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국 최초 상장 추진하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한국의 액셀러레이터(AC) 중 최초로 상장을 추진하는 회사가 있다. 2014년 설립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다. 액셀러레이터는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한 후 멘토링·교육·투자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벤처캐피털(VC)이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에어비앤비·드롭박스·코인베이스 등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와이컴비네이터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액셀러레이터다. 하지만 한국에선 VC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 금리 상승과 유동성 경색으로 VC들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한국의 액셀러레이터 중 처음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VC보다 먼저 스타트업에 창업 자금 지원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 자금을 투자한다. 창업자와 함께 사업 모델을 고민하고 시장의 문제를 검증하는 창업 기획자이자 멘토로 활동하면서 회사를 육성한다. 이렇게 기업 가치를 높인 다음 VC 등에 보유 지분을 매각하거나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로 자금을 회수해 수익을 내는 것이 액셀러레이터의 사업 모델이다. 초창기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은 액셀러레이터의 고유한 영역으로 평가된다.블루포인트는 기술 전문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한 뒤 시리즈B 투자 단계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지난해 말 운용 자산 규모는 1147억원으로 자기 자본(고유 계정)이 315억원, 펀드가 832억원으로 나타났다. 자기 자본 투자를 통한 영업수익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217억원, 투자 조합 수익

    2023.01.31 10:40:20

    한국 최초 상장 추진하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 퓨처플레이, B2B 신사업 컨설팅 전담 그룹 ‘이노베이션 컨설팅 그룹’ 출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B2B 신사업 컨설팅 전담 그룹 ‘이노베이션 컨설팅 그룹(Innovation Consulting Group, 이하 ICG)’을 신설하고 본격 출범했다. 지난 10년 간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성장해 온 퓨처플레이는 사업 방향성을 전환 및 개선하려는 기업들을 성장시킨 노하우를 기반으로 ICG를 새롭게 출범해 미래 유망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빠르고 혁신적인 사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퓨처플레이는 각자대표 체제 구축과 동시에 ICG와 투자 그룹(Investment Group, IG)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전사 조직 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ICG는 체계적인 컨설팅을 위해 크게 3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번째는 성공한 투자사의 투자 내역을 바탕으로 새롭고 유망한 사업군을 찾는 ‘퓨처 디스럽션 인덱스(Future Disruption Index, 이하 FDI)’ 서비스다. FDI 서비스는 월별, 분기별로 유니콘을 가장 많이 배출한 투자사 및 초기 투자를 가장 많이 집행한 투자사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 투자사가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산업군을 분석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급성장하는 사업 영역을 사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본격적인 신사업 기획 및 수행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프로덕트 콘셉트를 구상해 시장에서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PoC)을 진행하고, 이를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개발한다. 또한 퓨처플레이와 기업의 이해가 일치하는 경우 함께 컴퍼니 빌딩도 가능하다. 기업과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사업 제휴·투자·인수를 도모하는 전략

    2023.01.30 15:40:32

    퓨처플레이, B2B 신사업 컨설팅 전담 그룹 ‘이노베이션 컨설팅 그룹’ 출범
  • 국내 AC로 첫 IPO 준비 중인 블루포인트, 8년 간 276개사 투자·기업가치 4조676억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국내 액셀러레이터로서 첫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블루포인트가 2022년 투자 집행 결과를 공개했다.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총 3059건의 스타트업 투자유치(IR) 문의를 받아 63건(신규 53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2021년 약 1500건의 IR 문의에 비해 2배가 늘어난 수치다. 블루포인트 관계자는 IR 문의 증가는 상장 활동과 투자 실적, 지원 시스템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블루포인트의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가 상승한 결과로 해석했다. 특히 지난해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실시한 창업자 대상 AC 선호도 조사에서 국내 최초 AC 프라이머에 이은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까지 블루포인트가 스타트업 투자에 운용하는 총 자산규모는 1147억원으로 자기자본(본계정) 315억원, 펀드 832억원이다. 8년간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은 지난해 말 기준 총 276개사로, 국내 스타트업 투자사 가운데 최대 규모에 속한다. 현재 지분을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총 기업가치는 4조67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000억원 이상 증가했다.블루포인트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94.7%로 업계 평균인 약 29%를 크게 상회했다. 산업별 누적 포트폴리오 비율은 △산업기술 26% △데이터·AI 25% △헬스케어 21% △바이오메디컬 13% △클린테크 11% △기타 4%로 집계됐다. 지난해 블루포인트 포트폴리오 가운데 첫 IPO(기업공개)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저온 플라즈마 멸균 솔루션 기업 플라즈맵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 외에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토모큐브를 비롯한 10여개 기업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IPO를 준비

    2023.01.12 11:39:40

    국내 AC로 첫 IPO 준비 중인 블루포인트, 8년 간 276개사 투자·기업가치 4조676억원
  • 10년 간 스타트업에 1.3조원 투자···'아재 뚝심' 보여 준 스파크랩, '앱·Q·I'로 승부수 띄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파크랩이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데이터 드리븐 VC 및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스파크랩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로, 발란, 원티드랩, H2O호스피탈리티, 엔씽, 스파크플러스 등 스타트업 270여 개에 투자했다. 포트폴리오사의 총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2021년 12월 결산 기준 총 1.3조 원, 총 기업 가치는 6.7조 원에 달한다. 현재 약 11개 사가 미국, 영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 투자도 활발하다. 자체 운용 펀드와 모태펀드 기술기업 첫걸음펀드를 운영 중인 스파크랩은 중기부 팁스 및 시드팁스 운영사로 활동 중이다. 스파크랩을 통해 중기부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총 43곳이다. 이날 1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액셀러레이터 업이 ‘서비스업’임을 강조하며, 고객인 초기 창업자에 더욱 집중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빅데이터·AI 기반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체계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파크랩은 현재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화,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의 축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 관리 툴이 임베디드 된 ‘액셀러레이터 앱’, ‘스파크랩 큐(Q)’, ‘스파크랩 아이(I)’라는 세 가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액셀러레이터

    2022.11.03 13:10:56

    10년 간 스타트업에 1.3조원 투자···'아재 뚝심' 보여 준 스파크랩, '앱·Q·I'로 승부수 띄운다
  • ‘개인투자조합 1호’ 설립으로 초기·후속 투자 시스템 갖춘 스타벤처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벤처스가 혁신기술 기반 예비 유니콘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한 '스타벤처스 개인투자조합 1호'를 설립했다. 스타벤처스는 이번 투자조합 설립으로 유망기업 발굴부터 컴퍼니빌드, 초기투자, 후속투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 논스톱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스타벤처스 개인투자조합'은 증권사, 벤처캐피탈, 법무법인 등 업계 전문가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결성한 엔젤투자조합으로, 바이오·케미컬 등 성장분야 창업기업 중 탄탄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검증받은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산업 특화기업, 청년창업, 지역거점 혁신도시 설립, 인구소멸지역 재생 등 ESG관련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스타벤처스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과 '스타 유니콘 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며, 올 2월 SK증권과 스타어벤저스 1기 21개 팀을 선발, 6개월간의 컴퍼니빌드를 마치고 조만간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투자조합 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독보적인 유니콘 성장플랫폼을 갖춘 최고의 액셀러레이팅 환경이 완성됐다"면서 "첨단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으로 중무장한 예비 유니콘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게 컴퍼니빌드와 초기투자, 후속투자까지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벤처스는 국내 50여개 대학 및 지자체 BI, 후속 투자 VC 7개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khm@hankyung.com 

    2022.10.27 11:11:11

    ‘개인투자조합 1호’ 설립으로 초기·후속 투자 시스템 갖춘 스타벤처스
  • 투자기업 90%가 생존, 떡잎보고 투자 성공 이끄는 블루포인트 액셀러레이터 1호 상장 눈 앞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가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액셀러레이터가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루포인트는 2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블루포인트는 테크 엣지 액셀러레이터로,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한다. 창업 생태계는 물론, 산학연 곳곳에 숨어 있는 기술 전문성을 발굴해 혁신 여정을 함께하는 하는 것이 블루포인트의 목표다. 블루포인트는 2022년 상반기 기준 디지털(24%), 산업기술(20%), 데이터와 인공지능(18%), 헬스케어(16%), 바이오 및 메디컬(10%), 클린테크(8%) 분야의 255개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최근 3년간 투자한 기업 90%가 생존해 있다. 이들의 총 기업 가치는 약 4조 458억 원에 달한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는 의료용 멸균기 제조사인 플라즈맵, 3차원 현미경 개발 업체인 토모큐브,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 제조사인 스타스테크 등이 있다.  블루포인트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85억3,000만 원, 영업이익 241억7,000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020년 대비 매출액은 106.5%, 영업이익은 234.3% 급등한 수치다. 올해 반기에는 매출액 205억3,000만 원, 112억7,000만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포인트의 핵심 역량은 기술 분야에 집중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 상대적으로 글로벌 진출이 쉽고, 리스크 분산이 가능한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술의 비즈니스화를 이끌며 업계 내 독보적인 포지션을 만들

    2022.10.21 10:29:22

    투자기업 90%가 생존, 떡잎보고 투자 성공 이끄는 블루포인트 액셀러레이터 1호 상장 눈 앞
  •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찾아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씨엔티테크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공고일(4월 5일) 기준 3년 이내의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 내외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로, 기간 내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의 공고·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선정기업 전원에게 초기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해양수산과 ICT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2년 연속 이어갈 수 있게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라며, “금년에도 적극적인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를 연계하며 해양수산분야에 혁신을 함께 도모할 창업팀 발굴,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4.12 13:38:14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찾아 키운다
  • 투자 노하우 살려 키즈사업 진출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디프런트도어즈’ 설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가 1호 컴퍼니빌딩 프로젝트인 어린이 공간 서비스 사업을 위해 자회사 ‘디프런트도어즈’를 설립했다. 디프런트도어즈는 블루포인트가 직접 기획하고 설립해 투자한 컴퍼니빌딩 1호 회사다. 블루포인트는 어린이가 ‘진짜 고객'인 서비스가 없다는 점을 착안해 어린이들이 언제든 방문해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아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공간을 기획했다. 블루포인트는 키즈 산업의 성장세와 함께 어린이 서비스 시장에 큰 기회가 있다고 판단, 빠른 사업 성장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공간기획 회사인 리마크프레스의 어린이 공간 사업부를 인수해 어린이 전용 창의 놀이 콘텐츠와 공간사업 노하우를 확보했다. 블루포인트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 요소들을 결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어린이 전용 서비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성공과 함께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도 주요한 목표다. 이번 컴퍼니빌딩은 그간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육성에 집중했던 블루포인트가 다양한 노하우와 자원을 토대로 직접 신사업을 기획해 새 시장을 개척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점이 큰 의미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Early Stage(얼리 스테이지, 초기 단계)에서, 직접 창업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는 Zero Stage(제로 스테이지, 시작 단계)로의 사업 확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이번 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확장해 갈 CEO도 함께 발굴한다. 어린이 서비스를 이끌 CEO는 공개 모집으로 채용되며, 지원서 접수 마감

    2022.04.06 10:39:53

    투자 노하우 살려 키즈사업 진출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디프런트도어즈’ 설립
  • 씨엔티테크, 2년 연속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우수 운영사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씨엔티테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1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운영사로 선정됐다.‘2021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첨단 기술 융합, 스마트 혁신 분야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자 특화형 전문 보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씨엔티테크를 포함한 5개 운영사가 운영을 맡아 수행했다.씨엔티테크는 지난 8개월간 스포츠 분야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교육과 1:1멘토링, IR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1개사에 팁스 운영사 추천권 사용 및 최종 선정에 성공했고, 총 2개 기업에 각각 1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뤘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지난해 총 91억원 이상, 73건의 투자를 진행했고, 이중 스포츠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비율은 약 15%를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는 물론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씨엔티테크는 2020년 본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선정, 이를 통해 7개 기업에 총 3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투자한 씨엔티테크의 스포츠 분야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면, 헬스케어 및 디바이스 분야, 스포츠용품 커머스 분야, 스포츠 플랫폼 및 서비스 분야, 스포츠 O2O 분야로 나뉜다.khm@hankyung.com 

    2022.01.28 09:47:09

    씨엔티테크, 2년 연속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우수 운영사 선정
  •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를 297.5억원 규모로 멀티클로징에 성공했다. 올 6월 펀드 조성 당시 목표로 했던 300억원 규모를 달성한 금액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다. 이번 펀드는 6월, 23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3개월 간 서울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등이 추가 출자사로 참여를 결정하며 총 297억 5,000만원으로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결성 당시 참여한 주요 출자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녹십자홀딩스, 에이에프인베스트먼트, 나이스그룹, 휴맥스 등이며, 모태펀드는 올 2월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 성장금융은 2020년 IBK혁신솔루션펀드 스타트업 리그의 위탁운용사로 연이어 선정돼 출자를 받은 바 있다. 퓨처플레이가 최초로 조성한 벤처펀드인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는 지난해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대한 관련 법률 개정을 계기로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며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된 펀드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벤처기업 육성에 집중해, 보다 폭발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10.15 13:12:48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 센스톤, 스위스 F10 핀테크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증보안 기술 스타트업 센스톤의 글로벌 헤드쿼터 swIDch(스위치)는 금융 강국 스위스의 대표적인 핀테크 육성 기관인 F10의 'F10 스위스 액셀러레이션 배치 3 (F10 Switzerland Acceleration Batch III)'에 최종 선정됐다. F10은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를 위해 2015년 스위스 취리히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투자사는 물론, 동종업계 전문가와 멘토를 연결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매년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스위스 증권거래소와 스페인 증권거래소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위스 금융 기업인 SIX 그룹을 비롯해 스페인의 RENTA4은행, pwc 컨설팅, HP엔터프라이즈 등 명망 높은 금융 및 기술 전문기업들의 지원에 힘입어 현재 14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성공시킨 바 있다.올해 F10에는 총 350개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지원, 14:1 경쟁률을 거쳐 최종 25개사가 선정됐다. 앞으로 3개월에 거쳐 F10 기업 파트너들과 긴밀한 비즈니스 논의 및 투자 협력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심도 깊은 기업 분석이 진행되며, 지정된 F10 코치진의 도움을 받아 보다 긴밀한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무려 250여명이 넘는 멘토들과 소통할 수 있는 F10 멘토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F10 스타트업 서비스, 온라인 교육 및 동료들과의 협업이 가능한 F10 아카데미 등 다양한 F10 네트워크 이용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이번에 센스톤의 글로벌 헤드쿼터인 swIDch가 선정된 'F10 스위스 엑셀러레이션 배치 3'는 지속 가능한 금융 및 SME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InsurTech) 전문

    2021.08.31 10:27:02

    센스톤, 스위스 F10 핀테크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선정
  • 기술창업 유니콘 사관학교···'스타벤처스' 공식 출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술창업벤처 유니콘 사관학교 '스타벤처스'가 공식 출범한다. 스타벤처스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업 파트너들이 투자, 교육, 멘토링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술창업 유니콘 엑셀러레이터 사업을 론칭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스타벤처스는 국내외 최고 투자전문가와 기술사업화, 법률, 회계, 홍보마케팅 플랫폼을 갖추고, 예비창업가를 위한 멘토링 및 컨설팅, 시장진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기술창업 캠퍼스'와 'BI 운영 플랫폼', '기술경영 특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중기부 엑셀러레이터 등록절차도 모두 마치고 개인투자조합 및 벤처투자조합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술창업 캠퍼스'는 기술창업 특화 교육 및 멘토링을 연계시킨 컴퍼니 빌더형 프로그램으로, 스타벤처스 멘토단과 함께 네트워크 역량 강화와 개별 미팅, 투자연계 IR 피칭 등을 훈련시킨다. '기술경영 특화 엑셀러레이팅'과 'BI 운영 플랫폼'은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단계로, 멘토링과 함께 진행된다. 스타벤처스 핵심멤버는 BI분야 허경영 연세대 캠퍼스타운 교수, 법률 M&A분야 권기준 법무법인 수오재 대표변호사, 창업컨설팅분야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수실장을 지낸 이성육 교수 등 화려한 맨파워를 자랑한다. 투자와 기술, 홍보마케팅, 국제법률, 유관 협력단체 제휴, 산학연 협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한 고문단도 밀착 운영한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스타벤처스는 성장

    2021.07.22 10:23:12

    기술창업 유니콘 사관학교···'스타벤처스' 공식 출범
  • 롯데액셀러레이터, 엘캠프 8기 및 부산 3기 16개사 선발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L-CAMP(이하 엘캠프)로 16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엘캠프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경영지원(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투자심사역을 각 스타트업의 전담 매니저로 배정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밀착 관리와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빠르게 후속 투자한다. 스타트업과 롯데그룹 계열사를 연결해 다양한 협업...

    2021.04.06 08:47:59

    롯데액셀러레이터, 엘캠프 8기 및 부산 3기 16개사 선발
  •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스타트업들이 뽑은 '가장 투자 받고 싶은 액셀러레이터' 1위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컴퓨터과학과 88학번)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2013년 설립된 매쉬업엔젤스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패션·뷰티,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콘텐츠, 핀테크 등 분야에서 100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누적 투자금은 12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들 투자 기업 가운데 98%는 설립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인터넷 포털 ‘다음커뮤니케...

    2021.02.09 15:30:29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스타트업들이 뽑은 '가장 투자 받고 싶은 액셀러레이터' 1위 매쉬업엔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