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KT, 시니어 대상 '누구 오팔' 기본 기능 무료화

    SK텔레콤이 시니어 대상 AI 서비스 ‘누구오팔(NUGU opal) 기본’ 기능을 전면 무료화하며, ESG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SK텔레콤은 시니어 대상 유료로 제공하던 ‘누구오팔 기본’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니어 전문 안심 상품이었던 ‘누구오팔 안심’을 모든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이용 가능한 ‘NUGU 안심’으로 22일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기존의 ‘누구오팔 기본’은 두뇌체조, 투약알림 등으로 구성된 월 2200원의 유료 상품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누구 스피커(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 누구 캔들 SE)’나 누구 AI가 탑재된 ‘B tv 셋톱박스’를 보유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이용권 구매나 가입절차 없이 ▲두뇌체조 ▲힐링체조 ▲투약알림 ▲생활알림 ▲운동알림 등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힐링체조 기능은 집안에서 간단한 홈트레이닝 도우미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최근 외출이 어려워진 코로나19 상황에서 인기가 높다.‘누구오팔 기본’ 상품에 SK쉴더스의 24시간 케어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던 ‘누구오팔 안심’ 상품은 ‘NUGU 안심’(월정액 4500원)으로 개편되어 시니어 계층 뿐 아니라 1인 가구 등 안심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상품으로 확장한다.또한 ‘NUGU 안심’ 사용자는 위급 상황 시 “살려줘”, “도와줘”, “구해줘” 등의 음성 명령으로 긴급 SOS를 호출할 수 있다. 긴급 SOS 호출 시 SK쉴더스 관제센터로 24시간 신고 접수되며, 관제센터가 신고 고객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해 119 안전신고센터나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구조요

    2022.03.21 15:55:54

    SKT, 시니어 대상 '누구 오팔' 기본 기능 무료화
  • 케어닥, 어르신 돌보미 모집으로 시니어 일자리 확보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어르신 돌보미(케어코디) 2차 모집을 시작한다.케어닥은 4월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0+스마트간병인(케어코디) 매칭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 돌봄 경험이 있는 만 45세~64세의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년간 1,000명의 어르신 돌보미(케어코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50대 전후 시니어 세대가 ‘앙코르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자영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 간병을 지속해 온 일반인에게 새로운 커리어를 제공한다.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이 케어코디 교육을 수료하고 활동하고 있다.어르신 돌보미(케어코디) 2차 모집 신청은 오늘(1일)부터 7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서류 심사 발표는 7월 27일이며, 면접을 거쳐 8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통해 발굴된 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돌봄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아낌 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병인·요양보호사에 대한 접근성 증대와 일자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7.01 15:18:26

    케어닥, 어르신 돌보미 모집으로 시니어 일자리 확보한다
  •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시니어 취미 키트부터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까지 다루는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은 시니어를 위한 문화활동과 일자리 매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퇴직 예정이거나 준비 중인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문화예술강사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아이템이다. 양현아(46) 대표는 한국콘텐츠문화진흥원(구 한국공예예술인 협회) 회장으로서 문화예술 부문 강사파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한국콘텐츠문화진흥원은 수공예품을 학교나 평생교육원, 복지관에 공예 수업, 문화 수업을 할 수 있는 강사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수공예분과 14개, 웰빙 분과 3개, 디지털 분과 2개, 레크레이션, 효문화지도사를 보유하고 있다. 학교나 기관에서 수업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경우 진흥원 내 강사를 파견해주고, 동봉되는 공예용 키트로 수입을 창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수업이 대거 축소되며 양 대표는 비즈니스 전환점을 찾았다. 양 대표는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한밭대 창업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 창업대학원에서 발견한 아이템은 시니어 시장이었다. 시니어의 역할 상실과 소외감으로 인한 문제가 많아졌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문화, 예술 활동이 요구된다.양 대표는 이를 고려해 기존에 갖고 있던 문화·예술 인력을 활용하기로 결심했다. 시니어에 집중된 문화 활동과 일자리 매칭은 정부나 민간 수준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수준이다. 양 대표는 그렇게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을 설립했다.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에서 개발한 ‘그랜드박스’는 시니어 맞춤형 취미상자다. 반제품(여러 공정을 마

    2021.06.24 13:44:50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시니어 취미 키트부터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까지 다루는 한국시니어문화진흥원
  • “'이 나이에 누가 써주겠어' 싶었지만 아직 일할 기회 많죠” 일자리로 행복 찾는 시니어들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김수지 대학생 기자] 퇴직은 50대부터 시작된다. 연장된 기대수명에 비해 점점 빨라지기만 하는 퇴직 연령에 다시 취업 시장으로 돌아가는 시니어들이 있다. 지하철 택배 배달 서비스인 배기근 실버퀵 대표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시니어 바리스타를 만나봤다. 768만 명, 813만 명, 854만 명. 다음은 2019년부터 끊임없이 증가한 고령 인구의 수다. ‘주된 일자리’라는 개념도 생겼...

    2021.05.07 14:11:31

    “'이 나이에 누가 써주겠어' 싶었지만 아직 일할 기회 많죠” 일자리로 행복 찾는 시니어들
  • [인생 2막_시니어의 취창업 세계] 배움에 도전하는 시니어, 자격증으로 준비하는 재취업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늘어나는 기대 수명과 의료의 발달로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인 시니어들이 자발적으로 일을 찾아 나서고 있다. 노동시장 역시 시니어를 겨냥한 다양한 일자리가 나오고 있다. 노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위한 방법의 하나가 자격증 취득이다. 자격증 취득은 업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취미 생활에도 도움을 준다. 시니어에게 유망한 자격증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심리상담 자격증’이다. 특히 노인의 심리를...

    2021.04.14 10:49:25

    [인생 2막_시니어의 취창업 세계] 배움에 도전하는 시니어, 자격증으로 준비하는 재취업
  • [은퇴 후 뭐 하지?③] “시니어 위한 서비스로 돌봄 일자리 창출까지 해내죠” 강유경 원케어휴 이사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시니어들의 가장 큰 관심은 건강 문제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돌봄 서비스 창업에 관심이 가게 된 것 같아요. 시니어들의 문제를 중장년이 해결하고, 그 중장년이 시니어가 됐을 때는 또 다른 중장년들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어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독거노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고민 중인 강유경 원케어휴 이사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

    2021.04.12 17:40:38

    [은퇴 후 뭐 하지?③] “시니어 위한 서비스로 돌봄 일자리 창출까지 해내죠” 강유경 원케어휴 이사
  • [현장이슈] 시니어 산업 변화 가져오는 스타트업…홈케어뿐만 아니라 교육·취업 연계까지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퇴직 시기가 빨라지면서 사회에는 경제활동이 가능한 시니어 인구가 쏟아지고 있다. 시니어 인구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시니어 산업 역시 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이전에는 단순히 노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나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산업의 강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노인 홈케어, 식품,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시...

    2021.04.09 17:45:05

    [현장이슈] 시니어 산업 변화 가져오는 스타트업…홈케어뿐만 아니라 교육·취업 연계까지
  • [은퇴 후 뭐 하지?②] “은퇴 후가 불안하다면 자격증부터 따는 것을 추천해요”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시니어들이 궁금해 하는 직업 이야기, 두 번째로는 사회복지사와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두 명의 시니어를 만나봤다. 두 시니어는 은퇴 후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된다면 관심 있는 분야의 자격증부터 따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사회복지사는 유연한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해요” 한국시니어연구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국가 공인 요양보호사를 파견하는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옥...

    2021.04.07 14:53:46

    [은퇴 후 뭐 하지?②] “은퇴 후가 불안하다면 자격증부터 따는 것을 추천해요”
  •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딩부터 빅데이터 전문가까지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30세대 및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여성가족부 지원 총 12개의 직업 교육 과정에 참여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 및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코딩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가 △웹 기반 빅데이터 전문가 △이커머스 창업 및 홍보 마케터 △3D 프린팅 전문가...

    2021.03.30 11:31:03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딩부터 빅데이터 전문가까지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은퇴 후 뭐 하지?➀] “이전 근무 경력이나 자신이 잘하는 것을 최대한 살리는 업무가 좋죠”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시니어들은 은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 특히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시니어들의 경우에는 더욱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어려워한다.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직업들을 모아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택시과에서 35년 일하고 운전대 잡기까지 많은 고민 있었죠” 양완수(61) 씨는 35년간의 서울...

    2021.03.26 14:35:59

    [은퇴 후 뭐 하지?➀] “이전 근무 경력이나 자신이 잘하는 것을 최대한 살리는 업무가 좋죠”
  • 의정부, 중장년 실전창업 교육생 4월 23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의정부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4월 23일까지 중장년 초기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전창업교육 ‘이것 알면 창업한다’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3년 미만) 창업자다. 센터는 약 20명 내외를 선발해,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매너,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창업이론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

    2021.03.26 10:52:29

    의정부, 중장년 실전창업 교육생 4월 23일까지 모집
  •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500개 창출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 시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보건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3월 19일 오전 11시 세종우체국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1년 292개 우체국에 518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공급하는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가 시작된다. 참여자...

    2021.03.22 09:36:58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500개 창출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 시작
  • 직업 상담부터 취업 알선까지…발로 뛰며 경단녀 재도전 지원하는 시흥여성새일본부 송은경 팀장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경단녀들이 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용기를 내서 밖으로 나와야죠.” 송은경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팀장은 2010년부터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에서 직업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취업 상담부터 알선, 구인 발굴, 동행면접, 취업 박람회 등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들의 취업을 위한 제반 업무다. Profile 송은경...

    2021.03.16 13:51:02

    직업 상담부터 취업 알선까지…발로 뛰며 경단녀 재도전 지원하는 시흥여성새일본부 송은경 팀장
  • [현장이슈] “시니어 인턴은 지휘자에서 연주자로 돌아가는 과정이죠” 회사 막내가 된 시니어 인턴들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기업의 경영진에서 실무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더라고요. 전직지원 기획하려고 1000시간이 넘는 교육을 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 따라 잡을 수 있어요.” (김두일 시니어앤파트너즈 상무) 한 회사의 임원에서 다시 막내 인턴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녹록치 않다. 그럼에도 용기 있게 새로운 삶을 살기로 선택한 두 명의 시니어 인턴에게서 ‘막내 인턴 도전기...

    2021.03.12 17:03:38

    [현장이슈] “시니어 인턴은 지휘자에서 연주자로 돌아가는 과정이죠” 회사 막내가 된 시니어 인턴들
  • 서울 강동구, 시니어 방역활동 사업단 꾸려 '방역'과 '일자리' 동시에 잡는다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올해부터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사업단을 꾸려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소독)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예방 방역으로 지역사회 공익증진에 기여하고,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신망과 지역봉사활동의 성취감을 고취시킨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공공시설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은 방역(소독...

    2021.03.12 13:39:45

    서울 강동구, 시니어 방역활동 사업단 꾸려 '방역'과 '일자리' 동시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