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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CES 2022, 이 책 하나면 완전 정복

    [이 주의 책]한경무크 CES 2022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단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만5000원‘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2’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30여 명과 카이스트 교수진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단이 CES 2022를 분석하고 트렌드를 전망했다. CES 2022 현장 소식, 기업의 신기술,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키노트 내용은 한국경제신문 산업부를 비롯해 IT과학부·국제부·바이오헬스부·미국 실리콘밸리 특파원 등 기자 30여 명이 핵심과 전망을 분석해 전달한다. 전체 트렌드 분석과 미래 전망, 9대 핵심 기술 인사이트는 안현실 한경 AI경제연구소장을 필두로 카이스트 교수진이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심층 분석한다. 또 주요 증권사 전자·자동차 업종 애널리스트들도 필자로 나섰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산업과 신기술,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이 책은 5개 섹션으로 CES 2022를 해부한다. 주요 기업 최고위급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인터뷰를 시작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주요 전시 내용과 시사점 등을 정리한 후 CES 2022에서 눈여겨봐야 할 기술 변화의 흐름을 조목조목 짚는다. 또 대기업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도 다룬다.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이동훈 지음 | 해냄출판사 | 1만6800원재정 독립은 단순히 돈이 많은 상태가 아니다. 외부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간적 존엄을 지키고 자기 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선결 조건이다. 재정 독립을 추구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로 가는 첫째 길이자 곧 자아실현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고 장기간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2022.01.14 17:30:01

    CES 2022, 이 책 하나면 완전 정복
  •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국이 관심 두는 이유

    [이 주의 책]차이나 모빌리티 2030윤재웅 지음 | 미래의창 | 1만7000원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급격한 변화가 일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기조에 발맞춰 세계 각국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필수 산업으로 여기게 되면서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 등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뼈를 깎는 구조 조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고 테크 기업들은 미래형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선제적으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해 앞다퉈 이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서 뒤처지면 10년 안에 시장에서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글로벌 기업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를 만드는 신생 업체에 불과했던 테슬라가 불과 몇 년 만에 미국 시가 총액 10대 기업 안에 들어간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이런 상황에서 방대한 내수 시장과 두터운 혁신 기업 생태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위협하며 모빌리티 선도 국가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중국이다. 부자, 관상, 기술김영한 지음 | 쌤앤파커스 | 1만6000원모두가 투자자가 돼야 하는 ‘대투자 시대’, 기술만 알아서도 안 되고 돈만 알아서도 안 된다. 은행업·보험업에서는 이미 예전에는 취급도 하지 않았던 ‘비정형’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만약 인터넷 은행이 자신이 스마트폰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를 분석해 대출 금리에 정한다면 어떨까. 취업하려는 회사 면접에서 인공지능(AI)이 자기의 눈코입, 목소리 톤, 자주 쓰는 단어를 채집해 점수를

    2022.01.07 17:30:03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국이 관심 두는 이유
  • 기술패권주의 시대, 무엇을 해야 하나

    [이 주의 책]대한민국 과학기술 미래전략 신성철 지음 | 김영사 | 1만3800원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패권 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경쟁에서 목도했듯이 국제 정치가 지리적 위치, 경제 규모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변화했다. 경제·안보·복지 등 국가의 생존과 번영이 모두 과학기술에 달린 기술패권주의 시대가 도래했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예견한 4차 산업혁명 쓰나미의 실체도 바로 ‘기술 패권’이다. 한국 물리학계의 대표 석학이자 혁신 행정가인 저자는 대한민국이 이 쓰나미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세계 최고의 모바일 사용자 비율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최강국이기 때문이다. 기초 자원이 부족한 데도 기술 개발과 생산 경쟁력 확보에 힘써 선진국 반열에 오른 만큼 기술패권주의 시대를 선도할 국가 경쟁력 또한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과학기술계에 몸담으며 축적해 온 통찰과 초일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제언이 담겼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가의 현 위치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방법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맞춤 전략서다.2050 수소에너지백문석·김진수·이경북·민배현·이준석 | 라온북 | 2만원2003년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오늘 태어난 아기의 첫째 차의 연료는 수소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현재 기후 변화와 관련한 탄소 중립 목표가 전 세계적으로 수립되면서 수소가 각광받고 있다. 저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세계가 주목하는 에너지 전환의 방안은 크게 두 가지다. 화석 에너지 위주의 에너지

    2021.12.31 17:30:01

    기술패권주의 시대, 무엇을 해야 하나
  • ‘금알못’을 위한 꿀팁 담았다

    [이 주의 책]나의 첫 금융 수업 염지현 지음 | 메이트북스 | 1만5000원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 간 돈거래, 부동산, 빚, 기타 금융 사고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금융 관련 직종 종사자나 전공자가 아니고서야 인터넷을 구석구석 뒤진다고 해도 해결책을 찾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상비약이 돼 줄 유용한 경제 지침서다. 저자는 흔히 벌어지는 각종 금융 사건·사고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직접 취재하고 변호사와 금융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가족 간 돈 거래, 알뜰한 소비 전략, 부동산, 빚, 금융 사고 등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일반 독자들에게 단순히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모을 수 있는지’와 같은 경제와 금융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금융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개인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금융 문제의 대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언제 갑자기 닥칠지 모를 금융 사건·사고를 미리 대비해 보길 권한다.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이서기 지음 | 페이지2북스 | 1만5000원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없는 형편에 돈을 싹 다 그러모아 집을 사는 것은 욕심’이라는 사람이 맞서면서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네 생각은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싶다가도 이 뜨

    2021.12.17 17:30:21

    ‘금알못’을 위한 꿀팁 담았다
  • 글로벌 산업 트렌드, 알토란 정보만 쏙쏙 담았다

    [이 주의 책]한경무크 산업대전망 인더스트리 2022한경비즈니스?한상춘?하나금융투자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만5000원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경제 주체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과거와 같은 ‘프리(pre)-코로나’ 시대로 정말 돌아갈 수 있을지, 변종 바이러스와의 새로운 싸움이 이어질지 아직은 단언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21세기 인류의 삶에 큰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만은 분명하다. 최근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준 글로벌 공급망의 균열은 세계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상호 의존적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가 현실화할 때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 목격하면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팬데믹은 디지털 전환도 수십 년 앞당겼다. 화상 회의와 온라인 배송, 인공지능(AI)이 익숙한 일상이 됐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중요한 산업에 대한 정리된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전체 산업을 30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각 업종의 알토란같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산업별 최신 투자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부동산 트렌드 2022김경민 지음 | 와이즈맵 | 1만8000원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될 변수는 끊임없이 등장하고 그 영향에 따라 주목해야 할 이슈와 투자의 대상 또한 속속 변화한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고 부동산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와 정책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그런데 부동산 시장이 유례없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2021.11.26 17:30:01

    글로벌 산업 트렌드, 알토란 정보만 쏙쏙 담았다
  • LG전자가 글로벌 생활 가전 사업에서 앞설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주의 책]세계 1등은 다르게 일한다이영하 지음 | 서울문화사 | 1만6800원LG전자의 생활 가전 사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원 공장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에까지 오른 저자가 35년간 현장 경험으로 다져진 생생한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생활 가전 사업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선 현재 상용화되지 못한 제품을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야 한다. LG전자는 문화 변혁을 통해 타기업들과 사뭇 다른 기업 문화를 갖고 있다. LG전자의 창원 공장은 계층별로 끊임없는 혁신 교육과 TDR(Team Down Redesign)을 통한 부서 간 협업 및 도전 정신이 조직 내 강하게 깃들어 있다. 이들은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며 세상에 없던 기술을 만들어 낸다. LG전자가 생활 가전 사업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조직 문화가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LG전자는 실패 사례 역시 허투루 놓치지 않았다.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삼아 고객의 편의를 가장 중시하는 제품을 만들어 세계 1등에 올랐다고 저자는 강조한다.2022 한국경제 대전망이근·류덕현 외 경제추격연구소 지음 | 21세기북스 | 1만8800원우리는 2021년에도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국 경제는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 회복 속도로 내년도 전망을 밝게 했다. 2021년 말부터 ‘위드 코로나’ 기조로 전환된 방역 지침과 함께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통제 가능한 변수로 관리하고 경제 반등의 기회를 잡을 만한 발판이 마련됐다. ‘위드

    2021.11.19 0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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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론 머스크, 탁월한 기업가인가 터무니없는 쇼맨인가

    [이 주의 책]루디크러스에드워드 니더마이어 지음 | 이정란 역 | 빈티지하우스 | 1만8000원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006년 8월 2일 테슬라 블로그에 글을 하나 올렸다. “스포츠카를 만든다. 스포츠카의 수익으로 저렴한 자동차를 만든다. 그 수익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를 만든다. 이렇게 차를 제작함과 동시에 배기가스 제로 옵션도 제공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테슬라와 머스크 CEO의 성공 신화의 시작이자 핵심이 된 이 글은 ‘톱시크릿 마스터플랜’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었다. 그리고 모두가 실패를 확신했던 전기자동차는 테슬라와 머스크 CEO에 의해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됐다. 그런데 머스크 CEO의 ‘톱시크릿 마스터플랜’은 정말 성공한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스포츠카를 만든다’라는 첫 줄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거짓이라고 단언한다. 머스크 CEO와 테슬라는 성공한 척을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물론 테슬라의 어두운 면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기존의 자동차 산업과 문화를 성공적으로 바꿔 온 방식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테슬라가 자동차 산업을 다시 한 번 혁신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도 말한다.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 마야 괴펠 저자 | 김희상 역 | 나무생각 | 1만5800원세계는 지금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 전환점)’를 지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뉴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이미 얼마나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한편에서는 요즘같이 편안한 세상이 이전에 없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또 다른 한편

    2021.10.01 06:00:01

    엘론 머스크, 탁월한 기업가인가 터무니없는 쇼맨인가
  • 부동산 세금 아는 만큼 아낀다…절세 오늘부터 1일

    [이 주의 책] 이은하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 1일이은하 지음 | 스마트북스 | 1만7800원그동안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부동산 세금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부동산 세금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도 하다. 부동산 투자에서 세금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된 것도 이 때문이다. 미리 절세 방안을 찾아 양도세를 한푼도 안 내는 다주택자도 있고 대책 없이 넋놓고 있다가 수천, 수억원의 세금을 맞는 사람도 있다.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개정되는 세법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예전 규정만 생각하고 사고팔거나 증여했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2021년 최신 세법·시행령·시행규칙을 모두 반영해 가장 효과적인 부동산 절세법을 소개한다. 부동산 세금은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다. 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부동산 절세 상담을 진행해 온 베테랑 세무사다. 3000명이 넘는 부동산 투자자들과 상담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절세 노하우와 팁을 꼼꼼하게 이 책에 담았다. 또 실제 부동산 세금 컨설팅 과정에서 자주 받은 질문을 알기 쉬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하고 절세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조슈아 로빈슨?조너선 클레그 지음 | 황금진 역 | 워터베어프레스 | 2만2000원 프리미어리그가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책과 콘텐츠가 많다. 프리미어리그가 낳은 명장이나 선수의 자서전도 있고 프리미어리그의 팀이나 축구 전술의 변화를 상세하게 소개해 축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2021.08.27 06:00:49

    부동산 세금 아는 만큼 아낀다…절세 오늘부터 1일
  • 전통 기업 생존 지침서, 그들은 어떻게 DT에 성공했나

    [이 주의 책]그들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나김형택 지음 | 윌컴퍼니(윌스타일) | 1만9000원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는 ‘제품 경제 시대’에서 살아왔지만 이제 ‘고객의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경제와 문화가 ‘뉴노멀’로 자리 잡으며 사람들의 생활에 빠르게 스며들었다. 이제 코로나19 이전 생활로 되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러면 기업의 운명을 거머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은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당면한 과제에 막막함을 느낄 기업의 DT 담당자들에게 영감을 줄 21개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전통 리테일 강자에서 아마존을 뛰어넘는 디지털 트랜스포머가 된 월마트, 아저씨들이나 입는 청바지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브랜드로 탈바꿈한 리바이스, 뷰티 기업을 넘어 디지털 퍼스트 기업이 된 로레알, 거침없는 디지털 전환으로 주가가 70%나 상승한 맥도날드 등 디지털과는 거리가 멀었던 글로벌 전통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DT를 추진해 승승장구하는 사례들을 분석한다. 나는 어떻게 2000만 달러를 벌었나마틴 버지 슈워츠 지음 | 이은주 역 | 이레미디어 | 1만8500원월스트리트 챔피언, 마틴 슈워츠 트레이더만의 매매 전략은 어떻게 다를까. 슈워츠 트레이더가 다른 위대한 트레이더와 차별되는 점은 그가 전천후 트레이더라는 데 있다. 그가 주식은 물론 선물과 옵션에서도 항상 훌륭한 성과를 올렸던 이유는 자신의 성격에 맞는 매매 방식을 찾았고 그 어느 거래

    2021.08.13 06:00:39

    전통 기업 생존 지침서, 그들은 어떻게 DT에 성공했나
  • 서학개미 투자 지침서,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이 주의 책]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최중혁 지음 | 한스미디어 | 2만3000원미국 주식 투자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들을 앞세운 미국의 혁신 기업들은 전통의 강자들을 누르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달콤한 수익을 안겨줬다. 미국 주식 시장에 뛰어든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도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늘었다. 2021년 1분기 해외 주식과 채권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인 177조원을 기록했는데 그중 미국 결제금이 93.9%를 차지했다. 대형주를 모아 놓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나들고 있는 오늘날, 일각에서는 ‘이제 잔치는 끝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미국 기업들의 저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저자는 한때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닥뜨렸지만, 백신 접종 이후 미국의 혁신 기업들은 다시 한 번 세계를 이끌며 이전보다 더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하는 미국 주요 기업 32개의 핵심 정보와 미국 주요 산업들의 트렌드를 담았다.미래의 부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1만7000원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가격 폭등·고령화·경제난 등 우리 국민이 맞닥뜨리게 될 암울한 미래의 해답을 미국 우량 주식 장기 투자에서 찾았다. 여기에서 말하는 미국 우량 주식 장기 투자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최근의 주식 투자 열풍과는 그 결이 다르다. 이 책은 비메모리 반도체,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헬스케어 산업

    2021.08.06 06:00:05

    서학개미 투자 지침서,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돈 되는 아파트 고르는 꿀팁 담았다

    [이 주의 책]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1만6000원상가·빌딩 등과 같은 부동산은 필요에 따라 각자의 능력에 맞춰 구입한다. 반면 아파트는 ‘지금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과 돈을 더 벌기 위해 무리해서라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파트는 필요에 의한 논리뿐만 아니라 ‘원해서’ 구입하는 심리가 적용돼 예측하기가 어렵다. 모든 아파트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아파트들 중에서도 상승장에서는 더 많이 더 빠르게 오르고 하락장에서는 천천히 조금 덜 내리는 아파트가 분명 있다. 저자는 아파트의 4가지 가치인 시장가치·현재가치·미래가치·내재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하고 있거나 앞둔 지역과 아파트의 정보를 제공해 어느 곳에 투자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미래 가치가 높은 지역을 소개한다. 송파와 거여·마천, 광장동과 자양·구의, 가재울과 수색·증산, 동대문, 중계와 창동·상계 그리고 과천까지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수박 겉핥기’에서 벗어나 콕콕 짚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한 아파트를 선별했다.이토록 멋진 휴식존 피치 지음 | 손현선 역 | 현대지성 | 1만6800원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

    2021.07.30 06:39:01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돈 되는 아파트 고르는 꿀팁 담았다
  • 삼성페이 이야기, 개발 기록 담았다…세상에 없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드나

    [이 주의 책]삼성페이 이야기김경동?여산 지음 | 김영사 | 1만7000원‘한국에서도 아마존 원클릭 결제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게 해달라.’ 저자는 불가능한 요구를 받았을 때 그저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고객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며 실마리를 찾았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 사람들의 인식은 물론 정부 정책 또한 모바일 결제라는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지만 저자들은 미래를 내다봤다. 그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스마트폰을 도구 삼아 새로운 모바일 결제 사업을 이끌고자 했다. 한국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 간편 결제 서비스에서 한국의 모든 카드를 담은 최강의 전자 지갑 삼성월렛, 모바일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까지 그들이 밟아 온 길을 따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삼성페이를 넘어선 새로운 꿈을 꾼다. 이 책은 개발자와 기획자는 물론 세상에 없던 서비스의 개발 스토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모방과 창조김세직 지음 | 브라이트 | 1만8000원지난 30여 년간 6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그 어떤 정부도 말하지 않은 ‘한국 경제 불변의 법칙’이 있다. 경제의 진짜 성장 능력을 나타내는 장기 성장률이 1990년대 초 이후 매 5년마다 1%포인트씩 미끄럼틀 타듯이 지속적으로 추락해 온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암울한 법칙은 보수·진보 정권에 상관없이 그 위력을 발휘해 왔고 글로벌 금융 위기 등 경제 위기와 상관없이 한국 경제를 주도해

    2021.07.23 06:14:03

    삼성페이 이야기, 개발 기록 담았다…세상에 없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