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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 '제약업계 실력파'…과감한 R&D 투자

    [스페셜 리포트] 약진하는 재계 여성 리더 20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은 한국 제약사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을 지낸 ‘제약계 실력파’다. 1999년 부광약품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2015년 오너 2세인 김상훈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올라섰다. 이후 3년 뒤인 2018년 홀로 회...

    2021.06.28 06:24:01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 '제약업계 실력파'…과감한 R&D 투자
  • 유명순 씨티은행장, 소매 금융 철수 매듭 풀기 고심

    [스페셜 리포트] 약진하는 재계 여성 리더 20 ‘34년 근무 기업금융통, 민간 은행 유리 천장 깼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행장이 한국 금융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는 지난해 10월 민간 은행 첫 여성 행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원 117명 중 여성이 8명(6.83%)에 불과했단 것을 고려하면 유 행장의 커리어는 괄목할...

    2021.06.28 06:21:08

    유명순 씨티은행장, 소매 금융 철수 매듭 풀기 고심
  • ESG 확산 속에 주목 받는 친환경 사옥

    [스페셜 리포트] 경제계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친환경 사옥’을 보유한 기업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은 기본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건물 관리 시스템으로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에너지를 줄이는가 하면 수축열과 지열을 냉난방에 이용하는 사례도 있다. 서울 중구 장교동의 한화그룹 본사 사옥인 한화빌딩은 198...

    2021.06.23 06:15:01

    ESG 확산 속에 주목 받는 친환경 사옥
  • 100대 CEO, 명문고 대신 해외파 강세…SKY 비율은 여전, 세대교체 더 빨라져

    [스페셜 리포트] 한경비즈니스가 NICE평가정보와 함께 선정한 ‘2021 한경비즈니스 100대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경제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올해의 100대 CEO 진입은 예년보다 더 특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란 전대미문의 상황을 딛고 매출을 유지하거나 늘렸기 때문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73명의 CEO가 전년과 동일하게 100위 안에 안착했고 지난해 100위에 포함된 기업 중 20명의 C...

    2021.06.21 06:37:01

    100대 CEO, 명문고 대신 해외파 강세…SKY 비율은 여전, 세대교체 더 빨라져
  • 한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CEO… 삼성·SK그룹 9명 '공동 1위'

    [스페셜리포트] 한경비즈니스가 NICE평가정보와 함께 선정한 ‘2021 한경비즈니스 100대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경제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올해의 100대 CEO 진입은 예년보다 더 특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란 전대미문의 상황을 딛고 매출을 유지하거나 늘렸기 때문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73명의 CEO가 전년과 동일하게 100위 안에 안착했고 지난해 100위에 포함된 기업 중 20명의 CE...

    2021.06.21 06:16:01

    한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CEO… 삼성·SK그룹 9명 '공동 1위'
  • 현실에 안주했다간…생존 위해 체질 바꾸는 기업들

    [스페셜 리포트] 한국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에 안주하기보다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추세다. 철강 기업 포스코는 수소에 이어 배터리 소재 국산화에도 발 벗고 나섰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등 그린 에너지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태양광과 첨단 소재 부문 매출이 케미칼 부문을 뛰어넘은 상태다. SK건설은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주력한다는 목표로 회사 이름까지 ...

    2021.06.10 06:56:01

    현실에 안주했다간…생존 위해 체질 바꾸는 기업들
  • IT, 食에 빠지다...미래 식탁 책임질 푸드테크 유망 기업

    [스페셜 리포트] 미래의 식탁을 주도할 기업은 누가 될 것인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푸드테크’에 인재와 자본이 몰리고 있다. 전 세계가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푸드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배달을 제외한 푸드테크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는 기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전통 산업에 혁신을 더하는 도전, K푸드테크의 유망 기업을 소개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

    2021.06.09 06:45:01

    IT, 食에 빠지다...미래 식탁 책임질 푸드테크 유망 기업
  •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상위 1%에 속하는 전문가들보다 더 뛰어난 AI 설계할 것”

    [스페셜 리포트] LG가 초거대 인공지능(AI) 개발에 1억 달러 이상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는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AI’도 개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조 기업 중 이 같은 규모의 초거대 AI 개발은 첫 사례일 것으로 보인다. 초거대 AI는 자율적으로 사고·학습·판단·행동하는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AI로, 인간이 한 번도 상상한 적이 없던 획기적인...

    2021.06.03 06:54:01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상위 1%에 속하는 전문가들보다 더 뛰어난 AI 설계할 것”
  • 미래 전쟁 최전선…4대 그룹 AI 하우스 뜯어보기

    [스페셜 리포트] 인공지능(AI)이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AI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탄생시키고 있다. 삼성·현대차·SK·LG 등 한국의 4대 그룹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AI 하우스’를 갖추고 전열을 정비했다. 그룹 회장이 직접 우수 인재 영업에 나서거나 그룹 차원에서 대규모 지원을 하는 등 전폭...

    2021.06.03 06:53:08

    미래 전쟁 최전선…4대 그룹 AI 하우스 뜯어보기
  •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 “산업 AI는 거대한 블루오션…세계 1위 다질 것”

    [스페셜 리포트] 제조업에도 인공지능(AI)은 필연적 미래다. ‘수율·시간·비용’을 놓고 다투는 제조업에 AI를 적용하면 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제조 기간과 비용을 현격히 낮출 수 있다.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 생산성이 개선돼 천문학적 이익이 발생한다. 그래서 산업용 AI는 거대한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이 시장에 도전한 곳이 바로 SK의 산업 AI 전담 자회사인 가우스랩스다. 가우스랩스는 AI 전...

    2021.06.03 06:53:02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 “산업 AI는 거대한 블루오션…세계 1위 다질 것”
  • '첫 원전 해체 시동'…건설사, 550조 세계 시장 도전장

    [스페셜 리포트] 한국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고리 1호기가 해체된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5월 14일 고리 1호기를 해체하기 위한 해체 승인 신청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제출했다. 고리 1호기와 이미 가동이 중단된 월성 1호기, 가동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노후 원전 11기 등이 해체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고리 1호기는 향후 550조원으로 추산되는 원전 해체 시장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건설사들은 시작점이...

    2021.05.31 06:54:02

    '첫 원전 해체 시동'…건설사, 550조 세계 시장 도전장
  • 보상 소비 수혜주를 찾아라…증권사 톱픽스는 '신세계·호텔신라'

    [스페셜 리포트] 항공·유통·화장품·호텔·레저 등의 업종은 지난해 초 본격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금지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봤다.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올 하반기부터 사정이 달라질 것이란 핑크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15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에게 집단 면역 형성에 따른 하반기 이후 &l...

    2021.05.24 07:36:42

    보상 소비 수혜주를 찾아라…증권사 톱픽스는 '신세계·호텔신라'
  • 배송 로봇의 가능성, 다리에 달렸다

    [스페셜 리포트] 배달 로봇의 주행은 바퀴 또는 바퀴를 벨트 형식으로 연결한 캐터필러, 보행이 가능한 다리 형식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지구 지표면에서 바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지형의 면적은 지표면의 30%, 캐터필러 형식으로는 70% 정도인 반면 다리로는 거의 모든 지표면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 다리를 이용한 보행 방식은 로봇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의 확장이란 차별적 강점을 지닌다. 다리를 이용하면 바퀴...

    2021.05.19 07:04:01

    배송 로봇의 가능성, 다리에 달렸다
  • 배달 로봇 달리게 하는 기술은

    [스페셜 리포트] 자율주행 로봇에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첫째,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이다. 배송 로봇과 주차 로봇의 자율주행과 원격 제어의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5G가 있어야 실시간 영상과 같은 고용량 데이터를 지연이나 오류 없이 실시간으로 로봇과 관리 시스템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사실 이 5G가 완벽해지면 자율주행 로봇이 인도로 다녀야 하느냐, 자전거도로로 다녀야 하느냐, 안전 규칙을 어떻게 법제화하느냐의 문제는 더 이상 ...

    2021.05.19 06:53:01

    배달 로봇 달리게 하는 기술은
  • 배달 로봇이 간다…'라스트 마일' 혁명

    [스페셜 리포트] “딜리, 안녕.” 경기도 수원시 광교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한낮의 더위 속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인사를 받은 주인공은 이곳 아파트 단지에서 근무하는 배달 로봇 ‘딜리’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실내외 배달 로봇 딜리가 일터로 이곳을 누빈 지 어느덧 8개월이다. 처음에는 신기한 로봇일 뿐이었지만 주민들에게 딜리의 배달은 일상이 된 지...

    2021.05.18 06:52:02

    배달 로봇이 간다…'라스트 마일'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