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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초고성능 콘크리트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아키플랜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키플랜트는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서형석 대표(39)가 2018년 2월에 설립했다. 건축학과를 졸업한 서 대표는 토문엔지니어링, 현대종합설계 건축사사무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키플랜트를 창업했다. 아키플랜트의 주력 아이템은 초고성능 콘크리트다. 콘크리트 제품은 압축강도 120~180Mpa로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이고 성형이 자유로워 다양한 형태 및 색상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내·외장재 및 특수 형태의 건축물 제작이 가능하다.“아키플랜트가 생산하는 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 강도보다 5~8배 정도 강한 압축강도를 갖고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성형성이 뛰어나 활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상의 스펙트럼도 넓습니다. 아키플랜트에서 제작된 초고성능 콘크리트는 압축강도 등이 기존 석재나 일반 콘크리트 대비 월등해 더 얇으면서도 강한 제품을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서 대표는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준비 하면서 실패로 폐기한 양이 25톤 덤프트럭으로 수십 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한 번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원료, 가공, 제품생산까지 대략 250~3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동안의 시도 횟수를 고려해보면 비용과 시간 면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정부지원사업과 관련 업체의 도움이 있었기에 개발을 계속 시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만족할 만한 품질을 얻게 됐습니다.”서 대표는 디자인과 내구성 두 가지 측면에서 초고성능 콘크리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올 플래그쉽 스토어 등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

    2022.11.24 13:13:21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초고성능 콘크리트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아키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