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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모여라!...총 상금 2억4500만원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문화콘텐츠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문화산업의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동력으로 ‘제2회 부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공모전’을 전국 공모로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개사 1억원, 최우수상 2개사 각 4000만원 등 총 2억4500만 원의 상금 및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선발된 총 10개 내외의 혁신 스타트업들에게 벤처투자사가 담임 멘토로 진행하는 투자유치 멘토링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 부천시 상동에 개관 예정인 웹툰융합센터 내 사무공간 입주 혜택 등이 제공된다.공모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법인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영화, 게임, 웹툰 등 콘텐츠 장르 산업을 비롯하여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콘텐츠 분야와 정보통신산업 혁신기술의 융합을 도모하는 콘텐츠 기반 창업기업이다.공모접수는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서류평가, 발표평가, 인터뷰를 거쳐 7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2회 부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승욱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부천시는 지난 30여 년간 뚝심있게 문화콘텐츠 산업에 투자해 왔다. 웹툰융합센터를 거점으로 한 콘텐츠의 발굴, 창작, 제작,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향후 K-콘텐츠 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로써 문화콘텐츠 산업발전과 스타트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3.06.02 14:22:55

    부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모여라!...총 상금 2억4500만원
  • 슈퍼스타트, NextRise2023 통해 스타트업 협력 활동 강화

    LG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KDB NextRise2023, 서울’에 참가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종합 페어다.슈퍼스타트는 이번 행사에 단독 전시관을 설치한다. 전시관은 △슈퍼스타트의 가치·철학, 그리고 더욱 강화된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를 소개하는 ‘브랜드 세션’ △LG유플러스와 파블로항공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UAM 교통관리 플랫폼과 조종사의 회랑 이탈 방지 및 안전한 이착륙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로 구현한 ‘LG U+ Cockpit AR View 체험존’ △LG그룹과 협력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0곳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세션’으로 구성된다.브랜드 세션에서는 슈퍼스타트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세스와 더욱 강화된 육성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슈퍼스타트는 공개 모집 및 계열사 추천을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차 선정된 스타트업을 LG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를 통해 LG 계열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 공개한 후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LG사이언스파크 안에 마련된 스타트업 전용 사무공간인 ‘슈퍼스타트 랩’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비롯해 LG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아고라, 혁신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PoC(Proof of Concept, 사업화검증), 임직원 협업 커뮤니티

    2023.06.01 17:39:58

    슈퍼스타트, NextRise2023 통해 스타트업 협력 활동 강화
  • 도구공간-삼익THK, 공장순찰 자율주행로봇 공동개발 MOU 체결

    도구공간과 삼익THK가 ‘공장순찰 자율주행로봇’ 상용화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공동 연구개발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완성을 위한 공장 자동화 및 무인화를 위한것으로, 공장의 화재위험감지 및 예방, 유해물질 관리, 실시간 공기질 관리, 침입자경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자율관리 범위를 정하고 실증한다. 첫 실증에 투입되는 로봇 ‘이로이(iroi)’는 보안 AI 기술과 자율 주행 기술이 융합된 도구공간의 대표 로봇으로 현재 병원, 공장, 쇼핑센터, 박물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로이’는 △화재 및 가스 감지 △이상 소리 감지 △쓰러짐 감지 △양방향 통화 △안내 △침입자 인식 등의 기능을 가진 자율주행 순찰로봇이다. 위험상황 감지 및 경보는 물론, 관리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현장을 체크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보안관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김진효 도구공간 대표는 “물리 보안에 특화된 AI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을 오랜 시간 연구해온 만큼, 삼익THK가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며, “앞으로 사람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업무와, 사람이 하고자 하는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스마트 팩토리, 그 중에도 특별히 현장 안전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우리 로봇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완 삼익THK 대표는 “공장의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파악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도구공간의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설비보전에 활용하고자 한다”며 “삼익THK는 협동로봇과 센서, 데이터 관

    2023.06.01 17:37:00

    도구공간-삼익THK, 공장순찰 자율주행로봇 공동개발 MOU 체결
  • 팀민트,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MIX’ 베타 서비스 오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의 자회사 ‘팀민트’가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MIX’를 베타 서비스 오픈 했다고 31일 밝혔다.MIX는 마케터들에게 필요한 핵심 마케팅 트렌드를 큐레이션 해주는 플랫폼이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탐색하고 조사하는 마케터의 일상에서 시간을 단축 시켜줄 뿐만 아니라 마케팅 기법마다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서비스다. 매일 △관련성과 중요도 △콘텐츠의 전문성 △새로운 아이디와 트렌드 △정확성 등의 선별 기준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그 중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핵심 인사이트의 경우 ‘데일리 큐레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MIX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크게 △마케팅 산업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마케팅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듣는 ‘MIX Ambassador’ △설문조사를 기반한 광고·마케팅 산업의 연구 자료 ‘MIX Report’ 등이 있다. MIX는 앞으로도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다.한만형 팀민트 대표는 “마케터에게 있어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이를 얼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가치는 물론 마케터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며 “MIX는 마케터들의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저명한 마케팅 산업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을 바라는 마케터들의 유익한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팀민트는 애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2022년 5월 설립돼 브랜딩&

    2023.05.31 18:24:14

    팀민트,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MIX’ 베타 서비스 오픈
  •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 ‘2023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 개최…본격 사업화 지원 나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창업기업 육성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예비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혁신적 기술 창업 소재를 보유하였으나 자립적 활동이 어려운 예비창업자를 위해 사업화 자금, 시제품제작,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예비창업패키지에는 32명의 청년 및 중장년 창업자가 선정되었으며, 발대식에는 예비창업자를 포함해 임선홍 부총장(단장), 김영환 교수, 부서 전담인력 등 수원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주관기관 및 예비창업자 소개 △환영사 △기본소양 교육 △선배기업 실전 창업코칭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선정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질의응답 등 기타 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졌다.수원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에 선정된 32명의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8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는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며 협약 종료 2개월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그에 따라 창업지원단에서는 창업자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임선홍 수원대 부총장(창업지원단장)은 “사업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화성시 등 협업기관과 함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3.05.31 18:04:17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 ‘2023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 개최…본격 사업화 지원 나서
  • 수원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발대식’ 진행, 30개 선발기업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부는 26일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발대식’ 행사를 열고 30개 선발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수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수원대학교는 기업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수원대학교는 이번 발대식에서 올해 선정된 3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기관 및 창업기업 소개, 프로그램 및 지원금 안내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수원대학교에 조성된 창업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WoW! 메이커스' 시설 장비와 VR·AR·MR센터 투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특화 산업단지의 비전도 확인하였다.  수원대학교는 2024년 4월까지 창업자의 창업아이템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창업자는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여야한다.한편 수원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WoW-STARTUP Global Open Branch’, ‘WoW-STARTUP 투자 플랫폼’, ‘WoW-STARTUP 글로벌 프론티어’, ‘라이브 마켓’, ‘멘토링 창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창업가들의 멘토로서, 후원자로서 초기 창업 패키지 선정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 겸 창업지원단장은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갖춘 수원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참여하게 된

    2023.05.30 16:04:26

    수원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발대식’ 진행, 30개 선발기업 지원
  • KT-퓨처플레이, 미래 신성장 분야 스타트업 선발해 키운다

    퓨처플레이가 '2023 KT 브릿지랩(KT Bridge Lab)’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2기를 맞는 ‘2023 KT 브릿지랩’은 스타트업 선발, KT와의 사업화 협력, 실증사업(PoC) 자금 및 사무실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KT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KT의 각 사업부서는 물론 KT 에스테이트 등 그룹사를 포함, 협력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발한 뒤 KT와 퓨처플레이가 5개월에 걸쳐 지원 육성할 예정이다. 선발 영역은 KT와 사업 협력이 가능한 미래 신성장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KT 사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공동 사업화 검증 (PoC)이 수행된다. 여기에 ▲사업화 지원금(기업당 1천만 원 내외) ▲퓨처플레이의 전문 액셀러레이팅 ▲사무 공간 등의 지원 역시 제공된다. 특히, 2023년 KT 브릿지랩에는 사내 서포터즈가 투입되어 KT 사업 부서-스타트업 간의 중개 역할은 물론 실증사업(PoC)의 퍼실리테이터(소통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브릿지랩 응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지원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다년간 축적된 퓨처플레이의 오픈이노베이션 컨설팅 역량과 KT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KT와 스타트업 간의 원활한 협업과 사업화 결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3.05.30 10:47:21

    KT-퓨처플레이, 미래 신성장 분야 스타트업 선발해 키운다
  • “갑에서 을이 된 느낌”…2023년 개발자들의 정서

    [스페셜 리포트]“좋은 시절 다 갔다고 봐야죠. 개발자에게 채용 시장은 2020~2021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지난해까지는 그래도 자리가 좀 났었는데 올해는 없어요. 제 주위에 더 좋은 곳에 가려고 더 기다리던 친구들은 그냥 빨리 움직일 걸 하면서 후회하고 있어요.”지난해 지방에서 서울 대기업으로 이직한 개발자 유 모 씨는 올해 취업 분위기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스타트업의 주된 화두는 ‘인재 영입’이었다. 같은 규모의 경쟁사는 물론 정보기술(IT) 대기업보다 좋은 개발자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 ‘신입 초봉 6500만원’, ‘성과급은 기본급의 1000%’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기도 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커진 인건비 부담이다. 흑자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건비가 늘어나자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스타트업은 허리띠 졸라 매기에 들어섰다. 개발자 채용 규모를 줄이는 곳은 물론 한시적으로 중단한 곳까지 나오고 있다. 1년 만에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비상장 유니콘들, 고정비 부담 커졌다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비상장 기업들은 흑자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도 인건비를 늘려 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20개 기업을 살펴본 결과 한 곳(위메프)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인건비에 해당하는 ‘급여 지출액’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매출액 대비 급여 지출액 비율이 10%를 넘는 기업은 13곳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로 큰 타격을 받은 회사는 당근마켓이다. 당근마켓의 직거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의 연결 기준 급여 지출액

    2023.05.29 06:00:14

    “갑에서 을이 된 느낌”…2023년 개발자들의 정서
  • ‘나이 들면 누가 돌봐주지?’ 초고령사회 문제, 지자체·스타트업이 던진 묘수

    최근 고령화 현상이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고령인구비율은 2014년 12.4%에서 2018년 14.3%, 2020년 15.7%, 올해 2023년에는 18.4%로 집계됐다. 고령인구란 총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의 구성비를 말한다. 유엔의 규정에 따르면 노인인구 비율이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고 규정돼 있다. 이 상승세로 볼 때 가까운 미래 국내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고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노년층의 의식주가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다. 고령화 현상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여겨지는데,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의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등 다양한 형태의 시니어 주거 시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추세다.국내에서도 최근 해마다 가파르게 늘고 있는 고령 인구를 위해 일상적인 케어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시니어 주거복지시설이 도입되고 있다. 지자체에서 치매 등 전문 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서울시가 주도하는 아파트 단지 내 노인요양시설도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이 커지면서 스타트업에서도 노년층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자체 전문 요양시설 건립···지역 어르신들 노후 책임진다어르신 주거복지시설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특정 질환에 특화된 전문 요양시설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인천 시립요양원은 오는 9월 남동구 도림동에 준공돼 내년 3월 개원한다. 148억 원을 들인 시립요양원은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입소정원은 104명이다. 이곳에서는 노인성 질

    2023.05.26 12:56:23

    ‘나이 들면 누가 돌봐주지?’ 초고령사회 문제, 지자체·스타트업이 던진 묘수
  • 우리 회사 보도자료는 왜 기사화 되지 않을까? [이유리의 스타트업 PR 101]

    #1 해외의 한 권위 있는 매체에서 매년 진행하는 어워즈에서 수상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수상 소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싶은데 내부 홍보 담당자가 없어 대표가 직접 보도자료를 작성했다. 하지만 급한 업무를 쳐내느라 빠르게 작성하지 못했고, 보도자료를 배포할 매체와 기자의 메일을 찾는 일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부랴부랴 준비해 수상 발표 시점으로 3일 후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대표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 종일 포털 검색을 했지만 웬일인지 기사는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2 SaaS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새로운 기능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기능 베타 서비스 출시’로 앵글을 잡았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제공하는 혜택도 빼놓지 않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수 십 곳의 매체, 담당 기자들에게 친절히 메일을 보냈지만 기사는 단 2건이 끝이었다.보도자료를 작성하고 기사화하는 것은 언론 홍보의 기본임과 동시에 실무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업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안타깝게도 ‘시의성'을 놓쳤죠. 권위 있는 매체의 어워즈라 하더라도 매년 진행되고, 수상자가 많으면 ’국내 최초‘ 등과 같은 특별한 이슈가 아니고서는 매체에서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상 발표 직후가 아닌 3일 후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면 그 기사는 게재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어요. 수상을 할 가능성이 높을 경우, 미리 초안을 작성해 놓고 수상 직후 또는 바로 다음 날 오전에 배포해야 기사화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베타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기능 출시 및 출시를 기념해 제공하는 혜택을 헤

    2023.05.26 09:30:54

    우리 회사 보도자료는 왜 기사화 되지 않을까? [이유리의 스타트업 PR 101]
  • 자란다, ‘체험·액티비티’ 플랫폼으로 확장… 누적 활동 7만 시간 돌파

    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를 통해 진행된 체험, 액티비티 등 프로그램 활동 시간이 누적 7만 시간을 돌파했다. 부모와 아이의 요청에 맞게 매칭된 교사가 가정으로 방문하는 교육·돌봄 서비스로 유초등 가정의 호응을 얻어 온 자란다가 키즈 업계의 검증된 교사층, 커리큘럼, 교구재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자란다와 협업한 기업 수는 50여 개, 자체 개발 또는 최적화를 거쳐 런칭한 프로그램 수는 600여 개에 이른다. 레고 에듀케이션 공식 파트너사 퓨너스를 비롯, 영실업, 스콜라스틱, 트니트니 등은 각 기업 최초의 협업 수업 프로그램을 자란다와 런칭한 기업들이다. 자란다와 키즈 기업간의 협업은 레고, 어린이과학동아, 길벗스쿨, 스콜라스틱 등의 교구재를 활용해, 학습과 놀이를 결합한 커리큘럼을 자란다 교사가 진행하는 수업부터 시작됐다. 최근에는 숲체험·자연탐험·축구 등을 영어와 결합한 액티비티, 과학공학을 쉽게 배우는 긱블과의 키트 메이킹 체험, 현직 초등교사와 함께 교과 내용과 연계된 체험 학습을 떠나는 티처투어 등 가정 밖에서의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전년보다 영어놀이 프로그램은 470%,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240% 성장했다. 자란다의 2022년 프로그램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8배 상승했다. 자란다는 커리큘럼 기획부터 교사 코칭, 마케팅 전략 구축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 메이킹 패키지’와 자란다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커리큘럼을 가정과 매칭하는 ‘커넥트 패키지’를 운영

    2023.05.25 17:27:54

    자란다, ‘체험·액티비티’ 플랫폼으로 확장… 누적 활동 7만 시간 돌파
  • 스테이폴리오, '취향을 발견하는 여행' 이벤트 진행[김은아의 여행 뉴스]

    여행 숙소 예약 플랫폼 스테이폴리오는 오는 6월 4일까지 '취향을 발견하는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제주도 스테이 '무디타'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무디타를 방문하면 핸드메이드 소품과 여행 노트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스테이폴리오는 국내외 다양한 숙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예약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최적의 숙소를 추천한다. 스테이폴리오는 이번 이벤트로 자사의 서비스를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에 맞춰 최적의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2023.05.25 11:13:54

    스테이폴리오, '취향을 발견하는 여행' 이벤트 진행[김은아의 여행 뉴스]
  •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기업인의 소통의 장 세미나 31일 개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공동 후원해 한국·핀란드 양국 스타트업의 교류 촉진을 위해 핀란드 알토대 스타트업 대표단과 함께 ‘알토이에스 방한 특별 세미나’를 31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알토이에스 대표 구성원 11인과 핀란드대사관 주요 인사, 한·핀란드 스타트업 리더 그리고 알토대 MBA 동문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한·핀란드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알토이에스와 박상우 블링커스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연사 발표 후 참석자의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진다.aSSIST 경영전문대학원은 1995년부터 옛 헬싱키경제대의 한국 파트너로 알토대(헬싱키경제대)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핀란드대사관과 끊임없는 교류로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알토이에스(Aalto Entrepreneurship Society, Aaltoes)는 2009년에 핀란드 명문 알토대학교 내 창업 동아리로 출범해 1만명이 넘는 회원과 핀란드 유력 파트너가 함께하는 핀란드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관이자 유럽 최고의 창업 지원 단체로 거듭났다.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유럽 최대 스타트업 이벤트 ‘슬러시(Slush)’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알토이에스는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 환경을 탐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진행된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3.05.24 17:22:35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기업인의 소통의 장 세미나 31일 개최
  • 현대차 재단, 기후 혁신기술 발굴하고 연구자 생태계 조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3년간 9개 혁신 기후기술 과제를 발굴하고, 85억 원을 투자하여 기후난제를 해결한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기후기술 분야 혁신기술 발굴과 기업가형 연구자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 외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정부는 지난 3월 21일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달성하기 위한 37개 정책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이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정책을 실현하는 데 동참하고자,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 소사이어티(Green Society)’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그린 소사이어티'는 혁신 기후기술을 발굴하고 기업가형 연구자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기후기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용화, 사업화를 지원한다. 융합연구 및 학제간 협력·창업·해외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을 목표한다.해당 프로젝트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국가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인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한다.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젝트의 기획·운영에 있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25개 출연(연)과의 연계 및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소관 출연(연)의 기술, 인력 및 인프라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그린 소사이어티 프로젝트는 기업가형 연구

    2023.05.23 10:24:48

    현대차 재단, 기후 혁신기술 발굴하고 연구자 생태계 조성
  • 헬리큐어, 한의 임상 결정 지원시스템 ‘예진’으로 중기부 TIPS 창업사업화 프로그램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리큐어(대표이사 양웅모)는 한의계 최초의 CDSS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인 ‘예진’으로 중소기업벤처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IPS)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예진’은 대한융합한의학회에서 방대한 한의학적 증상, 진단, 치료, 처방 자료를 체계적인 분류 작업을 통해 정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한의 임상 지원 플랫폼이다.팁스(TIPS)는 정부와 민간투자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선정으로 ‘예진’은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예진’은 환자가 의료기관(한의원)을 방문하기 전 본인의 증상을 ‘카카오톡’을 통해 입력하면 한의사가 증상 기반의 개인 건강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환자 진단을 도와주며, 한약의 처방 과정에서도 환자 증상과의 한의학적 관련도를 추천하여 정밀한 진단과 정확한 처방을 보조하게 된다. 환자가 의사와의 진료 전에 작성하는 예비 진료인 ‘예진’의 의미에 더해, 허준의 진료를 도와주던 ‘예진’ 아씨의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헬리큐어는 그동안 한의학적 진단이 우수한 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천년의 임상 경험이 데이터로 축적되지 못하여 체계적이고 표준화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진단 보조를 통하여 수천년 개인별 맞춤의학의 특성을 가진 한의학이 더욱 빛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예진’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이미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여기에 머물지 않고 클리닉별 특징을 담아 개별 특성화 CDSS로서

    2023.05.23 10:21:08

    헬리큐어, 한의 임상 결정 지원시스템 ‘예진’으로 중기부 TIPS 창업사업화 프로그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