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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난 이 노래가 좋더라’ 창업자들이 픽한 노래들 [스타트업 비긴 어게인]

    [한경잡앤조이=김철진 프립 매니저] 여러분께 약 한 달 동안 ‘스타트업 비긴 어게인’이라는 주제로 인사드렸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훌쩍 지나 겨울의 문턱에 다가왔네요. 그 사이 우리 사회도 위드 코로나라는 새 시대의 문을 열고 많은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조직문화팀에도 속한 저는 요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오랜만에 전 직원이 함께 모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다들 이 순간을 기다리셨는지 이미 대부분의 연회장이 연말까지 예약 마감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조직문화는 규모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기업경영에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조직문화는 비단 어떤 행사나 복지만을 뜻하지 않죠. 조직문화 전문가인 김성준 국민대학교 교수는 조직문화를 한 부족의 세계관에 비유하며 한정된 인적, 물적, 시간적 자원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정신 소프트웨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직문화는 정답이 없습니다. 특정 조직과 구성원에게 불합리한 조직문화가 다른 조직과 누군가에겐 합리적인 문화가 되기도 합니다.그렇기에 스타트업에 취업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과연 해당 회사의 조직문화가 나와 맞는지 ‘컬쳐핏(culture fit)’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어떤 가치로 일하며, 평가 기준은 무엇인지, 어떤 소통문화를 가졌는지 등을 말이죠. 물론, 조직 외부에서 이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직활동 시 가장 얻기 어려운 정보로 ‘기업의 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38.4%)’를 뽑을 정도였으니까요. 해당 스타트업의 조직문화가 궁금하다면, 저는 창업자를 면밀히 들여다보길 추천해

    2021.11.18 09:37:06

    ‘난 이 노래가 좋더라’ 창업자들이 픽한 노래들 [스타트업 비긴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