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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인생은 밥 한 그릇의 연속” 안홍진이 들여다본 일상의 가치

    PR 홍보 전문가이자 THE PR 대표 안홍진이 아내 김혜선의 삽화를 곁들인 에세이 <잊지 못할 밥 한 끼>를 출간했다. 수필가로서 낸 두 번째 책이다. 책은 머리말의 ‘수필과 포옹한 이유’를 시작으로 총 3부로 구성된다. ‘끝없는 술래잡기’, ‘잊지 못할 밥 한 끼’, ‘바보들이 허무는 상식들’ 등 총 51편의 수필이 수록돼 있다. 저자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무엇보다 보편적인, 인생에서의 도전과 성장 등 삶을 사는데 반드시 새겨야 할 가치를 일상을 통해 이야기한다. 사원에서 임원에 이르기까지 36년간 기업에서 보낸 세월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겪은 경험과 회한을 솔직하게 담았다. 밥 한 그릇처럼 사소한 일상에서도 오래 간직할만한 고귀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며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담백하게 조언한다.자기성찰에 대한 깊은 고뇌도 엿볼 수 있다. 수필이란 ‘인생을 바둑처럼 복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저자는 기쁨, 슬픔, 괴로움을 드러내려는 마음을 하인으로 칭한다. “내 몸 안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 숨어 있던 하인은 침묵하며 괴로워하던 걸 멈추고 ‘원망의 갑옷’을 훌훌 벗어 던진다”며 이어 “(열정이라는) 주인이 호출하면 하인은 ‘예, 저를 부르셨나요’하며 내 가슴 속에서 금세 튀어나온다. 밝은 얼굴로 내게 허리를 굽신거리고 웃는다. 그때 내 삶은 다시 힐링의 선순환을 걷는다”고 머리말에 적는다. 대기업 PR 상무로 퇴임하기까지 무수히 많은 관계를 경험한 그는 책 곳곳에 인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여실히 드러낸다. 더불어 이번 수필의 판매 수익금에 저자의 기부금을 더

    2022.05.24 14:51:33

    [신간] “인생은 밥 한 그릇의 연속” 안홍진이 들여다본 일상의 가치
  • "마치 목포처럼, 목표 한 바 이루리!" 전국 10개 도시 이야기 담은 'I'm Here' 무크지 출간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I’m Here'는 지난 한 해 동안 'SRT매거진'에 소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돼 준 10개 도시를 새롭게 각색한 무크지다. 코로나19가 세상을 강타하는 중에도 여행을 멈출 수 없었던 에디터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니며 눈에 담았던 장면들을 차분히 전한다. 첫 번째는 단양이다. 깊은 산속 옹달샘 같은 곳에 자리한 오래된 서점과 아파트 35층 높이의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걸...

    2021.03.23 16:12:50

    "마치 목포처럼, 목표 한 바 이루리!" 전국 10개 도시 이야기 담은 'I'm Here' 무크지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