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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KB금융, 오피스텔 가격 통계 공개…시장 파악 조력

    국내 오피스텔 가격은 2015년 하반기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KB금융은 31일 이 같은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B 오피스텔 통계와 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B 오피스텔 통계’는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하고 있는 ‘월간 KB 주택가격 동향’의 수도권 오피스텔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통계 자료의 분석 지역을 전국 9개 지역으로 확대 및 세분화하고 신규 개발한 ‘KB 오피스텔 시세지수’ 자료를 추가했다.분석 지역은 기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5개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와 세종시까지 포함한 전국 9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서울의 경우 세부 지역별 동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자료를 제공한다. ‘KB 오피스텔 시세지수’는 오피스텔 시장의 가격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지역별 시세를 시가총액 방식으로 지수화했다.지난 6월 ‘KB 오피스텔 시세지수’는 117.9로 기준점인 2019년 1월(100) 대비 17.9%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KB금융이 발간한 ‘통계로 살펴본 오피스텔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전용면적 40㎡ 초과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많이 오른 가운데 지난해 들어서는 매매거래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나타내는 매매전세비율도 2018년 1월 80.0%를 넘어 지난 6월 기준 82.5%까지 상승했다. 최근 오피스텔 시장의 특징은 △전세를 끼고 오피스

    2021.08.31 09:10:02

    KB금융, 오피스텔 가격 통계 공개…시장 파악 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