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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Grooming] 균형을 잡아라

    워라밸처럼 피부도 밸런스가 중요하다.무엇이든 그렇겠지만, 피부는 특히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함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탄력이 저하돼 주름이 생기기 쉽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거나 유분을 적절히 제거하지 못하면 얼굴이 번들거리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피지를 씻어내 버리면 수분이 보호받지 못하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다. 또한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피지가 더 많이 분비돼 여드름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유수분 밸런스를 잘 갖춘 건강한 피부는 pH 밸런스 또한 이상적이다. pH5.5의 약산성을 유지하는 피부가 최적의 상태라고 여겨진다. 약간의 산성을 유지해야 알칼리 성질을 지닌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유입과 번식을 막기 때문이다. 반대로 잡티가 많고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피부는 이런 유해균들이 살기 좋은 알칼리 성질을 지닌다.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이나 보습제가 무너진 피부의 pH 밸런스를 정상화하고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특히 피부의 밸런스가 붕괴되기 쉽다. 속은 건조하고, 겉은 번들거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의 질 향상 등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하지만, 유수분과 pH의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도 수반돼야 한다. 다음의 스킨케어 단계를 참고해 균형 잡힌 피부를 완성할 것. STEP 1. CLEANSING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스킨케어의 첫 단계, 클렌징.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얼굴을 벅벅 문대며 세안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2021.09.30 15:57:36

    [Grooming] 균형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