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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톡, 상반기 매출 100억, 영업이익 39억원 넘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바비톡이 올 상반기 매출 100억, 영업이익 39억을 기록했다.바비톡은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비톡의 회원 수는 6월 말 기준 416만 명으로 1년 동안 57만 명 넘게 늘었다. 동종 업계 앱 점유율도 56.2%(총 사용시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6월 기준 누적 147만 개 수준이었던 바비톡의 게시글은 올해 상반기에만 60만 건 넘는 새로운 글이 등록되면서 258만여 개를 넘어섰다. 특히 성형 후기 및 고민 등 공유하는 ‘성형톡’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자유톡’ 게시글은 각각 73%, 112% 증가했다.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을 겪은 유저들이 솔직한 후기를 공개하는 ‘부작용톡’도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났다. ‘부작용톡’은 바비톡 성형톡 카테고리 상단에 위치한 게시판으로, 시·수술을 결정하기 전 본인에게 적합한 시·수술이 맞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유저들이 서로의 게시글에 공감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전하는 '댓글' 수도 1년 동안 94% 넘게 상승, 누적 1천730만 개를 돌파했다. 바비톡은 올해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실을 강화, 이용자들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지난해 론칭한 우노뷰티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우노뷰티 CRM은 환자 관리 및 사후 처리 시스템을 제공해 사람들이 안심하고 시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바비톡은 올해 10월 중 CRM 서비스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 2.0

    2021.08.26 10:53:29

    바비톡, 상반기 매출 100억, 영업이익 39억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