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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자 900명이 뽑은 '베스트 모바일 뱅킹 앱'...신한 쏠 '1위'

    [스페셜 리포트] 은행의 향후 생존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열쇠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이를 위해 은행들은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경비즈니스는 모바일 뱅킹 앱의 경쟁 우위를 분석하기 위해 4월 16~19일 나흘간 모바일 앱을 통해 20~59세 금융 소비자 900명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

    2021.04.28 06:49:01

    이용자 900명이 뽑은 '베스트 모바일 뱅킹 앱'...신한 쏠 '1위'
  • '그랜저 6.96%·벤츠 23.51%'…중고차 가격 좌우하는 감가율의 비밀

    [스페셜 리포트] “1가구 1차 시대, 한국에도 이제 마이카 시대가 열렸습니다.” 2015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했던 광고 문구 중 하나다.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과 대규모 노동 운동 이후 노동자의 실질 소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서울올림픽 개최 시점을 전후해 ‘대량 소비 시대’가 열렸다. 자동차 판매와 등록률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

    2021.04.27 07:02:02

    '그랜저 6.96%·벤츠 23.51%'…중고차 가격 좌우하는 감가율의 비밀
  • 하나은행 하나원큐, 연령대별 맞춤형 화면…비대면 대출까지 OK

    [스페셜 리포트] 하나은행이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에서 탈피해 ‘데이터 기반의 정보 회사’로 변화를 꾀한다.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금융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정밀 분석하는 한편 대표 모바일 뱅킹 플랫폼인 하나원큐(1Q)로 자금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단 전략이다. 한경비즈니스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랭킹’ 조사에서 이용자 150명은 하나원큐 앱의 &ls...

    2021.04.26 13:18:39

    하나은행 하나원큐, 연령대별 맞춤형 화면…비대면 대출까지 OK
  • LG 세탁기·삼성 TV·카카오톡…접근성 강화하는 이유

    [스페셜 리포트] ESG가 산업계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기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ESG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

    2021.04.19 07:52:13

    LG 세탁기·삼성 TV·카카오톡…접근성 강화하는 이유
  • '공급망 공포' 앞에선 세계…반도체 자립 뒤늦은 유턴

    [스페셜 리포트] 전 세계 자동차 공장이 멈췄다.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차량용 반도체의 품귀 현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반도체 공급난이 가전과 스마트폰 등 타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수요 증가에 공급 업체의 몸값이 뛴 것은 물론이다. 전 세계가 파운드리(위탁 생산)를 주목하고 나섰다. 미국과 유럽은 파운드리가 아시아에 편중돼 있다며 자국 내에 자체 공장을 짓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 배경엔 G2 간 패권 경쟁이 숨어 있다. ‘산...

    2021.04.15 07:01:02

    '공급망 공포' 앞에선 세계…반도체 자립 뒤늦은 유턴
  • “핵심은 미·중 갈등…반도체는 경제 아닌 정치 문제”

    [인터뷰] 김정호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김정호의 경제TV’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일반에게 어려운 반도체를 쉽게 소개하고 있다. 김 교수는 “반도체 수급난은 경제가 아닌 정치 문제”라며 “해결하기 요원한 미·중 갈등 문제 그 사이에 반도체가, 한국이 끼여 있다”고 말했다. -지금 반도체 부족 현상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대란이다. 반도체 부족은...

    2021.04.15 06:51:02

    “핵심은 미·중 갈등…반도체는 경제 아닌 정치 문제”
  • “미국·유럽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은 비현실적”

    [인터뷰] ‘반도체 제국의 미래’를 쓴 정인성 씨는 반도체 개발 검증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는 인공지능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정 씨는 이번 각국의 반도체 굴기가 “TSMC나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과 갑자기 반목하게 됐을 때 최소한의 산업 기반을 지켜야 한다는 걱정의 발로”라며 “‘반도체의 안보적 가치’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2...

    2021.04.15 06:46:01

    “미국·유럽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은 비현실적”
  • 'K방산 삼국지' 한화·LIG넥스원·KAI…육해공에서 우주로 전장 넓힌다

    [스페셜 리포트] “‘삼국지’에 비유하면 한화는 위나라, LIG넥스원은 촉나라, KAI는 오나라에 가깝다.” 한국의 방산업계에 예전부터 전해지는 말이다. 한화·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핵심 3사를 매출과 기업 규모에 따라 중국 삼국 시대의 위·촉·오나라에 빗댄 것이다. 한국의 방산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14조4500억원 규모다...

    2021.04.14 06:56:03

    'K방산 삼국지' 한화·LIG넥스원·KAI…육해공에서 우주로 전장 넓힌다
  • “불공정은 못 참아” MZ세대 노조의 탄생

    [스페셜 리포트]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성과급 불만이 삼성·현대차·SK·LG 등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노동조합(노조) 설립 움직임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은 연봉을 반납했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타운홀 미팅에서 성과급 지급 기준을 임직원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SK하이닉스발 성과급 논란이 불러온 나비 효과는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그동안 성과급과 임금 체계 등을 협의하는...

    2021.04.13 06:53:01

    “불공정은 못 참아” MZ세대 노조의 탄생
  • LG전자 사람중심 새 노조 “성과급 불만이 '트리거'…사무직 목소리 내고 싶었죠”

    [인터뷰] LG전자에서는 최근 기존의 생산직 위주 노조와 별도로 화이트칼라(전문 사무직) 중심의 사무직 노조가 출범했다. 이름은 ‘LG전자 사람중심 노동조합’이다. 노조 설립을 주도한 유준환 위원장은 30대 초반의 LG전자 4년 차 연구원이다. 최대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집행부 4명이 모두 MZ세대로 구성됐다. LG전자 전체 직원 4만여 명 중 연구·개발·경영 등을 담당하는 사무직의 비율은 4분의...

    2021.04.13 06:51:01

    LG전자 사람중심 새 노조 “성과급 불만이 '트리거'…사무직 목소리 내고 싶었죠”
  • '점유율 30% 잡아라'…온라인 쇼핑 최후 전쟁

    [스패셜리포트] 이커머스업계가 격랑에 빠져들었다. 3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쿠팡은 이 과정에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공격적인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맞서 네이버는 신세계·CJ와 손잡았다. 이커머스 시장의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다. 인수·합병(M&A) 움직임도 뜨겁다. 업계 최강자 중 하나인 이베이코리아가 매물로 등장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수전 결과...

    2021.04.07 07:12:01

    '점유율 30% 잡아라'…온라인 쇼핑 최후 전쟁
  • 이승행 아트투게더 대표 “공동 구매, 미술 시장 대중화 열었죠”

    [인터뷰] 작품명 ‘Maternité Rouge’ 작가 ‘마르크 샤갈’ 추정가 4000만~7000만원 볼 것도 없었다. 그림 문외한인 기자도 알 만한 마르크 샤갈의 작품이라니 재미 삼아 투자해도 괜찮겠다 싶었다. 샤갈의 작품을 조각으로 구매할 수 있다니…. 소장은 하지 못하지만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도 괜찮았다. “어~ 나 샤갈 작품 5조각 가진 사람이야.&rdq...

    2021.04.06 06:40:01

    이승행 아트투게더 대표 “공동 구매, 미술 시장 대중화 열었죠”
  •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

    [스페셜리포트] 인구의 44%를 차지하는 새로운 소비 권력층 MZ세대가 미술품 투자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취향소비’를 즐기는 이들은 자신의 취향을 한껏 나타낼 수 있는 미술품을 소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짭짤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미술 투자에 한껏 매료됐다. 방탄소년단 멤버 RM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까지 미술품에 빠진 MZ세대의 아트테크(아트+재테크)를 조명했다. 임정희(가명·28) ...

    2021.04.06 06:34:01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
  • 롯데그룹,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로 공생 가치 실현

    [스페셜 리포트] 뉴노멀 성장 키워드 ‘ESG’로 새판 짜기 롯데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장기적인 성과 지표를 도입해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증대시키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2015년 12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대 비재무적 성과(ESG)를 사장단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공표한 후 롯데는 2016년부터 환경, 공정 거래,...

    2021.04.01 06:55:02

    롯데그룹,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로 공생 가치 실현
  • SK그룹, 수소 생태계로 '2050 탄소 중립' 실현

    [스페셜 리포트] 뉴노멀 성장 키워드 ‘ESG’로 새판 짜기 SK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는 향후 5년간 약 18조원을 투자해 한국 수소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의 수소 사업 인프라 투자,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수소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1위 수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

    2021.04.01 06:50:02

    SK그룹, 수소 생태계로 '2050 탄소 중립'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