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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베스트 애널리스트-퀀트·파생 상품]이경수 “콘택트·언택트 초월한 성장주 우위 장세”

    [스페셜 리포트] 2021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약력 : 1982년생. 애널리스트 14년. 연세대 경영학·응용통계학과 졸업. 2007년 신영증권. 2014년 삼성생명. 2015년 교보악사자산운용. 2016년 하나금융투자(현).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회 연속 계량 분석과 파생 상품 두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 2관왕에 올랐다. 이 애널리스트는 “퀀트(수학이나 통계에 기반해 투자 모델을 만들거나 금융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사람)로서 시장의 스타일별 성과와 변곡점·계절성·외부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투자자들에게 시장 성향(스타일) 전망을 제공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꾸준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선 가치주와 성장주, 퀄리티와 배당 등 시장 성향과 종목별 구분에 익숙해져야 하고 이들의 치열한 변화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 성향 분석은 이제 필수적 요소다. 선진국형 경기 구조를 보이는 한국에서는 이익보다 투자 심리(센티먼트)의 영향을 더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자산군 이동, 위험 선호도 등이 시장의 색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주도주의 변화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증시에 대해선 코스피 실적 둔화로 성장주 우위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실적 시즌인 7월과 10월에는 실적 위주의 투자를 추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실적 둔화는 상대적으로 실적 개선 종목을 부각시키게 한다”며 “또한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따라 수급이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엔터테

    2021.07.15 06:24:05

    [베스트 애널리스트-퀀트·파생 상품]이경수 “콘택트·언택트 초월한 성장주 우위 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