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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징 유니콘] 외모가 경쟁력? 성형, 꼭 하셔야 한다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때 신사동, 압구정동, 논현동 등 강남 일대에는 성형외과 홍보용 전단지와 명함이 거리에 나뒹구는 시절이 있었다. 특히 지하철 역 앞 그리고 유동인구가 밀집된 강남 거리에는 늘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 전단지를 한 움큼을 쥐고 20대 여성이나 50대 남성을 가릴 것 없이 손에 쥐어주시곤 했다. 어쩔 수 없이 받았던 그 전단지는 이내 몇 미터 못가 길바닥에 버려졌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는 것 마냥 역효과 마케팅의 산물이었던 그 전단지가 지금은 온데 간데 사라졌다. 물론 강남일대의 성형외과가 갑자기 줄어든 것은 아니다. ‘인생역전’의 before&after는 모두 플랫폼 속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성형 시·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전단지보다 커뮤니티나 앱을 켠다. 그래서인지 성형에 관한 정보를 담은 플랫폼은 날로 성장 중이다, 성형 역시 변화의 파고에 올라탄 셈이다. 하지만 인식의 변화는 언제나처럼 더디다. 일각에서는 아직도 ‘병원 광고 해주는 곳’ ‘성형을 부추기는 곳’ ‘비용 덤터기 씌우는 곳’이라는 오해와 불신의 씨앗이 남아 있다. 2012년 ‘올바른 성형문화 형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바비톡 역시 그 중심에 서 있다. 올해 설립 10년 차를 맞은 바비톡은 공격적 행보로 업계의 오해와 불신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5월 물적 분할 이후 신임대표로 취임한 신호택 바비톡 대표는 서비스 고도화, 그리고 해외진출을 올해 목표로 꼽았다. 단순히 병원 광고판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플랫폼을 꿈꾸는 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바비톡에서 부작용톡, 수실실

    2022.01.13 09:36:29

    [라이징 유니콘] 외모가 경쟁력? 성형, 꼭 하셔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