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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벤처스, 100억원 규모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 펀드 결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2022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분야 위탁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펀드는 앵커 출자자(LP)인 모태펀드 외 부산시, 경상남도, BNK경남은행의 출자확약서(LOC)를 확보했으며, 추가 출자자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 할 예정이다.이번 펀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업력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 설립 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창업자, 기술혁신형,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로 한다.박준상, 곽성욱 대표는 “이번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으로 그간 집중해온 부울경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초기 창업자의 스케일업을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08 16:55:46

    시리즈벤처스, 100억원 규모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 펀드 결성
  • 시리즈벤처스, 스마트 신약 개발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울산지역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용하는 지스트롱혁신창업펀드에서 진행됐다. 오투메디는 광역동 항암 치료제(photodynamic therapy, PDT)개발사로,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권태혁 교수를 중심으로 3세대 광감작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광역동 치료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주사해 타깃 암세포에 약물을 축적시킨 후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현재 광역동 치료제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광감작제는 ‘포르피린(porphyrin)’ 계통의 1세대, 2세대 치료제이나 활성산소 생성률이 낮아 저산소 상태의 암세포 주변에서 항암 활성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주입되는 약물에 비해 타깃 암세포에 약물이 축적되는 정도가 낮아 독성 대비 효능과 치료 효율은 떨어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신약 개발 회사들은 포르피린이 아닌 새로운 광감작제를 활용한 3세대 광역동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투메디는 3세대 광역동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리듐’ 기반의 광감작제를 사용했다. 이리듐 기반 차세대 항암광감각제는 체내 잔류시간이 길고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있는 포르피린과 달리 24시간 후 체내 축적 없이 빠르게 배출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암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의 생성률이 포르피린 대비 60배 이상 높아 항암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김국현 오투메디 대표는 “현재 자사에서 개발

    2021.11.16 18:19:03

    시리즈벤처스, 스마트 신약 개발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