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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S, 기업 사설 5G망 서비스 출시…'가격 합리적'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9일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를 통해 기업 고객이 사설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수 개월이 아닌 단 며칠 만에 시설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관리형 서비스인 AWS 프라이빗 5G(AWS Private 5G)를 발표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이 AWS 콘솔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할 위치와 장치에 필요한 네트워크 용량을 지정하면 AWS는 스몰 셀 무선 장치, 서버, 5G 코어,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사설 5G 네트워크와 연결 장치 설정에 필요한 구독자 식별 모듈(SIM 카드)을 제공하고 유지 관리한다.AWS 프라이빗 5G는 네트워크 설정과 구축을 자동화하고 필요에 따라 용량을 확장해 추가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원한다. AWS 프라이빗 5G는 별도의 선불 약정이나 디바이스별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사용한 만큼의 네트워크 용량과 처리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돼 합리적이다.그동안 5G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를 배포하기 위해 기업 고객은 상당한 시간, 비용, 노력을 투자해 예상되는 최대 용량에 맞게 네트워크를 설계해야 했다. 네트워크 설치 후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수나 네트워크 트래픽이 네트워크 처리 용량을 초과하면 고객은 또 한 번 복잡한 과정을 거쳐 네트워크 용량을 늘려야 했다.특히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는 커넥티드 디바이스 유형별로 서로 다른 보안 정책과 시스템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IT 관리 시스템과의 통합이 어렵다. 또 현재의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 가격 책정 모델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별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수천 개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사용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초래된다. 이러

    2021.12.10 06:00:24

    AWS, 기업 사설 5G망 서비스 출시…'가격 합리적'
  •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하면 탄소 배출량 80%까지 줄인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17일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소속 451 리서치가 작성한 ‘APAC 지역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탄소 감축 기회(Carbon Reduction Opportunity of Moving to the Cloud for APAC)’ 조사 결과를 인용해 클라우드가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한국의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이 자체 데이터센터(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로 컴퓨팅 업무를 이전하게 되면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량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산출했다.AWS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호주, 인도, 일본, 싱가포르,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민간 및 공공 부문 5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기에는 100여 명의 국내 응답자도 포함됐다.이 보고서는 또한 국내에서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탄소배출 절감 효과도 높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250명 이상의 국내 기업 2400개 중 25%가 1메가와트(MW)의 컴퓨팅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재생에너지로 이를 운용하는 경우 5만3000 가구의 1년치 탄소 배출량을 절약할 수 있다.AWS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에너지 정책 책임자인 켄 헤이그(Ken Haig)는 "컴퓨팅 워크로드를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APAC 고객은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AWS의 모든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AWS는 클라우드 기술이 한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켈리 모건(Kelly Morgan) 451 리서치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관리형 서비스 리서치 디렉터는 "한국 기업들이

    2021.08.17 16:52:37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하면 탄소 배출량 80%까지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