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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 디퓨져 랑랑 개발사 ‘센트프로’ 시드단계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향기테크기업 센트프로가 시드단계 투자를 유치했다.센트프로는 인테리어 IoT 디퓨져 퍼퓨테리어 랑랑을 개발, 생산하는 향기테크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엑센트리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Dreams 1기에 선정돼 투자유치와 동시에 3개월의 육성 기간을 거쳐 지난 달 26일 개최한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미내 센트프로 대표는 “3개월을 보육기간 동안 많은 성장을 하게 됐다”며 “향후 후속투자 뿐만 아니라 기업 내적으로도 많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윤우근 엑센트리벤처스 대표는 “Dreams 1기를 통해 극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극초기 기업들의 경우 자금뿐만 아니라 기업을 성장시킴에 있어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며 “투자뿐만 아니라 성장,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트프로는 9일부터 11일 3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국제향기박람회에 초청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khm@hankyung.com 

    2021.12.01 18:01:40

    IoT 디퓨져 랑랑 개발사 ‘센트프로’ 시드단계 투자 유치
  • 시리즈벤처스, 스마트 신약 개발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울산지역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용하는 지스트롱혁신창업펀드에서 진행됐다. 오투메디는 광역동 항암 치료제(photodynamic therapy, PDT)개발사로,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권태혁 교수를 중심으로 3세대 광감작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광역동 치료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주사해 타깃 암세포에 약물을 축적시킨 후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현재 광역동 치료제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광감작제는 ‘포르피린(porphyrin)’ 계통의 1세대, 2세대 치료제이나 활성산소 생성률이 낮아 저산소 상태의 암세포 주변에서 항암 활성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주입되는 약물에 비해 타깃 암세포에 약물이 축적되는 정도가 낮아 독성 대비 효능과 치료 효율은 떨어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신약 개발 회사들은 포르피린이 아닌 새로운 광감작제를 활용한 3세대 광역동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투메디는 3세대 광역동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리듐’ 기반의 광감작제를 사용했다. 이리듐 기반 차세대 항암광감각제는 체내 잔류시간이 길고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있는 포르피린과 달리 24시간 후 체내 축적 없이 빠르게 배출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암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의 생성률이 포르피린 대비 60배 이상 높아 항암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김국현 오투메디 대표는 “현재 자사에서 개발

    2021.11.16 18:19:03

    시리즈벤처스, 스마트 신약 개발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투자
  • 디어라운드, 한국엔젤투자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헬스케어 소셜벤처 스타트업 디어라운드가 한국 엔젤투자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디어라운드는 시니어 전문 병원 동행 및 홈트레이닝 ‘봄봄’ 서비스와 1:1 비대면 건강 상담 ‘아임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 영양제 검색 추천 ‘아임코치’ 서비스를 오는 10월 공식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어라운드는 2018년 여성에게 치중된 돌봄의 무게를 나눈다는 구호 아래 소셜벤처로 설립 후 시니어 전문 헬스케어 ‘봄봄’ 서비스를 론칭, 이후 비대면 건강상담 헬스케어 사업 ‘아임마켓’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다.조현주 디어라운드 대표는 "서비스 론칭 이후 다양한 검증과 인증들을 통해 사업성을 인정받아 오다 이번 한국엔젤투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과 사업구조화에 집중해 헬스케어분야의 문제를 해소하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라운드는 2020년 1월 소셜 벤처 인증을 받은바 있다. 주요 제약사와 공동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영양제 기부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아임코치 서비스를 바탕으로 내년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기술개발을 통해 확장 진행할 예정이다.  khm@hankyung.com 

    2021.09.27 10:27:06

    디어라운드, 한국엔젤투자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