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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전기차 진단과 모니터링 플랫폼 EVOA 개발한 스타트업 ‘엔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엔모션은 차량 제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연구원 최무룡 대표(41)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 최 대표는 전기차 진단과 모니터링 플랫폼 EVOA를 개발했다. 최 대표는 “EVOA는 손쉽게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UCLA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최 대표는 카이스트 차량제어연구실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근무 경험을 살려 엔모션을 창업했다.EVOA, 차량 상태 진단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플랫폼EVOA는 전기차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배터리와 차량 상태를 진단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플랫폼이다. 주행 중인 전기차에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단말기를 설치하면 단말기가 차량 배터리 관련 정보를 사용자 스마트폰에 보낸다. 전송된 정보는 엔모션 서버에서 분석 과정을 거쳐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최 대표는 “손쉽게 OBD 단말기 설치 하나로 전기차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엔모션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를 분석합니다. 전기차는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라 고객의 니즈 또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엔모션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해 제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동호회나 충전 사업자 등에서 마케팅 진행엔모션은 현재 EVOA 사용자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VOA 케어(care)라는 상품명으로 제품이 판매 중이다. 최 대표는 “전기차 사용자가 많이 모여있는 동호회나 충전 사업자 등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데이터가 쌓이면 알고리즘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엔모션은

    2022.11.18 07:43:54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전기차 진단과 모니터링 플랫폼 EVOA 개발한 스타트업 ‘엔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