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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살리는 ‘똑똑한’ 에너지 소비, 인공지능에 맡겨라 [테크 트렌드]

    [테크 트렌드] 인공지능(AI)으로 산업의 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왔고 일부 성공하기도 했다. 제조 현장에서 불량품을 탐지하거나 의료 분야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암을 진단하거나 자율 주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 그것이다. 이처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동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AI가 활약하고 있다. AI가 정말로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탁월한 재능이 있다면 인류는 AI에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맡겨야 할까.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겠지만 ‘인류의 번영과 성장’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문제를 AI가 풀어내도록 하려는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에너지 절감, 탄소 중립, 온실가스 감축과 같이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푸는 데 AI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전 지구적인 움직임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에너지는 경제 활동의 필수 요소이자 문명화된 우리의 생활을 이어 가게 해 주는 핵심 요소다. 거시적으로 보면 산업이나 개인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 대비 에너지 공급을 적정하게 맞춰 초과 생산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 총수요의 수준을 낮출 필요도 있다.알아서 척척, IoT 통한 에너지 관리  에너지 수요를 줄이려는 시도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불 끄고 다녀라”, “너무 더운데 보일러 온도 좀 낮춰라”라는 말을 들으며 숱하게 경험해 오던 일이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만큼이나 생산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 낭비를 10% 줄일 수 있다면 에너지 생산량을 10% 만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2022.04.14 17:30:10

    지구를 살리는 ‘똑똑한’ 에너지 소비, 인공지능에 맡겨라 [테크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