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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Liquor] 새해 새 술

    위스키 업계의 최고 장인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엄선하고 또 엄선해 만든,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발베니는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싱글 몰트위스키 중 하나다. 위스키 애호가들은 발베니의 특별함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그도 그럴 것이 발베니는 직접 경작한 보리밭에서 원재료를 수급한다. 다시 말해 땅에 보리를 심는 과정부터가 발베니의 시작인 셈이다. 이후 몰팅과 증류, 오크통 제작과 숙성, 병입에 이르는 모든 생산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발베니에는 ‘슈퍼 프리미엄’이라는 ‘찬사’가 따라다닌다. 특히 위스키 애호가들은 발베니만의 풍미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발베니의 이런 특별한 맛은 60년 경력의 수석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C. Stewart MBE)가 책임진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업계에서 가장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장인으로, 발베니의 인기를 견인한 ‘12년 더블우드’와 ‘21년 포트우드’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런 공로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데이비드 스튜이트는 영국 왕실이 최고의 장인에게만 수여하는 ‘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훈장을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부터 직접 수훈 받기도 했다. 얼마 전 발베니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엄선하고 또 엄선한 위스키를 선보였다. 이른바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가 그 주인공이다. 발베니의 창고에는 수만 리터의 몰트 원액이 숙성 중이다. 대부분은 아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언 오크통 안에 담겨 있다.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는 그중에서도 가장 진귀한 원액

    2021.12.29 11:04:46

    [Liquor] 새해 새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