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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People] 야놀자, 아마존X 11번가 론칭 이끈 이찬희 씨, CPO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이찬희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이하 CPO)를 영입했다. 이찬희 CPO는 시카고대학교 MBA 수료 후 아마존에서 오프라인 신규 사업, 이커머스 부문 글로벌 진출 및 프라임 멤버십 출시, 글로벌 스토어 확장 총괄 등을 역임해온 프로덕트 전문가다. 아마존의 해외 확장 전략을 주도했으며, 아마존의 첫 한국 진출인 ‘아마존 X 11번가’의 론칭을 이끈 주역이다.  이 CPO는 야놀자 플랫폼의 프로덕트 총괄로 국내·외 여가 상품을 확보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 또한 정교한 개인화 및 추천 기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제휴점·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찬희 CPO는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뉴노멀 시대의 고객 니즈와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가 슈퍼앱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야놀자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세상의 모든 공간을 연결하고 차별화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여행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9.05 08:45:41

    [Start-up People] 야놀자, 아마존X 11번가 론칭 이끈 이찬희 씨, CPO로 영입
  • 야놀자 프리미엄 호텔, 기술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호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이후 안전·편리·효율 등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호텔업계는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위치·가격·랜드마크·접근성 등 수동적인 선택 요소를 넘어 철저하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야놀자 비즈니스는 브랜드 호텔 사업(이하 야놀자 브랜드 호텔)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빠르게 감지해 호텔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딩·디자인·인테리어·소품 등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전문 솔루션까지 호텔 창업과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해 운영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야놀자 브랜드 호텔은 전국 각지로 빠르게 퍼지며 지난해 300호점 돌파 이후 1년여 만에 400호점을 넘어섰다.야놀자 브랜드 호텔 운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혜택은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30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야놀자 클라우드의 최신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야놀자 클라우드 솔루션은 호텔의 모든 운영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해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와 손쉬운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특별한 기기와 장비가 없어도 중소형 호텔부터 대형 호텔까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개인 PC와 모바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야놀자 클라우드 자체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는 자산 관리 시스템(PMS), 객실 관리 시스템(GRMS), 키오스크 등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PMS는 예약과 체크인·아웃, 정산 등을 담당하는 프런트와 호텔 운영 전반을

    2022.08.01 13:10:58

    야놀자 프리미엄 호텔, 기술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호텔
  • 야놀자 서버에 1594만 회 접근, 정보 가져간 여기어때…무죄 이유 보니 [김진성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경쟁 회사 ‘야놀자’의 제휴 숙박 업소 목록을 영업 목적으로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기어때’ 창업자 심명섭 전 위드이노베이션 대표가 무죄를 확정받았다.이미 이용자들에게 공개된 정보를 가져갔기 때문에 크롤링(자동으로 웹페이지 데이터를 수집하는 행위)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례가 나온 것이다.최근 크롤링을 두고 법적 분쟁이 잇따르는 플랫폼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크롤링 합법’ 판례 등장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022년 5월 1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여기어때가 2016년 6월부터 10월까지 크롤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야놀자의 제휴 숙박 업소 목록, 주소 정보, 가격 정보 등을 수집하면서 비롯됐다.여기어때는 이전까지 야놀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PC용 웹페이지에 접속해 수기로 일일이 해당 정보를 취합했지만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하면서 더 광범위한 정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여기어때의 크롤링 프로그램은 반경 1000km 내에 있는 숙박 업소의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여기어때는 크롤링 프로그램으로 4개월간 야놀자의 모바일 앱용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서버에 1594만여 차례 접근했다. 그러던 중 야놀자가 여기어때의 반복적인 크롤링 프로그램 이용에 따른 대량 호출 신호를 감지하게 됐다. 이는 곧바로

    2022.05.31 17:30:04

    야놀자 서버에 1594만 회 접근, 정보 가져간 여기어때…무죄 이유 보니 [김진성의 판례 읽기]
  • [Start-up People] 야놀자, 구글 본사 출신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of Engineering)를 영입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삼성전자와 야후코리아를 거쳐 구글 미국 본사에 입사한 한국인 최초의 엔지니어다. 20여 년 가까이 구글 본사에 근무하며 구글 코리아 R&D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특히 한국 사용자를 위한 커스텀 서치 개발, 구글 최초로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의 의미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시멘틱 검색(Semantic Search)을 개발하는 등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구글이 글로벌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도서 ‘구글은 SKY를 모른다’의 저자로서 실리콘밸리에서 보고 배운 경험을 한국의 개발자 및 청년들과 교감하고 공유에도 앞장섰다. 야놀자는 이 수석 부대표의 전문성과 글로벌 기업에서 R&D 부문을 이끌어온 경험이 야놀자의 비전과 시장 혁신 니즈에 부합한다고 판단, 전격 영입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앞으로 야놀자의 기술력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야놀자 플랫폼과 솔루션의 R&D 조직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이준영 수석 부대표는 “그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수많은 테크기업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야놀자가 보유한 테크 DNA와 도전정신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에 합류했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의 야놀자를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R&D 조직을 구축하고, 기술을 통한 의미 있는 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11 09:50:31

    [Start-up People] 야놀자, 구글 본사 출신 이준영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 영입
  • 야놀자 2021년 매출 3,784억원·영업이익 536억원 기록···전년比 30% 성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의 2021년 매출이 3,784억원을 기록했다. 야놀자가 발표한 연결기준 재무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 연결 매출 3,748억 원으로, 2020년 매출 2,888억 원 대비 29.8%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억 원을 기록, 2020년 109억 원 대비 392% 늘었다. 야놀자는 플랫폼 사업의 슈퍼앱 전략 강화와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확대 등 발 빠른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전략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한편, 슈퍼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여가 플랫폼 전략과 클라우드 솔루션 적용 분야를 호텔ㆍ여가ㆍF&Bㆍ주거 등 공간 전반으로 확장해 가며 글로벌 시장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R&D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 확대가 성장의 배경”이라면서,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과 솔루션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3.31 09:54:43

    야놀자 2021년 매출 3,784억원·영업이익 536억원 기록···전년比 30% 성장
  • 뭉칫돈 13조원 몰렸다 ‘K스타트업 르네상스’

    [스페셜 리포트]  2022년 주목해야 할 스타트업 30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될성부른’ 스타트업을 찾는 열기는 뜨거웠다. 2021년 한국 스타트업 투자액은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금도 급증했다.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중국 빅테크 규제 등에 따라 해외 벤처캐피털(VC)과 사모펀드(PEF)들의 관심이 한국 스타트업에 쏠렸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전체 투자액 13조원…상위 30개 스타트업에 절반 쏠려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가 커지고 있다. 2021년 한국 스타트업에 몰린 투자액은 약 13조원으로 2020년 약 5조원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한경비즈니스가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The VC)와 함께 2021년 한국 스타트업 누적 투자 유치 상위 기업 30개사(국내외 기업에 인수된 사례 제외)를 분석한 결과 모두 100억원 이상의 빅딜이었고 그중 10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21개였다. 이들 30개 회사가 지난 1년간 유치한 누적 투자액은 총 6조7400억원 규모였다. 전체 투자액의 절반이 30개에 쏠린 것이다.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이커머스·플랫폼 분야에 투자가 몰렸다. 야놀자·컬리(마켓컬리)·비바리퍼블리카(토스)·리디·당근마켓·펫프렌즈·무신사·크림 등 정보기술(IT) 기반의 플랫폼 스타트업이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등에서 많은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IT 기반의 종합 유통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

    2022.01.24 06:00:10

    뭉칫돈 13조원 몰렸다 ‘K스타트업 르네상스’
  • “숙박 중개 넘어 3000조원 여행 시장 겨냥…‘공간의 디지털화’가 핵심이죠”

    [스페셜 리포트] 2022년 주목해야할 스타트업 30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덮치자 업종을 막론하고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언택트(비대면)와 효율이 강조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키워드로 떠오른 것이다.여행과 일상생활 공간에도 디지털 트렌드가 강타했다. 호텔을 비롯한 각종 숙박 시설은 물론 오피스와 주택 등 시설 관리에도 자동화·초개인화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예컨대 현재는 호텔 객실 청소를 위해 일일이 문을 두드려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디지털 전환이 이뤄진 호텔에선 센서를 통해 고객이 방에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그렇다면 공간의 디지털 전환은 어떻게 이뤄질까. 김종윤 야놀자·야놀자 클라우드 대표(CEO)는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열쇠’로 제시한다. 야놀자는 리스타트를 외친 2015년부터 ‘공간의 디지털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정립하고 국내외 호텔 자산 관리 시스템(PMS) 강자들을 인수하며 기술 확보에 매진했다. 2019년 클라우드 방식의 PMS를 개발해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퀀텀점프에 성공했다. 리스타트 5년 만인 지난해 10월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창업자에게서 약 2조원의 투자를 받았다.“‘공간의 디지털화’라는 개념을 말하면 다들 ‘무슨 소리냐’며 아무도 안 믿어줬어요. 설득했죠. 비전펀드와는 5년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미팅을 진행했고 ‘야놀자의 아이디어를 좀 더 지켜보자’는 말이 나왔어요. 결국 지난해 10월 미팅 때 사업의 윤곽을 숫자로 검증할 수 있었고 비전펀드와 더 큰 그림을 함께 그리게 됐습니다. 그날은 5

    2022.01.24 06:00:03

    “숙박 중개 넘어 3000조원 여행 시장 겨냥…‘공간의 디지털화’가 핵심이죠”
  • 야놀자, ‘지역 여행 기획전’ 열어 관광업계·지자체 지원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업계 및 지역 상생을 위해 강원도, 부산시, 경상북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업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을 위한 상설전용관을 열어 숙소ㆍ레저ㆍ교통ㆍ맛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야놀자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지역 여행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회복 기여에 나선다. 먼저, 강원도ㆍ부산ㆍ제주 지역 숙소와 레저 또는 교통 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결제액 기준 최대 30%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한, KTX와 함께 결제 시 최대 56% 묶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렌터카ㆍ고속버스 등은 최대 30%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각 지역들이 보유한 여행 콘텐츠를 개발, 소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가 보유한 인벤토리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업계 상생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1.14 10:45:30

    야놀자, ‘지역 여행 기획전’ 열어 관광업계·지자체 지원한다
  •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확정…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육성 목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야놀자는 여행·항공·공연·쇼핑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 글로벌 여행시장 공략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 10월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에 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달 간 실사를 통해 이날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보유한 기술력,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터파크의 브랜드 로열티,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여행 예약부터 이동, 숙박, 체험, 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해 초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를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야놀자 역시 국내 여행은 물론, 아웃바운드(자국민의 해외여행) 및 인바운드(해외인의 한국 여행) 여행 사업에서의 협업을 통해 여행·쇼핑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영역을 총망라하는 사업 구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숙박·레저 인벤토리를 인터파크에 공급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항공권 발권량 1위인 인터파크의 높은 브랜드 로열티와 서비스 경쟁력에 야놀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터파크의 패키지 구성 노하우에 야놀자의 기술력을 접목, 고객이 직접 상품을 구성하는 ‘다이나믹 패키지 솔루션’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 1위의 인터파크 공연 예약 서비스와 결합한 새로운 패키지 여행 상품을 개발해 국내 여행객들은 물론, 한류를 선호하는 인바운드 해외 여행객들까지 타깃

    2021.12.28 15:56:41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확정…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육성 목표
  • 야놀자, 10년 넘게 소아암 아이들 위해 기부···올해 1억여 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737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야놀자는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후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누적 5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또한, 헌혈증서 및 응원 키트 전달, 소아암 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해 2015년에는 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올해는 ‘연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쳐 총 1억737만 원을 기부했다. 기존 회사 차원의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기부금 조성에 동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기부금 전액은 코로나19 확산 및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외에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새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야놀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부금이 마련됐다”면서,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함께하고 있는 야놀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보찬 야놀자 경영부문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야놀자가 10년 이상 이어온 소아암 환아들에 대한 지원 취지에 임직원들이 깊이 공감하고 동참했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12.24 10:47:00

    야놀자, 10년 넘게 소아암 아이들 위해 기부···올해 1억여 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 한비야의 ‘여행 철학’, 17일 여행대학 강연회서 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여행대학이 ‘2021 꿈꾸는 여행자 온라인 열린 강연회(이하 ‘열린 강연회’)’를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열린 강연회는 17일 16시부터 ‘꿈꾸는여행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한비야(여행작가ㆍ국제구호전문가), 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여행과 삶, 휴식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꿈꾸는 여행자 과정 수강생이 직접 기획한 ‘취향여행’을 소개한다. 커피, 명상, 근ㆍ현대역사, 섬 트래킹 등 16가지 테마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 강연회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강연 중 실시간 채팅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여 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강연자 친필 사인 도서,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상근 여행대학 대표는 “이번 강연은 전문가 강연뿐만 아니라 실제 꿈꾸는 여행자 과정 수료생들의 취향여행과 커뮤니티를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여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활동적 장년의 주체적인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여행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행대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을 위한 국내 최초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여행자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은퇴 후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 10개

    2021.12.13 10:16:00

    한비야의 ‘여행 철학’, 17일 여행대학 강연회서 공개
  • ‘야놀자’·‘여기어때’ 사건으로 이슈된 크롤링[김윤희 변호사의 지식재산권 산책]

    [지식재산권 산책]후발 주자가 선두 주자를 따라잡기 위해선 선두 주자의 사업 방식이나 제품, 서비스를 분석하거나 검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경쟁 업체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상대방의 자료를 대량으로 입수하는 것이 쉬워졌다.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나 온라인을 활용해 고객을 모집하고 이를 오프라인 판매로 연결하는 서비스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에서 이런 특징이 도드라진다. O2O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 숙소 예약 서비스, 부동산 중개업자와 고객을 중개하는 서비스 등이다.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 재심리 중온라인에서 데이터를 대량으로 입수하는 도구로서 ‘크롤링(crawling)’이란 기술이 이용된다. 크롤링은 ‘크롤러(crawler)’ 또는 ‘스파이더(spider)’라고 불리는 로봇이 웹사이트의 방대한 정보를 기계적으로 다운로드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축적하는 기법이다.크롤링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검색 엔진이다. 인터넷 사용자가 검색 엔진을 통해 키워드를 검색하면 검색 엔진은 크롤러를 이용해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를 수집한 후 그 결과를 인터넷 사용자에게 노출하게 된다.따라서 웹사이트 보유자들에게도 검색 엔진의 크롤러가 자신의 웹사이트 정보를 수집해 가는 것이 이득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그런데 후발 주자나 경쟁업 체가 자신의 웹사이트 정보를 크롤링을 통해 수집해 이용하는 것은 달갑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문제가 된 사안이 ‘야놀자’와 ‘여기어때’ 사건이다.‘여기어때’는 2016년 1월 &

    2021.12.03 17:30:11

    ‘야놀자’·‘여기어때’ 사건으로 이슈된 크롤링[김윤희 변호사의 지식재산권 산책]
  • “여행업계도 탄소 중립 불가피…디지털·AI로 ‘낭비’ 줄여야죠”

    [인터뷰]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끊어 놓았다. 여행업계는 존폐 위기에 놓였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흑자를 낸 기업이 있다. 모텔 예약 서비스로 시작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넘어 데카콘 기업(기업 가치 10조원 이상 기업)으로 우뚝 선 ‘야놀자’다. 야놀자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에 교통?맛집?레저 등 여행 서비스를 추가해 ‘슈퍼 앱’으로 변신을 꾀하며 여행 시장의 왕좌를 거머쥐고 있다. 자회사 야놀자 클라우드는 호텔 자산 관리 시스템(PMS)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공략 중이다.올해 들어선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으로부터 2조원의 투자를 받아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고 여행 티켓 예약 강자인 인터파크까지 품에 안으며 외연을 확장했다.이제 야놀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광 벤처기업의 생태계를 키우겠다고 두 팔을 걷어붙였다. 기업공개와(IPO) 글로벌 본격 진출을 준비 중인 야놀자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여행업계도 탄소 중립이 불가피하다. 비행기를 타고 호텔 체크인을 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모든 여행 과정에서 끊임없이 탄소가 배출된다. 여행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흩어진 데이터들을 모아 인공지능(AI)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해 불필요한 이동과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야놀자가 데이터?AI?친환경 등 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다.”두 빅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찬석 야놀자 투자책임자(CIO)를 서울 삼성동 야놀자 본사에서 11월 9일 만났다.  지속 가능 관광, 디지

    2021.11.19 06:01:35

    “여행업계도 탄소 중립 불가피…디지털·AI로 ‘낭비’ 줄여야죠”
  •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해외여행 시장 공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글로벌 여행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로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양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쟁이 치열해질 해외 여행시장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 또한 국내 여행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그 동안 야놀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쳐왔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굴지의 기업들과 경쟁하며 글로벌 호텔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SaaS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엔진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SaaS 리더십 확보와 함께, 해외 여행시장을 질적ㆍ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15 10:25:20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해외여행 시장 공략”
  • 손정의가 2조 투자한 야놀자, 인터파크 품는다…“해외 여행시장 공략”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했다. 이로써 야놀자는 해외 여행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외 여행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국내 여행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그동안 야놀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 Software as a Service)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쳐왔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굴지의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다.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SaaS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야놀자 관계자는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 엔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SaaS 리더십 확보와 함께 해외 여행 시장을 질적?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야놀자는 지난 7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이끄는 벤처캐피털(VC) 비전펀드2로부터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10.15 06:07:34

    손정의가 2조 투자한 야놀자, 인터파크 품는다…“해외 여행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