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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부동산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에 바란다[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말 많던 서울 시장 보궐 선거가 끝났다. 이번 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은 부동산 정책이었고 여야를 막론하고 규제 완화를 통한 공급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부동산 정책이 국민 개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그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서울은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수도라는 상징적 의미보다 부가 몰리는 경제 중심지라는 의미가 더 크다. 한국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위상을 먼저...

    2021.04.11 06:17:01

    부동산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에 바란다[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로…오피스텔 가격 상승률 아파트의 2배

    [돈이 되는 경제지표] 올해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이 아파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아파트 시장 규제 강화로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진 때문이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아파트 값 상승률은 작년 2월 대비 10.0% 올랐지만 같은 기간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22.8%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은 수도권(21.6%)보다 지방(33.9%...

    2021.03.30 07:15:01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로…오피스텔 가격 상승률 아파트의 2배
  • 아파트 증여 사상 최대…주의할 점은

    최근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의 인상 등 다주택자를 겨냥한 부동산 세금 인상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아파트 증여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증여 거래 건수는 총 9만1866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중과된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를 절세하기 위한 증여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증여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내 부동산 증여세 할증과세&rs...

    2021.03.29 16:26:33

    아파트 증여 사상 최대…주의할 점은
  • 부동산 규제가 앞당긴 '전세의 월세화'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체 임대차 계약 중 월세 계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2018년 34.9%, 2019년 35.3%, 2020년 35.8%, 2021년 37.0%까지 높아졌다. 임대차 계약만 놓고 보면 전세 제도는 임차인, 즉 세입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제도다. 예를 들어 5억원짜리 집을 2년간 독점적으로 사용하면서 3억원 정도의 전세 보증금만 맡겨 놓으...

    2021.03.17 07:17:01

    부동산 규제가 앞당긴 '전세의 월세화'
  • 서울시장 후보들 잇단 '반값 아파트' 공약, 실현 가능성은

    [홍영식의 정치판] 여야 서울시장 보궐 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확정되면서 경쟁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후보마다 중점 공약으로 삼고 대책을 잇달아 내놓는 분야가 부동산이다. 집값 폭등에 따른 시민 주거 안정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다양한 대책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임기 1년 2개월 동안 뼈대라도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공약들이 적지 않다. 또 서울시장으로서 할 수 없는 대책들이 많아 “마치 대선 주자 ...

    2021.02.02 09:10:48

    서울시장 후보들 잇단 '반값 아파트' 공약, 실현 가능성은
  • 강남 아파트, 왜 오르나 했더니…

    강남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가운데 중국의 큰손들까지 강남으로 손을 뻗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20일 기준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전주 대비 0.35% 상승)을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들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률과 분양권 거래 급증 현상을 보이며 전체 집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강남 재건축의 ‘불패 신화&rs...

    2016.06.28 00:00:00

    강남 아파트, 왜 오르나 했더니…
  • 분양권 투자, '최악'을 가정하라

    분양권 시장이 뜨겁다. 속칭 ‘피(P)’라고 부르는 프리미엄이 몇 천만원에서 1억원이 넘게 붙었다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 분양권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말이 나오면 누구나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다. 분양권 투자의 매력은 적은 돈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적은 자본으로 투자 가능해 인기 그러면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주택 보급률이 낮았던 예전에는 주택 청약...

    2016.06.28 00:00:00

    분양권 투자, '최악'을 가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