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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로봇의 손에 해당하는 엔드 이펙터 제조하는 스타트업 ‘테솔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테솔로는 로봇의 손에 해당하는 엔드 이펙터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영진 대표(33)가 2019년 1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사람도 물건을 집어서 옮기거나 조작하기 위해선 손의 역할이 중요하듯이 로봇도 손에 해당하는 엔드 이펙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테솔로는 로봇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돕는 로봇 손(그리퍼)을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테솔로의 대표 제품은 델토 그리퍼(Delto Gripper-3F)다. 델토 그리퍼는 3지 12자 유도의 다관절 로봇 그리퍼로 비정형 물체 파지 및 조작에 특화된 그리퍼다. 기존의 그리퍼가 정형화된 물체를 파지하는데 특화되어 있었다면 델토 그리퍼는 재질, 형상이 다양한 물체들을 안정적으로 파지하는데 특화돼 있다.“로봇의 역할이 소품종 대량 생산 공정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변화되면서 로봇을 통해 다양한 물체를 핸들링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산업뿐 아니라 식음료(F&B), 서비스 산업 등에서 로봇 사용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일상에도 심심치 않게 로봇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봇이 비구조화된 환경에서 비정형화된 물체를 다뤄야 하는 역할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때 꼭 필요한 기술이 환경을 인지하는 인식 기술과 인식된 사물을 파지하는 기술입니다.”테솔로는 로봇의 파지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델토 그리퍼는 힘 제어 기반의 파지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알고리즘은 그리퍼에 임베디드화 되어 비전문가도 별도의 제어기 개발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현재 주된 납품처는 로봇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국

    2022.12.01 13:20:38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로봇의 손에 해당하는 엔드 이펙터 제조하는 스타트업 ‘테솔로’
  •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힘써”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 등 정보통신기술(ICT)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NIPA는 ICT 산업 자체의 혁신은 물론 제조·의료·국방·조선 등 다른 도메인과의 협업을 통해 융합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NIPA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NIPA의 대표적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스타트업 지원 사업으로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와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을 꼽을 수 있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을 국내로 유치해 한국 내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고용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 세계의 우수 아이디어를 유입해 국내 창업생태계를 다양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한국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은 디지털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액셀러레이터별로 스타트업을 선발해 국내외 교육, 투자,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을 지원한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전 주기를 지원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두 사업 모두 액셀러레이터의 글로벌, ICT·SW 신산업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며 “민간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허 원장을 서면으로 인터뷰했다.‘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사업의 성과를 평가한다면“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최근 3년간 해

    2022.11.30 18:34:47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힘써”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농업용 드론을 제조·양산하는 스타트업 ‘인투스카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투스카이는 농업용 드론을 제조·양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정선웅 대표(49)가 2018년 1월에 설립했다. 정 대표는 “인투스카이는 국내 드론제조 생산량 1위, 판매량 1위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드론은 조종자가 탑승하지 아니한 상태로 항행할 수 있는 무인 비행체입니다. 인투스카이는 무인 비행체를 산업과 사회적 측면으로 가져왔습니다. 드론을 활용해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와 금전적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인투스카이의 강점은 누적 1500여대를 생산한 노하우다. “인투스카이는 자체 생산이 가능한 제조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당일 출고가 가능합니다.”이외에도 인투스카이는 장애물 등을 스스로 알아서 회피하는 ‘자율회피 비행기술’,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작업하는 ‘지적도 자동방제 시스템’, 안정적인 비행에 도움을 주는 ‘On Base RTK 기술’을 가지고 있다. 정 대표는 “드론 전문 개발인력 9명 포함 32명의 숙련된 사원이 인투스카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인투스카이는 전국 80여개의 유관 기업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전국의 유관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고충이나 의견,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인투스카이는 올해 시장 확대를 위해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으로부터 투자되어 무사히 Pre-A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현재 A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

    2022.11.30 18:10:38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농업용 드론을 제조·양산하는 스타트업 ‘인투스카이’
  • 심원보 인천스타트업파크센터장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에 집중해 단기간에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19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조성 사업(국비 120.7억원, 시비 120.7억원) 공모를 유치해 2021년 2월 공식 개소했다. 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국내 1호 개방형 혁신 창업 클러스터인 인천스타트업파크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및 바이오융합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대한민국 최초 공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과 민간(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이 한 공간에서 선의의 경쟁도 하고 협력도 하며 운영되고 있다.공공부문인 인스타 I의 지원 프로그램은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에 집중돼 있으며, 민간부문인 인스타 II에서는 인큐베이션 멤버십,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증 오픈 이노베이션도 지원한다. 심원보 스타트업파크센터장은 “공간과 사업에 대한 주변 관심이 높아져 현재까지 국내외 약 200개 기관 4000여명이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방문했다”며 “기업들이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받고 한 단계 스케일업 할 수 있게 노력한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심 센터장을 만났다.심원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스타트업파크센터장인천 스타트업파크 센터장 (2020.07~현재)인천테크노파크 ICT진흥 센터장(2017~2019)인천정보산업진흥원 ICT성장지원부장(2011~2016)정보통신산업진흥원 RFID/USN 센터 기획팀장(2007~2010)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글로벌 사업 팀장(2003~2006)현대종합상사 근무(1994~2002)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1987~1993)청년 팁스(TIPS)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11.29 18:52:43

    심원보 인천스타트업파크센터장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에 집중해 단기간에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중소상공인 복합신용평가 기반 SaaS 플랫폼 개발한 ‘윙크스톤파트너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중소상공인(SME) 대상 복합신용평가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윙크스톤(WINKSTONE)’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권오형 대표(45)가 2018년 12월에 설립했다.윙크스톤은 2019년 4월에 정식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지난해 7월 국내 네 번째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했다. 윙크스톤은 올해 9월 기준 검토한 대출액 1조원, 대출 실행액 700억원, 연체율 0%를 달성했다.권 대표는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자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자향 대출상품을 개발했다”며 “현재 온라인 셀러, 프랜차이즈 가맹점, 스타트업 대상 신용평가모델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2006년 대우증권 딜링룸에서 트레이더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권 대표는 한국·미국공인회계사 자격으로 삼일회계법인 재무자문서비스(FAS) 부서에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미국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소속으로 대출채권과 모기지 채권 검사 및 재증권화 등을 담당하면서 가치평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권 대표는 어니스트펀드 등 핀테크 시장에서의 최고재무관리책임(CFO) 경험을 살려 윙크스톤파트너스를 창업했다.“미국 금융기관 검사업무를 수행하면서 미국의 작은 지역은행이나 신용협동조합들이 소상공인에 신용대출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부실률도 높지 않다는 점을 눈여겨봤죠. 오히려 자영업자 비중이 미국보다 높은 한국은 왜 소상공인에게 신용대출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지 궁금증을 가지게 됐습니다. 성장성이 높고 우량기업이라도 금융기관의 관행과 신용평가모델의 부

    2022.11.29 09:42:42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중소상공인 복합신용평가 기반 SaaS 플랫폼 개발한 ‘윙크스톤파트너스’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텍스트를 영상으로 자동 제작해주는 솔루션 개발한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는 텍스트 데이터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제작해주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TTV(Text To Video)’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는 다년간의 연구 노력 끝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텍스트와 음성을 분석해 영상 컨텐츠 합성기술을 개발했다. TTV는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음성화자 분리 기술을 바탕으로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추출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해준다.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2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지난 6월에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는 이노비즈 선정 ‘아기 유니콘’에 뽑혔다.박성민 디지털총괄(CDO)는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이라며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비롯해 수많은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TTV는 텍스트 데이터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제작하는 AI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텍스트 데이터를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의 AI 시스템에 입력하면 TTV가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한다. 이후 요약된 줄거리의 단어 키워드를 분석한다. 박 CDO는 “AI로 분석된 내용과 톤·매너는 키워드에 맞는 이미지, 영상, 음원과 매칭해 스토리에 맞게 영상으로 자동 변환 제작하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강조했다.“TTV의 핵심 기능은 텍스트 데이터를 요약, 키워드 매칭, 콘텐츠 병합, 맞춤형 편집 자동 배

    2022.11.29 09:42:27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텍스트를 영상으로 자동 제작해주는 솔루션 개발한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A.I’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물성 분유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식물 베이스 식품이 건강·환경·윤리 등의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두유, 오트 밀크, 아몬드 밀크 등 우유를 대체하는 다양한 식물성 밀크가 시장에서 판매 중이며, 식물성 밀크는 전체 우유 시장의 13%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휴밀은 식물성 분유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김경환 대표(39)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휴밀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비건 식품 시장에서 유제품을 대체하는 원료인 식물성 분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휴밀은 식물성 대체 우유(plant milk)를 분말화해 비건 식품의 원료를 만든다. 개발한 원료를 활용한 ‘가루선생’ 브랜드도 운영 중이다.“일반적으로 식물성 분유는 액상 밀크를 건조 시켜 만듭니다. 휴밀은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작물의 액상화 과정을 생략해 공정을 단축했습니다. 단축된 공정만큼 가격을 낮췄습니다. 기존 개발 원료들의 30% 가격으로 시장 공급이 가능합니다. 휴밀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원물을 모두 사용해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넓습니다.”휴밀은 소이 밀크 파우더, 오트 밀크 파우더 원료를 개발했다. 개발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은 ‘가루선생’을 통해 판매된다. 김 대표는 “가루선생은 식물성 라떼, 스프를 비롯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판매 중”이라며 “소비자에게 건강함의 가치를 소개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휴밀은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제품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소비자 피드백과 마케팅 과정에서 유입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합니다. 가루선생 제품은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로켓배

    2022.11.28 09:58: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물성 분유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휴먼나이지(Humaniiize)’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휴먼나이지(Humaniiize)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Erik Livingston 대표(29, 홍콩)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 Erik Livingston 대표는 “휴먼나이지는 신입사원에게 기대되는 실제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말했다.휴먼나이지는 지원자가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휴먼나이지는 지원자의 능력을 검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존의 구직 플랫폼은 이력서만 요구합니다. 이력서만으로는 개인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죠. 휴먼나이지는 지원자 프로필에 다양한 세부 사항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능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휴먼나이지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로 서비스된다. 기업은 연간 또는 일자리 공석 수에 따라 이용료를 지급한다. Erik Livingston 대표는 “일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자를 바탕으로 후보자를 추천한다”며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꾸준히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휴먼나이지는 현재 한국 기업과 협약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약을 논의 중이며 현대모비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야놀자와 같은 대기업과도 미팅을 진행했다.Erik Livingston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나만의 회사를 만드는 것이 항상 꿈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소규모 행사를 직접 진행하는 것부터가 창업의 시작이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홍콩의 Andy Ann 투자자를 통해 초기 자금을 마련했습니다.”창업 후 Erik Livingston는 &ldquo

    2022.11.28 09:58:15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휴먼나이지(Humaniiize)’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재료를 레시피대로 건조시킨 ‘맛능가루’를 개발한 스타트업 ‘호랑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랑이는 마이크로 푸드 바이옴을 추구하는 식품 제조 스타트업이다. 2022년 3월 전우석 대표(35)가 설립하였으며, ‘나 혼자 산다’ 등으로 음식에 진심으로 알려진 배우 이장우와 시노텍스 마스크 등 기술을 성공적인 마케팅 결과로 연결시킨 김성준 이사가 참여한 기업으로 잠재력 있는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다.전 대표는 호랑이를 “한식과 마이크로 바이옴을 융합해 식사 치료 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호랑이는 식재료를 활용한 가루화 및 제조 방법을 토대로 만든 제품인 ‘맛능가루’를 출시 7개월 만에 50만 포를 판매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호랑이는 마이크로 푸드 바이옴의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영양 함량을 최대화하면서 식재료를 건조하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식재료의 가루화를 위해서 연구진과 박차를 가하던 중 건조 방법의 중요성을 발견했습니다. 자연 건조, 열풍 건조, 해풍 건조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한 식재료의 가루화와 배합 비율, 환경, 원물의 성질 등을 연구해 기술화했습니다.” 호랑이는 사내 바이오 연구팀을 구축해 원물을 실험하고 검증했다. 전 대표는 “테스트를 토대로 결과물에 대한 정제 방법을 확보해 체내에 흡수 됐을 때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체내에서 분해가 어려운 성분인 글루텐을 분해하는 글루텐 분해균, 매스틱의 독성을 제거하는 정제방법, 비만 치료가 될 수 있는 유산균 등 괄목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전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는데 ‘먹으면서 건강해지

    2022.11.28 09:58:11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재료를 레시피대로 건조시킨 ‘맛능가루’를 개발한 스타트업 ‘호랑이’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외식업 특화 무인화 로봇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퍼로보틱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퍼로보틱스는 무인화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재원 대표(32)가 2021년 4월에 설립했다. 헬퍼로보틱스는 기존 스마트팩토리에 들어가는 물류 로봇을 외식업에 맞춰 소형화시켜 주방 중심의 서빙로봇을 개발했다. “다중 제어 연동 시스템을 통해 최대 100대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로봇과 테블릿 오더, 키오스크, 배달 앱, 무인화 보안 시스템까지 연동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최 대표는 “헬퍼로보틱스는 30평 매장의 홀과 배달을 점주 혼자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외식업은 주방 안에서 모든 동선이 시작됩니다. 헬퍼로보틱스의 로봇하나로 혼자서도 30평대 매장 내 홀 서빙과 배달 주문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큼 각 매장 상황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빠른 AS도 장점이다. 최 대표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로봇의 고장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은 매장 만족도를 낮추기 때문에 로봇의 완성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헬퍼로보틱스는 14명의 로봇 전문가들로 이뤄져 있으며, A부터 Z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만큼 완성도가 높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헬퍼로보틱스는 사람이 붐비는 피크시간이나 공간이 협소한 매장에서도 이동에 문제가 없는 트랙 기반의 로봇입니다. 로봇의 동선과 사람의 동선이 분리돼 안전하며 효율도 높였습니다.”헬퍼로보틱스는 가격을 낮춰 기존 로봇대비 1/3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 대표는 “헬퍼로보틱스

    2022.11.28 09:58:07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외식업 특화 무인화 로봇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퍼로보틱스’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기업에 금융 서비스와 사업관리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로우보(Flowbo)’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로우보(Flowbo)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강신언 대표(29)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 창업 전 강 대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서 심사역을 맡아 핀테크와 마켓플레이스 투자에 집중했다. 독일 상장기업에 참관이사로 활동하고 경영 컨설팅 기업 올리버 와이먼에서 금융기관 컨설팅까지 경험한 강 대표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책 석사 과정 중 플로우보를 창업했다.플로우보는 온라인 기업에 자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이커머스,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작은 회사들은 자금 유치가 어렵습니다. 투자유치나 대출 심사는 복잡하고 서류 심사만 3개월 이상 걸립니다. 기업에게 유리하지 않은 조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마저도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플로우보는 금융기관들이 참고하지 않는 데이터를 이용해 더 정교한 리스크 모델을 정하고 이를 통해 기업에 투자한다. 강 대표는 “기존 솔루션보단 10배 더 편리한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서류 대신 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유튜브 매출, 구독자를 분석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현금잔고 등을 참고해 플로우보 고유의 리스크 모델을 만듭니다. 최대 매출 3배까지 투자하고 있으며 심사가 24시간 이내로 결정됩니다. 지분 희석이나 고정상환이 아닌 ‘매출 나누기’ 모델로 온라인 판매자들의 매출 유동성을 고려했습니다.”자금 지급은 스트라이프(Stripe)와 제휴한 플로우보 선불카드를 통해서 지급된다. 추가로 매출, 마케팅, 현금 등을 모니터 할 수 있는 데시보드도 제공한다. 강 대표는 플로우보의 경쟁력으로 ‘리스크의 가격을 책정하

    2022.11.28 09:58:03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기업에 금융 서비스와 사업관리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로우보(Flowbo)’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안심스마트화장실 서비스 ‘쌔비’ 개발한 스타트업 ‘유니유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화장실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공간입니다.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사용자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유니유니는 안심스마트화장실 서비스 쌔비(Savvy)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한수연 대표(30)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한 대표는 “유니유니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라며 “유니버셜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약자까지 고려하는 서비스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쌔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다. “쌔비는 ‘safe savvy’라는 의미로 안전을 상식이 되게 하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쌔비는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화장실에서의 불법 촬영을 AI가 감지합니다. 이상 행동이 발견되면 알림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한 대표는 “화장실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공간이자 하루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창업을 위해 다른 대학에서 창업 관련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타 대학 학생증이 없다 보니 개인 공간이 없어 자주 화장실에서 창업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화장실 칸 안에서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기사를 보게 됐고 처음으로 문제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설마 하는 생각에 궁금해서 조사를 해보게 되면서 실태를 파악하게 됐고 화장실 이용이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다 ‘내가 왜 조심해야 하지’라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도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쌔비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비식

    2022.11.28 09:57:59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안심스마트화장실 서비스 ‘쌔비’ 개발한 스타트업 ‘유니유니’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엘에스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엘에스델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대호 대표(32)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서 대표는 국내에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하기 전인 2010년 초부터 인공지능을 공부했다. “학부부터 석·박사 인공지능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도 인공지능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그동안의 인공지능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엘에스델을 창업했습니다.”현재 엘에스델은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일부 대기업에서 엘에스델 솔루션이 시범 운용 중이며 중소·중견기업에도 납품 중이다.“예지 보전 솔루션은 기계장비의 동작 여부를 인공지능이 모니터링해 미세한 문제가 발생하면 조기에 알려줘 정비하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장에서 웨이퍼 운송 시 로봇팔의 미세한 문제로 0.1~0.2mm 웨이퍼가 틀어짐을 인공지능이 판별합니다. 그리고 바로 기계를 정지시킨 후 다시 제대로 웨이퍼가 들어가도록 유도합니다. 0.1~0.2mm는 사람의 눈으로 판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수치입니다. 초미세 공정의 경우에는 이러한 차이도 불량품으로 이어집니다. 반도체 공장 이외에도 렌즈공장, 자동차 부품공장, 석유화학 공장 등에도 우리 솔루션이 이용되고 있습니다.”서 대표는 “엘에스델의 경쟁력으로 AI 기술력”을 꼽았다. “엘에스델은 진동, 열 등의 환경 센서로 예지 보전을 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 마이크 기반의 비전, 음향으로 예지 보전합니다. 예민한 기계장비일수록 환경 센서 부착이 어렵죠. 엘에스델 솔루션은 부착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서 대표는 어

    2022.11.28 09:57:55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엘에스델’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음악 아카데미 스타트업 ‘싱키(SYNKii)’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싱키(SYNKii)는 온라인 음악 아카데미 스타트업이다. 최보람 대표(32)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음악 교사, 사운드 디자이너, 콘서트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런던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16년 동안 전문 개인 튜터로 음악을 가리키던 중 싱키를 창업했다.“싱키는 런던에서 팬데믹이 한창일 때 설립됐습니다. 기존의 플랫폼으로 음악을 가리키는데 한계를 느꼈죠. 수년간의 음악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싱키는 온라인 올인원 음악 교육 시스템으로 ‘싱키 교사 매칭 서비스’ ‘싱키 온라인 교실’ ‘싱키 인공지능 연습실’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키 교사 매칭 서비스는 튜터와 학습자를 이어주는 국경 없는 음악교육 서비스다. “미국과 유럽 명문 음대 출신 싱키 튜터가 함께하는 일대일 화상 음악 수업입니다. 싱키는 아동보호를 위해 인증된 튜터를 모집합니다. 퀄리티 인증 프로세스로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수준 높은 교사들만 선발합니다.”싱키 온라인 교실은 교사들이 하나의 가격으로 10개 이상의 음악 교육에 적합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학생과 원격으로 듀엣 연주 가능합니다. 시각적 악기 시뮬레이션으로 교사와 연습 시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협업 작곡 서비스가 지원되며 최소한의 하드웨어만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기 상호 호환성이 가능하며 낮은 인터넷 속도로도 작동이 됩니다.”싱키 인공지능 연습실은 음악 학습자를 위한 연습실 서비스다. “게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

    2022.11.28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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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정교한 신호 분석 통해 미세한 움직임 분석하는 솔루션 개발한 ‘바딧(Bodi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바딧(Bodit)은 정교한 신호 분석을 통해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신민용 대표(34)가 전 회사의 사정으로 퇴사하게 된 4명의 팀원과 함께 2018년 12월에 설립했다.신 대표는 “바딧은 현재 축산 솔루션 ‘파머스핸즈’를 70~80% 비중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솔루션 ‘바디스태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과거 미국 벤처기업에서 팔 재활 운동 솔루션을 개발했다. 신 대표는 이 과정에서 헬스케어 분야가 세상에 큰 변화와 좋은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창업에 도전했다.“미국에 있으면서 구글 추천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 산업에 좀 더 발자취를 남기고 싶은 욕심에 전 회사인 ㈜휴이노에 CTO로 합류해 심전도·맥전도 분석을 통한 심장질환 및 혈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5개국 50여건의 특허 출원과 임상시험, 해외사업화 역량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2017년 대표자 외에 모두 퇴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면서 하드웨어 설계, 펌웨어 개발, 앱, 프런트 엔드(Front-end), 백엔드(Back-end) 시스템 개발을 모두 할 수 있는 풀스택(Full-stack) 인원이 흩어지기에 아쉬워 정교한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술 기반의 바딧을 설립하게 됐습니다.”바딧이 개발한 파머스핸즈는 아태반추동물연구소(김성진 소장), 서울대학교(김경훈 교수)와 공동 연구를 하며 정교한 신호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주는 솔루션이다.“정확한 행동 분석을 통해 하루 중에 어미

    2022.11.28 09:57:4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정교한 신호 분석 통해 미세한 움직임 분석하는 솔루션 개발한 ‘바딧(Bo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