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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eSIM 기반의 글로벌 유심 서비스 제공하는 ‘가제트코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가제트코리아는 eSIM 기반의 글로벌 로밍마켓 유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상혁 대표(32)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유 대표는 “가제트코리아는 여행자를 위한 이심 기업”이라며 “해외여행 시 필수가 되어버린 로밍 데이터를 저렴하고 더욱더 빠른 회선으로 제공한다”고 소개했다.가제트코리아는 eSIM 기반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148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제트코리아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eSIM을 활용해 별도의 유심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 대표는 “해외에서 필요한 로밍 데이터를 구매하고 스마트폰으로 1분 안에 바로 개통할 수 있다”며 “해외여행 시 들고 다녀야 하는 포켓 와이파이 같은 제품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데이터 조절해 낭비되는 비용 줄일 수 있어“가제트코리아는 사용자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요금제 조절이 가능합니다. 맞춤형 요금제가 여행자들에게 큰 메리트입니다. 여행 일정에 따라 데이터를 마음대로 조절해 낭비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제트코리아는 강력한 백오피스 시스템으로 여행자의 회선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느려지는 회선을 먼저 발견하고 사용자에게 안내해 주는 등 실시간으로 장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가제트코리아는 온라인여행사(OTA) 채널과 여행자 카페와 함께 협력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세계여행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 중의 하나가 해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별도로 유심 구매하거나 포켓용 와이파이를 써야 했죠. 둘 다 통신사 로밍

    2022.11.21 16:23:54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eSIM 기반의 글로벌 유심 서비스 제공하는 ‘가제트코리아’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비브(ViiV)’ 만든 비디오몬스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비디오몬스터는 영상 제작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전동혁 대표(54)가 2015년 9월에 설립했다.전 대표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영상 제작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우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비디오몬스터가 개발한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비브(ViiV)’다. “MZ세대들은 일상과 여행에서 수많은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지만 직접 편집하기 어려워 본인의 스마트폰에만 저장합니다. 비브는 완전히 자동화된 편집 앱으로 한 편의 멋진 브이로그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비브는 촬영된 영상의 교환이미지파일형식(EXIF) 정보와 영상 객체 인식 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영상 편집하는 기술이 적용됐다.“품질검사, CCTV 관제, 보안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던 영상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고 그 분석한 정보와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해 자동 편집 알고리즘 엔진을 개발했습니다.”비디오몬스터는 영상 제작과 편집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전 대표는 국내외 대기업 TV 광고 350여 편을 직접 제작하고 연출한 경험이 있다.“비디오몬스터는 전문적인 영상 디자인팀이 있습니다. 영상 제작 분야의 깊은 이해도와 인사이트 그리고 뛰어난 제작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에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비브 역시 영상 제작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개발했습니다.”전 대표는 “영상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

    2022.11.18 07:44:42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비브(ViiV)’ 만든 비디오몬스터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바이오헬스 제품기획 자동화 솔루션 개발하는 ‘싸이엔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싸이엔스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공장 자동화 솔루션 개발로 시작해 현재는 바이오헬스 제품기획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박은진(46), 이다운(43) 공동대표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박은진 대표는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 박사학위 취득 후 나노바이오 융합연구, 식품·의약품 원료 연구, 의료기기 개발부터 영업까지의 경력을 가진 바이오산업 전문가다. 경영학을 전공한 이다운 대표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을 모두 거치면서 사업기획, 재무, 영업 등의 경력을 쌓았다. 두 공동대표는 의료기기 회사에서 마케팅 기획 실무 담당자와 인허가 학술 담당자로 만나 2년 정도 업무를 수행한 후 함께 창업에 도전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시 송파구 싸이엔스 사무실에서 두 공동대표를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바이오헬스 제품기획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제품이란 생명공학, 의·약학 지식에 기초해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 의료·건강관리 서비스업을 포함한다. 바이오헬스 제품을 개발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학, 생물학, 의학, 공학 등 전문지식의 융합적 활용이 필요하다. 또한 각각의 제품에 대한 규제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다. 제품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식약처 인허가와 사후 관리에 대한 규제를 이해해야 하고 소비자들은 구매하려는 제품이 목적에 맞는 허가를 받았는지 허가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허위광고를 포함하고 있지는 확인해야 한다. 싸이엔스는 이런 부분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전문성을 보유한 문서는 비

    2022.11.18 07:44:26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바이오헬스 제품기획 자동화 솔루션 개발하는 ‘싸이엔스’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전기차 진단과 모니터링 플랫폼 EVOA 개발한 스타트업 ‘엔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엔모션은 차량 제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연구원 최무룡 대표(41)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 최 대표는 전기차 진단과 모니터링 플랫폼 EVOA를 개발했다. 최 대표는 “EVOA는 손쉽게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UCLA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최 대표는 카이스트 차량제어연구실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근무 경험을 살려 엔모션을 창업했다.EVOA, 차량 상태 진단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플랫폼EVOA는 전기차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배터리와 차량 상태를 진단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플랫폼이다. 주행 중인 전기차에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단말기를 설치하면 단말기가 차량 배터리 관련 정보를 사용자 스마트폰에 보낸다. 전송된 정보는 엔모션 서버에서 분석 과정을 거쳐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최 대표는 “손쉽게 OBD 단말기 설치 하나로 전기차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엔모션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를 분석합니다. 전기차는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라 고객의 니즈 또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엔모션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해 제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동호회나 충전 사업자 등에서 마케팅 진행엔모션은 현재 EVOA 사용자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VOA 케어(care)라는 상품명으로 제품이 판매 중이다. 최 대표는 “전기차 사용자가 많이 모여있는 동호회나 충전 사업자 등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데이터가 쌓이면 알고리즘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엔모션은

    2022.11.18 0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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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친환경 패키징 토털 솔루션 개발한 ‘디와이프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디와이프로는 친환경 패키징 토털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유선균 대표(44)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 온라인으로 디저트 제품을 판매하던 유 대표는 “냉동 케이크를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스티로폼박스와 아이스팩 등의 부자재에 관심을 두게 됐다”며 “뛰어난 보냉 효과를 가지면서 친환경인 제품을 만들고자 보타쉬 박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보타쉬 사무실에서 유 대표를 만났다. 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스티로폼박스는 제조에서 폐기될 때까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또한 미세플라스틱의 주원인이다. 아이스팩 역시 최근에 물을 사용하지만 그전에는 고흡수성폴리머(SAP)를 사용하면서 수질오염 및 재활용이 어려웠다. 이런 부분을 친환경적으로 대체하고자 보타쉬 제품을 개발했다.” 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보타쉬 박스는 뛰어난 보냉 효과를 가지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환경관리공단에서 지정받은 ‘종이류’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종이로 구성됐지만 바이오매스 필름을 사용해 구조적으로 7Layer층으로 기존 골판지박스보다 외기온도를 차단해 보냉과 보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매스 필름은 박스에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며 인장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매스는 사탕수수 당밀에서 유래한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소재다. 보타쉬 박스는 바이오매스 필름을 골판지 박스 내외부에 라미네이팅 방식으로 붙였다. 기존에는 액상 도포형 코팅방식을 썼지만 바이오매스가 열에 취약해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라미네이팅을 택했다

    2022.11.17 09:45:17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친환경 패키징 토털 솔루션 개발한 ‘디와이프로’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전처리 농산물과 HMR 제품 제조·유통하는 ‘농식품 미드필드 최강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베지스타(Vegestar)는 전처리 농산물과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형석 대표(35)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한 대표는 “베지스타는 농업과 식품 사이의 튼튼한 브리지가 되는 기업”이라며 “농식품 밸류체인 미드필드 통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소개했다.베지스타는 전국 98개 농가, 15개 스마트팜, 5개 제조 인프라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1·2·3차 전처리 농산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은 전처리 농산물이라고 부르는 신선편이 농산물이다. 베지스타는 산지의 계약재배나 직영재배를 통해 조달한 농산물을 제조시설 내에서 용도에 맞게 선별·소분·세척·절단·냉동·건조 등 전처리 가공해 제품으로 공급한다.“전처리 농산물 시장의 양적·질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 ‘신선식품의 온라인커머스 침투율 증가’ ‘가정간편식 시장의 빠른 성장’ ‘오프라인 마켓의 제품·매대 고도화’ ‘식재 전처리 외주화’ 등의 이슈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는 베지스타의 주요품목인 1·2·3차 농산물 전처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급속히 증폭시켰습니다.”한 대표는 기존 전처리 제품 공급 기업이 아날로그 중심적이며 대표들의 고령화가 하나의 기회가 된다고 판단했다.“전 처리 제조 분야는 대표자 평균연령이 65세 이상이며 연 매출 100억원 이하의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전혀 없는 영역이죠. 이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 방향을 설정했습

    2022.11.17 09:42:07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전처리 농산물과 HMR 제품 제조·유통하는 ‘농식품 미드필드 최강자’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배터리 제어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소무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소무나는 배터리 제어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송종원 대표(34)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 송 대표는 “소무나는 소중한 무공해 나라를 만든다는 의미”라며 “신선식품 배송 차량의 공회전을 해결해 깨끗한 도심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차량 수명 늘리고 연비 효율 증가시켜소무나는 배터리 두 개를 한 세트로 F/W에서 프로그래밍 된 데이터에 의해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 직렬과 병렬의 유기적 전환을 지원한다. 충전 시 병렬로 전압을 낮춰 2시간 이내 빠른 충전과 방전 시 직렬로 전환해 높은 전압을 요구하는 전장 장치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충전 없이 차량이 상품 상하차 시 시동을 켜지 않는 상태에서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다.송 대표는 “별도의 차량 교체 없이 배터리만 추가하면 된다”며 “차량의 수명을 늘리고 연비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회전으로 인해 발생하던 유류비를 대해 연간 약 1800L 절감할 수 있습니다. 차량 공회전으로 인한 탄소배출도 줄 일 수 있죠. 도심 주택가의 엔진 소음 문제 해소 등을 통해 물류 업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소무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했다. 국내 통신사의 LTE 통신망을 통해 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의 화물칸 온도, 배터리 상태,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송 대표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배송 상품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운전자의 휴식 시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

    2022.11.17 09:41:50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배터리 제어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소무나’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상용 차량의 충돌사고 줄이는 제품 개발한 ‘밀리센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밀리센스는 레이더센서 기반 센서융합시스템 연구개발 및 모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웅주 대표(36)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밀리센스는 ‘밀리미터 정확도의 센서로 만드는 세상’ ‘수백만 개의 센서로 만드는 세상’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레이더센서 및 기타 센서융합기술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함을 추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밀레센스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상용 차량의 충돌사고를 줄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은 레이더센서 기반 중장비용 충돌감지 경보 시스템이다. 레이더센서는 전파를 이용해 목표물의 거리, 속도, 위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고 안정적인 감지 성능 때문에 자율주행차의 주요 센서 중 하나다.“중장비는 승용차와 달리 차체 크기와 차량 형태가 다양합니다. 운전을 할 때 사각지대가 많고 그로 인한 충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레이더센서로 사각지대를 감지해 충돌 전에 경보를 주거나 자동으로 장비를 멈추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주파수 높아 파장 촘촘해 단거리에서 정밀도 높여밀리센스는 122GHz의 초고주파 대역 레이더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촘촘해 단거리에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소형화 설계도 가능합니다. 차체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상용 차량에 적합하게 맞춤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기존 차량용 카메라나 디스플레이 등과 자유롭게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유사 제품인 초음파센서와 비교해 감지 범위가 넓고 흙먼지 등 악조건에서도 감지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

    2022.11.16 08:25:39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상용 차량의 충돌사고 줄이는 제품 개발한 ‘밀리센스’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다큐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다큐어는 난치병 치료 개발을 목표로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용호 대표(40)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기초의학연구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시작한 김 대표는 미국 듀크대 병원을 거쳐 현재 가천대 의과대학에서 감각계 질환 및 통증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 노인성 황반변성, 각막 손상 치료제 등의 안질환과 만성 통증, 건선 등의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 점안제 RCI001은 항염증 기전을 바탕으로 눈물 생성 및 각막 손상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임상 시험이 완료돼 국내 임상 1상과 미국 FDA 2상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RCI001은 각막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검토하고 있어 기술성뿐만 아니라 사업성 또한 우수하다”고 말했다.만성통증 치료제 RCI002는 말초 신경에 발현하는 통증 수용체 TRPV1 이온채널을 타깃해 통증을 완화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RCI002는 신경병증성, 항암제성, 당뇨병성 통증 등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진통 효과가 검증됐다. 김 대표는 “다양한 제제로써 많은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펩타이드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안구건조증 치료제 RCI001는 판매되고 있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눈물 생성 효과와 안구 건조에 따른 손상된 각막 상피세포 회복 효과가 더 빠르고 우수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오래 사용함에 따라 안압이 상승하면서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장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다큐어 RCI001은 안압의 상승을 유발하지 않아 안전하게

    2022.11.16 08:25:23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다큐어’
  • 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본부장 “빅웨이브, 인천을 넘어 국내 대표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성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5년 개소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관내 대표 창업 전문 지원기관이다. 2018년 인천 지역 최초 액샐러레이터에 등록한 센터는 직접 투자와 출자사업 등을 통해 관내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인천센터는 지난해부터 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빅웨이브는 지자체 주도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신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 4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를 진행한다. 인천센터는 행사 전 기업진단과 IR 스토리라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장은 “빅웨이브 참여기업의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빅웨이브 웹사이트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빅웨이브가 인천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24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장 본부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21년 4번의 IR 행사를 개최해 19개사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약 403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행사마다 100명 이상의 투자사와 기관 관계자들의 참여할 만큼 성황리에 행사가 운영됐다. 지난해 대표적인 성과로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관제 기업인 파블로항공이 135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생활가전제품 전문기업인 미로의 경우 20억원의 투자유치 및 상장 주관사에 선정됐다. 그 외 다자요, 세븐미어캣, 시너지에이아이 등의 참여 기업이 신규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얻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8개사를 선발

    2022.11.16 08:25:12

    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본부장 “빅웨이브, 인천을 넘어 국내 대표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성장”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시계열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서비스하는 ‘모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모플(mofl)은 시계열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AI) 모델링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성시현 대표(35)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 시계열은 특정한 기간에 걸쳐서 계속적인 동등한 공간적 시점에서 수량이 기록되는 자료를 말한다.KAIST 전기·전자공학부와 바이오·뇌공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졸업한 성 대표는 KAIST 전기·전자공학부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성 대표는 박사 논문으로 ‘초고차원 딥러닝 모델 손실평면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모플은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업이다. 성 대표는 “모플은 경제학 풀이(Economics-Solving) AI”로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8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 팁스타운 모플 사무실에서 최 대표를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모플은 범용 시계열 예측 AI(Time-series Forecasting)를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다. 현재 국내 패션 SPA 브랜드가 모플을 통해 점포별 상품 단위 수요를 예측해 재고 관리를 자동화·효율화하고 있다. 패션 SPA 브랜드의 경우 전국에 수백 개의 매장이 있다. 매장마다 수만 개의 상품이 팔려 관리해야 하는 재고 항목이 수천만 개에 달한다. 패션 SPA 브랜드는 복합적인 대규모의 정보를 취합해 누구보다 정밀하게 수요를 예측해야 한다. 모플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수천만 개의 항목과 매일 관리하는 업무를 자동화해 품절, 과재고, 불필요한 물류 이동을 제거하고 있다. 향후 소상공인 재고 관리 자동화부터 금융 자산

    2022.11.16 08:24:36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시계열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서비스하는 ‘모플’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무선 센서로 사고 위험 줄이는 스마트 솔루션 기업 ‘모넷코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모넷코리아는 맞춤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염정훈 대표(39)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염 대표는 “80여종의 저전력 무선 센서를 개발했다”며 “모넷코리아는 정밀 무선 센서로 산업 현장에서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진동, 압력, 전기신호, 유독가스, 각종 환경정보까지 실시간 관제 플랫폼을 제공해 줌으로써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스마트 솔루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염 대표를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모넷코리아는 80여 종의 무선 센서와 연동 플랫폼을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는 어떤 분야에도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다. 적용 분야로는 공장, 인프라, 물류, 건설, 빌딩, 농축산 등이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통합관제, 설비 효율화, 사전 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예를 들어 타워크레인에 진동 및 기울기 센서를 부착해 이상 진동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작업 횟수 및 강도는 얼마나 되는지, 크레인이 과도하게 기울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해주는 식이다. 아파트나 교량, 공장 건설 시 수온 센서를 부착해 시멘트 양생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날짜·시간별로 감지 값을 빅데이터화 할 수도 있다. 여름철 폭염경보, 시멘트 강화 갈탄 작업 중 일산화탄소 중독 여부 등 다양한 이상 감지도 가능하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하여 시중 무선 센서중 가장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데이터 유실이나 신호 끊김이 발생하지 않고 한번 설치 후 재방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지관리가 편하다. 또한 “모넷코

    2022.11.15 01:33:58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무선 센서로 사고 위험 줄이는 스마트 솔루션 기업 ‘모넷코리아’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CES 2023 혁신상 받은 ‘럭스피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럭스피엠(LuxPM)은 소프트웨어 공급 및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영웅 대표(30)가 2020년 7월에 설립하여 3년차 경영을 하고 있다. 럭스피엠의 주력 아이템은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다. “실물을 온라인으로 똑같이 옮겨오는 솔루션입니다. 럭스피엠은 정확한 치수까지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 바로 3D 모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3D 그리기 작업이 가능하며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유 대표는 “근무 현장에서 기계나 장비들의 경우 추적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서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산업현장뿐 아니라 이커머스 시장과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까지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3D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핵심은 온라인 데이터를 빠르고 오류 없이 전환하는 것이다. 럭스피엠은 4K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럭스피엠은 라이더 센서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기술검증(POC)을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용한 하드웨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럭스피엠 하드웨어를 활용하면 더 정확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3D 디지털 트윈 기술의 구현이 가능할 것입니다.”럭스피엠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

    2022.11.15 01:33:26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CES 2023 혁신상 받은 ‘럭스피엠’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데이터 수집 및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한 ‘글래스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래스돔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대웅 대표가 설립한 글래스돔은 미국과 한국에 각각 법인을 두고 있다. 미국 법인은 2019년 10월, 한국 법인은 2020년 11월에 설립됐다.김대웅 대표는 어웨이(Awair)라는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Modern System for Enterprise IoT’를 만들어야겠다는 비전으로 글래스돔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김대웅 대표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공동 창업자인 Joshua Charnin-Aker는 스탠포드 대학교 동문으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창업 직후 김대웅 대표는 한국 제조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패러다임 변화에 비해 고착화된 제조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인식하고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현재 글래스돔의 국내 법인은 함진기 한국법인장이 맡고 있다.함진기 한국법인장은 현대중공업 R&D 센터에서 에너지 부문 연구실장으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제조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실감했고 특히 국내 중소·중견기업에서 디지털 전환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해 글래스돔 한국법인장으로 합류했다. 연세대 기계공학 전공 후에 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함 법인장은 “글래스돔은 기술수준 및 소요비용 면에서 전세계 어느 기업에 견줘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0월 4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함 법인장을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소프트웨어가 제조기업 운영에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전사적

    2022.11.14 15:31:01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데이터 수집 및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한 ‘글래스돔’
  • CJ 상생혁신팀 김주희, 김지영, 유진경 부장 “스타트업과 협력 관계 구축, 라이프스타일 유니콘 키워낼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CJ는 주요 사업군인 식품·바이오, 물류·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영역을 중심으로 그룹의 4대 성장 엔진인 C.P.W.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에서 혁신성장을 함께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CJ는 그룹 내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실증사업(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씨앗(CIAT)’과 ‘오벤터스’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CJ 상생혁신팀이 주도적으로 맡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상생혁신팀 김주희, 김지영, 유진경 부장을 만났다.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김주희 부장 : 상생혁신팀 사업 총괄을 맡고 있다. 씨앗 2기 식품·바이오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CJ ENM에 입사해 디지털 미디어사업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CJ그룹에서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및 크리에이터 홍보, 마케팅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김지영 부장 : 씨앗1기 PM(Project Management) 역할을 맡았다. 씨앗2기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엠넷으로 입사해 ENM에서 언론홍보를 맡았었다.유진경 부장 : 씨앗2기 PM 역할을 맡고 있다. 씨앗2기 물류·유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CJ온스타일(옛 CJ오쇼핑) 상품기획자(MD)로 입사했고, 커머스 스타트업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CJ 상생혁신팀을 소개하면김주희 : 상생혁신팀은 CJ그룹 통합 오픈 이노베이션 조직이다. 그룹 내 계열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조직이다. 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씨앗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유진경 : 씨앗은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

    2022.11.14 15:30:15

    CJ 상생혁신팀 김주희, 김지영, 유진경 부장 “스타트업과 협력 관계 구축, 라이프스타일 유니콘 키워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