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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휴가는 ‘툰캉스’ 하세요

    [비즈니스 포커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파도가 춤추는 푸른 바다로, 나무가 우거진 산으로 떠날 시기다. 어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집에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기도 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여름휴가, 이따금 친구가 될 웹툰 하나 챙겨 보는 것은 어떨까.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천한 웹툰 10선을 공포‧스릴러, 판타지, 무협,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등 장르별로 살펴보고 툰캉스(웹툰+바캉스)를 즐겨보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스릴러여름 하면 공포‧스릴러다. 오싹한 공포‧스릴러 웹툰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자.‘2022 스크롤금지’는 네이버웹툰이 29명의 웹툰 작가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2022 여름맞이 공포 웹툰 단편선이다. ‘스크롤을 내리기 무서운 웹툰’을 콘셉트로 귀신·흉가·수학여행 등 다양한 소재의 공포 웹툰으로 구성했다. 일부 에피소드는 애니메이션·효과음 또는 배경음악(BGM) 등 특수 효과를 더한 ‘효과툰’으로 선보인다. 소리와 공간의 공포감을 극대화해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 등 공포 웹툰의 대가로 불리는 호랑 작가를 비롯해 김용키·랑또·원주민 작가 등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금부터 속편이 시작됩니다’는 ‘성격의 역사’로 화제를 끌었던 최경민(글) 작가와 용성(그림) 작가가 만나 탄생한 스토리다.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끈 드라마 ‘섬에서 온 소녀’의 원작 소설가 MIZI는 어느 날 팬카페에 ‘섬에서 온 소녀’ 속편을 예고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2022.08.03 06:00:06

    올여름 휴가는 ‘툰캉스’ 하세요
  • 커지는 ‘디지털 인플레이션’ 공포…웹툰?음악?영화 다 올랐다

    [비즈니스 포커스]MZ세대(밀레니얼+Z세대)도, 오팔(OPAL)세대도 요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는데 이젠 웹툰·동영상·음악·도서·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재화도 올라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스트리밍 음원?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웹툰을 보다 보면 유료분을 보기 위해 추가 결제를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디지털 재화의 이용에 불을 댕겼다. 한국 국민 3명 중 1명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유료로 가입해 보고 있다.이런 디지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일부 요금제 상품의 구독료를 최대 약 17% 인상했다. 올해 들어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판매하는 서비스 이용권 가격이 줄줄이 올랐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 등은 콘텐츠 가격을 20%씩 인상했다. 토종 OTT인 웨이브와 티빙도 상품별로 약 15%씩 올렸다. 뮤직 플랫폼 멜론도 이용권 가격을 6월 29일부터 10% 인상한다. 디지털 인플레이션(디지털 재화+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일각에서는 추가 결제를 하지 않고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이용 대신 다른 방법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먹고 자고 입는’ 의식주를 제외하고 ‘읽고 보고 듣는’ 문화 소비 형태가 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6834명을 방문 면접한 ‘2021 방송 매체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

    2022.06.16 06:00:06

    커지는 ‘디지털 인플레이션’ 공포…웹툰?음악?영화 다 올랐다
  • 한국·일본 넘어 유럽까지 전선넓힌 네이버vs카카오 ‘웹툰 전쟁’

    [비즈니스 포커스]올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조직 정비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장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러한 해외 비즈니스의 선봉에 선 것은 콘텐츠, 그중에서도 ‘웹툰’이다.이는 웹툰이 해외에서 갖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웹툰 시장 자체가 성장하는 것은 물론 웹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들도 해외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드라마 ‘사내 맞선’의 원작은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이다. 드라마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원작인 웹툰의 조회 수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 유럽 시장 개척자 역할 도맡은 네이버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양 사가 가장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분야는 ‘웹툰’이다. 특히 일본에서 양 사는 그야말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경쟁을 벌여 왔다. 먼저 자리 잡은 곳은 네이버 웹툰이었다. 하지만 2020년 카카오픽코마가 일본 시장을 석권하면서 양 사의 경쟁이 달아올랐다.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은 웹툰 플랫폼으로서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둘째 격돌이 시작된 곳은 유럽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프랑스는 디지털 만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 망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최근에는 한국 웹툰의 인지도와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네이버웹툰은 상반기 내 프랑스에 유럽

    2022.04.11 06:00:04

    한국·일본 넘어 유럽까지 전선넓힌 네이버vs카카오 ‘웹툰 전쟁’
  • 긴 명절, 집콕용 콘텐츠 찾고 있다면

    2022년 가장 긴 명절인 설 연휴가 1월 29일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도 2020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 보다는 집에서 즐기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올해 설 명절에도 집콕용 콘텐츠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방대한 세계관과 영상화 콘텐츠 원작이 더욱 더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세계관 웹툰은 촘촘하고 체계적인 서사와 전개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영상화 콘텐츠 원작의 경우 이미 영상화 작품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독자들의 원작 다시보기까지 이어지면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관 웹툰은 기존 웹툰 작품들과 달리 광활한 컨셉과 무한 확장성, 탄탄한 서사 등으로 독자들을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이색적인 소재, 작품 간 캐릭터들의 연계성,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재미 등을 준다는 점으로 웹툰 업계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관을 중심으로 제작된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블루스트링’, ‘레드스트링’은 와이랩의 웹툰 주인공들을 모은 유니버스 웹툰 작품이며, 차별화된 이야기로 설날 연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어로물 즐기는 독자라면 지난해 7월 연재를 시작한 네이버웹툰 ‘블랙 위도우’는 ‘마블 웹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여성 슈퍼히어로인 러시아 스파이 출신 캐릭터 ‘나타샤 로마노프’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다. 마블 코믹스 특유의 압도적인 액션신은 물론 감각적

    2022.01.28 12:19:15

    긴 명절, 집콕용 콘텐츠 찾고 있다면
  • 카카오재팬, 카카오픽코마로 사명 변경하고 프랑스 진출

    카카오재팬이 카카오픽코마로 사명을 변경하고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카카오재팬은 일본을 넘어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카카오픽코마로 사명을 변경한다.이를 위해 카카오재팬은 올해 9월 프랑스에 픽코마 유럽(Piccoma Europe)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연내 프랑스에서 픽코마를 론칭할 예정이다. 카카오재팬은 앞서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을 통해 일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IP,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디지털 망가 콘텐츠를 비롯해 프랑스 현지 만화를 디지털화해서 제공함으로써 종합 디지털 만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픽코마는 일본의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 경쟁력있는 한국의 웹툰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론칭 4년 3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비게임앱 부분 매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현재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픽코마는 ▲모바일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UI/UX 적용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화 1권을 에피소드에 따라 ‘1화, 2화…’로 나눠 제공하는 ‘화 분절’ 방식 고안 ▲‘기다리면 0엔’ 도입 등을 통해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으로 호평을 받았다.또한 광고 없이 플랫폼을 운영하며 콘텐츠 플랫폼의 핵심인 ‘작품’ 본질에 집중해 작품 자체로 승부하는 '작품을 존중하는 태도’가 이용자와 업계 내 관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카카오재팬 김재용 대표는 “최근 유럽은 출판만화 시장이 ‘디지털만화’로 전환되는 추세이고, 특히 프랑스는 유럽 콘텐츠 시장의 중심지로 전 세

    2021.11.05 06:00:13

    카카오재팬, 카카오픽코마로 사명 변경하고 프랑스 진출
  • 넷플릭스 D.P. 공개하자 원작 도서 판매율 677% 올랐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인기 웹툰과 소설이 콘텐츠 사업의 핵심 IP(지식재산권)로 부상했다. 웹툰과 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영상화된 콘텐츠가 큰 흥행을 끌며 콘텐츠 업계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콘텐츠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흥행작 발굴을 위해 IP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적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플랫폼 인수를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 및 인기 있는 웹툰 및 소설을 각각 영상화하는 작업에 힘을 싣고 있다.  웹툰과 소설 기반의 드라마·영화 흥행… 원작 도서 판매 급증인기가 검증된 웹툰과 소설 기반의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원작 도서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스24에서 원작 도서들의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원작 도서의 판매율은 영상 콘텐츠 공개 전 기대감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에 오른 뒤, 방영 후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며 판매가 극대화됐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D.P.’의 경우 콘텐츠 공개일인 8월 27일 기준 전후 2주간의 원작 도서 의 판매 데이터 비교 결과 677.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드라마 ‘홍천기’는 원작인 정은궐 작가의 소설 <홍천기>의 판매량이 첫 방영 전주에는 주간 판매량이 17.5% 증가했고, 방영 주에는 243.9%로 큰 폭 상승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방영한 드라마 ‘나빌레라’도 방영 전주 원작 도서 판매가 95.6% 상승했으며 방영 주에는 198.9%로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이러한 원작 도서 판매 흐름은 작년 화제작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초 이도우 작가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화 한 ‘날씨가 좋으

    2021.09.30 10:48:52

    넷플릭스 D.P. 공개하자 원작 도서 판매율 677% 올랐다
  • [Special] K-IP,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을 꿈꾸다

    <경이로운 소문>부터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 홈>까지.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장벽을 넘은 K-스토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K-IP 비즈니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죠. K-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파생된 거대한 스토리 유니버스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뒤흔들 겁니다.” -국내 콘텐츠 업계 관계자바야흐로 K-스토리 전성시대다. 웹소설, 웹툰에서 출발한 오리지널 IP가 드라마, 영화 등 전통적인 형태의 영상 제작물로 재탄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게임, 오디오북, 캐릭터 산업에까지 손을 뻗치며 하나의 거대한 팬덤 비즈니스를 형성한다. 한국 웹소설과 웹툰이 주도할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가치사슬)’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이다.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진 국내 콘텐츠 시장의 흐름은 기존 원소스 멀티유스(OSMU: 하나의 소재를 여러 장르에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와도 결을 달리한다. 과거에도 원작 소설이나 만화를 기반으로 2차 저작물을 제작해 흥행한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몇몇 콘텐츠가 메가히트(mega-hit)하는 데 그쳤을 뿐, 확장성을 가진 콘텐츠 생태계가 형성됐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원작 로맨스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한류 드라마가 아시아 문화권을 강타하는 상황 속에서도 만화나 장르소설은 어디까지나 ‘B급 문화’, ‘서브컬처’라는 시각이 주를 이루던 시절의 이야기다.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국내 웹툰 산업이

    2021.09.29 09:36:48

    [Special] K-IP,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을 꿈꾸다
  •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가 탄생하는 곳에 소비자가 몰리고, 자본이 모인다.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향한 전 세계 콘텐츠 업계의 패권 싸움이 치열해지는 이유다. 특히 웹소설과 웹툰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K-IP의 기세는 무서울 정도다. K-스토리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K-IP의 현주소를 알아본다.글 정초원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2021.09.29 09:19:59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
  • ‘혁신적 UX·AI 추천’ 카카오웹툰, 해외 진출 첨병으로

    [비즈니스 포커스]카카오의 전성시대다. 수년 전 국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카카오톡’을 두고도 수익 모델이 없어 성장을 의심받았던 카카오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카카오의 계열사 역시 승승장구하며 카카오의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8월 예정된 상장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다면 하반기 카카오를 이끌어 갈 주인공은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1일 카카오의 웹툰 사업이 새로운 닻을 올렸다. 목표는 세계 시장이다.웹툰 사업이 카카오의 해외 진출 첨병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구 카카오페이지)는 다음웹툰을 확대 개편한 웹툰 중심 플랫폼인 카카오웹툰을 국내에 선보이고 웹소설부터 영상까지 종합 콘텐츠를 제공하는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양대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곳곳에 카카오웹툰을 론칭하고 진정한 ‘글로벌 K웹툰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상하좌우 무한 확장…섬네일 나열 방식 탈피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론칭에 앞서 7월 27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웹사이트를 열고 ‘카카오웹툰’을 사전 공개했다. 카카오웹툰은 기존의 다음웹툰을 확대 개편한 웹툰 중심 플랫폼으로, 전에 없던 웹툰 디자인과 풍부한 지식재산권(IP)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날 공개된 카카오웹툰은 콘텐츠가 무한히 확장하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끝없이 디스플레이가 이어지고 웹툰 속 캐릭터들은 살아 움직이는듯한 형태로 구현됐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크고 작은 직사각형의 섬네일(그림의 축소

    2021.08.02 06:00:04

    ‘혁신적 UX·AI 추천’ 카카오웹툰, 해외 진출 첨병으로
  • 시대극 로맨스 웹툰 ‘고래별’ 드라마로 제작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툰 ‘고래별’이 드라마화 된다.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을 제작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스튜디오'는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인 ‘고래별’에 대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웹툰 '고래별'은 한국의 시대극 로맨스 웹툰으로,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수아’는 친일파 대지주 아씨를 모시는 몸종으로, 근처 바닷가에서 일본 경찰에게 총을 맞고 바다로 뛰어든 독립운동가 ‘의현’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고래별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역사적 고증과 아름다운 작화, 섬세한 연출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고래별’은 2019년 6월 첫 연재를 시작으로 올 6월 105화로 완결됐으며, 연재 후 평점 9.9를 기록하기도 했다. 고래별은 2020년 12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선정한 ‘2020 오늘의 우리 만화’로 ‘스위트홈’, ‘기기괴괴’ 등 5개 작품들과 함께 선정됐다. 올 3월에는 오디오 드라마 제작을 위한 팬들의 자체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됐고, 최근 ‘고래별 가상 캐스팅’ 이라는 주제로 커뮤니티에 포스팅이 되기도 했다.정민채 테이크원스튜디오 대표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드라마 제작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을 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큰 기대를 받는 작품성 있는IP작품을 제작·확보하여, 테이크원스튜디오만의 역량으로 대중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캐릭

    2021.07.09 15:22:12

    시대극 로맨스 웹툰 ‘고래별’ 드라마로 제작된다
  • 3천만뷰 기록한 초능력 액션웹툰 ‘셀’, 드라마로 제작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다음 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셀’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을 제작한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웹툰 ‘셀’을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웹툰 '셀'은 상류층이었지만 부모님의 사업 파산으로 밑바닥 인생이 된 고등학생 주인공이 특수한 능력을 얻고 물질적 성공을 위한 욕망을 분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초능력 액션물이다. ‘셀’은 다음 웹툰에 2020년 5월 첫 연재를 시작으로 현재 60화까지 연재됐다. 연재 후 다음 수요 웹툰 인기 순위 1위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3,000만 뷰가 넘는 조회 수를 얻었다. 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의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E-IP) 마켓에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셀’의 작가인 강형규 작가는 대표작으로 ‘라스트’, ‘쓸개’, ‘로렌스를 구해줘’ 등이 있으며, 밀도 높은 이야기와 흡입력 있는 연출로 유명하다. '셀'은 강형규 작가가 '로렌스를 구해줘'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신작이다.  정민채 테이크원스튜디오 대표는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영상화 요구를 받아온 이번 작품을 드라마뿐만 아니라, 테이크원스튜디오만의 개성을 담아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캐릭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 및 확보하여 40여개의 원천IP를 보유하고 있다.khm@hankyung.com 

    2021.06.25 14:02:30

    3천만뷰 기록한 초능력 액션웹툰 ‘셀’, 드라마로 제작된다
  • 일본 찍고 북미로... 웹툰 사업 몸집 불리는 카카오

    카카오가 엔터 영역에서 몸집을 불리고 있다. 핵심 콘텐츠는 ‘웹툰’이다. 카카오 내 엔터산업을 도맡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재팬이 선봉에 섰다. 올해 1분기,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한 5892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거래액은 일본 만화시장 1위인 ‘픽코마’를 앞세운 카카오재팬의 성과가 주효했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을 합병한 ‘카카오엔터테인...

    2021.05.22 06:58:04

    일본 찍고 북미로... 웹툰 사업 몸집 불리는 카카오
  • 네이버 vs 카카오, 핀테크 이어 콘텐츠 시장에서 정면 승부

    [비즈니스 포커스] 네이버와 카카오가 테크핀에 이어 ‘콘텐츠’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1조원이 넘는 돈을 콘텐츠에 투자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고 카카오는 자회사 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 7조원이 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를 출범시킨다. 콘텐츠 승부수를 위한 접근법은 서로 다르다. 네이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과 ‘콘텐츠 동맹...

    2021.02.19 08:00:01

    네이버 vs 카카오, 핀테크 이어 콘텐츠 시장에서 정면 승부
  • 글로벌 시장서 성공하는 K콘텐츠의 공통점…'웹툰'을 주목하라

    [화제의 리포트] 이번 호 화제의 리포트는 윤창민·오강호 등 7명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함께 펴낸 ‘드라마 제작사 다음은 웹툰이다’ 를 선정했다. 이들은 리포트에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하는 한류 콘텐츠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원천 지식재산(IP)으로서의 웹툰 산업의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관련 종목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rdquo...

    2021.02.17 09:06:16

    글로벌 시장서 성공하는 K콘텐츠의 공통점…'웹툰'을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