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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도 갑론을박, 전세·매매 시장 신호는

    빅스토리/ 전문가도 갑론을박, 전세·매매 시장 신호는최근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와 거래량 급감으로 매매가격은 물론 전세가격도 일부 지역에서 약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임대 시장은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 전세대출 금리는 연 5% 이상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금리 인상 폭을 고려한다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금리·대출 압박 상당...부동산 시장분위기 바뀌어”지난 몇 년간 주택가격 급등세를 보였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거래 시장이 얼어붙었다.부동산 컨설팅 회사 ‘도시와경제’ 송승현 대표는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와 함께 한 달도 남지 않은 3월 대통령 선거, 그리고 설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들로 매수자와 매도자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신뢰를 잃은 규제 중심의 정책으로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선거 이후 차기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기대하며 관망세로 돌아섰고 거래가 급감했다”고 분석했다.실제로 유력 대선후보들의 부동산 관련 공약에는 공급 물량 확대와 함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이 담겨 있어 대선 이후에야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금융당국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는 가뜩이나 쪼그라드는 부동산 시장 거래 감소에 직격탄을 안겼다. 대출을 최대한 일으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이른바 &lsquo

    2022.02.28 11:48:23

    /전문가도 갑론을박, 전세·매매 시장 신호는
  • 9월 주가 상승 랠리 예상되는 5G 장비주

    [화제의 리포트]이번 호 화제의 리포트는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펴낸 ‘5G 장비주 이제 다시 매수해야 합니다’를 선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월별·분기별 실적 추세와 주가 선행성을 감안하면 9월 한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본격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를 ‘톱픽스’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올 상반기 한국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지지부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의 수주 부진 때문이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미국 AT&T의 벤더에서 탈락한 것이 투자가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최고경영진의 부재와 영업 전략의 실패가 수주 성과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한국의 중소 5G 장비 업체들에는 삼성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미·중 무역 분쟁은 물론 중국의 장비 국산화 추진 이슈가 불거진 이후 중국 화웨이·ZTE와의 거래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면 사실상 해외 수출 부문에선 삼성의 성과가 절대적이기 때문이다.글로벌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업종의 특수성도 5G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주가 상승을 가로막았다. 업종의 특성상 단기 실적보다 장기 네트워크 진화 이벤트나 수주 성과가 주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보통 실적·수주·네트워크 진화 이벤트에 영향을 받는다. 실적이 좋지 않아도 주가가 상승했거나 수주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는 사례도 많았다. 반면 네트워크 진화 스토리가 불투명해지면 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돼도 주가는 오르지 못했다. 큰 그림이 나와야 주가가 상승하는 특성을

    2021.09.01 06:00:14

    9월 주가 상승 랠리 예상되는 5G 장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