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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상권지도⑥ 해방촌·경리단 뒷길] 복잡한 이태원, 경리단길 피해 '발길'

    “이태원 프리덤 저 찬란한 불빛/ 이태원 프리덤 젊음이 가득한 세상 ” 어느 가수가 노래했듯 이태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화려한 밤 문화다. 오래전부터 국내에 거주하던 외국인들이 주로 모여들었던 이태원은 늘 낯설고 새로운 문화가 넘쳐나는 동네였다. 자유를 찾아 모여든 젊은이들에게는 일종의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셈이다. 요즘 이태원에서 가장 '핫'하다는 해방촌과 경리단길 뒷골목도 다르지 않다. 저녁 어스름 땅거미가 질 ...

    2015.11.10 11:24:22

    [상권지도⑥ 해방촌·경리단 뒷길] 복잡한 이태원, 경리단길 피해 '발길'
  • [상권지도⑥ 해방촌·경리단 뒷길] '제2·제3의 이태원'… 골목마다 이국 문화

    '숨은 골목 찾기'. 김난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가 2015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은 것이다. 이태원은 그중에서도 잘나가는 '골목길'이 유독 많은 곳이다. 꼼데가르송길(한강진역~이태원), 우사단길(이태원 이슬람 문화 거리), 독서당길(한남동~옥수동) 등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길이 하나씩 '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2~3년 사이 유독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길이 있다. 연예인들의 단골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경리...

    2015.11.09 22:42:53

    [상권지도⑥ 해방촌·경리단 뒷길] '제2·제3의 이태원'… 골목마다 이국 문화
  • [기획연재- 상권지도⑤ 동판교 ]판교 카페 창업…낮엔 브런치 저녁엔 디저트

    지역마다 '카페거리'로 이름 붙여진 길이 많아지고 있다. 카페가 몰려 있다 보니 아기자기한 거리 풍경이 만들어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판교 테크노밸리가 뜨면서 함께 주목 받는 카페거리가 있다. 판교와 분당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 잡은 백현동 카페거리다. 아줌마들의 힐링 명소, 백현동 카페거리 판교역에서도 마을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백현동 카페거리는 사실 외부에서 고객이 유입되기 쉬운 자리는 아니다. 그럼에도 ...

    2015.11.03 08:22:38

    [기획연재- 상권지도⑤ 동판교 ]판교 카페 창업…낮엔 브런치 저녁엔 디저트
  • [기획연재- 상권지도⑤ 동판교 ]IT 기업 밀집…30~40대 남성 직장인 '북적'

    한국의 대표적 정보기술(IT) 클러스트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가장 큰 매력은 탄탄한 배후 수요다. 현재 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근로자 수만 8만여 명에 이른다. 인근 아파트 거주민들 또한 9만여 명에 달한다. 상주인구가 20만여 명에 육박하는 그야말로 '매머드급' 상권이다.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는 판교 상권은 아파트 단지와 대형 상업 시설을 중심으로 소규모 근린상가가 흩어져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상가가 밀집해 있...

    2015.11.03 08:02:44

    [기획연재- 상권지도⑤ 동판교 ]IT 기업 밀집…30~40대 남성 직장인 '북적'
  • [기획연재- 상권지도⑤ 동판교 ]직장인 10만·거주민 10만…'20만 상권'

    판교 테크노밸리를 배후 수요로 하고 있는 판교는 국내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 중 하나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내리자마자 압도적인(수도권 최대) 규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현대백화점이 바로 그 변화의 시발점이다. 백화점 옆으로는 큰 가림막이 둘러쳐져 있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이곳이 호텔과 주상복합 시설이 들어서는 알파돔시티 부지다. 알파돔시티 등 대형 쇼핑몰들이 완공되면 이 지역이 ...

    2015.11.03 07:56:25

    [기획연재- 상권지도⑤ 동판교 ]직장인 10만·거주민 10만…'20만 상권'
  • [기획연재-상권지도⑤ 동판교] 유희성 더 피크닉 대표 "'든든한 샐러드'로 직장인 입맛 잡았죠"

    샐러드 가게 '더 피크닉'은 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상가 중에서도 빌딩 내부 외진 곳에 자리해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불리한 입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게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판교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프랜차이즈 사업화에 성공해 현재 용산·분당 등에서 4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올해 30세인 유 대표는 해외 부동산 전문 컨설팅 업체인 프리마 세부리조트에 근무할 때 식사 대용으로 샐러드를 찾는...

    2015.11.02 18:45:42

    [기획연재-상권지도⑤ 동판교] 유희성 더 피크닉 대표 "'든든한 샐러드'로 직장인 입맛 잡았죠"
  •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고추짜장, 청와대에도 소문났죠”

    마치 세월을 박제해 놓은 듯하다.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국집 '영화루'다. 그 50년간 서촌엔 수많은 음식점들이 생겨났다 사라졌다. 하지만 영화루는 살아남았다. 아니 오히려 세월의 더께를 입으면 입을수록 '서촌 중국집의 절대 강자'로 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82년부터 이곳을 지켜 온 장란분 사장에게 그 비결을 들어봤다. 연매출만 3억 원 넘어 영화루를 찾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맛봐야 하는 메뉴가 있다. ...

    2015.10.26 17:14:04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고추짜장, 청와대에도 소문났죠”
  •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추억으로의 여행…'서촌 향수'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알려진 겸재 정선의 그림 중에는 유독 '인왕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다. 인왕산이 워낙 절경이 빼어난 산이기도 했지만 그의 근거지가 인왕산 수성동 계곡 아래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의 '서촌'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서촌은 행정구역상 옥인동·체부동·누상동·누하동·통의동·통인동·효자동을 포괄한다. 서촌은 북촌과 비교해 조금 더 촌스럽고 소박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여기에는 역...

    2015.10.26 17:08:43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추억으로의 여행…'서촌 향수'
  •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신흥 '관광 상권'... 2년 새 70% 업종 교체

    신흥 '관광 상권'…2년 새 70% 업종 교체 골목마다 숨은 한옥 카페·레스토랑, 전통시장 체험도 '쏠쏠' 소소한 동네 상권이던 서촌이 전국구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거리가 됐다. 한옥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한국의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도 곳곳에 남아 있다. 이처럼 서촌은 한국 전통문화와 정서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관광 상권'이다. 서촌의 메인 상권은 우리은행 뒤쪽에서부...

    2015.10.26 14:44:36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신흥 '관광 상권'... 2년 새 70% 업종 교체
  •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월 순수입 '321만 원'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월 순수입 '321만 원' 리모델링 때 지원금 적극 활용…4년이면 창업비 회수 한옥 밀집 지역인 서촌 골목에는 한옥 레스토랑과 카페뿐만 아니라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한옥 리모델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영업 중인 K 씨의 실제 사례를 통해 짚어봤다. K 씨는 5년 전 9억 원에 서촌에 있는 99㎡(30평)대의 한옥을 한 채 샀다. 평소 한옥의 멋스러움에 빠져 있었던 데다 북촌(대략 10억 원 안팎)과 비교해 상대적으...

    2015.10.26 14:38:08

    [기획연재- 상권지도 ④ 서촌]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월 순수입 '321만 원'
  • 전통 산업 살리는 'IT'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벤처기업 붐이라고 할 정도로 신흥 기업의 투자가 호조를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의 창업 붐을 보면 1990년대의 인터넷 붐 때와 달리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사업을 혁신하는 비즈니스가 초점이 되고 있다. 택시 사업을 인터넷 기술로 혁신하고 있는 우버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각종 택배 비즈니스로 확산되고 있다. 자가용 자동차를 개인 간에서 타임 셰어하면서 공동 이용하는 비즈니스도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추진되고 있다...

    2015.09.15 18:05:57

    전통 산업 살리는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