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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아이들 가방에서 음식물 냄새 제거해 드려요”, 깨끗한 식기 매일 서비스하는 뽀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자녀들이 사용한 식기를 매일 씻지 않아도 되죠. 집으로 들고 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적 이슈도 해결할 수 있어요. 자녀들의 가방에서 더는 음식물의 냄새가 나지 않아요. 가벼운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함도 추가로 드려요.”박노준(33) 대표가 2017년 설립한 뽀득이 처음 주력한 사업은 키즈(KIDS) 식기 렌탈 서비스다. 어린이집의 경우 아이들의 식판을 가정에서 씻어서 가져오게 한다. 뽀득 서비스는 이 과정을 대신 해준다. 자체 7단계 세척 과정을 통해 관리된 식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가정에서 별도의 식판을 씻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현재 350개 어린이집에서 뽀득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개인이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박 대표는 “아이들이 깨끗한 식기를 이용해 식사할 수 있는 가치를 주고 싶었다”며 “뽀득이 매일 세척 살균 건조를 거친 식기를 어린이집으로 전달해 부모들이 퇴근 후 말라 있는 식기를 씻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고려대 내 파이빌이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만든 박 대표는 청년창업지원 공간 성북구 도전숙에서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문래동 30평 공장에서 정식 서비스 런칭을 했으며 현재는 광명에서 1000평 공장을 운영하며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뽀득은 키즈 사업을 바탕으로 비즈(BIZ)와 에코(ECO)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BIZ 사업부는 대형 구내식당부터 위탁급식업, 예식장 등의 대규모 요식업 사업장에 뽀득 식기를 매일 배송하는 서비스다. 사용한 식기는 수거해 광명의 1000평 공장에서 세척 및 위생 관리가 진행된다.대량의 식기를 세척하는 일은 고강도 업무다. 식기 세척을

    2021.07.13 14:45:27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아이들 가방에서 음식물 냄새 제거해 드려요”, 깨끗한 식기 매일 서비스하는 뽀득
  •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3차원 얼굴인식과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하는 블루프린트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블루프린트랩은 3차원 얼굴인식과 인공지능(AI)기반의 증강현실(AR) 가상피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신승식(45) 대표가 2017년에 설립했다.AR 가상피팅 솔루션은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해 얼굴의 크기, 형태, 눈·코·입의 위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는 안경,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구매 전 어디서든 간편하고 빠르게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블루프린트랩은 1000개가 넘는 가상의 점을 찍어 만든 3D 안면 데이터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게 반응한다. 신 대표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웹 카메라 등을 사용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실시간 가상 피팅이지만 지연이 없다. 실제 안경을 착용한 듯 움직여도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스노우와 같은 AR 필터 효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2D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다. 얼굴과 제품을 단순 합성하는 수준에 그치는 데 비해 블루프린트랩은 얼굴의 2D, 3D데이터 등 모든 데이터를 활용해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대표는 “실제 제품을 가상착용 해서 보다 현실적으로 보이게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로 전 세계적으로 AR 가상피팅 서비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블루프린트랩의 솔루션 활용도 역시 커지고 있다.AR 가상피팅을 활용하면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옷이나 안경 등의 제품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신 대표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는 치수로 인한 반품 비율이 높은데, 가상피팅 솔루션

    2021.07.09 11:14:02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3차원 얼굴인식과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하는 블루프린트랩
  •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AI로 ICT 시스템 이상 탐지·예측해주는 ‘모아데이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민주 대학생기자] 모아데이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4년 3월 설립된 후 딥러닝 기술개발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의 이상 탐지 및 이상 예측을 시작했다.현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진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개인 건강 이상 탐지 및 예측 서비스 등 헬스케어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한상진(54) 모아데이타 대표는 ICT 분야에서 25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ICT 인프라 장비를 판매하던 기업의 연구소장 당시 ICT 서비스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장애로 인한 기업의 피해가 연간 수십조에 달하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인프라 장애 예방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이 절실하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 한 대표는 회사명에 대해 “무엇이든 함께하는 걸 좋아해 사람을 ‘모아’ 데이터를 모으고자 지었다”고 말했다.모아데이타의 창업 아이템은 ICT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사전에 장애 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AI 옵스(Ops) 제품이다. 시스템의 이상을 탐지·예측하고 이상 행위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해 확인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기반 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예측 솔루션이 활용된다. 모든 업무 및 생활이 온라인화 되는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CT 인프라 및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한 관리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기술인 AI 딥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했다.한 대표는 “사람은 본인의 상태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의사의 지식으로 이상을 파악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

    2021.07.07 09:41:47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AI로 ICT 시스템 이상 탐지·예측해주는 ‘모아데이타’
  •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자율주행차 위해 ‘3차원 대동여지도’ 만드는 모빌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3차원 정밀지도를 이용하면 자율주행차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지형지물 등 장애물을 피하고 목적지까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모빌테크는 ‘자율주행차를 위한 대동여지도’로 일컬어지는 ‘3차원 정밀지도’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김재승(34)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국내 20여 개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배달로봇 등의 주행에 필요한 고정밀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모빌테크는 ‘라이다 센서’(레이저로 지형을 측정하는 기술), ‘모바일 맵핑 시스템’(3차원 공간 정보 취득 기술) 장비로 공간 정보를 수집해 고해상도의 3차원 정밀지도를 제작한다. 이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도로 환경이 바뀔 때마다 실시간 개선한다.김 대표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공간 정보조차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정밀지도는 고도화한 네비게이션 개념이다. 차선 간격, 신호등 위치, 도로 인근 시설물 위치 등이 정밀하게 담긴 3차원(3D)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정보가 있어야 자율주행차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박사과정 시절 창업을 생각했다. 연세대 박사과정 재학 당시 김 대표는 드론 비선형 제어와 3차원 맵핑을 주제로 연구했다.“드론 시스템 제어 연구를 하면서 드론 자율주행에 관심을 두게 됐다. 드론으로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경로를 생성해 배달하려고 보니 높낮이가 있는 건물들 사이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3차원 지도가 필요하다는 판단해 드론에 라이다를 부착하는 연구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하지만 드론은 규

    2021.07.06 13:36:29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자율주행차 위해 ‘3차원 대동여지도’ 만드는 모빌테크
  •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상가 임대료·순이익 비교 검색 플랫폼 ‘원샵’ 서비스하는 리치투게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신규 자영업자의 82.6%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 퇴직자들의 대다수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자영업의 성공을 위해 영업력, 아이템 등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겠지만, 박성훈(40) 리치투게더 대표는 상권 분석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리치투게더는 상가 임대료 비교 검색 플랫폼 ‘원샵’을 서비스 중인 스타트업이다.원샵은 임대료 대비 예상 매출액이 높은 상가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예비 자영업자는 업종, 지역, 월세 등의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원샵과 제휴를 맺고 있는 5000여개 부동산에서 올린 임대 상가 DB 중에서 예비 자영업자가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순 이익을 가장 많이 남길 수 있는 곳을 분석해서 추천해준다. 예상 매출액은 NICE지니데이터 협약을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다. 매출 아닌 순이익 분석 자료 제공원샵 알고리즘의 강점은 ‘순이익’을 기준으로 상권을 분석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상권 분석은 일반적으로 ‘매출 금액’을 분석한다. 박 대표는 “매출 금액은 임대료 등의 고정 비용이 고려되지 않는다. 매출이 높아도 지출이 많으면 자영업자가 이익을 보기 어렵다. 원삽은 이런 이유로 순이익을 분석해 정보를 전달한다”고 말했다.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도 장점이다. 박 대표는 “창업할 상가를 선택함에 있어서 예비 자영업자가 원하는 현실적인 사항을 고려해서 상가를 찾아준다. 원샵에는 ‘코너에 있으면 좋겠다’ ‘24시간 운영이 되면 좋겠다’ ‘주변에 직장인들이 많이 있었으면

    2021.07.05 09:11:59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상가 임대료·순이익 비교 검색 플랫폼 ‘원샵’ 서비스하는 리치투게더
  • [라이징 유니콘] "주식·비트코인 질렸다면 BTS 콘서트 투자 어떠세요?"

    “펀더풀은 K 콘텐츠에 관심 있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재미있는 경험과 더불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중계 플랫폼입니다.”   K콘텐츠의 위상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BTS를 주전선수로 기생충, 킹덤 등의 K 문화 콘텐츠는 이제 한국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90년대 후반 한류의 바람으로 시작된 K콘텐츠가 글로벌화 되면서 새로운 시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전문 영역으로 분류됐던 콘텐츠 투자가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렸다. K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 중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윤성욱(44) 펀더풀 대표를 만났다. 펀더풀을 소개해 달라.“일반 투자자들에게 문화 콘텐츠 투자를 중계해주는 플랫폼이다. 펀더풀은 ‘글로벌 K콘텐츠 파이낸싱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K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 플랫폼이자 문화 콘텐츠 시장의 투자자금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일반인들의 콘텐츠 투자는 생소하다.“어떻게 보면 조금 어려울 순 있다. 기존의 콘텐츠 투자는 산업 영역에 있는 콘텐츠 프로바이더 즉, 전문가 영역이었다. 그들이 제작과 투자를 병행했다면 펀더풀 플랫폼으로 일반인들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콘텐츠 투자 상품 중계 국내서 첫 시도···일반 투자자에게 이익배당권 배당해주는 금융투자상품 신설“기존에 없던 플랫폼인가.“그렇다. 전문적으로 콘텐츠 투자 상품을 만든 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 투자는 리워드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후원형, 기부형이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은 콘텐츠

    2021.07.02 15:26:43

    [라이징 유니콘] "주식·비트코인 질렸다면 BTS 콘서트 투자 어떠세요?"
  •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음식 사진 찍으면 AI가 칼로리 계산해주는 두잉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두잉랩은 사진 촬영만으로 식단을 자동으로 기록해 개인이 스스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카메라 AI’앱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진송백(45) 대표가 2016년에 설립했다. 두잉랩은 첫 아이템으로 푸드렌즈(FoodLens)라는 음식 영양 정보 인식 솔루션을 개발했다.푸드렌즈는 음식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식을 인식해 영양 정보를 분석해 주는 솔루션이다. 음식의 칼로리나 영양정보까지 계산해준다. 한 장의 사진 안에 여러 음식이 있어도 동시에 인식이 가능하다. 현재 7000여종의 음식을 인식할 수 있다. 진 대표는 “인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것은 두잉랩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두잉랩은 기업간거래(B2B)로 판로를 확장해 왔다. 현재 푸드렌즈를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 웰스토리 등 한국 대기업 5곳을 비롯해 10개 이상의 기관에 공급하고 있다.“영양관리를 위해서 사용자 또는 환자가 어떻게 먹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 먹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푸드렌즈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진 대표는 “특히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음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잉랩은 올해 2월 메드트로닉코리아와 당뇨병 환자의 식습관 관리를 돕는 인공지능(AI) 기반 식단 코칭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당뇨병 환자가 두잉랩의 식습관 컨설팅 서비스 ‘상식’을 이용하면 매끼 마다 음식 사진을 찍어 어플리케이션에 식사를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에 섭취한 열량과 영양소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다. 진 대표는 “어플리케이션을

    2021.07.02 15:21:46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음식 사진 찍으면 AI가 칼로리 계산해주는 두잉랩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딩 몰라도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힛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희연 대학생기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 개발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발자는 늘 부족하죠.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대학 전공자 대비 3배 이상의 개발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만큼 공급이 이뤄지지 않죠. 이는 기업의 개발 비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기업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개발자 채용과 비용 문제로 망설이고 있어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힛빔’을 창업했습니다.”‘힛빔(Hitbim)’은 코딩(coding)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석정웅(32) 힛빔 대표가 2018년 설립했다. 석 대표는 “힛빔은 사람들이 코딩 없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선택해 앱을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앱 빌더(App Builder)”라고 설명했다.힛빔은 전체 앱 개발 과정을 완전히 혁신시켰다. 개발자는 물론 개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비개발자 모두에게 앱 개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몇 주에서 길면 몇 달까지의 기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앱 개발과 달리 힛빔은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고 ‘코딩 없이’ 구현이 가능하다.“힛빔에서는 플러그인 단위로 모바일 앱 개발을 할 수 있다. 힛빔 솔루션을 적용하였을 때 기존 앱 개발 방식 대비 80% 개발기간을 줄일 수 있다. 예컨대 동일 조건이라면 기존에 28일이 걸리던 개발이 5일 만에 완료된다.”노코딩(no-coding) 개발을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 필요하다. 힛빔 역시 노코딩 앱 빌더 구현을 위해서 사용자의 다양한 기능 수요를 충족

    2021.07.01 19:38:49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딩 몰라도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힛빔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주문 당일 수령 가능, 어울리는 음악도 선곡 해주고”…칵테일 키트 스마트 오더 서비스 ‘헬로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수지 대학생기자] “한국에서 술 마신다고 하면 과음해서 다음 날까지 숙취로 고생하는 것을 많이 떠올리죠.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마실 수 있는 술의 종류도 많은데 그것을 즐기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죠. 헬로콕은 이런 술 문화를 바꿔보고 싶어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첫 시작이 칵테일 키트 서비스입니다.”박태정(23) 대표는 지난해 9월 주류 스타트업 ‘헬로콕’을 설립했다. 헬로콕의 칵테일 키트 스마트 오더는 고객이 칵테일 키트를 미리 주문해놓고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술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박 대표는 “직원들 모두가 술을 좋아해서 자주 마셨는데 항상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갔다”며 “이를 피하고자 다양한 장소에 가서 술 마시는 것을 도전했다. 그 경험이 아주 좋아 새로운 음주 문화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근 10년간 주류 시장이 소주, 맥주 외에도 와인, 수입 주류, 전통주 등으로 다양해졌다. 헬로콕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갔다. 박 대표는 헬로콕의 경쟁력으로 ‘브랜드 가치’를 꼽았다. 그는 “제품을 예쁘게 포장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홍보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헬로콕은 칵테일 키트 속에 칵테일 제조 방법 설명서를 첨부했다. 또 그 칵테일과 마시면서 들으면 좋은 음악을 선곡해준다. 빠른 수령도 헬로콕의 장점이다. 헬로콕은 주문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이런 이유로 고객 반응이 좋다. 재구매율이 80%에 이른다. 박 대표는 “사회 초년생 여성들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다”며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것이 고객들의 재구매를 이끈 것 같다”고 설명했다.‘헬로

    2021.07.01 19:35:37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주문 당일 수령 가능, 어울리는 음악도 선곡 해주고”…칵테일 키트 스마트 오더 서비스 ‘헬로콕’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밥 친구 등 모임 장소 할인 정보 제공하는 만남 서비스 ‘미피어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선유진 대학생기자] “누구나 여가활동 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같이 할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소셜 매칭이죠. 그러나 소셜 매칭은 부정적인 요소들도 많습니다. 소셜 매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여가 활동의 비용부담을 줄 일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창업을 하게 됐어요.”송윤일(27) 한끼(HANKKI) 공동대표는 첫 창업 아이템으로 ‘미피어스’를 개발했다. 송 대표는 이현준 공동대표와 함께 대학 졸업 후 창업에 도전하는 사업 기획자 1명과 개발자 1명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했다. 송 대표는 “스터디를 통해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미피어스는 행위와 장소 기반 소셜 매칭 서비스다. 모임을 진행하고 싶은 이용자와 매장에 고객을 유치하고 싶은 자영업자를 연결한다. 미피어스의 주요 타깃은 20대들이다. 송 대표는 “20대들의 여가 활동 1위가 TV 시청이다. 그런데 TV 시청은 만족도가 낮다. 대학생들은 학교 밖의 사람들과는 접할 경험이 굉장히 한정적”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미피어스가 이런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초기 서비스 아이템으로 ‘1인 가구 식재 공유’ ‘밥 친구 구하기’ 등의 니즈를 가진 대학생들이 쉽게 모여 놀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재 미피어스는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 송 대표는 건국대 입구 근처 번화가를 대상으로 제휴업체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미피어스 서비스 특성상 개인 고객과 자영업자 모두를 만나 영업을 해야 한다. 힘든 과정이지만 송 대표는 “0에서 시작하다 보니 자유롭

    2021.07.01 19:32:18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밥 친구 등 모임 장소 할인 정보 제공하는 만남 서비스 ‘미피어스’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광고주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해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제공해요” 클라코퍼레이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전누리 대학생기자] 클라코퍼레이션은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매칭시켜주는 플랫폼 ‘인켓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심성준(25) 클라코퍼레이션 대표가 지난해 6월 설립했다.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를 휴학 중인 심 대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추천함으로써 광고주의 리스크를 완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클라코퍼레이션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패션 플랫폼 ‘클로넷’과 MOU를 통해 컨텐츠 공급 및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 대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두고 있다.클라코퍼레이션이 런칭한 서비스 인켓팅의 비즈니스 모델은 추천형과 모집형 두 가지로 나뉜다. 추천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 좋은 인플루언서 후보를 제안하고, 그에 따라 광고주들이 인플루언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책정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창출된다. 유튜버 섭외를 원할 때 메리트가 있다. 광고주는 자신이 원하는 타깃층에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섭외할 수 있다. 유튜버의 구독자층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하기 때문이다. 모집형은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에게 적합하다. 인플루언서들의 신청을 받은 뒤 광고주가 그들에게 제품을 협찬해주는 방식이다. 단시간에 여러 명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하는 효과적인 배포형 마케팅이다. 심 대표는 “우리나라에 구독자 천 명 이상의 유튜버가 4만여명 있다. 광고주들은 그중 어

    2021.07.01 17:57:57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광고주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해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제공해요” 클라코퍼레이션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받는 사람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써보세요” 쿠폰링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정민 대학생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모바일 쿠폰은 우리 생활 속에 익숙해졌습니다. 기업의 행사 경품으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예도 흔하죠. 하지만 기존의 모바일 쿠폰은 받는 사람이 브랜드와 상품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장유서(44) 쿠폰링크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깨고자 창업을 시작했다. 쿠폰링크는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선택형 통합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는 스타트업이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쿠폰을 거래하고 있다.쿠폰링크는 기존 시장 업체와 달리 ‘선택형’으로 모바일 쿠폰이 발행된다. 예를 들어 쿠폰링크와 거래한 A 기업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했을 때 경품으로 쿠폰링크 통합 커피쿠폰 코드를 받는다. 쿠폰은 다양한 커피숍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형태로 지급된다. 장 대표는 “쿠폰링크의 모바일 쿠폰은 다양한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기존 모바일쿠폰처럼 단일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쿠폰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이 증대된 차세대 모바일쿠폰”이라고 말했다.창업 이유에 대해 장 대표는 “14년 전 발행되던 모바일쿠폰 상품 형태와 현재 (상품 형태)가 같다. 분명히 이 시장은 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상품을 개발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쿠폰링크는 창업 다음 해인 2020년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1분기에만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성장은 모바일 쿠폰 업계 오랜 경험과

    2021.07.01 17:52:39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받는 사람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써보세요” 쿠폰링크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패션 취향 저장 및 공유 앱 컬렉팅 운영하는 ‘컬렉터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유림 대학생기자] 컬렉터스는 패션 취향 저장 및 공유 앱 컬렉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채현(26) 대표는 모바일 쇼핑 중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사진첩에 담아두던 중 뒤죽박죽 저장되는 불편함을 겪고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다. 이 대표는 “컬렉터스는 스크린샷 정리를 벗어날 수 있는 서비스 컬렉팅을 통해 가장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컬렉팅은 스타일 저장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사고 싶은 옷을 스크랩하면 사진 자체에 링크와 함께 저장돼 원할 때마다 바로 쇼핑몰에 접속할 수 있는 크롤링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매 의사가 생긴 상품을 스크린샷이나 메모장에 담으려면 한 군데 저장되지 않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쉽게 해결해준다. 컬렉팅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공개하면 그곳에 담아둔, 이른바 장바구니 내용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게 되고 취향이 비슷한 사용자들은 팔로우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해외에는 ‘핀터레스트’와 같이 인테리어, 디자인 등 전문 분야에서 관심 있는 상품에 스크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이런 서비스가 없다. 컬렉터스는 국내 패션 시장을 겨냥해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링크를 제공한다. 국내 패션 시장에 특화된 아이템으로써 아시아의 핀터레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로 만들었다.”컬렉터스는 다양한 패션 채널에서 상품의 링크를 저장하는 방식을 경쟁력으로 꼽는다. 기업 사이 거래(B2B)로 확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컬렉팅 내부에서 사용자들이 저장하는 때도 있지만 기업들이 직접 상품을 업로드할 수 있게 준비

    2021.07.01 17:49:24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패션 취향 저장 및 공유 앱 컬렉팅 운영하는 ‘컬렉터스’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무작정 짐 기다리지 마세요”…항공 수하물 위치 정확히 알려주는 '짐키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짐키미는 항공 수하물의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동근(29)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짐키미는 사용자가 목적하는 공항에 도착하면 수하물 수취대의 위치부터 수하물 예상 도착 소요 시간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달한다. 수하물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사실을 즉각 고객에게 알리고 처리 경과를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박 대표는 “일반적으로 항공 이용자는 수하물 사고가 발생해도 잘 모른다. 무작정 짐을 기다리다가 짐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으면 그때 문제를 인식하고 신고를 해야 한다”며 “반면 짐키미를 이용하면 수하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에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8년 기준 세계 수하물 이용 수는 42억 7000만 건이다. 이 중에서 사고 건수는 약 2480만 건이다. 수하물 1000개 중 5.8개의 사고가 발생한다. 이 중 4.5개는 지연, 1개는 파손, 0.3개는 분실된다고 한다.현재 수하물 추적 시스템(IATA-‘WorldTracer)은 사고정보를 항공사가 직접 입력하고 해당 정보를 네트워킹해 공항의 이상 수하물을 관계자가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박 대표는 “이런 시스템에서는 수하물 사고가 발생해도 사고 사실을 고객에게 적기에 알릴 수 없다. 신고 후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짐키미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짐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짐키미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 서비스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세스는 국내 특허 등록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특허청, 싱가포르 등에서도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박 대표는 국내?외 LCC 항공사를 대상으로 판로를 개

    2021.07.01 17:42:41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무작정 짐 기다리지 마세요”…항공 수하물 위치 정확히 알려주는 '짐키미'
  •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그림 등 신진작가 작품으로 라벨 입혀 전통주 매력 알리는 ‘주간감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민영 대학생기자] “전통주는 발효주로 살아 있는 술이에요. 전통주라고 하면 보통 막걸리를 떠올리는데 2000종이 넘죠. 주간감성은 구독자에게 여러 전통주와 우리 예술을 알리며 전통주의 매력을 전하고 있어요. 전통주의 매력이 구독자에게도 전해지는지 맛있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면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주간감성은 ‘술과 감성의 사이’라는 뜻으로 아트전통주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주간감성은 창작활동의 어려움을 겪는 화가,일러스트레이터 등 신진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든 라벨을 전통주에 입힌 ‘아트전통주’를 판매하고 있다. 주간감성 조민지(28) 대표는 “매달 구독자들에게 술을 마시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감성에 취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새로운 주류문화를 만들고 싶어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세종대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학과를 졸업한 조 대표는 주류에 대한 관심과 전공 지식을 살려 창업을 시작했다. 주간감성은 직원들 모두가 20대다. 조 대표는 “직원들이 젊은 만큼 주간감성의 트렌디한 감성을 살려 MZ세대를 시작으로 다른 연령대까지 구독자를 확보하고자 했다”고 했다.주간감성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구독서비스’를 적용했다. 주간감성의 구독자는 매달 전통주 2~4병뿐만 아니라 주간감성의 자체 제작 매거진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매거진을 만든 것에 대해 조 대표는 “전통주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가 매거진을 만들게 됐다”며 “매거진이 술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매거진에는 양조장 주조사

    2021.07.01 17:38:15

    [2021 세종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그림 등 신진작가 작품으로 라벨 입혀 전통주 매력 알리는 ‘주간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