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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강한 대학/영산대] KT출신 여석호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장, “4년간 육성한 90개 기업 중 88개가 매출 증가, VC 등 투자기관과 네트워크 탄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경남 지역 유일의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영산대는 2017년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사업이다. 3년 이내 스타트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영산대가 꾸준히 중기부 창업 사업에 선정된 것은 여석호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장의 역할이 컸다....
2021.04.20 1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