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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신입사원 아이유', 조회수 1400만회 돌파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새로운 사회공헌 PR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 영상이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금융그룹의 모습을 신입사원으로 변신한 광고모델 아이유가 함께해 화제가 됐다.또한, ‘재난재해 시, 긴급 출동’,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농어촌 학생과 함께, 진로탐색’등 우리금융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보여줘 큰 관심을 얻었다.특히 올해부터 우리금융 본사 외벽에 운영했던 현수막 글판을 디지털광고판으로 교체해 사회공헌 캠페인을 대형 스크린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브랜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1.24 09:00:07

    '우리금융 신입사원 아이유', 조회수 1400만회 돌파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포기... "금융권 세대 교체에 동참할 것"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8일 연임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손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 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이사회 임추위에서 완전 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금융그룹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우리금융이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18일 오후는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을 뽑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리기로 예정돼 있다. 손 회장은 이에 앞서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손 회장은 2017년 우리은행장에 취임했고, 2019년 1월 우리금융지주가 다시 출범하면서 회장과 은행장직을 함께 수행했다. 이어 2020년 3월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 조항을 없애면서 이후 회장직만 유지해 왔다. 그동안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은 손 회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거취 표명을 미뤄오면서 연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돼왔다.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정례회의에서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불완전판매(부당권유 등)와 관련해 업무 일부 정지 3개월과 함께 손 회장에게 문책경고 상당의 제재를 의결했다.문책경고는 3년간 금융권 신규 취업이 제한되는 징계로, 확정될 경우 손 회장은 임기는 마칠 수 있지만 연임은 할 수 없다.손 회장의 연임 포기와 별개로 우리은행과 손 회장은 금융당국 징계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은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1.18 13:34:15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포기... "금융권 세대 교체에 동참할 것"
  • 우리금융, '우리WON뱅킹' 재구축에 그룹사 역량 집중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New WON’ 추진 등 그룹 디지털 현안 논의를 위한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에 따른 이슈 및 중점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신설됐다.협의회에는 우리금융그룹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옥일진 상무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7개 그룹사 디지털 부서장 등이 참석해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는 ‘New WON’추진 현황 공유 및 사업 추진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지난해 열린 세 차례의 회의에서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과 관련해, 모바일 뱅킹 중장기 과제 및 새롭게 적용할 회원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옥일진 최고디지털책임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최고디지털책임자이자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의 의장으로써 우리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우리WON뱅킹’의 성공적인 재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한 ‘뉴WON추진부’를 신설했다. 기존 뱅킹앱 재구축 준비 조직을 상설 부서로 확대 재편하여 성공적인 우리 WON뱅킹 재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1.17 11:04:09

    우리금융, '우리WON뱅킹' 재구축에 그룹사 역량 집중
  • 우리금융, '통합 우리은행 세대' 부서장 발탁... '젊은 리더' 키운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30일 능력 있는 젊은 리더를 부서장급으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이번 인사에서 2000년대 이후에 채용된 이른바 통합 우리은행 세대를 부서장으로 다수 발탁했으며, 지주 전체 부서 중 절반 수준의 부서장을 합병 이후 세대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쇄신과 전문성을 두루 고려했다. 특히, 업무 전문성과 능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기존 인사담당 부서장 배치를 비롯해 ESG, 회계, ICT, 브랜드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우리은행도 본부부서장 약 40%를 영업현장의 우수한 인력으로 교체했으며, 교체된 부서장은 영업현장으로 배치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젊은 세대를 인사, 전략 등 주요 부서에 전진 배치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했다. 이번 인사의 방향은 ▲본부부서장 인원 대거 교체 ▲현장과 능력 중심 인사 ▲전문성을 갖춘 젊은 리더 전진 배치 ▲우수 여성 인력 경력 성장 지원 등이다.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균형감 있는 인사를 실시해 본부부서와 영업현장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성과와 전문성이 검증된 여성 인력을 발탁해 리더급 인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 5년 차를 맞은 올해,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통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하고, 향후에도 발탁, 쇄신형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은행의 경우에도 이번 인사를 통해 영업현장과 고객 중심의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2023.01.03 10:55:28

    우리금융, '통합 우리은행 세대' 부서장 발탁... '젊은 리더' 키운다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3년만에 DLF 징계 털어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법적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라임펀드 사태로 인한 중징계는 아직 남아 있어 연임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12월 15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가 손 회장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문책 경고 징계를 취소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손 회장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DLF는 금리·환율·신용등급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하는 펀드다. 우리은행은 2017년께부터 DLF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해왔다. 그러나 2019년 하반기, 세계적으로 채권 금리가 급락하면서 미국·영국·독일 채권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DLS와 이에 투자한 DLF에 대규모 원금 손실이 발생했다.금감원은 우리은행의 과도한 영업과 내부통제 부실이 DLF의 불완전 판매로 이어졌다고 판단해 손 회장을 문책 경고 처분했고, 손 회장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다. 금융사 임원이 문책 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으면 금융사 취업이 3∼5년 제한된다.1심과 2심은 손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금감원이 잘못된 법리를 적용했으므로 징계 처분 사유가 아니라는 취지다. 하급심은 "현행법상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할 의무'가 아닌 '준수할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금융사나 임직원을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법리를 오해한 피고가 허용 범위를 벗어나 처분 사유를 구성했다"고 판단했다.대법원은 이런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며 15일 손 회장의 승소를 확정했다.이로써 손 회장은 지난 3년간 지속돼

    2022.12.16 12:00:38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3년만에 DLF 징계 털어내
  • 우리금융,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100억원 기부

    [비즈니스 플라자]우리금융그룹은 12월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3 나눔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웃 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조흥식(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 세대 육성, 재난·재해 복구, 소상공인 지원, 환경 보존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와 급변하는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 그룹사가 동참 해 지난해보다 30억원 증액된 총 100억원을 기부했다.특히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파트너로 동행하며 누적 성금 340억원에 도달해 고액 법인 기부자에 수여하는 300억 클럽 인증패도 받았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2.09 16:28:47

    우리금융,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100억원 기부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역량 집중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진행된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디지털 리딩 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그룹의 전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디지털혁신위원회'는 손태승 회장을 비롯해 자회사 CEO들과 그룹사 주요 임원들이 참여해 그룹 디지털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그룹 정례회의체다.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플랫폼 고객기반 확대’, ‘디지털 유니버셜뱅킹 추진’ 등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아젠다를 도출했다.앞서 손 회장은 올해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2023년까지 그룹 플랫폼 통합 MAU 1,500만명 달성을 천명한 바 있다. 실제 우리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우리WON뱅킹의 MAU는 지난 10월말 기준 719만명으로 작년 말 대비 155만명이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공동으로 그룹 통합결제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업 마케팅에 나서는 등 우리은행이 보유한 기업‧기관고객과 우리카드의 결제 비즈니스를 결합한 모델을 선보이며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그룹의 디지털 통합브랜드 ‘우리WON(원)’도 올해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 대표 플랫폼인 우리WON뱅킹, 우리WON카드 외에 우리금융캐피탈의 자동차금융플랫폼 ‘우리WON카’가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7월 수신기능을 포함한 풀뱅킹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새롭게 출시했다.이러한 성과는 고객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고민하는 등 플랫폼의 기본부터 다시 고

    2022.11.24 14:22:57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역량 집중해야"
  • 연임 앞두고 징계 만난 손태승, 압박 나선 이복현

    [비즈니스 포커스]연말연초 금융권에 인사 폭풍을 앞두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손 회장은 2017년 우리은행장에 취임한 후 2019년 1월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면서 회장과 은행장직을 함께 수행해 왔다.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 조항이 없어지면서 2020년 3월부터 초대 우리금융지주 회장직을 맡고 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최대 실적을 이끌고 우리금융그룹의 숙원이었던 금융지주로의 재출발 등 큰 성과를 이뤄 냈다. 이 때문에 지난 10월만 해도 연임 가능성이 상당히 높게 예상됐다.하지만 2019년 1조6000억원 상당의 금융 피해를 초래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의 징계가 확정되면서 향후 인사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됐다.   이복현 금감원장, “현명한 판단 기대한다” 금융위원회는 11월 9일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회장에 대해 ‘문책 경고’ 상당의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 회의를 열고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 등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발견된 위법 사항에 대해 퇴직 임원 문책 경고 상당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사모펀드 신규 판매를 3개월간 정지하는 업무 일부 정지 제재를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원금 보장을 원하는 80대 초고령자에게 위험 상품을 판매하거나 안전한 상품을 원하는 고객의 투자 성향을 공격 투자형으로 임의 작성해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판매 규모는 3577억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많았다. 당시 은행장이었던 손 회장 역시 책

    2022.11.22 06:00:02

    연임 앞두고 징계 만난 손태승, 압박 나선 이복현
  • 연탄 배달 나선 손태승 이사장, 서울 쪽방촌 방한용품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주거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손태승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서울시내 5대 쪽방촌에 방한용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겨울나기 지원은 누구보다 한겨울의 추위를 피부로 느끼는 쪽방촌 주민 2,500여명이 대상이며,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는 수면양말과 핫팩 등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제공됐다.특히, 지난 14일에는 손태승 이사장과 우리금융지주 임직원 30여 명이 연탄 사용 가구 밀집 지역인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을 방문해 약 3,000장의 연탄을 각 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 준비를 도왔다.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준비한 물품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 4곳도 동참해 이달 중 영등포를 제외한 서울시 소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동계물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완수와 ESG경영 의지를 담아 200억 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됐으며, 우리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을 펼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1.15 23:38:32

    연탄 배달 나선 손태승 이사장, 서울 쪽방촌 방한용품 지원
  • 우리금융, 채용 문 활짝 연다... 하반기 800명 규모 채용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직원 360명 공채를 포함해 하반기 총 8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를 확대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여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직원 채용과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해 하반기 총 8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우선,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지난 16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지원서 접수를 거쳐 10월 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검사와 코딩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자회사별 채용공고는 각 사의 인력운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채용공고를 할 예정이다.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미래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우리금융그룹 및 자회사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18 09:00:04

    우리금융, 채용 문 활짝 연다... 하반기 800명 규모 채용
  • 우리금융, 플라스틱 재활용 통한 업사이클링 화분 키트 기부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업사이클링(Up-cycling)으로 재탄생된 화분을 학교 교실 숲 조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35개 초등학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월부터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 ‘Act for Nature with Woori- 우리가 GREEN 미래’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해, 2022년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선정된 경기 갈곶초등학교와 충남 탕정초등학교 및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선정된 서울 보라매초등학교 등 전국 3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동참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총 930kg 분량의 플라스틱이 수거됐으며, 이후 2달에 걸친 업사이클링 과정을 통해 화분으로 재탄생됐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서울 보라매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된 화분에 흙을 담고 씨앗을 심어 풍성한 교실 숲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업사이클링 화분과 흙, 허브 씨앗 등으로 구성된 화분 키트를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35개 초등학교에 기부했다.손태승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밀알이 되어 우리 사회가 순환경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6 15:07:15

    우리금융, 플라스틱 재활용 통한 업사이클링 화분 키트 기부
  • [2021 CSR] 우리금융, 서민금융 확대…소상공인 상생 지원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비전은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경영 활동과 함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자립을 지원하는 등 사회책임경영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우리금융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경영 활동과 함께 서민금융 지원, 중소·중견기업 지원, 사회적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또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대표적 서민 정책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햇살론17 등을 확대 취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새희망홀씨 대출은 1183억원, 서민들의 고금리대출 부담 완화를 위한 햇살론17 대출은 1070억 원이 지원됐다. 연체 우려 채무자를 위한 ‘신용대출 119프로그램’을 통해 약 3만2000여 명의 고객에 4093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소득 감소로 인한 연체 우려 채무자를 돕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관련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특례제도’를 도입, 원금을 최대 12개월까지 상환 유예하고, 기존 대출 재연장, 대환 취급 등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77건, 1607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2월부터는 불법 고금리 수취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 채무자를 위한 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의 소송 등을 무료 지원하며 저신용자의 재기를 돕고 있다.우리금융은 2009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자체 재단인 ‘우리미소금융재단’을

    2021.10.29 09:01:05

    [2021 CSR] 우리금융, 서민금융 확대…소상공인 상생 지원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수익원 다변화 집중…리스크 관리 고삐 죈다

    [100대 CEO]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그룹 체제 전환 3년 차를 맞아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혁신과 효율성 기반의 그룹 경쟁력 강화’를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그룹의 6대 핵심 전략인 △그룹 성장 기반 확대 △디지털 넘버원 도약 △경영 효율성 제고 △브랜드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리스크와 내부 통제 강화 △글로벌 사업 선도에 매진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손 회장은 비은행부문 포트폴리오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해 그룹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19년 지주사 출범 후 자산 운용과 부동산 금융 부문 강화를 위해 우리자산운용·우리글로벌자산운용·우리자산신탁을 자회사로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소비자 금융의 중추적 역할 등 중소·서민 취약 계층 대상 금융 편익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우리금융캐피탈·우리금융저축은행도 자회사로 신규 편입했다.손 회장은 지난해 ‘디지털 퍼스트, 체인지 에브리싱(digital first, change everything)’을 그룹 디지털 비전으로 선포하고 신규 출범한 디지털혁신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 등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직접 챙겨 왔다. 올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임직원 50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석한 ‘디지털 혁신 타운홀 미팅’에서는 디지털 넘버원이 되려면 소속을 불문하고 모든 임원들이 사고방식을 대전환해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손 회장은 전사적인 ESG 경영을 위해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와 자회사 CEO 전원이 포함된 &l

    2021.06.22 06:11:02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수익원 다변화 집중…리스크 관리 고삐 죈다
  • 우리금융그룹·하트-하트재단,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서

    [한경잡앤조이=정유진 기자]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지난 18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으로 하트-하트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는 높은 사교육비로 인해 디지털·IT 기술 학습을 위한...

    2021.02.22 16:12:19

    우리금융그룹·하트-하트재단,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