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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메이크업 아티스트 실무자 양성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 청담 살롱 '서울베이스'와 함께 주관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실무자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아모레퍼시픽과 럭셔리 메이크업 살롱 소속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역량 중심의 브랜드·프리랜서 아티스트를 육성한다. 강사진은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의 이진수 메이크업마스터와 럭셔리 메이크업 살롱 서울베이스의 최시노 대표를 비롯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꾸렸다.분야별 직무 교육을 위해 브랜드 아티스트 과정과 프리랜서 과정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현장 프로모션 메이크업 및 스피치 스킬, 상황별 메이크업 스킬, 뷰티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내용을 다룬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 및 서울베이?¢║ 인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메이크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등의 최소 자격과 함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19 09:16:10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메이크업 아티스트 실무자 양성
  •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로 일본 진출 가속화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15일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가 전날 일본 아토코스메 온라인과 아토코스메 도쿄 하라주쿠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토코스메는 리뷰 기반의 일본 최대 뷰티정보 플랫폼이다. 최근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팬데믹으로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한국 화장품 수입이 늘어나는 등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라네즈는 공식 진출 전부터 일본의리뷰 플랫폼 LIPS에서 '네오쿠션'과 '립 슬리핑 마스크'가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고객들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과 발맞춰 라네즈는 현지에 글로벌 대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라네즈 노은석 GTM 디비전장은 "일본에서 라네즈 대표 제품이 입소문을타며 현지 유통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왔으며, 앞으로도 브랜드 대표 제품을 현지에 더 많이 선보일 수있을 것"이라며 "K-뷰티 선도 브랜드로서 라네즈는앞으로도 더 많은 일본 현지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15 09:25:55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로 일본 진출 가속화
  • '창립 77주년' 서경배 아모레 회장 "고객 중심으로 더 노력하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7주년을 맞아 "고객과 세상, 우리 모두를 진화시키는 아름다움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서경배 회장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현재는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을 '고객'에 두고, 비즈니스를 재정의하고 재조정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은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에, 국내외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자"고 강조했다.이어 "고객 일상 전반으로 시야를 확장하고, 디지털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 가까이에 자리해야 한다"라며 "고객과 세상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는 '뉴 뷰티'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라고 덧붙였다.서 회장은 "창립 이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되새기며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고 마무리했다.한편,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 최초로 화장품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산 화장품을 수출했으며,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여왔다. 2000년대부터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어오고 있으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의 소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에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2 13:22:55

    '창립 77주년' 서경배 아모레 회장 "고객 중심으로 더 노력하자"
  •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점 연다

    아모레퍼시픽의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신규 티하우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운영하는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은 오설록과 페이스갤러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차문화 복합공간으로 예술과 차 애호가를 위한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점에서는 아트북과 오설록의 차 메뉴를 즐길 수 있고, 페이스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코헤이 나와의 대형 회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곳곳에 담겨있는 제주 자연의 에너지와 감도 있는 현대 미술은 차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오설록 차를 활용한 새로운 타입의 티 스피릿츠를 비롯해 오설록만의 다양한 티 칵테일도 선보인다. 티 마스터와 국가대표 바텐더가 논알코올 음료를 포함한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서혁제 오설록 대표이사는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의 맛과 향, 색상의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미식의 경험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2 09:14:17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점 연다
  • 아모레퍼시픽, 북미 브랜드 '타타 하퍼' 품는다…1681억원에 인수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의 럭셔리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 하퍼'를 인수한다.1일 아모레퍼시픽은 타타 하퍼 브랜드의 운영사인 '타타스 내추럴 알케미(Tata's Natural Alchemy)'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인수를 위해 유상 증자로 약 1681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현재 미국 뷰티 시장을 주도하는 트렌드는 단연 '클린 뷰티'다. 타타 하퍼는 이런 트렌드를 선도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인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2010년 탄생한 이래 제품 개발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클린 뷰티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유전자 조작 원료(GMO), 첨가제, 인공 색소 및 향료, 합성 화학물질 등이 포함되지 않은 100% 자연 유래 성분만을 사용하며 북미 시장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네타포르테, 컬트 뷰티 등의 온라인 채널 및 세포라, 니만마커스 등 8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타타 하퍼와 함께 강도 높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북미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타타 하퍼와의 공동 연구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시도한다. 생산물류 시설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타타 하퍼의 수익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타타 하퍼의 북미, 유럽 비즈니스 확대와 아시아 시장 추가 진입을 위한 재정비 작업도 병행한다.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타타 하퍼는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2022.09.01 16:09:43

    아모레퍼시픽, 북미 브랜드 '타타 하퍼' 품는다…1681억원에 인수
  • 아모레퍼시픽그룹, 추석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5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50여 개 협력사다. 오는 9월 12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5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9월 2일에 앞당겨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느끼는 협력회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1 09:07:09

    아모레퍼시픽그룹, 추석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로 '블랙핑크 로제' 발탁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블랙핑크 '로제'를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을 전개한다.설화수는 그룹과 솔로로서 독보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 블랙핑크 로제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브랜드와의 접점은 물론 모델이 보여 줄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까지 고려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금의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정진한 로제의 진취적인 면모가 설화수의 선구자적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캠페인은 표현 기법과 방식이 상이한 두 가지 필름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각의 필름은 브랜드의 시작과 완성에 대한 스토리를 내포하고 고객에게 색다른 관점으로 브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첫 번째 매니페스토 필름 '프롬 1932 투 유(FROM 1932 TO YOU)'는 설화수의 역사적 주요 모멘텀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았다. 1932년 개성,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 윤독정 여사가 직접 만들고 팔았던 동백기름에서부터 오랜 시간 수 많은 여성들과 함께 한 설화수의 특별한 여정을 보여준다.정가윤 설화수 마케팅 디비전장은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계승해 나가고,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소통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접한 고객 모두가 저마다의 꿈을 상기하고 설화수의 의미처럼 만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8.31 09:01:35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로 '블랙핑크 로제' 발탁
  • 세인트 토마스대 학장, '아모레퍼시픽 우수교육자상' 받았다

    전미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가 제5회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 수상자로 세인트토마스대학 경영대학원 스테파니 렌웨이 학장을 선정했다.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은 2018년부터 이어온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전미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가 국제경영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교육자에게 수여한다.제5회 수상자인 렌웨이 교수는 국제경영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힌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미네소타대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직을 역임했다. 이후 일리노이주립대 시카고 캠퍼스 및 미시건 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세인트 토마스대 경영대학원 학장으로 재직중에 있다.전미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 송재용 전임 회장(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은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이 국제경영 교육 분야의 발전과 학술 연구에 큰 힘이 된다"라며 "스테파니 렌웨이 교수와 같이 국제경영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해 다국적 기업의 성장 전략에 도움을 주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8.26 09:09:50

    세인트 토마스대 학장, '아모레퍼시픽 우수교육자상' 받았다
  • ‘서향 괴담’ 어디에…세계 도시 용산으로 모이는 기업들[알쓸신잡 용산⑤]

    [스페셜 리포트] ‘땅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던가. 천문학적 자금을 굴리는 기업들에도 ‘터’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리가 좋아야 기업의 백년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 때문이다. 풍수지리 전문가들이 명당으로 꼽는 터에 사옥이 몰리기도 하고 땅터의 기운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비책을 쓰기도 한다. 사옥의 방향이나 위치, 조형물까지 대개 최고경영자(CEO)의 고민이 담기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최근 용산이 기업의 주요 업무지구로 떠올랐다. 기업의 터로서 용산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지금은 아모레퍼시픽과 하이브가 자리한 ‘핫’한 땅이지만 한때는 ‘용산 잔혹사’라는 악명이 따를 만큼 기업들의 애환이 담긴 땅으로 불린 적도 있었다. 용산 땅의 유구한 역사만큼 그 길 위에 켜켜이 쌓인 기업의 흥망성쇠를 들여다봤다.  세계의 도시 용산에 모이다“서울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용산 시대를 힘차게 개척합시다.”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2018년 용산 사옥에서 창립 73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아모레퍼시픽이 가야 할 길은 글로벌”이라며 구심점으로서 용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의 중심인 용산을 기반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은 서 회장이 2010년 사옥 설계부터 완공까지 7년을 공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글로벌 중심지로 용산을 주목한 것은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용산은 도심(종로)과 영동(강남), 여의도의 3핵을 연결하는 중심축상의 전략

    2022.08.13 06:00:13

    ‘서향 괴담’ 어디에…세계 도시 용산으로 모이는 기업들[알쓸신잡 용산⑤]
  • 아모레퍼시픽도 횡령 사고... "횡령액 대부분 회수, 해당 직원은 징계"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회사돈을 횡령해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자체 감사를 통해 영업담당 직원 3명이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하고 대금을 빼돌리는 식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횡령액은 30억원대로 알려졌으나 회사는 징계 사실만 확인해 줄 뿐 징계 수위나 횡령액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측은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자사 임직원의 횡령 등 비위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자를 징계조치 했다"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대부분의 횡령액을 회수해 재무적 피해를 최소화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면서도 불법 행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구조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 강구 할 것"이라 말했다.최근 우리은행,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화장품 업계에서도 연일 횡령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월, 화장품 기업 클리오에서도 18억 9000만원 가령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고, 해당 직원은 구속됐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5.17 14:12:52

    아모레퍼시픽도 횡령 사고... "횡령액 대부분 회수, 해당 직원은 징계"
  • 아모레퍼시픽, 생산 스토리 체험관 ‘아모레 팩토리’ 오픈

    아모레퍼시픽이 제품 생산 스토리 체험관인 ‘아모레 팩토리’를 새롭게 오픈한다.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 위치한 ‘스토리가든’을 리뉴얼해 오는 23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아모레 팩토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생산 철학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아모레 팩토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로 채워져 있다.1층 ‘팩토리 스테이션(FACTORY STATION)’에는 30일 이내에 생산된 신선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팩토리 라이브러리가 위치해 있다. 또 화장품의 제조, 포장 공정에서 포착한 아름답고 낯선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월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2층 ‘팩토리 아카이브(FACTORY ARCHIVE)’는 아모레퍼시픽이 걸어온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로 시작한 설립 초기부터 설비 체제를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아모레퍼시픽의 생산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3층 ‘팩토리 워크(FACTORY WALK)’에서는 VR 투어를 통해 고객들이 제조, 포장, 물류 등 제품이 고객에게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실제 아모레 뷰티 파크 내 스킨케어 포장 설비의 작동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를 더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 팩토리는 화장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소통을 시도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철학이 구현되는 곳”이라며, “좋은 원료와 첨단 기술로 최고의 제품을 추구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생산 역사를 확인하는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3일 오픈하는 아모레 팩토리는 온라인 투어

    2022.05.17 10:04:28

    아모레퍼시픽, 생산 스토리 체험관 ‘아모레 팩토리’ 오픈
  • [Start-up Invest] 패션·뷰티 MCN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아모레퍼시픽 등 투자유치···누적 투자금 95억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MCN 스타트업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아모레퍼시픽과 차세대 콘텐츠 사모투자조합으로부터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금액 95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2019년 샌드박스네트워크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이후, 자체 실적을 기반으로 커머스 사업, 브랜드 론칭 등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지난해 매출 130억 원을 돌파했고, 3월 한 달 간 매출 17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투자로 자체 실적에 투자금이 더해짐에 따라 본격적으로 미디어 사업의 다각화와 크리에이터 IP기반의 브랜드 사업 성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및 광고사업뿐 아니라 지난해 자체 뷰티 브랜드 ‘하킷’ 론칭 등을 통해 올 상반기 매출액 100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2.04.07 10:01:04

    [Start-up Invest] 패션·뷰티 MCN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아모레퍼시픽 등 투자유치···누적 투자금 95억원 유치
  • AI·초개인화 더한 화장품, ‘뷰티테크’로 진화하다

    [스페셜 리포트]뷰티 시장에 ‘테크놀로지’가 상륙했다. 개인에게 맞는 진단과 상품 출시부터 집에서도 손쉽게 화장품을 만들거나 관리할 수 있는 기기가 출시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타격을 입었던 뷰티업계는 뷰티테크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시장 조사 기관 피앤씨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뷰티테크 시장은 연평균 19.1%씩 성장하고 있고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홈 뷰티 기기 시장은 2013년 800억원에서 2018년 5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는 1조6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한국에서는 2020년 ‘뷰티테크’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를 허용하면서 매장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동시에 정부가 2025년까지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위해 9개국 8000명 이상의 피부 특성과 유전체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향후 한국이 ‘뷰티테크’의 중심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뷰티테크’ 선점 나선 LG생건·아모레케이뷰티의 대표 주자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도 뷰티테크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월 14일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 케어 전문 기업 파루크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맞춤형 염모제 시스템 ‘LG CHI 컬러 마스터(Color Master)’를 개발하고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고 밝혔다.LG생활건강이 파루크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적

    2022.03.14 06:00:17

    AI·초개인화 더한 화장품, ‘뷰티테크’로 진화하다
  • 뷰티테크, LG생건·아모레 돌파구 될 수 있을까

    [스페셜 리포트] 뷰티 시장에 ‘테크놀로지’가 상륙했다. 개인에게 맞는 진단과 상품 출시부터 집에서도 손쉽게 화장품을 만들거나 관리할 수 있는 기기가 출시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타격을 입었던 뷰티업계는 뷰티테크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 그동안 케이뷰티 기업들의 ‘믿을맨’이었던 중국 시장이 심상치 않다.지난해 전체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들은 프랑스 브랜드에 자리를 내줬다. 동시에 중국 내에서 자국 화장품인 ‘C뷰티’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화장품 상위 10대 브랜드에 중국 브랜드인 상메이(7위), 바이췌링(9위), 쟈란(10위) 등이 잇달아 진입하면서 절반이 넘는 5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고가 화장품에서는 프랑스 브랜드에 자리를 내줬고 중저가 화장품에서는 현지 브랜드에 밀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중국 시장의 부진으로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이 전략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는 것이 ‘뷰티테크’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신년 전략에서 공통적으로 ‘디지털 강화’를 내세우기도 했다. 특히 최근 업계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테크 확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2’에서 마인드링크드 배스봇과 마이스킨 리커버리 플랫폼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알렸다. 마인드링크드 배스봇은 뇌파로 사람의 감정을 분석해 이를 반영한 향과 색의 입욕제를 즉석에서 로봇이 만들어 주는 솔루션이다. 마이스킨 리커버

    2022.03.14 06:00:02

    뷰티테크, LG생건·아모레 돌파구 될 수 있을까
  •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채널, '골드버튼' 받는다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유튜브 채널이 누적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구독자 10만 명이 된 지 2년 만에 이룬 쾌거다.아모레퍼시픽은 고객들이 재미있는 영상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커뮤니티 채널을 만들기 위해 기존 광고나 인플루언서 영상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뷰티포인트 채널을 론칭했다. 재미있고 독특한 콘셉트의 영상을 꾸준히 발신한 결과, 전 세계 팬들은 ‘쓸데없이 고퀄리티 뷰티 영상’에 호응하며 총 1억 뷰가 넘는 조회수로 화답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러시아, 영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뷰티포인트 채널에 대한 강한 팬덤이 이어지고 있다. 뷰티와 힐링을 통해 국적과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시청각적 즐거움에 공감하고 있음을 구독자들의 댓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대표 시리즈인 '힐링 타임즈'의 경우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으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ASMR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며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핑크, 레드, 골드와 같은 컬러 편, 한식, 양식 등의 음식 편, 에뛰드, 아이오페 등 브랜드 편 외에도 시청자 아이디어 주제의 콘텐츠 등을 제작하며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이 중 2020년 힐링 타임즈 ‘핑크 덕후들 모여라’ 편의 경우 누적 조회수 3340만 뷰를 달성하며 지금도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다.한편 뷰티포인트 채널은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에게 주는 '골드 버튼'도 받게 된다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뷰티포인트 채널이 단시간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즐거운 뷰티 콘텐츠를 통해 글로

    2022.03.03 16:55:22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채널, '골드버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