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상철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 “투자조합 잇따라 결성,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적극적으로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하대학교는 ‘벤처가 강한 대학’이다. 인하대는 벤처 DNA를 바탕으로 창업 기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된 인하대는 올해로 3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총 20개 기업을 육성했다.인하대는 특히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지원에 강점이 있다. 인하대는 2020년도 ‘인하-비룡 개인투자조합 1호’에 이어 지난해 ‘비룡-이노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 결성했다.이상철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12월에 인천창경-인하비룡 투자조합’ ‘비룡-이노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6호’를 추가로 결성한다”며 “인하대는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단장을 11월 16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창업지원단에서 만났다.이상철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교수(2008~현재)딥카디오 주식회사 창업(2020)NCSA(USA) 연구원(2006~2008)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공학박사(2005)인하대학교 전자계산공학과 공학사(1998)초기창업패키지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그동안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2020년도 25개사, 2021년도 22개사, 2022년도 20개사를 지원했다. 3년 동안 이들 기업에 47억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했다. 인하대는 인하대만의 4차 산업 역량과 수많은 창업지원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특색있는 창업지원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2022.12.07 08:04:11

    이상철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 “투자조합 잇따라 결성,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적극적으로 지원”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AI 온라인 시험 자동 검증 서비스 개발한 ‘에딘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딘트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시험 자동 검증 서비스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에딘트는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시작됐다.원동일 대표(38)는 삼성전자에 공채로 입사해 13년간 모바일 분야의 서비스 기획 및 운영, 기업 인수,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담당했다. 원 대표는 2021년 1월 삼성전자 사내벤처에 선발돼 1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며 핵심 엔진을 개발했다. 그리고 올해 5월 삼성전자로부터 나와 법인을 설립했다.“기존의 온라인 시험은 사람이 직접 감시하며 부정행위를 찾아내고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에딘트 서비스는 AI가 자동 감독을 진행해 시험의 올바른 진행과 시험 참여자들을 돕고 나아가서 부정행위를 포착해 기록합니다. 사람에 따라 변하는 기준이 아닌 AI 기반의 일관된 기준을 바탕으로 시험을 진행하게 됩니다.”원 대표는 에딘트의 경쟁력으로 가격과 신뢰성을 꼽았다. “시험 진행에 필요한 별도의 운영 인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시험 가격 구조는 진행 및 감독에 필요한 운영 인력의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에딘트는 이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신뢰성 부분입니다. 시험 영상을 AI가 자세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측정하는 항목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모두 보고서에 담아서 시험 개설자에게 제공해 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AI가 분석한 정량적인 결과를 확인하고 응시자의 모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시험을 다시 점검할 수 있습니다.”에딘트는 구매와 관련된 의사 결정자들을 많이 접할 수

    2022.12.07 08:04:05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AI 온라인 시험 자동 검증 서비스 개발한 ‘에딘트’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NPU 하드웨어 판매, 반도체 설계 IP 스타트업 ‘에임퓨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임퓨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 하드웨어를 IP(설계자산)의 형태로 판매하며 라이센스비 및 로열티를 받는 반도체 설계 IP 스타트업이다. 김창수 대표(56)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10여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김 대표는 1996년에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삼성지사에 파견돼 근무하던 중 1997년 삼성을 퇴사하면서 미국 현지에 정착하게 됐다. 이후 다수의 미국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오던 중 2013년부터 LG전자 미주연구소에서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을 해왔고 이후 인공지능(AI)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에임퓨처는 LG전자 미주연구소 소속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스타트업이다. 에임퓨처는 2016년 알파고 이벤트가 있기 전인 2015년부터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 활동의 하나로 인공지능망을 처리하는 데 특화된 NPU라는 하드웨어를 개발한 팀이다. 2020년 9월 LG전자로부터 분사했다.에임퓨처가 개발한 하드웨어 제품군으로 NMP-300, NMP-500, NMP-700 시리즈의 IP가 있다. 김 대표는 “이 제품들은 객체탐지(Object Detection), 얼굴인식(Face Recognition), 영상분류(Image Classification),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등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망을 처리하면서 최대 16 TOPS(초당 테라 연산)까지의 성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에임퓨처의 SDK 소프트웨어인 뉴로모자이크 스튜디오는 양자화 인식훈련(Quantization-aware training) 이라는 기능을 포함해 TensorFlow, Caffe, PyTorch, ONNX 등 대다수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에임퓨처의 NPU IP는 뉴로모자이크라는 이름의 아키텍처에 기반합니다. 뉴로모자이크의 특징은 Scalability(확장성), Flexibility(유연성), Configura

    2022.12.07 08:03:58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NPU 하드웨어 판매, 반도체 설계 IP 스타트업 ‘에임퓨처’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언어 기계 번역 기술 개발한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엘에이트(XL8)는 인공지능(AI) 기계 번역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정영훈 대표(41)가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삼성전자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정 대표는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로 유학을 떠나 컴퓨터공학 박사를 졸업한 뒤 구글에 취직해 4년간 검색팀, 이벤트 서치팀을 거쳐 테크 리드 매니저로 일했다.“구글에서 자연어처리 시스템 개발 리드를 담당했습니다.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계번역의 경우 2017년 구글이 발표한 ‘트렌스포머(Transformer)’ 기계번역 모델이 시작돼 기계번역 분야에 큰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미디어 번역 분야에서는 영상에서 화자를 인식해서 적합한 번역을 하거나 감정을 실어 번역된 목소리를 영상에 넣어주는 것 등 구글도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애플에 다니던 박진형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뜻이 맞아 함께 공동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엑스엘에이트의 기계 번역 기술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에 공급되는 전 세계 미디어 콘텐츠의 초벌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오리지널 영상의 대사를 받아적고, 이를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한다. 이후 전문 번역가들은 기계 번역된 자막과 영상을 보면서 포스트 에디트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나온 자막은 영상 위에 올려지고 시청자 누구나 원하는 언어의 자막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영상 자막을 번역하는 세계 1위 기업 아이유노와 같이 번역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Localization Service Providers)이 엑스엘에이트 엔진을 통해 초벌 번역 작업을 하게 되고

    2022.12.07 08:03:53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언어 기계 번역 기술 개발한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
  • [2022 A I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반 기업생산성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렉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엘렉시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장원 대표(56)가 2016년 3월에 설립했다. 서울대 수학과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서 대표는 소프트웨어 벤처 회사에서 개발 및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엘렉시를 창업했다.서 대표는 “엘렉시는 인공지능 기술로 기업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며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우수벤처기업과 이노비즈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엘렉시는 기업 현장의 센서·로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상 상태 감지, 동영상 분석을 통한 현장 모니터링, 컴퓨터 입출력 패턴 분석을 통한 업무개선 서비스 등 첨단 AI 기술로 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합니다.”엘렉시가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시계열 이상상태감지 솔루션인 Philo(필로)-AD는 이상상태 데이터를 따로 수집할 필요 없이 운용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고 학습해 이상상태를 감지하고 딥러닝과 지식기반 인공지능의 결합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이상상태 감지의 정확성이 높아지는 솔루션이다. 엘렉시는 국내에서 솔루션의 구성, 업데이트 방법, 원리 등에 대한 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Philo-G는 Philo-AD의 서비스 버전으로 2020년 10월에 AIaaS 서비스로는 국내 처음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으며 현재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Philo-V는 Philo-AD의 구성을 적용해 미리 특정하지 않은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동영상 분석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동작 인식, 움직임 추적, 객체 인식 등이 가능합니다. 올해 KISA 지능형 CCTV 인증과 GS 인증

    2022.12.07 08:03:47

    [2022 A I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반 기업생산성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렉시’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 제공하는 ‘어크로스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어크로스비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전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성우 대표(48)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삼성SDS 전략기획실 신사업담당 부장, 물류사업부문 신사업개발 그룹장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크로스비를 창업했다. 삼성SDS에서 이 대표는 IT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분석 및 신사업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어크로스비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 쇼피파이, 라쿠텐, 큐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의 주문과 재고를 통합 관리하고 화물과 지역 특성에 맞게 다변화된 최적의 배송 서비스를 선택해 제공한다. 이 대표는 “현지 반품과 물류 관련 C/S를 처리하며 더 나아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 배송, 비용 최적화를 실현한다”고 말했다. “이커머스 기업이 핵심역량인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어크로스비는 물류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 글로벌 물류 서비스의 전체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합니다. 관련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이커머스 기업의 프로세스 및 비용을 지속해서 최적화해줍니다.” 어크로스비의 강점은 시핑 믹스(Shipping Mix)를 통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글로벌 운송수단(항공, 해상, 트럭), 배송사(UPS, DHL, Fedex, Yamato, Sagawa, SF, YTO 등), 해외 창고들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연계해 글로벌 배송의 선택지를 넓힙니다. 화물 조건과 지역에 맞춰 운송수단, 배송사, 창고를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해 비용을

    2022.12.06 07:51:14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 제공하는 ‘어크로스비’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리모델링 AI 플랫폼 ‘하우스핏’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안가본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안가본길은 리모델링 책임시공 인공지능(AI) 플랫폼 ‘하우스핏’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경준 대표(44)가 2019년 12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한샘에서 8년간 전국 1000여개 인테리어 업체와 500여명 영업사원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당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토대로 안가본길을 창업했다.김 대표는 “안가본길이 서비스하는 플랫폼 하우스핏은 소비자에게 끝까지 책임지고 시공해주는 서비스”라며 “우수회원 업체를 통해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하우스핏 소비자와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리모델링 스타일과 디자인, 색상 등을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한다.“현장에 가보지 않고도 시공 과정을 모바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3D 가상현실(VR) 기술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공간별로 시공 후의 모습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배, 마루, 장판, 욕실 등의 단품 시공 서비스도 지원합니다.”김 대표는 “하우스핏의 경쟁력으로 소비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우수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다른 유사 서비스들은 소비자와 업체 사이에 분쟁이 생겼을 때 개입하지 않고 당사자간 해결을 유도합니다. 반대로 하우스핏은 업체와 소비자 사이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문제없이 시공이 끝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우스핏은 업체 선정에 공을 많이 들입니다. 10년 이상 업계 경험이 있고 미수금이나 클레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까다로운 소비자를 만나도 잘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우선 선정합니

    2022.12.06 07:48:22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리모델링 AI 플랫폼 ‘하우스핏’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안가본길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설계 서비스 ‘TEXTNE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피링크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경민 대표(38)가 2015년 4월에 설립했다.고 대표는 “스피링크는 AI 생태계를 혁신하는 데이터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기업”이라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텍스트넷(TEXTNET)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TEXTNET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텍스트 데이터를 구축하고 설계하는 서비스다. 고 대표는 “서비스 런칭 이후 스피링크는 지금까지 LG그룹, SK그룹 등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며 발전해 왔다”며 “멀티턴 대화 시나리오, AI 페르소나 등 고난도 설계가 수반되는 레퍼런스를 쌓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영화 'Her'에 등장하는 AI 비서 사만다처럼 AI에 영혼을 담는 작업이 바로 페르소나 설계입니다. 사람마다 말투가 다르듯이 세상에 똑같은 챗봇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막상 데이터로 구현하려면 치열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같은 의미의 문장이라도 사용하는 단어나 활용하는 어미와 조사에 따라 매우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TEXTNET은 사용자의 기획과 목적에 맞춰 언어학적·데이터과학적 접근으로 영혼이 담긴 AI를 설계한다. “텍스트가 활용되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텍스트는 이미지나 동영상과 다르게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가공하기 위한 설계 과정이 어렵고 중요합니다. 대화 데이터는 사람들이 매일 접하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기대감 또한 높습니다. 기대감을 쉽게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기술적 수준과 사용자의 요구 수준 사이의 간격을 언어

    2022.12.06 07:45:20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설계 서비스 ‘TEXTNET’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시소’ 개발한 비주얼캠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비주얼캠프는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석윤찬 대표(52)가 2014년 11월에 설립했다. 비주얼캠프는 시선추적 활용 솔루션 ‘시소(SeeSo)’를 개발했다. 시소는 시선추적을 위한 별도의 하드웨어 장비가 필요 없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 내장된 전면 카메라나 PC의 웹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시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수집된 시선 데이터는 교육, 이커머스, e-Book, 미디어, 마케팅, UI·UX 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시소 SDK(Software Development Kit)는 모바일 시선추적 기술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제품입니다. ‘시소 SDK’의 기술 혁신성과 우수성은 CES, MWC 등 해외 전시회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습니다. 시소는 기존 하드웨어 시선추적 기기의 정확도(1.0°±0.3°)와 유사한 수준(1.6°±0.3°)의 정확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1대당 200만원~2000만 원 상당의 하드웨어 장비 대비 저가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업의 경우 시선추적을 위한 캘리브레이션(보정) 포인트가 5~9개가 필요하지만 시소는 단일 포인트로도 보정이 가능하며 보정 시간이 1초 정도로 처리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시선 데이터 수집 동시에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한 것도 강점입니다.”시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비주얼캠프가 집중하는 분야는 에듀테크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다. 비주얼캠프는 시소를 교육 분야에 활용한 솔루션인 ‘시소에듀(SeeSo Edu)’를 아이스크림에듀, 교원, 메가스터디, 비상M러닝, LG U+ 초등나라 등의 교육 기업들에 공급 중이다. 석 대

    2022.12.06 07:42:01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시소’ 개발한 비주얼캠프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비주얼 AI 기반 실감형 메타버스 서비스 기업 ‘브이다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브이다임은 3D 실감 아바타 생성 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실감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영완 대표(57)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20년 이상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이다임을 창업했다. 김 대표는 “브이다임의 ‘브이(V)’는 비주얼(Visual) AI, 가상현실(Virtual World)을 의미하며 ‘다임’은 패러다임에서 가져왔다”며 “브이다임은 Visual AI 기술을 이용한 개인형 실감 AI 아바타를 만들어 메타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서비스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브이다임의 대표적인 AI 솔루션은 딥러닝 기반 개인용 3D 실감 아바타 생성 솔루션이다. 사용자의 스마트폰, 웹캠 등을 이용해 촬영한 1장의 2D 이미지를 바탕으로 개인용 3D 실감 아바타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선호하는 스타일을 반영해 보정을 할 수 있으며 3D 프로필용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생성할 수도 있다.브이다임은 이 솔루션을 이용해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기반 실감형 메타버스 서비스인 ‘라바타 월드(RAvatar World)’를 준비하고 있다. 라바타 월드는 유튜브, 틱톡 세대를 위한 AI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다.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한 장소 섭외, 소품 준비, 게스트 섭외 등 1인 방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애로 사항을 메타버스 환경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감형 서비스다. 라바타 월드는 증강현실(AR)과 고품질의 모바일 및 NFT 기반 커뮤니티 환경을 지원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3D C2E(Create to Earn) 생태계를 형성한다.“솔루션의 경쟁력은 3D의 장점인 시뮬레이션과 AI 영상 처리의 장점

    2022.12.05 14:39:40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비주얼 AI 기반 실감형 메타버스 서비스 기업 ‘브이다임’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AI·영상 기반 시설물 안전 점검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딥인스펙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딥인스펙션은 딥러닝과 영상데이터 기반으로 공항, 댐과 같은 시설물의 안전 점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철희 대표(49)가 2015년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노동집약적인 안전 점검·진단·검사 분야는 기술혁신이 시급하다”며 “인력 중심의 안전진단 및 품질검사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고 말했다.딥인스펙션은 AI·영상 기반 시설물 안전 점검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주력 제품은 ‘딥스캐너(Deep Scanner)’ ‘딥인스펙터(Deep Inspector)’ ‘딥라벨플러스(Deep Label+)’ ‘딥부스터(Deep Booster)’ 다.“딥스캐너(Deep Scanner)는 시설물의 표면을 촬영하는 4K급 고해상도 카메라와 300W LED 조명으로 구성된 주행 중 영상 촬영 장비입니다. 40km/hr의 속도로 주행하면서 도로터널, 공항 활주로, 도로 포장면의 결함이 포함된 영상을 취득합니다. 접근하기 어려운 댐, 교량 시설물은 당사가 개발한 좌표변환 모듈, 레이저거리측정기 모듈, 상용 드론을 이용하여 표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딥인스펙터(Deep Inspector)는 취득한 시설물 영상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으로 균열폭 0.1mm 이상의 미세균열 및 결함을 검출하고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도면과 상태등급 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출력된다. 딥라벨플러스(Deep Label+)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결함이 포함된 영상을 라벨링 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며, 딥부스터(Deep Booster)는 대형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분산 딥러닝 플랫폼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이 대표는 &ld

    2022.12.05 14:39:35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AI·영상 기반 시설물 안전 점검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딥인스펙션’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커머스용 상품 사진 자동 생성·최적화 AI 클라우드 솔루션 ‘드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드랩은 AI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주완 대표(37), 김태훈 이사(35), 김민주 이사(32)가 합심해 2022년 3월에 설립했다. 카이스트에서 머신러닝을 전공한 이 대표는 대기업에서 AI 리서처로 일한 경험을 살려 드랩을 창업했다. 드랩은 이 대표의 두 번째 창업이다. “14년 동안 머신러닝을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게 노력 중입니다. 드랩 창업 전 AI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해 삼성전자에 매각한 경험이 있습니다.”드랩은 전문가급 커머스 및 광고 이미지를 자동 생성 및 최적화를 해주는 AI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상품 사진은 우리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접하는 사진입니다. 인터넷, 광고, TV, 길거리 어디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커머스 업체를 만나서 물어본 결과 상품 사진들이 거의 완벽하게 재래식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예상했던 것에 비해 10배 이상의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이런 부분을 AI로 해결해보고자 드랩을 창업하게 됐습니다.”드랩은 사용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한 이미지 자동 생성 및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컨셉 설명과 상품 사진을 입력하면 AI가 배경, 배치, 조명, 그림자 등을 알아서 생성해준다. “전문가가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상품 사진을 수 초만에 생성합니다. 과거에 판매자가 마음에 들었던 상품 사진도 AI가 그대로 재현해 줍니다. 비용과 초상권 문제로 사용하기 어려웠던 모델도 가상 인간으로 생성해 제공합니다. 여기에 드랩은 다양한 상품 사진의 성과를 모니터링해 매출이 극대화될 사진을 제공합니다.”기존의 상품 사진 생성은 템플릿 베이스

    2022.12.05 14:39:31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커머스용 상품 사진 자동 생성·최적화 AI 클라우드 솔루션 ‘드랩’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 ‘뉴로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로클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홍석 대표(33)가 2019년에 설립했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 분석하여 학습하는 기술을 뜻한다. 딥러닝의 고안으로 인공지능(AI)이 획기적으로 도약하게 됐다.이 대표는 “뉴로클은 누구나 손쉽게 딥러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기술로 사용자들이 직면한 이미지 해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뉴로클은 딥러닝 기술을 컴퓨터 비전 분야에 접목해 이미지 및 영상을 해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모델 최적화 알고리즘과 인퍼런스 엔진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딥러닝 모델 생성 기회를 제공한다”며 “뉴로클은 자동화된 모델링과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우수한 사용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뉴로클의 딥러닝 비전 기술은 제조, 교육, 의료, 물류, 보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과 대학병원 등에서 뉴로클의 소프트웨어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 뉴로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다양한 비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뉴로클이 개발한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Auto Deep Learning Algorithm)’이 탑재된 ‘뉴로티(Neuro-T)’는 누구나 고성능의 딥러닝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이 대표는 “뉴로클은 뉴로티를 통해 딥러닝 개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딥러닝 비전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뉴로티

    2022.12.05 14:39:27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 ‘뉴로클’
  •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특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AI 양재 허브는 2017년 12월 설립된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서울시 서초구 양재 일대에 한국교총, 하이브랜드, 희경빌딩, AI 교육센터 4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4곳의 사이트 중 한국교총, 하이브랜드, 희경빌딩에는 현재 100개에 달하는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150개에 달하는 멤버십 기업이 있다.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은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글로벌 AI 산업 혁신거점을 만들기 위해 특구 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AI 양재 허브를 중심으로 AI 산학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8일 서울시 서초구 AI 양재 허브에서 윤 센터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AI 양재 허브를 통해 많은 기업이 성장해왔다.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입주기업 누적 매출액은 2369억원, 투자유치 금액은 2489억원,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2391명이다. 대외적인 성과도 뛰어나다. CES 2022 서울관에 참여한 25개 기업 중 AI 양재 허브 소속 기업이 11곳이며 이 중 6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았다.”AI 양재 허브 만이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을 꼽자면“AI 양재 허브는 AI 전문 스타트업들만 모여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이다. AI 사업은 특이성이 많아 기업 간 협업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AI에 특화된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곳은 AI 양재 허브뿐이다.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매달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한다.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기술 제휴와 협력 사업이 이뤄진다. 지리적 장점도 크다. 양재 일대에는 대기업 연구소가 많이 있어 협력하기 좋다.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강남과도 가까우며 IT 기

    2022.12.05 14:39:18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특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클라우드 의료영상 AI 플랫폼 ‘에이던트’ 서비스하는 프로메디우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프로메디우스는 의료영상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배현진 대표(41)를 포함해 서울아산병원과 카이스트 연구진을 중심으로 2019년 9월에 설립했다.배 대표는 “인류에게 불을 선물한 그리스 신화 속 프로메테우스처럼 프로메디우스는 의료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널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2017년 연세대에서 천문우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배 대표는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에서 연구원과 울산의대 리서치펠로우를 거쳐 프로메디우스를 창업했다.프로메디우스의 주력 아이템은 의료인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의료영상 AI 플랫폼 ‘에이던트(AIdant)’다.“에이던트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발생하는 의료영상 판독의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사용자는 에이던트를 통해 영상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원격 판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의료영상 분석을 돕는 AI 솔루션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10가지 종류를 탑재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약 50가지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에이던트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고가의 IT 인프라가 없는 병원에서도 의료진이 AI 솔루션 및 원격 판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치가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동작한다.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 표준(DICOM) 등 의료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뷰어를 함께 제공한다.“에이던트는 개인정보가 익명화 처리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의료영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진 간의 원격 협진도 가능합니다. 에

    2022.12.03 23:10:13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클라우드 의료영상 AI 플랫폼 ‘에이던트’ 서비스하는 프로메디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