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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본캐’와 ‘부캐’를 오가며 즐기는 SNS, 리플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위티는 사생활 노출 없이 놀 수 있는 SNS인 ‘리플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심지훈 대표(25)가 2016년에 대학 연합 창업동아리를 발족해 활동을 지속하다가 소셜 미디어 시장의 잠재력과 문제 상황을 포착해 2020년 9월에 설립했다.리플러는 서로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 친한 친구끼리 프라이빗하게 소통하는 채널과 ‘부캐(부캐릭터)’를 만들어 사생활 노출 없이 즐길 수 있는 채널 2가지로 구성된 서비스다.리플러의 경쟁력은 ‘사생활 보호’다. 심 대표는 “기존의 개방형 SNS에서는 사생활 노출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반면 리플러는 안에서는 절대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좋아하는 콘텐츠를 정확도 높게 받아볼 수 있는 것도 리플러의 또 다른 장점이다. 심 대표는 “최근 클럽하우스(Clubhouse), 젠리(Zenly), 스냅챗(Snapchat) 등 관심사 · 폐쇄형 기반의 SNS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하며 “리플러는 이 중에서도 게시물을 분류하는 정확도나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이용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위티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팔로워 수가 4만3000명에 달한다. 심 대표는 “지난 12월에 올린 영상은 조회 수가 1만1000회를 넘었다”라고 말했다.올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고려대학 시절부터 창업에 도전한 심 대표는 대학에서 ‘디자인 씽킹’ 강의를 수강하며 창업의 꿈을 키웠다. 심 대표는 월 10만의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고 근처 헬스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어렵게 사업을 이어갔지만 창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창업에 탄력이

    2021.08.18 15:05:36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본캐’와 ‘부캐’를 오가며 즐기는 SNS, 리플러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영상부터 패션 브랜드까지 다양한 사업하는 스타트업 ‘압생티드 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압생티드 컴퍼니는 영상 촬영 전문 스타트업이다. 26살 동갑내기인 박수진 서유진 장인혜 공동대표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장인혜 대표는 “셋이서 촬영 과제를 수행하다 마음이 잘 맞아 함께 창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촬영 전문 회사로 시작한 압생티드 컴퍼니는 잡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한다. 서유진 대표는 “공동대표 3명이 각각의 장점이 있다.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다 보니 사업 영역이 넓어졌다”라고 웃음을 지었다.압생티드 컴퍼니의 주력 사업은 영상 제작이다. 압생티드 컴퍼니는 기업 의뢰를 받아 제품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한다. 웹드라마, 영화 등의 영상 촬영도 진행한다. 서 대표는 압생티드컴퍼니의 강점으로 “일반적인 프로덕션과 달리 제작뿐만 아니라 기획까지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대다수 프로덕션은 시간이 부족해 기획까지 진행하지는 않아요. 압생티드 컴퍼니는 직접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다 보니 업체들이 원하는 의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됐어요. 그래서 영상 기획까지 진행하고 있어요.”생활 잡화, 의류 브랜드 잇따라 런칭생활 잡화 브랜드인 ‘르 바자르’는 올해 2월 런칭했다. 세 대표가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시즌별 상품을 만든다.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시장에 진출한 르 바자르는 5월 온라인 몰을 오픈했다. 쇼핑몰 운영 경험이 있는 장인혜 대표가 주축이 됐다. 장 대표는 “세 명 모두 환경에 관심이 많아 친환경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올해 하반기 런칭하는 의류 브랜드는 영상 산업 종사자들을 위

    2021.08.17 16:23:18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영상부터 패션 브랜드까지 다양한 사업하는 스타트업 ‘압생티드 컴퍼니’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중소기업이 중동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큰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수입 절차를 비롯해 할랄 인증, 지점 설립, 파트너 물색까지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많죠. 이런 부분을 최소화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아부하킴’을 창업했습니다.”아부하킴은 중동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유덕영(35)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유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편리하게 중동 국가와 거래를 할 수 있는 웹 플랫폼을 개발했다. 중동 지역 소비자들은 아부하킴 플랫폼에서 손쉽게 물건을 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현재 누적 1000여개의 국내 상품이 아부하킴에서 거래됐다.유 대표가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결제 방식이다. 아부하킴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받을 때 배송 기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값을 내는 결제 방식인 COD(캐시온딜리버리, 착불현금결제)를 지원하고 있다.유 대표는 “COD는 중동 국가들이 선호하는 결제 방식”이라며 “중동은 우리나라와 달리 COD 방식의 선호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COD 선호 비율을 국가별로 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약 63%, 이집트는 77%”라고 말했다.진입장벽 높은 중동 시장, 플랫폼 구성에 신경중동 이커머스 시장은 언어·문화적인 요소 탓에 수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다. 아부하킴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플랫폼 구성에 신경을 썼다. 유 대표는 “중동 국가의 특색을 고려해 플랫폼의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를 구성했다”라며 “영어, 한국어와 달리 아랍어는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읽는다. 아

    2021.08.17 16:17:34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요”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산업용 자율주행 무인기기 만드는 ‘써드아이로보틱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써드아이로보틱스는 산업용 자율주행 무인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임진구(35) 대표가 2018년 설립했다. 대표 제품은 드론과 자율주행 보트다. 써드아이로보틱스는 항공 지적 측량과 연구 탐사에 활용되는 드론과 물(水)밑 지층 측량과 수질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보트를 만들고 있다.써드아이로보틱스가 만드는 드론은 수직이착륙(TILT VTOL) 방식의 드론이다. 수직이착륙 드론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접이식 드론의 구동방식과 비행기 드론의 구동 방식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드론이다.수직이착륙 드론은 기존 드론에서 한 단계 진화한 드론으로 90분의 장시간 비행과 좁은 환경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임 대표는 “일반 GPS 방식이 아닌 PPK(Post Processed Kinematic) 고정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이용해 기존의 1m 이상의 운용 오차 범위를 20㎝ 이하로 줄였다. 이를 통해 정밀도를 높여 기술적인 차별성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보트는 1m의 작은 크기로 간단한 지도 앱에 포인트 지정만으로 완전한 자동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현재 물 밑 지층 측량 및 수질 검사를 하려면 사람이 탑승하는 배와 배를 운항하는 운항사, 작업을 맡는 작업자 등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임 대표는 “써드아이로보틱스 제품을 활용하면 1인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수질 검사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 선정돼 제품 양산써드아이로보틱스는 각종 정부 과제와 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해왔다. 임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4.0 기술 보증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TH

    2021.08.13 13:49:28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산업용 자율주행 무인기기 만드는 ‘써드아이로보틱스’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셀프 인테리어 O2O 플랫폼 서비스 ‘비비네스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인테리어 시장이 커지면서 집안 내부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인테리어는 평생에 1번 할까 말까 하다 보니 초보자가 찾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해요. 비용 절감을 위해 본인 스스로 인테리어를 시도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아요. 이 부분을 개선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 인테리어 플래너 사업을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하게 됐어요.”비비네스트는 셀프 인테리어 온오프라인 융합(O2O) 플랫폼 서비스다. 김승준(34) 대표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 비비네스트는 소비자가 인테리어를 의뢰하면 집 내부에 맞는 자재, 디자인, 색 등을 찾아준다.비비네스트의 경쟁력은 업계 대비 낮은 가격이다. 김 대표는 가격 경쟁력을 가지려고 유통 구조를 개선했다. 중개플랫폼의 경우 생산기업-유통기업-판매기업-시공기업-중개플랫폼-소비자 순으로 구조로 돼있어 높은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비비네스트는 생산, 유통, 시공이 한 번에 가능한 기업을 직접 연결해 비용을 절감했다.“아파트, 빌딩 등의 특판 현장을 시공하는 기업을 찾아가 네트워크를 구축했어요. 최근 입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테리어 기업들이 기업간거래(B2B)가 아닌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시장에 진출하는 노력이 많아요. 이런 기업을 모집해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해 주고 있어요. 이러면 기존 인테리어 비용 대비 약 20% 가까이 절감할 수 있어요.”비비네스트는 가격뿐 아니라 자재 선정, 디자인, 설계, 공정관리 등의 인테리어 전체 과정을 전문가가 검증해준다. 김 대표는 “저렴하지만 보증된 시공으로 품질 좋은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비비네스트가 추구하는 가

    2021.08.12 15:48:23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셀프 인테리어 O2O 플랫폼 서비스 ‘비비네스트’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운동 후 섭취하는 식물 단백질 만드는 ‘베가베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대부분의 식물 단백질 제품은 체중 감량에 목적을 두고 있죠. 베가베리는 운동 후에도 섭취할 수 있는 채식 단백질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베가베리는 2019년 김태경(36) 대표가 설립했다. 주 상품은 식물 단백질 파우더다. 운동 부스터, 전해질 음료, 단백질 떡, 항염 차 등의 제품과 기능성 의복도 만든다. 베가베리의 모든 제품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김 대표는 “베가베리가 채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채식의 장점이 운동에서 극대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장거리 러닝과 같은 반복되는 운동을 할 때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채식은 염증 완화에 좋은 영향을 끼치죠. 다양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것도 채식의 장점입니다. 이러한 장점을 알고 채식만 섭취하는 운동선수들도 있어요. 철인 3종경기 선수 데이브 스콧, 트레일 러너 스캇 주렉이 그 예입니다.”베가베리 단백질 제품은 완두·대두 등의 곡물이 사용된다. 섭취했을 때 속이 편하고, 트러블이 없다는 것도 베가베리 제품의 장점이다. 베가베리는 유럽 비건 연맹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좋은 재료 사용해 오랫동안 먹고 싶은 제품 만들어캐나다에서 자란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됐을까. “자연식품이 많고 건강한 식물성 보충제가 많은 곳에서 지내며 운동을 20년 이상 해왔어요.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마땅히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보충제가 없었어요. 그때부터 시장조사를 했어요. 한국에도 건강한 보충제를 먹으며 건강하게 운동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죠. 그래서 창업에 도전했어요.”김 대표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원가와 판매를 놓고 많을 고

    2021.08.11 17:33:12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운동 후 섭취하는 식물 단백질 만드는 ‘베가베리’
  • ‘핀트’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 코로나19 노고에 임직원 연봉 평균 700만원 파격 인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전 임직원 연봉을 일괄 인상했다. 연봉 인상은 올 4월부터 소급 적용됐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이룬 점을 고려해 전 직원 연봉을 평균 700만원 규모로 일괄 인상했다. 연봉 인상과 더불어 기존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매년 360만원 상당 현금성 복리후생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앞으로도 상위 수준의 복리후생 제도로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앱 리뉴얼을 마친 디셈버앤컴퍼니는 올 하반기까지 신입·경력 채용을 상시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개발, 서버 개발, AI 리서치, 데이터 분석, 프러덕트 디자인, 마케팅, 고객대응 등 15개 부문에서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 대표이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개발 직군은 별도의 코딩 테스트 과정이 추가된다. 디셈버앤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앱 리뉴얼 등 서비스 확장으로 상시 채용을 진행해 현재 8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라며, “올 하반기까지 1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더 나은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연봉 인상 및 복지 혜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서비스 성장세에 따라 채용도 적극 진행 중에 있으니 디셈버앤컴퍼니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여 더욱 정교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rd

    2021.08.11 16:30:52

    ‘핀트’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 코로나19 노고에 임직원 연봉 평균 700만원 파격 인상
  •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국내 스타트업 4개사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미소, 아우토크립트, 클라썸, H2O호스피탈리티 국내 스타트업 4개사가 선정됐다.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100대 유망기업’은 팬데믹 이후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아시아 지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900여 곳이 지원했다. 평가 요건은 매출 성장 가능성, 투자 유치 능력, 비즈니스 모델 등으로 전문가 집단의 종합 평가를 거쳐 뛰어난 성장성을 가진 총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홈서비스 플랫폼 기업 미소는 2015년 가사도우미와 고객을 연결하는 홈클리닝 O2O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이사, 입주청소, 가사도우미, 펫시터, 정리정돈 등 70여 개가 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미소는 300만을 상회하는 누적 주문 건수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플랫폼 내 서비스 제공 파트너들에게 머신러닝 기반 일자리 추천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대비 4월 월 매출액이 45% 성장했고, 올해 서비스 거래액 총합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속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미소는 향후 집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히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꿈꾸고 있다.자율주행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는 미래차 보안 핵심인 차량사물통신(V2X)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 인프라, 전기차 충전 보안, 모빌리티 관제 등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으로 2019년 펜타시큐리티에서 분사했다. 최근 아우토크립트는 폭스콘의 전기차 플랫폼 MIH 주요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애프터마켓 V2x 단말기 이상행위 관리기술 연구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에듀테크 기업 클

    2021.08.11 10:48:34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국내 스타트업 4개사 선정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영어 기반의 실시간 몰입 교육 플랫폼 ‘버드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어떤 언어든 그 언어에 충분히 노출돼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영어도 마찬가지죠. 문법이나 독해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 쉽게 질려버리잖아요.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영어를 듣고 말하는 기회가 많아지는 방식이 좋아요.”버드비(BudBe)는 영어 기반의 실시간 몰입 교육 플랫폼을 만든 스타트업이다. 권용안(37) 대표가 올해 4월 설립했다. 권 대표는 “버드(Bud)와 비(Be)를 합쳐 지은 이름 버드비는 ‘새싹인 어린이의 무한한 성장’을 의미한다. 기업명은 아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권 대표는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창업했다. “어렸을 때 미국에서 학교에 다녔어요. 취업도 외국계 기업으로 했죠. 영어가 굉장히 친숙하지만 외국어 학습이 쉽지 않다는 것을 공감해요.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법이 없을까를 고민하게 됐어요.”버드비는 영미권 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수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다. 보물찾기 게임, 협동 퍼즐 등의 ‘능동적 학습’이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암호화폐, 소셜미디어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콘텐츠도 있다.“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운동에 빠질 때 효과가 더 좋죠. 외국어 학습도 마찬가지로 즐기면서 하면 실력이 늘어나요.”“버드비 아이들 성장에 도움 줬으면”권 대표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육아 카페 등에서 수업에 대한 평점과 만족도가 높아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관

    2021.08.10 19:54:11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영어 기반의 실시간 몰입 교육 플랫폼 ‘버드비’
  • 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소셜벤처, 푸드, SW, 크리에이터 분야 창업 지원, 유니콘 기업 만들어 낼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숙명여대는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됐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단위형 사업을 탄탄하게 진행한 경험이 있다.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숙명여대는 ‘청년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네오 앙트러프러너십 사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촘촘한 그물망식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7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본다면“숙명여대는 3년간 단위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그 노하우가 바탕이 돼 종합형 사업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숙명여대는 단위형 사업으로 무엇보다 지역 상권 살리기에 집중했다. 대표적인 것이 용문 전통시장과 협업한 사업들이다. 숙명여대는 용문 전통시장과 협업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했다. 독립로드, 청년영화제, 지역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용산 문화 벨트를 구축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숙명여대가 종합형으로 선정될 수 있던 비결은“앞서 이야기했듯이 숙명여대는 3년 동안 단위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종합형 사업은 단위형부터 이어온 사업을 지속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종합형 사업은 창업 지원 비중이 높아진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역량도 중요하다. 숙명여대는 그동안 창업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게 진행해 왔는데, 이런 부분이 종합형 사업에 선정

    2021.08.09 09:15:11

    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소셜벤처, 푸드, SW, 크리에이터 분야 창업 지원, 유니콘 기업 만들어 낼 것”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맛과 예술의 조화가 있는 용문시장 수제 요거트 카페 마이라잇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이라잇은 서울시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에 있는 수제 요거트 카페다. 김현지(29) 원서연(30) 씨가 지난해 6월 공동으로 창업했다. 주력 메뉴는 그릭요거트와 과일청이다. 마이라잇이 판매하는 그릭요거트는 기존 요거트보다 단백질과 칼슘이 2~3배가량이 높은 제품이다. 원 대표는 “마이라잇의 그릭요거트는 우유의 비율을 높여 우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과일청 역시 마이라잇이 자랑하는 제품이다. 신선한 맛과 더불어 일반 설탕이 아닌 몸의 흡수율이 낮은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마이라잇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용문시장 ‘같이가게 가치가게’ 사업에 지원을 받아 용문시장에 문을 열었다. 재래시장에 요거트가게가 있다는 것이 다소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마이라잇은 곳곳에서 재래시장의 특색을 살렸다.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수제 과일청을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신선한 식자재를 공수하는가 하면 시장 상가들과 제휴를 맺어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 용문시장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주 타겟으로 ‘푸드예술클래스’를 열어 카페의 상업적 목표를 넘어서 지역주민과의 상생도 이루고 있다.푸드예술클래스는 음악과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공동대표가 음악을 전공하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이 있기에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두 대표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부르고 연주하면서 베이킹을 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클래스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 대표는 “인기가 굉장히 좋다. 아이들이 클래스가 끝나면 온종일 반죽하며

    2021.08.06 13:06:57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맛과 예술의 조화가 있는 용문시장 수제 요거트 카페 마이라잇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 추천하는 온라인 스토어 ‘레몬박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영양제는 종류가 다양해요. 영양제를 선택할 때 많이 고민하는 이유도 수많은 종류 중에 내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죠. 내 또래는 어떤 영양제을 먹는지 내게 맞는 영양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만 찾는 과정이 번거롭죠.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는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도전했어요.”‘레몬박스’는 건강식품을 추천하는 온라인 스토어다. 허세욱(32)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레몬박스는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찾아준다.“소비자가 레몬박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본인의 생활방식을 묻는 설문을 작성하도록 해요. 완성된 설문을 바탕으로 나와 유사한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평가 결과를 알려줘요. 나의 생활방식에는 어떤 영양제가 좋은지도 알려주죠.”허 대표는 양질의 리뷰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리뷰 필터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레몬박스는 알고리즘을 통해 과대광고, 거짓 리뷰 등을 걸러낸다. 허 대표는 “AI 기반의 리뷰 필터링이 적용돼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레몬박스 건강기능식품 2종류도 판매 중레몬박스는 건강기능식품도 판매한다. 현재 레몬박스 PB 브랜드인 ‘인생’은 종합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2종류로 판매 중이다. 허 대표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고, 저렴하게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직접 영양제 제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허 대표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품질과 가격이다. 레몬박스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생산자 직접 공급(D2C) 방식으

    2021.08.05 15:56:22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 추천하는 온라인 스토어 ‘레몬박스’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짜먹는 청양고추 소스 개발해 한식 세계화 알리는 ‘더소스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더소스랩은 한식의 세계화를 비전으로 삼고 있는 푸드 스타트업이다. 홍재완(34) 대표가 2018년에 설립했다. 홍 대표는 “음식은 모든 사람의 공통 관심사”라며 “더소스랩은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해 창업했다”라고 말했다.더소스랩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짜먹는 청양고추 소스다. 더소스랩은 신선한 국산 청양고추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짜먹는 청양고추 ‘짜먹초’를 개발했다. 홍 대표는 “짜먹초는 언제 어디서나 기호에 따라 음식에 첨가하거나 찍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짜먹초는 홍 대표의 경험에서 탄생했다. 홍 대표는 20대 시절을 미국 뉴욕과 일본 나고야에서 보냈다. “미국과 일본에서 약 9년 정도 거주했어요. 주로 대도시에 머물렀지만 한식을 찾아보기 힘든 곳이었죠. ‘한식 향수병’에 걸릴 수밖에 없었어요. 매일 피자와 햄버거를 먹을 순 없었죠. 한식 없이 살기 어려웠던 식습관을 가졌던 터라 스스로 한국 요리를 해 먹었죠.”요리하는 과정에서 홍 대표는 한국인이 자주 찾는 매콤하고 칼칼한 맛은 청양고추에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홍 대표는 “해외 교민들은 한국 음식의 칼칼함을 그리워하는데 청양고추는 농산물인 이유로 해외에서 구하기 힘들다. 수출·입 제약도 엄격하다”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 신선한 국산 청양고추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소스를 직접 개발했다. 논문을 찾고 고추소스 레시피를 따라 만들면서 본인만의 제품을 만들었다.“지금까지 사본

    2021.08.04 16:57:49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짜먹는 청양고추 소스 개발해 한식 세계화 알리는 ‘더소스랩’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초보자도 손쉽게 고급 자막 만들어요”, 영상 편집 플랫폼 ‘감성소프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감성소프트는 영상 편집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2월 전자연 대표(26)가 설립했다. 전대표는 “감성소프트는 초보자가 손쉽게 지상파 수준의 자막을 삽입해 전문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자막 템플릿을 제공한다”라며 “감성소프트 어플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영상 편집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정현정 CMO(26)는 “감성소프트가 제공하는 템플릿을 사용하면 하루 이상 걸리던 영상 편집을 단 몇 분 안으로 끝낼 수 있다”라며 “방송국 예능에서 나올 법한 고급 모션 자막 300종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감성소프트는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에서 트렌디하게 사용되는 자막 모션을 모두 전수조사했다. 감성소프트가 현재 보유 중인 템플릿은 500여 개다.감성소프트만의 핵심 기술인 자막 템플릿은 Kinetic Typography 폰트 렌더링 엔진 특허 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Kinetic Typography는 텍스트와 모션을 혼합한 모션그래픽 기법이다. 감성소프트는 글자·단어·문장 단위로 모션이 동작하는 웹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키프레임마다 수치를 일일이 설정해야 하는 전문가용 모션을 템플릿화했다. 이 기술로 초보자도 터치 한 번으로 전문가 수준의 자막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오는 12월 구독형으로 정식 서비스 런칭전 대표는 창업 전 숙명여대 미디어 인터페이스 Lab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곳에서 전 대표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법을 한글과 글자에 적용하는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전 대표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적용 글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2021.08.03 13:48:38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초보자도 손쉽게 고급 자막 만들어요”, 영상 편집 플랫폼 ‘감성소프트’
  •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VR 가상 투어 콘텐츠 만드는 ‘VR Matters 코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VR matters 코리아는 3D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세원(36)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VR matters는 세계 최대 VR 기업인 미국의 matterport사의 공식 아시아 파트너 회사다. 이 대표는 “세계적인 VR 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VR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VR Matters 코리아가 만든 콘텐츠는 가상의 공간을 여행하는 방식으로 공간의 모습을 시각화해 사용자가 실제로 공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정보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이 대표는 “우리가 무언가의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을 통해서 검색하듯 VR matters는 공간의 정보를 클라우드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 꺼내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VR 스캐너 기능 접하면서 창업에 뛰어들어이 대표는 2년 전 ‘이거해방’이라는 이름의 청년상인 협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2019년 미국에 있던 지인을 통해서 VR 스캐너 기능을 접하게 된 이 대표는 당시 용산의 오래된 전통시장(해방촌 신흥시장)에 이 기능을 도입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을 VR로 구현하게 됐어요. 성장현 용산구청장님을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VR로 구현된 전통시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계기로 용산구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VR로 구현된 신흥시장을 소개했습니다.”이후 이 대표는 끊임없이 서비스를 발전시켰다. 이 대표가 VR로 소개한 시장 역시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상권이 살아났다. 이 대

    2021.08.02 17:52:37

    [2021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VR 가상 투어 콘텐츠 만드는 ‘VR Matters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