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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2022년 4분기 영업익 570억원…전년比 122.9%↑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878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2.9% 급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조1349억원, 영업이익은 2142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5.0%, 37.6% 감소했다. 국내 사업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조5813억원이다. 면세 매출 하락 영향이다. 영업이익도 27.3% 감소했다. 그러나 화장품 부문이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 프리미엄 라인의 비중이 확대된 데일리 뷰티 부문의 경우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아시아 지역 매출 하락으로 인해 전년 대비 17.1% 감소한 1조49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년 내내 반복된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가 큰 영향을 끼쳤다. 다만 아세안 지역에서는 설화수,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가 선전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라네즈가 일본의 리테일 채널에 진입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북미에서는 설화수와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가 성장을 거듭하며 전체 매출이 83%나 증가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4조4950억원의 매출과 271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23.7% 감소했다.이니스프리는 매장 감소로 오프라인 매출은 하락했지만, 온라인 채널의 매출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에뛰드는 인플루언서 협업 제품의 판매 호조로 멀티브랜드숍과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채널 믹스

    2023.02.01 16:16:31

    아모레퍼시픽, 2022년 4분기 영업익 570억원…전년比 122.9%↑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집', 우수 한옥으로 선정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인 '북촌 설화수의 집'이 '제7회 서울 우수 한옥'에서 서울 우수 한옥 디자인으로 선정됐다.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우수 한옥'은 한옥의 멋과 가치를 알리고 한옥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인증 제도다. 북촌 설화수의 집은 설화수가 2021년 11월에 문을 연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1930년대 지어진 한옥과 1960년대 지어진 양옥을 연결해 설화수의 선구자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기존 한옥과 양옥의 구조와 외관 및 자재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건축해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서울시는 북촌 설화수의 집이 보여준 이러한 공간 철학을 높이 사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설화수의 취향과 가치관을 섬세하게 담은 '집'이라는 정체성을 지닌 북촌 설화수의 집에는 설화수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존재한다. 2층에 위치한 '설화 살롱'과 그 앞에 펼쳐진 '설화 정원'에서는 제품 원료로도 사용되는 다양한 식물 정원을 감상하며 설화수가 선정한 음악과 글, 소품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3.01.20 09:40:19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집', 우수 한옥으로 선정
  • 아모레퍼시픽,GSTC와 건강장수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Gwangju Senior Technology Center, GSTC)와 건강장수 분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26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남구 GSTC에서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센터장, 헬스케어연구소 김완기 소장, GSTC 오창명 교수, 성균관대학교 기초의학대학원 류동렬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GSTC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전남대병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 사업을 통해 시니어 및 항노화 산업 육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GSTC의 특화된 인체적용 시스템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 이너뷰티 등 건강장수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간다.최근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성균관대학교 류동렬 교수팀과 '식이 제한을 통한 장수 기전과 그 핵심 성분' 연구 결과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건강장수 연구를 더욱 심화하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탈뷰티의 인삼열매 앰플 명작수 제품을 활용한 대규모 임상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 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의 건강장수 카테고리 제품과 GSTC가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협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건강장수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맞춰 효능 소재 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

    2022.12.26 10:36:04

    아모레퍼시픽,GSTC와 건강장수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 "모든 생명은 소중" 아모레퍼시픽, '동물실험 대체시험법' 세미나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ACAAE)에 참가했다. 그동안 이어온 동물실험 대체시험법 연구 성과와 앞으로 이어갈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안전성연구랩장 안수선 박사는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동물실험 대체법 연구 히스토리를 발표했고,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서정은 박사는 디지털과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동물대체시험법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아모레퍼시픽은 1994년 서울대학교 피부과, 원자력병원과 함께 인공피부제조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1997년에는 정부 과제로 피부전용제제의 안전성평가를 위한 in vitro 대체시험법 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이는 국내 동물대체시험연구 초석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더불어 국내에서 개발한 시험법이 OECD 시험법으로 등재되는 데에도 기여했다.아모레퍼시픽은 새로운 동물대체시험법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이크로 디바이스 기반 3D 하이브리드 인공조직 개발 △화장품 성분의 피부 투과도 DB 구축 및 예측프로그램 개발 △인공피부 진피 강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 △인공피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연구 등 다양한 공동 연구도 진행했다.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동물실험 대체시험법 관련 논문을 54편 발표했고, 특허 15건을 출원 및 등록했다.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 센터장은 "동물권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탐구하는 것은 자연과 사람, 기업의 아름다운 공존을 추구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여러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효과

    2022.12.19 09:22:25

    "모든 생명은 소중" 아모레퍼시픽, '동물실험 대체시험법' 세미나 개최
  •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신임 사장 임명…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력 계열사와 지주회사의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주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인 김승환 사장을 ㈜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아모레퍼시픽을 이끌어온 안세홍 사장은 퇴임 후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김승환 사장은 2006년 입사 후 전략기획 및 인사 업무를 맡아 그룹의 해외 비즈니스 확장 및 조직과 제도 혁신을 주도해왔다. 2021년 지주회사 대표로 선임된 후에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경영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미래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아모레퍼시픽 경영지원 유닛장(그룹기획실장 겸임)인 이상목 부사장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 그룹 전반의 전략 및 사업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이상목 사장은 2003년 입사 후 재무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다. 2016년 이후 재경, 법무, 지식재산, 사옥건설 등 전방위적인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그룹기획실장도 겸임해 그룹의 경영관리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이 사장은 앞으로 그룹의 사업체질 개선 및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2.12 10:24:17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신임 사장 임명…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 아모레퍼시픽, '2022 아모레 세일 페스타'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공식 쇼핑몰 아모레몰에서 25일까지 2주간 '2022 아모레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차원이 다른 역대급 혜택'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는 최대 쿠폰과 최저가 혜택, 선착순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T우주와 함께하는 2022 아모레 뷰티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아모레몰 베스트 제품을 구매하면 우주패스 라이프 구독권을 증정한다.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함께하는 '아세페 릴레이 라이브'는 아모레몰과 그립에서 동시 시청과 구매가 가능하고 권혁수, 최정윤, 최희, 이솔이 등 브랜드 찐팬으로 구성된 셀럽들이 출연하며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기획 상품으로는 아모레몰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뷰티, 헤어, 티, 건강기능식품 등의 아모레퍼시픽 대표 상품들로 구성한 캘린더는 5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김경연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디비전 상무는 "이번 세일 페스타는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형태의 e커머스 세일 페스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2.12 09:18:28

    아모레퍼시픽, '2022 아모레 세일 페스타' 개최
  •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AOMG 코드 쿤스트·그레이·로꼬와 만난다

    아모레퍼시픽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가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리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 그레이, 로꼬를 브랜드 앰베서더로 발탁하고, '보이즈 비 레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비레디는 리브랜딩을 위해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가치관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드 앰베서더 3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유롭게 표현할 준비를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비 레디'를 선보인다.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싱하고 그레이와 로꼬가 부른 '비 레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비레디와 AOMG 각각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브랜드 대표 컬러인 파란색을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담은 '위시 블루'로 재정의했다. 캠페인을 총괄한 김용우 아모레퍼시픽 그루밍 디비전장은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며 나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캠페인을 시작으로 남성 스타일링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1.21 09:39:12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AOMG 코드 쿤스트·그레이·로꼬와 만난다
  • 아모레퍼시픽,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고객 맞춤형 기술 '톤워크'와 '코스메칩'이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4연 연속 수상이다.  CES 2023 로봇공학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톤워크'는인공지능(AI)과 로봇팔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스마트 제조 시스템 솔루션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정밀하게 얼굴의 색상을 측정하고, 로봇팔을활용해 맞춤형 파운데이션, 쿠션, 립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 안면인식 기술과 색채학 연구를 적용해 최적의 맞춤 컬러를 제안해준다.  생활가전 부문 혁신상을 받은 '코스메칩'은, 효능성분이 들어있는 액티브칩을 꽂아 맞춤형 스킨케어 화장품을 만드는 기기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미세 유체 채널 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물과 효능 성분을 균일하게 조합할 수 있으며, 고객은 바뀌는 피부 고민에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R&I센터장은 "아모레퍼시픽의 고객 맞춤형 기술 연구와개발 노력이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1.17 09:21:50

    아모레퍼시픽,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 아모레퍼시픽, 제주 마을 풍력과 국내 첫 가상전력 구매 계약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북촌리 마을 풍력인 ㈜북촌서모풍력과 국내 최초의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Virtual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민·관 협력 제주형 RE100 거래시장 체계 마련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성과다.VPPA는 미국과 유럽 등의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방법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40년까지 약 17년간 연 3MW 규모의 풍력발전 재생에너지 확보가 가능하며, 국내 풍력발전 거래시장 및 가격 불확실성을 고려해 매월 기준 고정가격에서 시장 전력 도매가격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마을 주민들의 고정 수익을 보전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얻게 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로 본사, 전국 영업소 등 건물과 사업장에 대한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능하다. 국내 전례가 없고 복잡한 거래구조를 고려해 해당 계약기간 동안에는 이번 계약의 구조화를 진행한 SK E&S가 거래 중개 형태로 참여해 거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동순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이번 VPPA 계약은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겠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자 노력"이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들이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바라며, 제주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통해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1.15 15:29:16

    아모레퍼시픽, 제주 마을 풍력과 국내 첫 가상전력 구매 계약
  • 아모레퍼시픽, 버추얼 인플루언서 '지지' 뮤비 공개

    아모레퍼시픽이 버추얼 인플루언서 '지지(G.G.)'의 독자적 세계관 '지지 유니버스' 서막을 알리는 공식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뮤직비디오 '파인드 마이 컬러'는 광고 촬영장에서 갑자기 사라진 모델 지지가 다양한 시공간으로 흩어져 각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제작에는 약 7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비비노스'와 웹툰,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 리코'가 함께했다.아모레퍼시픽 최초의 2D 가상 인플루언서 지지는 아모레퍼시픽에서 1986년에 출시한 지지 브랜드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영상 속 등장인물인 '지지 오리지널', '지지 아띠랑스', '지지 글로리', '지지 순'의 이름 역시 실제 지지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 명칭을 차용했다. 지지는 작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특유의 매력으로 MZ세대와 긴밀히 소통하며 약 3만 명 규모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1.14 09:41:44

    아모레퍼시픽, 버추얼 인플루언서 '지지' 뮤비 공개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188억원…전년比 62.6%↓

    아모레퍼시픽은 올 3분기 매출 9364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6% 줄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전체의 경우 1조218억원의 매출과 3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36.2% 감소했다. 그룹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은 악화된 국내외 경영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사업은 면세 채널 부진의 영향으로 18.6% 하락한 58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면세 등 수익성이 높은 채널의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그러나 순수 국내 e커머스 채널의 화장품 매출은 10% 이상 증가해 ‘디지털 대전환’의 성과가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해외 사업은 중국 소비 둔화의 여파로 아시아 지역 매출이 하락하며 12.8% 감소한 3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을 제외한 기타 아시아 시장에서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가 선전하며 약 20%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올해 내내 이어진 북미 시장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이 강화되며 북미 전체 매출이 97%나 성장한 것이다. 주요 자회사들은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채널 판매 호조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대부분 성장했다. 이니스프리는 온라인 매출이 확대되며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에뛰드는 면세 채널 철수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소폭 하락했지만 채널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에스쁘아는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

    2022.10.31 16:27:33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188억원…전년比 62.6%↓
  • 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 곶자왈 보전 위해 '3000만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롱테이크'가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전달했다.곶자왈은 암괴지대에 형성된 제주도 특유의 숲으로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 그밖에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에서는 사유지 곶자왈 매입, 곶자왈 생태체험관 운영, 곶자왈 연구 조사 및 홍보 등 지속가능한 곶자왈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롱테이크가 전달한 기부금은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영구 보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써, 숲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를 이어가는 의미로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숲의 보존과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롱테이크가 추구하는 지속이라는 메시지는 향과 효능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으로 이어진다. 모든 제품은 식물 유래 성분만으로도 탁월한 손상 개선 효능을 선사하는 고효능 비건 포뮬러를 적용하였으며 전 제품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8 10:14:46

    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 곶자왈 보전 위해 '3000만원' 기부
  •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지역사회에 1억6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아모레퍼시픽의 티 브랜드 오설록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억6000여만 원 상당의 오설록 콤부차를 기부했다.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으로 기부된다.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와 예방검진비 지원 사업 등에 쓰이는 2022 핑크 페스티벌과 이태원 지구촌 축제 등 지역사회 행사에 제품을 후원하며 행사의 좋은 취지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오설록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후원하는 아리따운 물품나눔과 용산 푸드 마켓,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에도 제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에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양봉농가에서 자연 방식 그대로 채밀한 '프리미엄 제주 벌꿀'을 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7 09:25:54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지역사회에 1억6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 아모레퍼시픽 '푸푸몬스터', 펫 브랜드 최초 '고아웃 캠프' 참가

    아모레퍼시픽의 비건 펫 케어 브랜드 '푸푸몬스터'가 펫 전문 브랜드 최초로 '2022 고아웃 캠프'에 참가했다. 고아웃 캠프는 대한민국 최대 캠핑&아웃도어 페스티벌로, 올해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진행됐다.푸푸몬스터는 캠핑장 내에 브랜드 부스 겸 포토존을 설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부스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비건 펫 샴푸'와 강아지 어질리티(장애물 장난감), 욕조 등으로 구성해 '산책 전후 간편한 케어를 도와준다'는 브랜드 컨셉을 전달했다. 부스에서는 캠핑용 아이템이 걸린 '랜덤 캡슐 뽑기 게임'과, 놀로(Knollo) 캠핑 키트를 증정하는 '포토존 사진 인증' 사후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부스 디자인에 활용했던 캠핑용 밀크박스를 선착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에서 2000여 개가 전량 소진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고아웃 메인 스테이지에 마련한 '놀로 행동 클리닉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에 참여한 반려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를 준비한 푸푸몬스터 담당자는 "펫 케어 브랜드 단독으로 고아웃 캠프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푸푸몬스터는 아모레퍼시픽의 최초 펫 케어 브랜드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통해 2021년 출범했으며, 전 제품이 비건 인증을 받았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1 09:20:52

    아모레퍼시픽 '푸푸몬스터', 펫 브랜드 최초 '고아웃 캠프' 참가
  • 아모레퍼시픽, 북촌서 '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전시 이벤트인 '흙. 눈. 꽃 –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0월 20일 프리뷰 오픈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설화수는 9월부터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고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름다움만을 고집스럽게 추구해온 설화수의 선구자 정신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16명이 참여했다. 전시 큐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를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개인적 경험을 작품에 투영시킨 다나 와이저 등 동서양과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색채의 작가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설화수가 고집스럽게 걸어온 길을 흙, 눈, 꽃의 은유를 활용해 자신만의 언어로 재구성했다.정가윤 설화수 마케팅 디비전장은 "이번전시는 아티스트의 언어로 써 내려간 설화수의 회고록이자 선언문"이라며 "흙과 눈과 꽃이 하나로 이어져 설화의 탄생을 축복하듯, 아트 작품과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이들이 삶에 영감을 주는 씨앗을 발견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0 09:43:38

    아모레퍼시픽, 북촌서 '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