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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온, 한양대·연세대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

    SK온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손을 잡는다.SK온은 11월 17일 한양대·연세대와 각각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K온은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퓨전테크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찬형 한양대 공대학장, 김한수 한양대 배터리공학과 교수, 최경환 SK온 차세대배터리담당 등이 참석했다.오후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제1공학관에서 박승한 연세대 연구부총장, 진교원 SK온 사장(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양 대학은 전고체 배터리 관련 논문과 특허를 다수 보유 중이며, 이번에 설립되는 산학협력센터에도 차세대 배터리 분야 교수진과 석·박사 연구원들이 참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SK온과 두 대학은 리튬 보호층 소재 개발 등 다양한 원천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술들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전고체 배터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에너지 밀도가 높아 일명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SK온은 2029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그동안 다양한 방안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해 왔다.국내에서는 SK온 대전 차세대배터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황화물계·산화물계·고분자계 등의 고체 전해질 및 리튬메탈 음극 등을 독자 개발하고 있다. 특히 SK온은 △고체 전해질과 양극 핵심 소재의 설계, 합성을 통한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셀 수명을 늘리기 위한 리튬 보호층 소재 개발 등의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해외 선진기업 투자 및 연구진과의 협업도 활발하다. SK온은 202

    2022.11.20 06:04:02

    SK온, 한양대·연세대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
  • LG화학, 연세대 손잡고 배터리 소재 미래 기술 개발한다

     LG화학이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와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 인재 육성에 나선다.LG화학은 10월 7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연세대와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지영 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장과 이상영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으로 LG화학과 연세대는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연세대는 전지 소재에 대한 다수의 연구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어 LG화학이 보유한 첨단 설비 및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에 착수할 분야는 △장수명 실리콘계 음극재 △고안정성 황화물계 전해질 △친환경 전극용 바인더 등 차세대 배터리에 활용될 기술이다. 양사는 향후 연구 과제를 추가 발굴해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과 연세대는 산학협력센터에서 인력 파견·산학 장학생 제도도 운영해 전지 소재 인재를 육성한다. 연구 과제에 참여하는 연세대 연구원이 LG화학의 연구시설을 활용해 실험을 진행하거나 LG화학 연구원이 연세대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 등이다. LG화학은 연구에 참여한 우수 인재들이 LG화학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줄 방침이다.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2차전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차세대 전지 소재의 위상을 고려할 때 매우 뜻깊은 협력"이라며 "

    2022.10.09 06:05:02

    LG화학, 연세대 손잡고 배터리 소재 미래 기술 개발한다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기업 펀더멘탈 데이터 제공 서비스 ‘버틀러’ 운영하는 그로잉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그로잉랩은 기업 펀더멘탈 데이터 제공 서비스 ‘버틀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정재 대표(44)가 2021년 6월에 창업했다.박 대표는 "투자에 필요한 금융데이터는 크게 시장 가격을 보여주는 마켓 데이터와 기업을 보여주는 펀더멘탈 데이터로 구분할 수 있다"며 "그로잉랩은 기업의 펀더멘탈 데이터를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틀러는 국내 상장기업의 재무제표를 표가 아닌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언어입니다. 재무제표를 충분한 회계 지식이 없이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재무제표가 회계의 관점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지난 7년간 기업들이 발표한 재무 계정만 5만개가 넘는다. 버틀러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재무계정을 재정의해 표준화된 재무제표를 만들었다. 시각화 그래프는 이렇게 만들어진 표준화 재무제표를 이용했다. 박 대표는 “사용자는 65개의 주요 계정으로 재분류된 재무제표를 시각화 그래프의 형태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투자은행 트레이더,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그리고 벤처캐피털(VC) 투자심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버틀러를 창업했다. 창업 후 박 대표는 펀더멘탈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기업의 재무제표를 주요 계정으로만 재분류하여 과거 수년간의 재무제표를 하나의 그래프에 표현함으로써 기업의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로 개선된 결과물이

    2022.09.29 10:48:25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기업 펀더멘탈 데이터 제공 서비스 ‘버틀러’ 운영하는 그로잉랩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서비스 만드는 스타트업 ‘NearMoonLabs ’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니어문랩스(NearMoonLabs)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오제원·유상윤 공동대표(26)가 2021년 11월에 창업했다.오 대표는 “니어문랩스는 블록체인의 혁신성과 웹(web) 3.0의 가치를 믿고 그 위에서 유의미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웹 3.0은 ‘탈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 소유’가 주요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을 의미한다. 구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거대 정보기술(IT) 회사들이 통제하는 중앙집중화된 인터넷인 ‘웹 2.0’의 대안으로 꼽힌다. 웹 3.0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NFT(대체불가능토큰)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가 있다.오 대표는 “니어문랩스는 앞으로 다가올 웹3.0 위에서 넥스트 구글, 넥스트 애플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한다”며 “탈중앙의 가치를 바탕으로 웹3.0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웹3.0의 핵심은 다오(DAO)와 메타버스”라며 “니어문랩스는 이를 바탕으로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첫 번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를 활용한 인베스트먼트(Investment) DAO ‘NearMoonDAO’ 프로젝트다. 유 대표는 “니어프로토콜에서 생겨나는 초기 프로젝트에 구성원들이 직접 투자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NearMoonDAO 프로젝트는 99명의 니어프로토콜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인사이트를 활용해 다양한 투자 논의를 진행합니다. 니어파운데이션(Near Foundation)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검증받은 프로젝트에 대한 논

    2022.09.28 11:53:14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서비스 만드는 스타트업 ‘NearMoonLabs ’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유니버설 브랜드 가방 ‘이웃백’ 만드는 스타트업 이웃(e.u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웃은 유니버설 디자인 브랜드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권예린 대표(25)가 2022년 2월에 창업했다.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다.“이웃은 장애인의 패션 선택 권리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브랜드입니다. 이웃이라는 이름은 ‘everywhere you take’의 약자로 그 누구라도 이웃의 아이템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웃처럼 어우러지는 아이템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이웃의 대표 제품은 가방 ‘이웃백’이다. 이웃백은 10~2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메신저 백(한쪽 어깨에 메는 가방)이다. 권 대표는 “유니버설 디자인 가방이 되기 위해 사용 시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했다”며 “다양한 기능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심미적인 부분도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보통, 길이 조절할 때 순간적으로 강한 힘과 정교한 손길이 필요해 불편을 겪거나 손을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웃백은 길이 조절 고리를 잡아당겨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옆에 달린 푸시 버클을 통해 쉽게 탈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덮개도 자석으로 돼 있어 작은 힘으로도 가방을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가방 내부는 개인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구성됐다. 수납공간은 시크릿 포켓과 오픈 포켓으로 나뉘어 있다. 시크릿 포켓은 링에 손가락을 끼워 작은 힘으로도 쉽게 여닫을 수 있다. 텀블러 고정 밴드가 부착돼 다양한 사이즈의 텀블러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할 수

    2022.09.27 13:58:59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유니버설 브랜드 가방 ‘이웃백’ 만드는 스타트업 이웃(e.ut)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일상화를 꿈꾸는 스타트업 2월대개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월대개봉은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코코넛’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곽호림 대표(30)가 2019년 7월에 창업했다.곽 대표는 “2월대개봉은 재밌는 영화를 관객이 기다려주는 것처럼 코코넛 서비스도 고객들이 기대하고 기다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반영된 기업명”이라고 설명했다.코코넛은 기업들이 지키기 힘들어하는 개인정보 규제를 지켜주는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다. “모든 기업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파기하는 기업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집에서 청소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동전들이 나올 때가 있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정보를 문서화하고 이동하다 보면 어느새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흩어집니다. 코코넛은 동전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저금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것도 아주 단단하게 만든 저금통입니다. 동전은 저금통을 빠져나갈 수 없고 오로지 주인만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하죠.”코코넛은 암호화, 권한 관리, 파기, 이력 관리뿐만 아니라 가명·익명 처리까지 가능하다. 곽 대표는 “기업은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와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곽 대표는 “코코넛의 경쟁력으로 도입과 사용이 쉬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꼽았다. 코코넛은 기업이 개인정보를 코코넛 클라우드에 올리면 업로드 되는 즉시 개인정보보호법에 맞춰 개인정보를 관리한다. 코코넛 클라우드는 자동으로 기업의 서비스와 연동이 된다.“기존의 개인정보보호는 정보보안의

    2022.09.23 15:23:11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일상화를 꿈꾸는 스타트업 2월대개봉
  • 김지현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서북권 지역 거점 대학 역할...기업 성장 돕는다”

    김지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현)연세대 창업지원단 부단장(현)연세대 경영대학 부교수(현)뉴욕대(NYU Stern School of Business) 경영학 박사(2011)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경제학 석사(2003)연세대 경영대학 경영학 석사(2001)[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된 연세대는 올해로 사업 3년차를 맞이했다. 캠퍼스타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 대학이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지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연세대는 오랫동안 활발하게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연세대 캠퍼스타운이 중요한 축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에스큐브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올해 4월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로 ‘경영전략’이라는 학문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구와 강의의 대상이 주로 이미 성장한 대기업들이죠. 캠퍼스타운 단장을 맡으면서는 새롭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지역 사회에 녹아들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구로 접한 기업과는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기업이 성장하는 순간을 같이 경험하고,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어 언제나 마음이 설렙니다. 서울시, 서대문구청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큰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연세대 캠퍼스타운만의 강점을 꼽자면.“연세대는 대학이 많은 서북권 지역에서 거점 대학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세대의 강점은 스타트업 대표들의 활발

    2022.09.22 20:09:07

    김지현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서북권 지역 거점 대학 역할...기업 성장 돕는다”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경의선 지하화, 유휴 철도부지에 스타트업 육성 연구단지 조성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에 있는 대학 54개 중에서 9개가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이런 자치구는 없습니다. 마포구에 있는 홍익대, 서강대까지 합치면 신촌 지역에만 11개 대학이 있는 셈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은 신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같이 연구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공간이 필요합니다.”지난 6.1 전국지방선거를 통해 취임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경의선 지하화로 서대문구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구청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은 ‘서대문 토박이’이다. 이 구청장은 “경의선을 지하로 다니게 하고 여기에서 확보되는 유휴 철도부지에 지역대학과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구단지와 바이오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일 잘하는 구청장으로서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서대문’, ‘서울의 중심 도시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밝힌 그가 어떻게 서대문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까.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에스큐브에서 이 구청장을 만났다.6.1 전국지방선거를 통해 취임했습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2012년에 18대 국회 임기가 끝났으니 딱 10년 만에 공직에 복귀했습니다. 취임 후 많은 주민을 만났는데 서대문의 지역 발전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서대문 발전에 모든 걸 쏟아 붓는다는 각오로 최선

    2022.09.21 11:10:28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경의선 지하화, 유휴 철도부지에 스타트업 육성 연구단지 조성할 것”
  •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캠퍼스타운 밋업데이’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시작(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 서북권 청년사업거점 S3(에스큐브)의 일환으로 서북권 내 4개 대학(연세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 연합 ‘2022 연세대 캠퍼스타운 밋업데이’를 29일 개최한다. 청년, 대학, 지역의 상생 성장 및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대학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합쳐 함께 성장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화, 지역 협력, 상권 활성화, 문화 특성화를 이루는 사업이다. 연세대가 조성한 창업 공간 ‘에스큐브’에는 대학(원)생 창업팀 및 연어형 창업(졸업 후 창업)팀, 스마트문화벨트조성 창업팀 등 총 60팀이 입주해 있다. 초기 창업팀에게 업무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 멘토링, 기업 투자 IR 및 엑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추진하는 ‘2022 연세대 캠퍼스타운 밋업데이’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인 네트워크 구축 기회 및 다양한 기업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화 전략, 마케팅, 법률, 세무,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한다. 특별히 올해는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연합해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는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40팀과 전문가 멘토 20명이 참여해 라운드테이블 미팅(멘토링), 기업 배너 전시, 입주기업 대표자 네트워킹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에스큐브

    2022.07.27 15:27:29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캠퍼스타운 밋업데이’ 개최
  • 연세대-MISSION, 제1회 SHERPA 데모데이 ‘규제를 넘어 가능성을 제시하다’ 27일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트업 전문 법무법인 MISSION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 포레스트, 스타트업 공익법률지원단 SHERPA와 오는 27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제1회 SHERPA 데모데이 ‘규제를 넘어 가능성을 제시하다’를 개최한다.이번 데모데이는 국내 스타트업 규제 개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아직 도입되지 않았거나, 도입되었더라도 해외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은 신산업 분야의 서비스들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구상한 가상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MISSION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국내에 아직 시행되지 못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규제 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고자 학생, 변호사, VC, 언론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공익 법률지원단 SHERPA 소속 5개의 모의 창업팀이 참여해 각각의 비즈니스 모델과 그에 따르는 규제 이슈들을 소개하고, 언론인, 변호사, VC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 현장 참석자들의 투표를 거쳐 우승팀을 선정한다.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정부는 OMR 카드식 규제를 만들어왔지만 혁신은 객관식 답안지 밖에 있다”며 “혁신은 규제 제정 담당 공무원이 예견할 수 있는 1번부터 5번 중 어느 하나가 될 수 없다. 미래를 위한 산업의 혁신을 공무원의 상상력 범위내로 제약하지 않으면서도 혁신의 결과 발생하는 공익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우리는 함께 고민해 나가고 적극적으로 공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데모데이 사전신청은 27일까지 스타트업 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송출된다. khm@hankyung.com&

    2022.05.24 10:36:32

    연세대-MISSION, 제1회 SHERPA 데모데이 ‘규제를 넘어 가능성을 제시하다’ 27일 개최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김영훈 연세대 심리상담센터장 “온라인 상담 신청 시스템 구축, 학생 정신건강 증진 교육 효과적으로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심리상담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 건강 증진 교육을 운영한다. 심리상담센터는 상담 전문가와의 심리검사 및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어려움, 적응 및 진로 선택의 어려움을 잘 해결하도록 돕는 기관이다.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학생지원체계 강화 영역에서 학생 정신건강 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김영훈 연세대 심리상담센터장(심리학과 교수)은 “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이용 편이성과 효율성을 제고시키고 자살 및 외상 사건에 대한 효율적 대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김 센터장을 만났다.심리상담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나“심리상담센터는 심리교육 및 워크숍, 사이코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자기 이해와 자아 개발을 돕는 곳이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캠퍼스와 학년에 따라 적절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촌캠퍼스는 기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과 2학년 이상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교육 및 워크숍, 사이코드라마 등을 학생의 요구에 맞춰 시행

    2022.01.24 15:12:22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김영훈 연세대 심리상담센터장 “온라인 상담 신청 시스템 구축, 학생 정신건강 증진 교육 효과적으로 진행”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커리어연세’ 운영하는 연세대 경력개발팀, “AI, 메타버스 등 시대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맞춤형 학생지원체계 강화’ 분야 중 하나로 학생 경력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연세대 학생복지처 경력개발팀이 맡고 있다. 경력개발팀은 웹사이트 ‘커리어연세’도 운영 중이다. 커리어연세는 학생 경력개발 시스템으로 진로 지원 프로그램, 취업 정보의 제공, 취업 대비 교육, 산학협력 현장실습,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연세대 경력개발팀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학생들의 경력 개발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하나“경력개발팀은 현직자 멘토링, 직무 특강, 자소서 및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진로·취업 상담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기업 채용시장에서 주목받은 AI 역량 검사에 대한 적응력 강화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AI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저학년 맞춤 진로 특강과 진로 검사 및 컨설팅 등을 도입해 경력개발 지원 영역을 넓히기 위한 시도도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커리어연세 웹사이트에 AI 기반의 진로 지도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AI 추천 서비스’라는 이름의 이 메뉴는 협업 필터링 알고리즘을 통해 진로와 취업, 교과, 비교과 등의 영역에서 선배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수강 이력,

    2022.01.24 15:11:50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커리어연세’ 운영하는 연세대 경력개발팀, “AI, 메타버스 등 시대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지역사회 지식공유 멘토링’, “멘토와 멘티가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역사회 지식공유 멘토링’은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이 주관하고 서대문구청이 지원하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지역사회 지식공유 멘토링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문제해결형 교육’ 분야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연세대에 재학 중인 학부생들이 멘토가 돼 지역사회 청소년 멘티들을 만나 학문적·인성적 교감과 소통을 통한 ‘상호 성장’을 추구한다.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 사회와의 연계 뿐만 아니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온산고등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원거리의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도 비대면 플랫폼 기반의 일대일 멘토링과 사회혁신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지역사회 지식공유 멘토링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고등교육혁신원의 소개를 부탁한다“고등교육혁신원은 ‘사회혁신에 기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이라는 미션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새롭고 도전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고등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을 도모하고 기업·지역사회·공공 부문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2022.01.21 15:38:58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지역사회 지식공유 멘토링’, “멘토와 멘티가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실감미디어 체험 교육, “VR·AR·MR 콘텐츠로 교육 몰입감 극대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갖춘 인재 양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4K이상 고해상 콘텐츠, 홀로그램 등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광범위한 개념의 ‘실감미디어’를 활용해 혁신적인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했습니다.”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미래 선도형 교육으로 실감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감미디어 체험 교육은 실감미디어 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세대 학술정보원 관계자는 “연세대는 실감미디어 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지향적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연세대 실감미디어 체험 교육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교육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고등교육 생태계 역시 급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스마트 러닝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고등교육 분야의 실감미디어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다.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19학년도부터 실감미디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플랫폼을 도입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세 구성원들의 실감미디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실감미디어 분야 전반의 이해를 넓

    2022.01.21 15:38:10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실감미디어 체험 교육, “VR·AR·MR 콘텐츠로 교육 몰입감 극대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갖춘 인재 양성”
  • "2주기 사업, 체계적인 교육혁신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것"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YONSEI 대학혁신 포럼’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19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YONSEI 대학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난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성찰하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2주기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교원, 직원, 학생 등 교내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현실로 만들어진 연세대 언더우드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연세대 서승환 총장 이하 교무위원, 이화여대 한유경 교육대학원장, 대구대 김민희 교수, 강원대 김영록 교수 등 교내·외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세대 최은지 전 총학생회장은 신입생 및 재학생, 졸업생의 측면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제시했고, 대구대 김민희 교수는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교육 분야 투자 확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인프라 구축, 성과지표 달성도 제고, 체계적인 사업추진 거버넌스’ 5가지 측면에서 분석하고, ‘연세대 정체성과 연관된 혁신 프로그램 추진, 인프라와 교육과정 연계, 학생 중심 시스템 경영’ 3가지 측면에서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한계와 2주기 사업의 과제를 제시했다. 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개요와 전략을 설명하고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연세대의 발전계획에 근거한 일관되고 체계적인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의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

    2022.01.20 13:24:21

    "2주기 사업, 체계적인 교육혁신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것"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YONSEI 대학혁신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