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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글로벌 투어 없이도 성장세 이어 간 하이브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하이브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7980억원, 116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29%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투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글로벌 음반 판매량 폭증과 온라인 투어 및 굿즈(MD) 등 간접 매출이 더해지면서 여전히 고성장하고 있다.하이브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성장세도 확연하다. ‘BTS 위버스’ 가입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고 이는 1년 전 대비 약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중복 구독 효과에 따라 TXT·엔하이픈·세븐틴 등 다른 그룹 모두 비슷한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아직 부족한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폿 라이브 커머스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텍스트나 사진 형태의 소통 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브이라이브 통합을 통한 스폿 라이브 기능을 추가하면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커머스를 연동해 파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활동이 불가능해 이벤트가 부족한 상황인데, 스폿 라이브 기능이 매일 이벤트를 만들어 줄 수 있어 상당한 수익화가 예상된다.오프라인 투어도 가시화되고 있다. BT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투어를 4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온라인 투어와 연동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투어가 재개되면 약 3000억원 이상의 투어 매출이 예상된다. 연동된 온라인 투어 및 MD 매출 등을 감안하면 최소 5000억원 이상의 매출 기여가 전망된다.BTS뿐만 아니라 앨범당 200만 장 판매량을 돌파한 세븐틴, 데뷔 1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한 엔하이픈, 이에 근접하고 있는 TXT의 오프라인 활동 재개까지 감안하면

    2021.11.29 17:30:04

    글로벌 투어 없이도 성장세 이어 간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