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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명인이 만드는 프리미엄 HMR 제조하는 ‘한가람에프앤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가람에프앤비는 명인이 만드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봉찬 대표(51)가 2021년 11월에 설립했다. 한방 약선 명인인 김 대표는 호텔 영양사로 오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가람에프앤비를 설립했다.HMR은 간편한 식사 대용품으로 음식 재료를 가공, 제조, 포장해 놓은 완제 또는 반조리 형태의 식품이다. “간편식 시장이 한식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3년 새 63%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5조원 규모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공 밥, 국·탕·찌개류 등 한식 품목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카레·짜장류, 스프류 등 1세대 간편식의 시장점유율은 지속해서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한식 품목은 제조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흰밥에서 잡곡밥과 컵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탕·찌개류 역시 보양식으로 제품이 다양화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한가람에프앤비의 대표 제품은 한가람 연잎밥과 밥쿡찌개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예술명인협회 소속 명인들과 협력해 제조했습니다.”연잎밥은 15가지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옹기 시루에 연잎 우린 물을 부어 두 번 쪄낸 쫀득쫀득한 찰기와 은은한 연잎 향이 어우러진 온가족 간편 영양식이다.“연잎밥은 옹기 시루에 1차로 찌고 간을 한 연잎을 끓인 물과 함께 섞은 후 15분간 2차로 찝니다. 두 번 쪄 낸 고두밥에 찹쌀, 멥쌀, 찰현미, 찰흑미와 삶은 팥을 섞어줍니다. 다양한 고명을 얹고 크기에 맞게 자

    2022.06.21 09:52:25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명인이 만드는 프리미엄 HMR 제조하는 ‘한가람에프앤비’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의료·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제조하는 ‘헥사휴먼케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헥사휴먼케어는 의료·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창수 대표(66)가 2016년 7월에 설립했다. 헥사휴먼케어는 한양대 로봇공학과 연구실에서 시작됐다. 한양대 교수였던 한 대표는 로봇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웨어러블 로봇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개발 능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신체적 약점을 보완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헥사휴먼케어는 인간의 근력과 힘을 강화해 움직임과 활동성을 늘려주는 웨어러블 로봇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로봇 연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한 대표는 “로봇 기술이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할 수있다”고 강조했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은 건설과 산업 현장을 비롯해 구난 및 군사용으로도 활용됩니다. 인간의 힘을 보조하거나 강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주죠. 노인과 사회적 약자의 활동을 돕고 생명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노동력 감소와 노동 생산성 저하가 나타나면서 로봇 기술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헥사휴먼케어는 ‘인체모방 관절 기술’ ‘착용로봇 제어 기술’ ‘로봇 구동부 모듈화 기술’ 등의 웨어러블 로봇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헥사휴먼케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의료·재활 분야에서는 정밀치료와 맞춤형 재활(On-Demand Rehabilitation) 치료가 가능하며 산업 분야에서는 근로자 개인별 근골격

    2022.06.20 14:17:36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의료·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제조하는 ‘헥사휴먼케어’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데이터 기반 진로·진학 컨설팅 플랫폼 운영하는 ‘지식팩토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식팩토리는 데이터 기반의 진로·진학 컨설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윤한울 대표(42)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윤 대표는 “15년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컨설팅을 하면서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0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윤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하지만 그만큼 결정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면서 대학 입시에서 정보의 가치가 중요해졌다. 특히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좋은 입시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다. 수도권에 거주해도 고액의 입시 컨설팅 받기에는 금액 부담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공간과 시간에 제약이 없는 데이터 기반의 진로·진학컨설팅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식팩토리를 설립했다. 현재 지식팩토리는 진로·진학컨설팅 웹 플랫폼 ‘잡썰(Jobssul)’과 의·치과 대학 진로·진학콘텐츠 전문 브랜드 ‘메디스카이 랩(MEDISKY LAB)’을 운영하고 있다.”창업 아이템을 자세히 소개한다면“진로·진학 컨설팅 플랫폼 잡썰은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맞춤형 교육 정보 제공 플랫폼이다. 많은 학생이 진로와 진학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진로는 흥미와 적성에 따르지만 진학은 점수 기준으로 결정한다. 본인이 희망하는 적성에 따라 역량을 개발하고 대학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하지만 결국 성적에 따라 미래가 결정한다. 잡썰은 이런 점을 극복하고자 적성을 파악할

    2022.04.29 10:12:51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데이터 기반 진로·진학 컨설팅 플랫폼 운영하는 ‘지식팩토리’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개인과 기업에 적합한 정책 추천·신청해주는 서비스 ‘웰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웰로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정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김유리안나 대표(26)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웰로는 올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런칭한다.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창업 아이템을 소개한다면“웰로는 사용자가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본인에게 맞는 정책을 찾기 위해 수많은 정부나 기관의 홈페이지들을 직접 찾아야 했다. 웰로는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줄여준다. 웰로가 개발한 자연어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대한민국 정책 중 사용자에게 맞는 혜택을 매일 추천한다. 웰로를 통해 사용자는 간편하게 본인에게 맞는 정책과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웰로에 접속해 본인의 프로필을 입력하면 된다. 프로필을 간단히 입력해두면 프로필에 맞는 정책을 찾아준다. 매칭된 추천 정책은 금융 교육 문화 일 주거 등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는 매일 오전 중앙정부 지자체 기관별로 업데이트된다. 알림은 카카오톡과 연동되며, 알림을 클릭하면 관련 정책 사이트로 연결된다. 매일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선착순으로 지원해야 하는 정책들도 많아 이른 시간에 업데이트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상 범위를 넓혀 기업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맞춤 서비스는 어떤 방식인가“기업 서비스 역시 기존 개인 웰로 서비스와 구조 상 같다.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부터 정책, 규제 정보를 알려준다. 추천된 정책에 직접 지원도 가능하다. 웰로는 서류 준비 과

    2022.04.28 14: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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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돈 아끼는 가장 똑똑한 결제 방법 알려주는 ‘페이웨이’ 개발한 온잇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잇은 개인 맞춤 최적 결제 플랫폼 ‘페이웨이(Payway)’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준영 대표(28)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 오 대표는 “페이웨이는 멤버십, 결제 카드 등 개인의 자산과 성향에 따라 가장 할인 혜택이 높은 결제 방법을 알려주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오 대표를 만났다.서비스 소개를 부탁한다“페이웨이는 플랫폼 내에서 방문 매장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조건 내에서 가장 높은 할인 혜택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페이웨이 솔루션이 사용자가 보유한 멤버십,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에서 할인이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준다. 페이웨이에는 2000여개 매장이 등록돼 있으며 가맹점 수만 500만개에 이른다. 2500여개의 신용·체크카드, 100여개의 멤버십, 3개 간편결제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들 혜택을 모두 합치면 50만개에 이른다.”페이웨이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신용·체크카드 할인부터 멤버십·포인트 카드, 이벤트, 기프티콘, 간편결제 할인까지 소비자가 계산대 앞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주 많다. 하지만 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7명은 할인 수단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했다.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매장에서 어떤 혜택이 있는지 몰랐다’, ‘일일이 찾아서 꺼내기가 불편하다’ 등이 꼽힌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동으로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결제 방법을 알려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페이웨이는 무엇으로 결제할지에 관한 결정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사용자는

    2022.04.27 10:17:54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돈 아끼는 가장 똑똑한 결제 방법 알려주는 ‘페이웨이’ 개발한 온잇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아토피 생활 습관 코칭 플랫폼 ‘아토맘’ 서비스하는 아토맘코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토맘코리아는 생활 습관 코칭 서비스 ‘아토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권태완 대표(48)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권 대표는 “아토맘은 아토피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지난 3월 10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권 대표를 만났다.아토피를 소재로 서비스를 런칭한 이유는“아토피 피부염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재발성 피부염이며 난치성 질환으로 ‘죽어야 끝나는 병’이라고도 한다. 생활 속에서 증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자녀가 아토피를 앓는 부모들은 환아의 생활 정보기록을 위해 달력이나 메모장 등에 수기로 작성한다. 기록내용은 식이 정보, 날씨, 알레르겐, 병변 이미지, 호전도, 복약, 보습제 사용, 목욕 등이다. 만성질환이며 개인화 특성이 강한 아토피 피부염은 생활 속 맞춤형 건강관리정보가 필요하다. 아토피 자녀를 둔 대다수 부모는 육아카페와 아토피 커뮤니티 등 온라인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 병원에서도 짧은 진료와 약 처방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직접 정보를 찾아야 한다. 아토피 질환자들이 구매하고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들 속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들어있다. 한 개의 제품에 많게는 수십 가지의 주성분, 보조 성분, 첨가물이 있다. 첨가물의 이름도 어려워 소비자들이 일일이 알 수가 없다. 이런 부분을 해소해주기 위해 아토피 맞춤형 건강관리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아토맘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아토맘은 생활 정보기록의 작성과 관리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앱 서비스다. 사용

    2022.04.26 10:20:28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아토피 생활 습관 코칭 플랫폼 ‘아토맘’ 서비스하는 아토맘코리아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90만명이 사용 중인 앱 ‘오늘학교’ 개발한 아테나스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테나스랩은 90만명이 사용 중인 앱 ‘오늘학교’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임효원 대표(34)가 2016년 9월에 설립했다. 임 대표는 “아테나스랩은 학생·학부모가 쓰는 ‘오늘학교’ 앱과 학원·과외시장 중개 플랫폼 ‘프람피’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임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아테나스랩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사용하는 ‘오늘학교’와 개인레슨·과외 연결 서비스 ‘프람피 레슨’, 학원 후기로 학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프람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기획, 운영, 개발,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 18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오늘학교는 어떤 서비스인가 “오늘학교는 사용자가 본인이 속한 학교와 반을 입력하면 시간표, 급식, 학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0년 9월 출시 이후 1년 반 사이에 사용자가 9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초·중·고등학생 학생이 534만명이니 6명 중 1명이 오늘학교를 사용하는 셈이다. 학기 초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1위에 랭크될 정도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오늘학교는 초·중·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한 서비스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앱 대부분이 효율적인 학습이나 학업 성취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다르게 오늘학교는 학습보다 학생과 학교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오늘학교는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학교 편의 기능’과 ‘또래 커뮤니티 기능’

    2022.04.25 10:51:58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90만명이 사용 중인 앱 ‘오늘학교’ 개발한 아테나스랩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보행데이터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아이데이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이데이터는 보행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빅데이터 스타트업이다. 김충환 대표(53)가 2017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아이데이터는 보행데이터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보행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아이데이터는 보행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보행데이터는 아이데이터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카운터’를 활용한다. 스마트카운터는 무인인원계수기로 도심의 보행로나 관광지, 쇼핑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보행인구를 데이터로 수집하는 도구다. 아이데이터는 수집된 보행데이터를 분석해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공한다. 공공기관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보행 정책을 수립한다. 기업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상권을 분석할 수 있다. 점포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무인인원계수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나“아이데이터가 개발한 스마트카운터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무인인원계수기다. 과거에는 손 계수기나 카메라로 유동 인구수를 측정했다. 아이데이터가 개발한 스마트카운터를 해당 보행로에 설치하면 사람에게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보행인구를 감지한다. 카운팅된 데이터는 IoT 무선망을 통해 전송된다. 아이데이터는 스마트카운터로부터 수집된 보행 데이터를 분석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DAS.I’ 프로그램까지 개발했다. DAS.I는 수백 개의 스마트카운터에서 올라오는 보행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해 모니터링 해준다.” 

    2022.04.22 09:46:00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보행데이터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아이데이터’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드론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개발하는 '스마트앤플레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마트앤플레이는 유아용 IT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배경준 대표(36)가 2017년 1월에 설립했다. 배 대표는 “스마트앤플레이는 인공지능, 코딩, 드론을 활용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배 대표를 만났다.                         기업 소개를 부탁한다“스마트앤플레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스마트앤플레이는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재와 함께 드론 등의 교구도 제공한다. 한 달 간격으로 유치원에서 학습한 교재는 가정으로 전달된다. 가정에서도 스마트앤플레이가 제공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통해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기존 유치원에서 사용되는 코딩 교육은 개인 교구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유치원 교육 예산은 정해져 있어 개인별로 지급되는 교구는 저가일 수밖에 없다. 기능과 활용도 역시 떨어지게 된다. 스마트앤플레이에서 제작한 ‘스마트 시리즈’ 교구인 드론과 스마트로봇 등은 고가로 구성돼 있어 활용도가 높다. 컴퓨터 없이 코딩 교육도 가능하다. 쪼물락 코딩 블록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엔트리 학습을 유치원생들 수준에 맞춘 교육 교구다. 아이들은 컴퓨터 없이도 블록 형태의 교구를 조작해 코딩을 배울 수 있다.”유치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나“스마트앤플레이는 초등학교 교육 행사에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정기적으로 과학의 날 행사

    2022.04.21 17:20:11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드론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개발하는 '스마트앤플레이'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미술품 빅데이터 검색 플랫폼 ‘아터_아트놀이터’ 개발한 띠오(THEO)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띠오(THEO)는 김현민 대표(40)가 2020년 6월에 설립한 미술 관련 빅데이터 검색 플랫폼 ‘아터_아트놀이터’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자 미술 갤러리이다.김 대표는 서울시 서초구에 갤러리를 운영하며 미술 작가들의 프로모션과 브랜딩을 위한 전시와 예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명인 ‘띠오’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동생 띠오도르 반 고흐(Theodore Van Gogh)에서 따왔다.‘아터_아트놀이터’는 국내외 30여개 옥션 플랫폼의 미술품 거래 데이터를 수집해 앱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아터는 옥션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거래 내용과 미술 이벤트 정보를 수집한다. 사용자는 본인이 원하는 미술품 거래 정보 및 변동 추이를 검색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미술시장에서 10여 년간 일하면서 미술품 데이터의 폐쇄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주 접했다. 김 대표는 컬렉터의 입장에서 구매를 원하는 작품 정보를 손쉽게 열람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터를 개발하게 됐다. 김 대표는 “아터는 미술품 컬렉터, 갤러리, 작가 모두를 위한 서비스”라며 “미술품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앱”이라 소개했다.“미술 선진국에서는 비슷한 목적의 미술품 관련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미술품의 거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국내 미술시장에도 해외 플랫폼과 같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껴 아터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아터는 해외 플랫폼에는 존재하지 않는 국내 미술품의 정보를 보완해 만들었습니다. 띠오는 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미술품을 대하는 ‘마

    2022.04.13 18:03:27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미술품 빅데이터 검색 플랫폼 ‘아터_아트놀이터’ 개발한 띠오(THEO)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온라인 헬스장 ‘리얼피트니스’ 운영하는 레이지워커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레이지워커스는 온라인 피트니스 서비스인 ‘리얼피트니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선중 대표(37)가 2019년 5월에 설립했다. 리얼피트니스는 온라인 헬스장 서비스다. 김 대표는 운동에 실패한 사람들이 헬스장 가는 걸 가장 꺼려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헬스장을 한두 달 다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전문가에게 퀄리티 높은 코칭을 받을 수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온라인 헬스장을 생각하게 됐습니다.”리얼피트니스를 사용하면 집에서 전문 코칭을 받는 것처럼 운동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영상만 제공되는 일방향 서비스가 아니라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다. 김 대표는 “양방향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 트레이너와 소통하며 운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무엇보다 콘텐츠 커리큘럼 개발에 공을 들였다. 리얼피트니스의 콘텐츠는 전문 헬스 트레이너와 레이지워커스 기획자가 함께 기획한다. 김 대표는 “리얼피트니스 콘텐츠는 트레이너도 함께 운동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라이브로 제공하고 있다”며 “실시간 방송인만큼 사용자들이 몰입감을 갖고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리얼피트니스의 강점으로 ‘함께하는 경험’, ‘몰입감 높은 콘텐츠’, ‘재미와 동기부여’ 등을 꼽았다. “온라인 헬스장은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최대 1만 명이 동시에 운동할 수 있어 함께하는 재미가 극대화됩니다. 함께하니까 동기부여도 되죠.”레이지워커스는 에듀테크 기업인 ‘퀄슨’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퀄슨

    2022.04.13 18:02:54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온라인 헬스장 ‘리얼피트니스’ 운영하는 레이지워커스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보자도 게임대회 만들 수 있는 ‘게임의민족’ 플랫폼 운영하는 SGAe스포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스지에이이스포츠(SGAe스포츠)는 종합 e스포츠 기업이다. 프로게임단 운영을 비롯해 플랫폼, 미디어, 온라인 교육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민식 대표(38)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SGAe스포츠는 이 사업을 통해 ‘게임의민족’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게임의민족은 누구나 쉽게 게임대회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21년 6월 정식 오픈 뒤 79번의 대회가 열렸다. 5000명이 넘는 게이머가 대회에 참가했으며 매월 2만 명의 게이머가 게임의민족을 방문하고 있다.오 대표는 “전문 게이머들만 참여할 수 있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게임의민족은 초보자도 손쉽게 게임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며 “게이머들이 게임을 더 즐겁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게임의민족은 게임사나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규모가 큰 대회도 개최한다. 오 대표는 “지자체, 청소년 수련원, 게임사와 함께 주제가 있는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SGAe스포츠는 파트너 모집을 통해 e스포츠 크리에이터, 동아리, 커뮤니티 등 e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대회 운영을 지원 중이며, e스포츠 분석 칼럼, 만평,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만들어 가고 있다.온라인 게임 일대일 코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오 대표는 “일대일 코칭 서비스는 대회에 참가한 게이머들이 게임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라며 “지난해 이를 통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SGAe스포츠는 e스포츠 구단도 운영하고

    2022.04.13 18:01:37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보자도 게임대회 만들 수 있는 ‘게임의민족’ 플랫폼 운영하는 SGAe스포츠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시스템 ‘더치보이’ 개발한 에이아이비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아이비즈는 제조공장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시스템인 ‘더치보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하승재 대표(59)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에이아이비즈는 반도체 공장에 설치된 센서 데이터 정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기준값을 설정하고 엔지니어에게 불량 원인을 그래프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하 대표는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불량의 원인 추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며 “반도체 수율 향상과 생산비용 절약을 실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파운드리(Foundry) 반도체 시장의 호황에 따라 반도체 품질 불량 예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 반도체 불량 검수시장에서는 엔지니어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기준값을 정하고 사람이 직접 분석한다. 분석 시 기본적인 통계 기법을 활용하다보니 생산성이 낮고 불량원인 추적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런 불량 예측 시스템의 개선 요구사항이 많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기존 반도체 불량 예측 시스템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머신 비전을 활용해 불량품을 판별하는데 한정돼 있었습니다. 에이아이비즈는 반도체 공정 중에 불량을 예측할 수 있어 수율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불량의 원인을 엔지니어에게 바로 알려줘 비용 절감과 수율 향상이 가능하며, 후공정뿐만 아니라 전공정에서도 품질 검수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입니다.”하 대표는 “불량 예측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데이터 확보도 어려운 분야”라며 “AI와 반도체 두 분야의 전문 지식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도 부족해 진입하기 어려

    2022.04.13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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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급수 통합 플랫폼 ‘화수분’ 개발한 와이비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와이비즈는 급수 통합 플랫폼 ‘화수분’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정승백 대표(46)가 2021년 2월에 설립했다.화수분은 와이비즈의 특허 기술이 들어간 수분 센서로 식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급수·관수를 통제하는 플랫폼이다.화수분은 식물의 뿌리와 같은 수분 흡수형 수분 센서를 통해 토양의 수분량을 측정한다. 화수분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플랫폼이다.“기존의 급수 플랫폼은 단순 원격제어만 가능했습니다. 화수분은 급수장치 스스로가 토양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급수량, 시간, 구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수분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와이비즈는 센서, 통신, 급수장치 등 관련된 모든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 개발은 올해 8월 마무리된다. 정 대표는 “단위 농협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심을 보인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도 공략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를 위한 SNS 마케팅도 준비 중이며 투자 유치도 고려하고 있다. 정 대표는 “농식품 관련 창업 펀드가 많이 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지내다 문득 로비의 화분을 보게 됐습니다. 물이 넘치는 화분을 보고 손쉽게 물 조절을 할 수 없을까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직도 넓은 밭에 사람이 직접 물을 주는

    2022.04.13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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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랙원은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정훈 대표(27)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 크랙원이 개발한 플랫폼 ‘수능이달다’는 맞춤형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다. 수능이달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활용해 수능 기출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다. 이 대표는 “학생들이 종이 문제집으로 문제를 푸는 경험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크랙원은 과목별로 최적의 UI·UX를 설계해 플랫폼을 구성했다. 사회탐구 영역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과목들을 하나씩 더 오픈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학창 시절부터 세상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제적 형편과 무관하게 최고의 교육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됐습니다.”이 대표는 2019년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기업명인 크랙원은 ‘우리가 집중할 첫 번째 문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회사 이름은 평소 좋아하는 구절에서 가져왔습니다. 캐나다의 문인이자 가수였던 레너드 코헨의 가사 중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엔 균열이 있고, 그것이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다(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 제가 경험한 세계도 그랬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문제가 있고 그것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꼭 그 지점에서 각자의 빛을 찾아 혁신을 일으킵니다. 평생 평등

    2022.04.13 18:01:10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