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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 2022 결산 키워드 '밍글' 선정…여러 트렌드 혼재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약 1억1000만건의 연간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를 'M.I.N.G.L.E(밍글)'로 선정했다. 밍글은 다양한 소비 형태가 복합돼 어우러지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는 엔데믹과 더불어 고물가, 고환율 등 소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아지면서, 뷰티와 헬스 시장에도 하나의 메가트렌드가 아닌 여러 가지 트렌드가 혼재한 것으로 나타났다.밍글의 스펠링은 각각 △온·오프라인 쇼핑을 심리스하게 즐기는 소비자들(Multi shoppers) △소비 양극화(Inflationary Janus) △마스크 해제와 야외 활동의 회복(No-mask beauty) △게임 체인저 등장(Game changer) △라이프 플레저(Life pleasure) △체험형 소비(Exploring new) 등을 의미한다.우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 모바일 선물하기 등 여러 가지 채널과 서비스를 심리스(Seamless)하게 이용하며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옴니채널을 구사하는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서는 1200만 명의 멤버십 회원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모두 이용하는 회원 비중이 약 51%(11월 말 기준)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기준 비중 30%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불황 속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상품은 저렴하게 구매하려 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에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또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함께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과 관련된 상품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색조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여행, 바캉스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2022.12.20 09:15:33

    올리브영, 2022 결산 키워드 '밍글' 선정…여러 트렌드 혼재
  • [르포] "캐리어 정도는 가지고 와줘야"…올리브영 페스타 가보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A1관은 한파 특보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심지어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대형 캐리어'를 끌고 온 방문객도 심심치 않게 목격됐다. 오늘(14일)부터 열리는 CJ올리브영의 '2022 올리브영 페스타&어워즈(올리브영 어워즈)' 영향이다. 2만7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는 '유료 행사'이지만 코덕(코스메틱 덕후) 사이에서는 '본전을 찾고도 남는다'고 알려지면서 올해도 수만명의 방문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기념품을 얻고, 행사를 즐기기 위해 DDP를 찾았다. 평일에도 '흥행 성공'…첫날부터 인파 몰린 올영 페스타'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인기 제품 발표와 고객 체험형 페스타가 결합된 행사로, 연간 1억1000만건이 넘는 고객 구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결산한다. 올리브영은 2019년부터 컨벤션화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4번째 행사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올리브영 산타 빌리지'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부스는 레드 컬러로 통일했고 전시관 중간중간 눈사람, 트리 등을 배치했다. 총 규모는 약 1500평이며, 2개의 관으로 나눠 진행한다. 1관은 '산타빌리지', 2관은 북유럽 느낌의 '노르틱 포레스트' 컨셉이다. 산타빌리지에서는 올해 히트 상품 128개를 확인 가능한 어워즈관을 비롯해 메이크업관, 퍼스널케어관, 헬스케어관 등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프리미엄관과 W케어 부스도 설치했다. 2관에서는 스킨케어 브랜드 부스를 방문할 수 있다.오전 10시 30분부터 전시관을 방문한 결과, 각 부스별로 최소 10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었다. 이중에서도 △웨이크메이크 △바닐라

    2022.12.14 17:00:03

    [르포] "캐리어 정도는 가지고 와줘야"…올리브영 페스타 가보니
  •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 '2022 어워즈&페스타관' 오픈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오는 25일 공식 온라인몰과 앱에서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관'을 오픈한다.올리브영은 오는 12월 14~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컨벤션 행사인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앞두고, 온라인몰을 통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관'을 먼저 선보인다. 어워즈관에서는 올해 올리브영의 성장을 이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판매한 5만4000여 개의 상품과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에 기반해 엄선했다.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헬스앤뷰티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총 31개 부문에서 128개의 히트 상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페스타관에서는 오프라인 행사 소개뿐만 아니라 고객 구매 데이터로 집계한 '나만의 어워즈'를 선보인다. 고객 개인별 총 구매 금액과 횟수, 가장 많이 구매한 달과 요일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어워즈 수상 상품을 추천하고, 주요 카테고리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해 올리브영의 성장을 이끈 우수 브랜드와 인기 상품을 총망라한 만큼, 최신의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지표"라며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중심으로 헬스와 뷰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고객들이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1.24 09:58:52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 '2022 어워즈&페스타관' 오픈
  •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포트폴리오 다각화…고객에 통할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브랜드 ‘자주(JAJU)’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웰니스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친환경·건강기능식품(건기식) 등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적 개선 폭이 커지자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가기 위해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이에 자주는 기존 판매 라인인 의류·생활용품 등과 함께 취급 품목을 늘리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이 아닌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 시장 1위인 CJ올리브영과 유사한 사업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올리브영 역시 뷰티·라이프·푸드·건기식 등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최근 웰니스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자주가 올리브영의 새로운 경쟁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자주, 차세대 먹거리 확보 박차…건기식 등 웰니스 진출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자주의 기존 주요 판매 부문은 의류와 생활용품인데 최근 사업 범위를 넓혀 웰니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자주는 9월 22일 웰니스 라인을 신규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뷰티와 친환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뷰티 카테고리는 비건 인증을 받은 신규 스킨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보디·헤어 케어 등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카테고리는 세제·잡화·제지 등 생활용품을 준비했다. 대나무 화장지를 비롯해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세제, 사용 후 생분해되는 일회용 수세미, 곡물 발효 주정으로 만든 세정제 등이 대표적이다.자주는 이어 10월 14일 웰니스 사업 확대를 위해 ‘건기식’ 사업 진출도 선언했다. 자주는 원료에 대한 엄격

    2022.10.18 06:00:04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포트폴리오 다각화…고객에 통할까
  • 올리브영, 2021 어워즈&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 ‘매진’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가 순식간에 마감되며, 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헬스앤뷰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12일 오후 2시부터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를 진행, 시작 26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해 트렌드를 보여주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컨벤션화 한 행사다. 지난 2019년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최초의 헬스앤뷰티 컨벤션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의 옴니채널 축제로 진행한 바 있다.2년 만에 다시금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내달 10일부터 3일간 동대문자인플라자(DDP)에서 대규모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한다. 올 한해 트렌드와 고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업계 대표 행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초고속 매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행사의 콘셉트는 ‘올리브영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 놀이공원)’다. 1천 500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 공간을 ‘올리브영 캐슬’과 ‘뷰티 원더랜드’로 구성하고, 약 80개 브랜드가 참여한 40여 개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을 조성해 놀이공원처럼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올리브영은 오는 15일부터 ‘2021 어워즈&페스타’ 입장권을 정식 판매한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행사 관람은 3일간 △오전(9시~12시 30분) △오후(13시~16시 30분) △야간(17시~20시 30분) 총 9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

    2021.11.14 06:01:01

    올리브영, 2021 어워즈&페스타 입장권 사전 판매 ‘매진’
  • [2021 CSR]CJ그룹, 유망 스타트업·창작자 발굴 육성

    창업 이래 CJ그룹은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 왔다.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체를 발굴해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거나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각 계열사의 사업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창업 이념에 따라 CJ그룹은 계열사별로 협력사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우선, CJENM 커머스 부문의 경우, 자원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에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을 통해 혁신 중소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를 론칭했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 당 5000만 원에서 1억 원을 초기 투자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10억 원을 출자했다. 이후 3개월간의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 뒤 추가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CJ올리브영은 취급 상품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6년부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입정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장에 도움을 주는 '즐거운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아파트 단지 내 거점으로 운송된 택배 상품을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활용해 택배 상생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올해 1월부터는 ㈜에스엘로지스틱스, 한

    2021.11.04 00:31:33

    [2021 CSR]CJ그룹, 유망 스타트업·창작자 발굴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