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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그룹, 딱딱한 시무식 대신 8년째 나눔으로 새해 시작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기부로 시작했다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 등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탰다.유진그룹의 기부 시무식은 올해로 8번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으로 누적된 기부액은 약 19억 원에 달한다.유진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에 발족한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지난 2020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유진그룹 관계자는 “기업과 직원들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행사를 8년째 실천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열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차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1.02 11:29:59

    유진그룹, 딱딱한 시무식 대신 8년째 나눔으로 새해 시작
  • 유진그룹, AI와 스마트한 기부활동 나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AI를 활용해 스마트한 기부활동에 나섰다.유진그룹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내 온라인 자선바자회인 ‘착한경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착한경매’는 임직원들의 애장품을 사내 경매에 붙여 낙찰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행사에 나온 경매 수익금은 임직원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한다.유진그룹은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경매의 콘셉트를 각기 달리해 기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올해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인플루언서 등의 가상인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이브경매에 AI 진행자를 도입했다. 이번에 ‘착한경매’를 진행한 AI는 실존하지 않는 가상인간으로, 일부 임직원들은 실제 경매 진행자로 착각하는 등의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유진그룹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티저 영상을 제작하고 참가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유진그룹 유튜브 채널인 ‘유진에버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경매는 유진그룹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참여자가 전년 대비 117% 늘어났다.특히 올해에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경매물건을 출품하는 등 착한경매에 직접 참여해 어려운 사회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나눔과 기부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했다.‘착한경매’는 유진그룹 임직원들 사이에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기부문화로 자리잡았다.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부에

    2022.11.28 10:57:31

    유진그룹, AI와 스마트한 기부활동 나서
  • 유진그룹 ‘가정의 달’ 설문조사... “외출 계획 있지만 방역은 철저히”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유진그룹이 계열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064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기념일에 가족 외식이나 외출 계획을 묻는 질문에 89.0%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조사결과인 37.1% 보다 51.9%p 증가한 수치다. 지난 3월에 ‘방역패스’, 4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를 추진해 온 위드 코로나 정책 영향으로 풀이된다.다만,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의 긴장감은 여전히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이나 외출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에 대한 질문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8.1%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위생’(20.4%), ‘실내보다 실외 선호’(11.0%)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5월 가정의 달과 관련해 지출할 예상 평균경비는 약 67.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해(55.6만원)보다 약 20.9% 증가한 금액이나,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5월(76만원)에 비해 11.6% 가량 줄어든 수치다. 위축되었던 소비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선물 구입 경로는 지난해 조사결과와 동일하게 온라인몰(42.7%), 백화점(25.2%), 대형마트(13.7%)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온라인몰 선호도는 56.6%에서 13.9%p 줄었고 백화점은 17.5%에서 7.7%p 증가하는 등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2022.05.03 11:09:42

    유진그룹 ‘가정의 달’ 설문조사... “외출 계획 있지만 방역은 철저히”
  •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강화... “MZ세대와 소통해요”

    유진그룹이 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유진그룹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신규채널을 오픈하고, 그룹 홈페이지를 통합 커뮤니케이션 허브채널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도 마케팅과 영업 등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그룹 홈페이지 ‘미디어 허브’ 역할 수행유진그룹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보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했다. 그룹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전달을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Friendly&Professional’로 정하고, 새로운 슬로건인 ‘나의 힘껏, 너의 맘껏’을 홈페이지 콘셉트로 적용했다.유진그룹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그룹 및 계열사 SNS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개편된 홈페이지는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합해 소개하고 있다. 유진그룹과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홈센터, 푸른솔GC, 유진엠플러스 등 각 계열사의 채널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간 거래(B2B)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텍스트 중심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터랙션 및 유튜브 영상을 배치하여 고객들이 회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유진그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량이 높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커뮤니티 채널을 개설했다. SNS 운영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2022.03.15 10:42:59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강화... “MZ세대와 소통해요”
  • 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인천 연수점 오픈... 수도권 거점 확대 가속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가 인천지역 공략에 나선다.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남양주 등 경기권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 에이스 하드웨어는 인천연수점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수도권 집수리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에이스 하드웨어의 6번째 매장인 인천연수점은 연수구 앵고개로에 지상1층, 영업면적 1,438㎡(약 435평형) 규모로 자리잡았다. 인근에 스퀘어원, 이마트 등 유통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8차선 도로와 지하철(인천1호선, 수인분당선)이 인접해 고객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높다. 이러한 교통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인프라적 이점을 활용해 인천 지역의 집수리 수요를 흡수하고 경기북부 광역상권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에이스 하드웨어 인천연수점은 취급 품목에도 차별화를 뒀다. 타 점포 지역에 비해 자가주택 거주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집수리 보수에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 페인트, 공구 카테고리 별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선진화된 집수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용산점에 이어 ‘집수리 아카데미’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에 조기영업(오전 8시~ 오전 10시)을 비롯한 집수리 컨시어지, 페인트 조색, 목재 커팅 등 에이스 하드웨어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연수점은 코로나 19 여파로 가족단위 캠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캠핑, 아웃도어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 집콕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집에서도 여행지처럼 바베큐를 즐길 수 있도록 바베큐그릴 및 용품을 대폭 늘렸다. 또한 미국 바베큐 브랜드 ‘그릴마크’를 신규 입점을 기념해 10% 할인행사도 진행

    2021.08.29 06:00:08

    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인천 연수점 오픈... 수도권 거점 확대 가속
  • 유진그룹 물류사업 강화한다… 스마트 물류업체 550억원에 인수

    유진그룹이 스마트 물류설비기업 인수를 통해 물류사업 강화에 나선다. 최근 퀵커머스 시장의 확산으로 도심형 창고인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업체 인수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유진그룹 계열 물류기업인 유진로지스틱스가 스마트 물류 설비 제조기술을 보유한 태성시스템을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태성시스템은 화물 고속분류 장비와 제어시스템 등 물류 자동화 설비를 설계, 제작하는 전문기업이다. 물류 효율을 혁신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휠소터, 플랩소터, 버티컬 틸트트레이소터 등 제품 개발로 최근 3년 간 연평균 매출액이 88% 성장하는 등 자동화 물류설비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국내에는 쿠팡, CJ대한통운 등이 주요 고객사로 있으며, 중국, 미국, 남미,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e-Commerce 업체와도 거래 중이다.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의 방향을 유통과 물류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며, “기존 제조업에서도 아이템의 다양성과 깊이를 추구하고 신기술을 접목시켜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100% 자회사인 유진로지스틱스 증자와 유진PE를 통해 총 550억원의 인수금을 조달할 계획이다.유진그룹은 신속히 경영진을 파견해 인수를 마무리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추가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류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2021.08.06 06:00:04

    유진그룹 물류사업 강화한다… 스마트 물류업체 550억원에 인수
  • 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이케아와 손잡고 욕실·주방 설치 서비스 본격화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인테리어 설치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 한다.유진홈센터는 3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이케아 코리아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욕실, 주방 설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 하드웨어는 욕실, 주방, 중문 설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와 자사의 설치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이케아 주방 및 욕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케아 욕실 설치 서비스는 에이스 하드웨어에서 독점으로 운영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경기, 충청, 부산,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케아에서 취급하지 않는 양변기, 욕조, 파티션, 타일 등 일부 품목에 한해 에이스 하드웨어 상품으로 구매도 가능하다.주방 설치 서비스는 이케아 광명점과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신도림점, 천호점을 이용하는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주방가구 외 후드, 쿡탑 등 일부 품목은 에이스 하드웨어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에이스 하드웨어에서는 지난 해 3월부터 전문적인 설치가 필요한 욕실과 주방 등에 대해 집수리 설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에이스 하드웨어 관계자는 “욕실과 주방의 경우 설치에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DIY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믿을 수 있는 에이스 하드웨어 설치 서비스와 가성비 높은 이케아 제품으로 완벽한 홈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100년 역사의 에이스 하드웨어는 전세계 70여개국, 6,0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

    2021.06.03 13:22:48

    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이케아와 손잡고 욕실·주방 설치 서비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