC
  • [Watch & Jewelry] Happy Holiday, CARTIER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너와 나, 그리고 까르띠에가 함께 한다면. 옐로 골드 케이스와 유백색의 다이얼, 블루 사파이어 카보숑,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갖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우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옐로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옐로·핑크 골드 세 개의 밴드가 우아한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는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홀리데이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디아볼로 드 까르띠에 ...

    2020.12.01 13:25:57

    [Watch & Jewelry] Happy Holiday, CARTIER
  • [Men's Look} SIX SENSE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프로의 취향은 남다르다. 무톤 아이템은 오직 겨울 시즌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 같은 존재다.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과 클래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특유의 멋과 보온을 모두 충족시킨다. 블랙 무톤 블루종 보스 맨 카멜 코트는 그 어떤 옷차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강력한 아이템이다. 기본이자 클래식한 아이템인 만큼 소재에 투자할 것. 카멜 오버사이즈 벨티드 코트 보스 맨 이너로 입은 브라운...

    2020.12.01 13:20:07

    [Men's Look} SIX SENSE
  • [Must Have] 빛나는 청춘들, 조 말론 런던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오직 향으로 흥겨운 연말의 기분을 낼 수 있다면. 1920년대 영국 런던에 자유분방한 젊은 귀족들과 사교계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밤새 파티를 즐겼으며, 언론은 그들을 '빛나는 청춘들(Bright young things)'이라고 칭했다. 이들은 소설과 영화 등 다양하게 각색되며 수많은 모티프를 선사했다. 조 말론 런던의 홀리데이 컬렉션 또한 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립-...

    2020.12.01 13:19:38

    [Must Have] 빛나는 청춘들, 조 말론 런던
  • [Must Have] 오감만족, 글렌피딕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차원이 다른 우아함과 예술적 실험정신의 집약체. 특별한 자리엔 역시나 특출 난 술이 빠질 수 없다. 세계 최다 수상을 자랑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그랑크루는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와 유러피언 셰리 캐스크에서 23년간 숙성한 몰트 위스키 원액을, 세계 최고급 스파클링 와인을 발효시켰던 프랑스산 뀌베(cuvée) 캐스크에 넣고 6개월간 추가 숙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글렌피딕만의 실험 정...

    2020.12.01 13:17:59

    [Must Have] 오감만족, 글렌피딕
  • [Must Have] 전설의 시간, 몽블랑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범접할 수 없는 신기록으로 초인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시계. 이탈리아 출신의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는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봉우리 14개를 산소호흡기의 도움 없이 완등한 최초의 산악인이자,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를 도보로 횡단한 최초의 탐험가다. 몽블랑은 '1858 지오스피어 라인홀트 메스너 리미티드 에디션 262'를 통해 이 살아 있는 전설의 도전과 탐험 정신을 ...

    2020.12.01 13:16:57

    [Must Have] 전설의 시간, 몽블랑
  • [Must Have] 영원의 가치, 키톤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 사진 신채영]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멋스러움을 선물할 시간. '만든다'라는 말로 부족할 때가 있다. 공장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내도, 손으로 얼기설기 마무리해도, 어찌 됐든 만들어 내는 것이기에. 키톤의 아이템들은 '만든다'라는 말로 전부 설명할 수 없다. 6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비엘라의 키톤 모직 공장은 이미 최고의 경지에 올랐음에도 패턴, 질감, 염료, 그리고 직조 등 의류 생산에 대한 끝없는 실험...

    2020.12.01 13:15:59

    [Must Have] 영원의 가치, 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