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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1년 더 이끈다

    신용보증기금은 4일 윤대희 현 이사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4일까지다.윤대희 이사장은 194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과 공정거래위원회를 거쳐 재정경제부에서 근무했다.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과 경제정책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을 차례로 맡았다. 이후 가천대 경제학과 석자교수 등을 지내다 2018년 6월부터 22대 이사장으로 신용보증기금을 이끌어 왔다.취임 후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대외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신보의 혁신을 주도해왔다는 평가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6.04 16:00:33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1년 더 이끈다
  • 백복인 KT&G 사장, 견고한 실적 이끌고 재연임 도전

    [위클리 이슈] 인물KT&G가 차기 사장 선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KT&G 이사회는 최근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2회 연임에 도전하기로 했다. 백 사장은 2015년 KT&G 사장에 올라 2018년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이끌었다. KT&G는 지난해 코로나19를 뚫고 해외 진출 100개국을 돌파했고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글로벌 톱4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1.02.01 15:41:36

    백복인 KT&G 사장, 견고한 실적 이끌고 재연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