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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하나은행, 경기 하남에 공동자동화점 개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손잡고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우리은행×하나은행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자동화점’은 올해 4월 은행권 최초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오픈한 ‘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 이후 두 번째 은행 간 협업 사례로 금융소비자의 금융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공동자동화점’은 각 은행이 동일한 공간 내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우리은행 ATM과 하나은행 ATM을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ATM은 각 은행의 기존 ATM과 동일하게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공동자동화점’이 설치되는 하남시 망월동은 반경 1km 이내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 영업점이 없는 공백지역으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ATM 운영이 필요한 곳이다. 두 은행이 ‘공동자동화점’을 운영하면서 은행은 ATM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공동점포에 이어 ‘공동자동화점’오픈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ATM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대면 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하나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점포 이전에 따른 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좀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를 통한 손님만족을 위해 대체 채널

    2022.12.06 11:18:02

    우리은행-하나은행, 경기 하남에 공동자동화점 개점
  • [Special] 우리은행 “고객 중심 영업 추진…비대면 자산관리 역량 강화”

    우리은행은 내년에 고객이 주도하는 포트폴리오 중심의 운용자산 기반 영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은행 수익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영업이 아닌 고객 중심의 영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다.올해 우리은행이 추진한 영업 전략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고객 중심 영업을 통한 PB 고객 기반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그 결과 10월 말 기준으로 PB 고객수는 21만5000명이 증가했다.  또 확정기여(DC)형와 개인형퇴직연금(IRP) 영업 강화로 퇴직연금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수탁고 확대와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났다.특히 매칭 IRP 영업 지원과 자동이체 활성화를 통해 IRP 성장률은 1위를 달성했다.우리은행은 지난 7월에는 원(WON)컨시어지WM영업부와 연금고객관리센터를 신설하는 등 고객 관리 채널에도 직접 관리했다.WON컨시어지WM영업부는 비대면 선호 PB 고객 및 잠재 PB고객을 타겟으로 맞춤형 고객관리 및 영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금고객관리센터 신설을 통해 비대면 연금 고객 전담, 수익률 관리 및 전문 투자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DC와 IRP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수익률 관리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지난 5월에 초고자산가 채널로 성장시키기 위해 TCE시그니처센터를 신설하고 MGM 영업, 소규모 세미나 등 고객 니즈에 맞는 특화된 영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자산관리 역량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조영수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내년 사업 목표는 안정적 자산관리를 통한 고객 가치 실현 원년으로 삼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영업을 추진하겠다”고

    2022.11.29 16:36:12

    [Special] 우리은행 “고객 중심 영업 추진…비대면 자산관리 역량 강화”
  • "1만보 걸으면 최고 연 11%" 우리은행, '데일리 워킹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를 제공하는‘데일리 워킹 적금’을 12월 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일리 워킹 적금’은 22일부터 시작하는 사전모집을 통해 접수한 10만명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데일리 워킹 적금’은 만보기를 통해 매일 1만보 이상 걷는 미션에 성공한 것이 확인되면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1일 최대 적립 가능 금액은 1만원 (월 30만원)이며, 가입 기간은 6개월, 기본 금리는 연 1%다. 우대 조건은 △매일 1만보 이상 걷고 △우리WON뱅킹 상품 전용 페이지에서 미션 성공을 누르면 입금 건별로 연 1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적금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11월 22일 오후 5시부터 12월 4일까지 13일간 우리WON뱅킹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사전에 접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0만명은 12월 6일 가입 가능 코드를 부여받고, 12월 7일부터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우리은행은 이번 적금 출시를 기념해‘11% 데일리 워킹 적금 미리 찜하자’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모집 기간 동안 매일 1명씩 추첨해 총 13명에게‘애플 워킹 세트 (▲애플워치 시리즈8 ▲에어팟 프로2)’를 제공한다. 또한 본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일 걷는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도전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적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상품을 계속 제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1.22 15:45:45

    "1만보 걸으면 최고 연 11%" 우리은행, '데일리 워킹 적금' 출시
  •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오픈롤리그 우승팀에 1500만원 시상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19일 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우리WON뱅킹 오픈LoL리그 결승전’의 우승팀을 시상하고, 결승전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리그는 총 250개팀, 1,300여명이 참여해 국내 단일 금융권 주관 아마추어 LoL 대회로는 최다 인원이 참여했으며, 최상위급 티어(게임등급)의 유저가 상당수 참가해 대회의 수준과 재미를 높였다. 또한, 총 17개의 대학교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국민대학교 팀 ‘KMU’는 본선 8강까지 진출해 ‘대학 최강팀 인증패’와 ‘특별 부상’을 추가로 받았다.우리은행은 결승전 우승팀 TGA.B의 우승을 축하하며, 상금 1,500만원과 부상으로 ‘LCK 기어세트(LCK 키보드, 마우스, 장패드)’, 우승자켓과 모자, 트로피를 제공했다.롤파크 직관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WOORI WON TEAM KIT’를 비롯해, 응원도구와 게임아이템 등을 전원 지급했고, 또한, 추첨을 통해 롤파크 백스테이지(선수대기실, 인터뷰실 등) 투어를 20명에게 추가로 제공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수준 높은 대회인 만큼, 본선 8강부터는 누적 28만명 이상의 고객님께서 경기를 시청해주셨다”며, “이어지는 제2회 우리WON뱅킹 고등LoL리그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1.21 11:14:40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오픈롤리그 우승팀에 1500만원 시상
  • 우리은행, 세종과 손잡고 신탁 상품 및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법무법인(유) 세종과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송현주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그룹장, 정진호 법무법인(유) 세종 대표변호사가 참석했으며,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및 상품마케팅 추진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양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승계시 신탁 활용 방안과 법률적 고려사항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우리 금융시장에 시니어 인구가 확대되면서 사후의 자산 설계를 고민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에게 보다 적합한 상속·증여 관련 신탁상품과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자산승계신탁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를 통해 자산가들이 후대에게 분쟁 없이 자산을 물려줄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1.20 09:00:02

    우리은행, 세종과 손잡고 신탁 상품 및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 우리은행, 하반기 세 자릿 수 규모 신입채용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세자리 수 신입행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직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일반직과 지역인재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AI역량검사·최종 면접전형 절차로 이루어져 총 3번의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우대한다.IT특성화고 부문의 경우 잠재력 있는 고졸 인재들에게 취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교육부 추천자, IT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할 계획이며, 입행 후 디지털·IT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어려운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다양한 인재들을 우대해 채용할 예정으로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0.31 12:21:21

    우리은행, 하반기 세 자릿 수 규모 신입채용 실시
  • 우리은행, 소상공인 대상 ‘우리 사장님 응원합니다’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비대면 채널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첫 가입하거나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사장님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이나 ‘우리WON기업’을 통해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가입하거나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 25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5만원)을 제공한다.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 또는 변경하고 매출 대금이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비대면 채널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첫 가입 또는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 25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20만원)을 제공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 혹은 ‘우리WON기업’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과 환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맹점 결제계좌는 비대면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고객님들이 참여하시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0.30 09:00:03

    우리은행, 소상공인 대상 ‘우리 사장님 응원합니다’ 이벤트 실시
  •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오른다... 우리은행, 즉시 인상 나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9개의 정기예금과 27개의 적금 금리를 10월 13일부터 최대 1.00%p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3.80%에서 최고 연 4.80%로 1.00%p 인상하며, 그 외 다른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는 0.30%p ~ 0.50%p 인상한다.적금의 경우 '우리 페이 적금', '우리 Magic적금 by 롯데카드'를 1.00%p 인상하며 그 외 대부분의 적금상품 금리를 0.30%p ~ 0.80%p 인상한다.인상된 금리는 10월 13일 이후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금리 상승기에 시장금리를 즉시 반영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0.12 17:10:23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오른다... 우리은행, 즉시 인상 나서
  • 우리은행, 대면·비대면 ‘두 마리 토끼’ 로 영 앤드 리치 잡는다

    [비즈니스 포커스]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 ‘투 체어스(Two Chairs)’는 반기 금융 수신 평잔 1억원 이상인 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PB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WM) 서비스는 물론 프라이버시 보호와 신속한 거래를 위한 전용 상담 공간·세무·부동산·WM 전문가 자문 서비스, 자산 진단과 대여금고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언택트(비대면) 흐름에 맞춰 대고객 세미나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우리 웰스 라이브 온라인 세미나’를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우리은행 대표 애널리스트, 프라이빗 뱅커, 부동산·세무 전문가가 참여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금융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고객이나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고객, 해외 거주 고객들을 위해 세무·부동산·WM 전문가와의 ‘원스톱’ 화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원뱅킹 또는 인터넷 뱅킹을 통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 상담이 가능하다.대면과 비대면 채널의 경쟁력을 모두 강화하는 것이 우리은행 ‘영 앤드 리치’ 관리의 강점이다. 우선 대면 채널은 특화 채널 기반으로 고액 자산가를 관리한다. 이에 따라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기업 오너 자산 관리 등 전문 서비스의 운영을 강화한다.TCP센터는 지역별 고객 기반과 WM 니즈를 반영해 WM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잠실·청담·대치·압구정·이촌센터를 운영 중이다. TCP센터는 PB·기업금융(CB)·투자금융(IB)을 결합한 PCIB 영업 모델이다. 다수의 전문 프라이빗 뱅커가 소수의 고객을 밀착 관리한

    2022.09.26 06:00:11

    우리은행, 대면·비대면 ‘두 마리 토끼’ 로 영 앤드 리치 잡는다
  • ‘영 앤드 리치’부터 1020까지…은행, 10년을 책임질 ‘미래 고객’ 잡아라

    [비즈니스 포커스]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은행권은 앞으로의 10년을 책임질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 일에 분주하다. 은행권이 주목하는 미래 핵심 금융 소비자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고액 자산가 그룹, 둘째는 향후 최대의 소비 권력을 가질 1020이다. ‘영 앤드 리치’는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은행들이 가장 탐내는 고객층이다. 이들은 투자에 적극적이고 인맥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티 형성에도 관심이 많다. 해외 부동산이나 미술 작품 등 투자처도 다양하다. 이러한 성향을 고려해 은행은 영 앤드 리치들을 겨냥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영 앤드 리치 고객층의 프라이빗 뱅킹(PB)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하나은행은 클럽1·클럽1한남·압구정 PB센터를 축으로 서울 중심부의 ‘트라이앵글 존’을 영 앤드 리치 고객 집중 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산 매각·스톡옵션·암호화폐 투자를 통한 신흥 부자들의 급성장에 대처하고 또한 벤처 사업가를 위해 기업 여신 경험 등이 풍부한 전담 프라이빗 뱅커를 배치해 영 앤드 리치 고객의 다양한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신한은행은 영 앤드 리치 전담 지점인 ‘PIB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한금융그룹 내 최고의 기업금융(IB) 인력들을 배치했다. 기업가 고객에게는 맞춤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컨설팅센터(ICC)의 전문가들이 투자 상품·포트폴리오·IB·법인회계·세무·부동산 등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2023년을 목표로 ‘영 PB 패스트 트랙’을 통해 영 앤드 리치 고객

    2022.09.26 06:00:08

    ‘영 앤드 리치’부터 1020까지…은행, 10년을 책임질 ‘미래 고객’ 잡아라
  • 우리은행, 청년 부동산 고민 해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진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9월 1일 저녁 6시 30분부터 우리은행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청년 부동산 고민 해결을 위한 ‘원더랜드 성장기 프로젝트’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앞서 부동산 바른생활 루틴 원더랜드 성장기‘STEP1 (주택청약종합저축)', 'STEP2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편을 통해 MZ세대를 위한 청년 맞춤형 부동산금융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은행원이 직접 출연해 지난 방송에서 다뤘던 청약상품과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청년들의 부동산 고민 상담부터 부동산금융 상품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등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또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고 ‘우리원더랜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WON뱅킹'과 우리은행 부동산플랫폼‘우리원더랜드' 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선보였던 ‘원더랜드 성장기’가 청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직접 고객들과 소통 하기 위해 이번 방송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알차고 정확한 정보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1 14:20:26

    우리은행, 청년 부동산 고민 해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진행
  • 3분기 ESG 등급 발표, 사회·지배구조 빨간불 켜진 기업들 어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ESG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7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KCGS는 올 2분기(4월) ESG 등급 조정 이후 지난 4월~6월간 확인된 ESG 위험을 반영, 평가 대상 기업에 대한 3분기 등급 조정을 실시했다. 실제 위험이 발생해 등급이 하향된 기업은 총 7개사다. 세부적으로 환경경영(E) 1개사, 사회책임경영(S) 3개사, 지배구조(G) 3개사가 등급이 하락했다. 환경경영(E) 부문에서는 에쓰오일(S-Oil)이 A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이에 따라 통합등급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지난 5월 19일 발생한 울산 온산공장 폭발·화재 사고가 주요 쟁점사안이 됐다. KCGS에 따르면 환경사고 발생과 그로 인한 인명사고가 조정사유다. 사회책임경영(S) 부문에서는 포스코홀딩스, 한국전력공사, 한라 등 3개사의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A등급을 유지하던 3개사 모두 이번 평가에서 B+등급으로 하락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사회 부문 등급이 A등급에서 B+등급으로 떨어졌다. 지난 6월 포항제철소에서 벌어진 성폭행 및 추행사건으로 근로자 인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이유다. 최근 지주회사 체제를 출범한 포스코의 지배구조에 따라 포스코 계열사의 위험도 포스코홀딩스의 평가에 반영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분기 평가에서도 S부문 점수가 A+에서 A로 하락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4월 일어난 곡성 활선차량 추락사고로 인해 A등급에서 B+등급이 됐다. 반복적인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근로자의 사상이 주요 원인이 됐다. 한라 역시 동일한 이유로 A등급에서 B+등급으로 조정됐다. 지난 4월 경기 성남 판교의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건이 원인

    2022.07.12 15:51:31

    3분기 ESG 등급 발표, 사회·지배구조 빨간불 켜진 기업들 어디?
  • [100대 CEO-이원덕 우리은행장] 완전 민영화 후 첫 행장…디지털 혁신 ‘선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2022년 2월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 이후 첫 행장을 맡게 됐다. 우리은행 미래전략단 상무, 경영기획그룹장 등을 역임하고 지주사 수석부사장으로 전략, 재무, 인수·합병(M&A), 디지털, 자금 등 그룹의 핵심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룹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을 갖춘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손꼽힌다.이 행장은 2016년 민영화 작업, 2018년 지주사 설립, 2019년 푸본생명 블록딜, 2021년 예금보험공사 잔여 지분 매각을 통한 완전 민영화 등 큰 이슈들을 주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예금보험공사 소유의 우리금융 지분 매각 당시 실무까지 직접 챙기며 실무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 디지털혁신소위원회 의장으로서 우리금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 온 ‘디지털 금융 전문가’이기도 하다.이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완전 민영화는 위대한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여성의 출발점”이라며 “위대한 은행은 얼마나 많은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느냐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고객·시장·직원을 3대 경영 키워드로 제시하며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우리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고객 중심 경영의 포부를 밝혔다.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경계의 붕괴이고 보호 산업이었던 금융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존 은행뿐만 아니라 거대 플랫폼과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테크놀로지(technology)와 플랫폼에 우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행장은 취임 후 첫 경영 행보로 서울 지역 오랜 거래처 방문을 시작으

    2022.07.07 06:01:03

    [100대 CEO-이원덕 우리은행장] 완전 민영화 후 첫 행장…디지털 혁신 ‘선봉장’
  • 우리WON뱅킹, 비대면 계좌 조회부터 환전까지 OK

    [비즈니스 포커스-모바일뱅킹]우리은행의 대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우리원(WON)뱅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여러 비대면 서비스를 신규 탑재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앱을 통해 부모가 만 14세 미만의 자녀의 예금·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의 거래 내역과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우리 아이(EYE) 계좌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과거 자녀의 계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우리 아이 계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서류 확인 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자녀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비대면 위임이 가능하도록 ‘우리 위임장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우리원뱅킹을 통해 은행에서 정한 인증서 기반의 비대면 위임장 작성 시 인감증명서·위임장 없이 ‘잔액 증명서 발급’, ‘거래 명세 발급’, ‘공동 친권자의 미성년자 자녀 계좌 해지’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환전주머니’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원뱅킹을 통해 외화 계좌 없이 24시간 외화를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하고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로 수령하거나 원화로 재환전 또는 외화 계좌에 입금할 수도 있다.최근에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화면과 전체 메뉴를 개편했다. 이번에 개편한 메인 화면은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우리원뱅킹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스템 부하도 줄였다. 접속·로그인·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우리은행 관

    2022.05.04 06:00:19

    우리WON뱅킹, 비대면 계좌 조회부터 환전까지 OK
  • 이원덕 우리은행장, 시험대 오른 디지털 전환 ‘선봉장’

    [스페셜 리포트] 이원덕(60) 우리은행장은 지난 2월 초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 첫 행장에 내정됐다. 이어 3월 25일 주주 총회를 거쳐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 행장은 우리은행 미래전략단 상무와 경영기획그룹장 등을 역임했고 지주 수석부사장(사내이사)으로 핵심 업무인 전략·재무·M&A·디지털·자금 등을 담당하며 그룹 전반에 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행장은 금융권의 최근 화두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인 점을 고려해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 의장을 맡아 우리금융의 디지털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그는 매주 위원회를 열고 마이데이터와 디지털 지급 결제, 원 뱅킹 플랫폼 강화 등을 주도해 왔다.또한 은행에 혼재돼 있던 다양한 디지털 관련 업무를 교통 정리하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슈퍼 앱 전략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이해관계인, 계열사 실무진과 원활한 소통을 진행해 협업에 성공했다.이러한 성과 등으로 그는 대내외적으로 평판이 좋고 도덕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리은행의 완전 민영화 후 조직의 분위기 쇄신과 경영 안정성 제고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적임자로 선택됐다.1위 은행으로 복귀 ‘과제’이원덕 행장은 주총을 계기로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기준 우리은행의 순이익은 2조3755억원이다. △KB국민은행 2조5908억원 △하나은행 2조5704억원 △신한은행 2조4944억원 등에 밀린 4위다. 성공적인 민영화 후 첫 행장에 발탁된 만큼 작은 차이를 극복해 1위 은행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숙제가 있다.과거 우리은행은 5대 은행이던 상업·한일은행이 합병하면서 은행권

    2022.03.30 06:00:24

    이원덕 우리은행장, 시험대 오른 디지털 전환 ‘선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