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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육아 플랫폼 콘파밀리아 출범…“친환경·유기농 제품만 엄선”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콘파밀리아’가 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친환경, 유기농 위주의 제품을 선별해 건강을 지키고 정확한 임신·출산 등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유아용품 플랫폼 바베파파와 함께 하는 ‘콘(콜)라보’ 이벤트로 유기농 유아세제인 ‘레드루트’를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국민 빨대컵으로 불리는 ‘비박스’와 유아 칫솔 ‘브리스틱’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첫 구매 시에는 최대 5000원의 추가 할인 기회도 제공한다. ‘알려주세요’ 행사도 진행한다. 콘파밀리아 알려주세요 게시판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궁금증을 올리면 콘파밀리아가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한다. 회원 놀이터에선 베스트 인기글과 댓글을 선정, 베스트로 선정된 회원은 해당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다.김선국 콘파밀리아 대표는 “세상에는 많은 영유아 제품이 존재하지만 믿을만한 제품과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며 “콘파밀리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즐거움을, 사용할 때 건강함을, 정보를 읽을 때 신뢰감을 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5.19 19:54:11

    출산·육아 플랫폼 콘파밀리아 출범…“친환경·유기농 제품만 엄선”
  • “유기농 토양, 온실가스 40% 감축 효과…친환경 농산물은 미래 위한 윤리적 소비”

    [인터뷰]최근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이미 지구가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난’ 단계에 와 있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다. 지구의 마지막 날로 향하는 ‘기후 시계’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다. 2018년 국제기후변화협의회(IPCC) 총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힌트가 있다. 유기농 토양은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해 온실가스를 최대 40%까지 감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유기농 토양을 만드는 것이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이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영재 회장이 “친환경 농산물을 건강한 식품, 수익이 높은 상품으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를 향한 책임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그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에서 활동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온 전문가이자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이다.-농업인으로서 ‘기후 재난’을 체감하고 있습니까.“매일의 일과가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다 보니 해가 갈수록 기후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지난해 봄 냉해, 여름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가가 많았죠. 올해도 느낌이 좋지 않아요. 6월인데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고 장마 수준으로 비가 지나치게 많이 내려 작물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논 작물보다 밭작물이 기온 변화에 민감해 농민들 사이에 걱정이 많아요.” -기후 문제가 악화되면 농업계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일차적으로 생산량이 직격탄을 맞습

    2021.06.12 06:04:05

    “유기농 토양, 온실가스 40% 감축 효과…친환경 농산물은 미래 위한 윤리적 소비”
  •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유기농데이'로 기후위기와 친환경농산물 알린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친환경협회)는 6월 2일 ‘유기농데이’를 맞이해 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기농과 발음이 비슷한 6월 2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취지다. 올해 유기농데이는 전 세계가 고민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기후위기 해결해요!’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은 생물의 다양성을 ...

    2021.06.01 09:41:47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유기농데이'로 기후위기와 친환경농산물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