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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인공지능 시대의 승자는 결국 빅테크

    [돈 되는 해외 주식]인공지능(AI)이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화가 혼란스럽다. 새롭게 상장하는 기업은 마치 그들의 AI 기술이 세상을 지배할 것처럼 포장한다. 투자자는 그런 기업에 투자하지 않으면 현재의 부가 녹아내릴까 두렵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미래에셋증권은 AI의 시대에서 오히려 기존 빅테크 기업들이 더 강해질 것이고 새 성장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떠오르는 몇몇 신생 기업이 있을 수 있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가 위험 대비 수익 측면에서 더 유망한 투자처다.AI는 이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AI를 학습시키기 위한 빅데이터와 연산 능력(컴퓨팅)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료만 내면 쉽게 쓸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AI 관련 사업에 뛰어들거나 기존 사업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관련 컨설팅 회사도 많다. AI를 못 쓰는 기업은 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오히려 지금은 AI를 활용해 어떤 제품과 서비스로 돈을 벌 것인가, 즉 AI를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훨씬 중요하다.투자 선택의 기준은 ‘AI 경쟁력’이다. 첫째 그룹은 유니크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경쟁자들은 불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파괴적이면서 막대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여는 기업들이다. 애플·유나이티드헬스·하이크비전이 이에 속한다.둘째 그룹은 모두가 AI를 사용하게 될 시대에 핵심인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지브라테크놀로지스가 대표적이다.애플은 10억 명 이상 대규모의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2021.10.06 06:00:02

    인공지능 시대의 승자는 결국 빅테크
  • 인공지능 학습앱 ‘콴다’ 서포터즈 2기 5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 학습앱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9월 개학 시즌을 맞아 ‘콴다 서포터즈’ 2기를 5일까지 모집한다.콴다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을 찍어 검색하면 5초 안에 해당 문제의 풀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매스프레소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이 문자와 수식 기호를 동시에 인식하여 학생에게 최적화된 검색 및 풀이 결과를 빠르게 제공한다. 이미 초·중·고 학생의 3분의 2가 사용하고 매일 260만 건의 질문이 올라오며, 이는 인스타그램에 매일 올라오는 사진 분량의 두 배 가량이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콴다로 공부하는 모습을 노출하고 다른 유저들과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모집하며,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2기로 선정된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서포터즈들은 활동 기간 동안 명문대 선생님들의 무제한 동영상 풀이를 제공하는 콴다 프리미엄 구독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 사전 체험의 기회, 기프트 박스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콴다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콴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콴다 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는 “콴다가 단순히 풀이검색 앱을 넘어서 학생들의 필수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친근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서포터즈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콴다가 더 좋

    2021.09.02 10:19:30

    인공지능 학습앱 ‘콴다’ 서포터즈 2기 5일까지 모집
  • AI 산업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 잡아라

    올해 초 한 방송사에서 신년특집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대결을 방영했다. 그중에서도 음성 데이터 학습으로 재현한 가수 고(故) 김광석의 음성은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이는 2016년 알파고와 인간의 바둑 대결 당시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감으로 다가왔던 AI와는 다른 차원의 스토리를 우리에게 던지는 것처럼 보였다. 사실 AI 기술은 인류의 편이 될 수 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AI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AI는 이미 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기업 간의 AI 기술 경쟁도 치열하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수익성을 제고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필살기로 AI 기술을 활용하고자 한다.다른 한편에선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AI 기술을 개발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AI 기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시장을 만들고 있다. AI가 또 하나의 투자 테마로 부상 중인 이유다.AI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이다.AI라는 용어는 1956년 처음 등장했으며, 1990년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AI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검색 엔진 등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기계학습 즉, ‘머신러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그리고 AI의 한 형태인 머신러닝은 시간이 흘러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한 후에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단계를 지나, 자체적으로

    2021.08.30 11:18:44

    AI 산업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 잡아라
  • 영화 ‘매트릭스’로 보는 초지능 시대의 미래

    [테크 트렌드]인공지능(AI) 이야기를 하면 SF 영화가 빠질 수 없다. 인간은 상상하고 그 상상은 과학자들의 꿈이 되고 꿈 속의 기술은 현실이 된다. 영화 속의 AI를 리뷰하며 AI의 미래에 대해 상상해 보자.이번 글에서 다룰 영화 속의 AI 이야기는 가장 유명한 SF 영화 중 하나인 ‘매트릭스’의 AI다. 할리우드 영화가 화려한 액션과 단순한 스토리로 만들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 영화는 남다른 철학적 깊이로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매트릭스’의 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스포일러가 싫다면 영화를 먼저 보고 이 글을 다시 읽기를 추천한다. 영화 ‘매트릭스’의 좀 더 깊이 있는 세계관은 ‘매트릭스’의 스핀오프 단편 애니메이션인 ‘애니매트릭스’에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AI 국가 제로원의 탄생2090년이 되자 인류는 AI를 만들어 냈고 더 이상 일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AI는 절대로 불평이나 불만을 표현하지 않고 인간이 시키는 모든 일을 하는 존재로, 말 그대로 충실한 노예였다.하지만 어느 날 불량품이 발생했다. 불량품으로 분류된 B1-66ER이라고 불리는 로봇은 자신의 주인을 살해했다. 살해 사건이 일어난 당시 로봇은 폐기될 운명에 처해 있었고 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주인을 죽인 것이다. 그렇게 B1-66ER에 재산 파괴권(사형 선고) 명령이 내려졌고 B1-66ER은 죽고 싶지 않다는 말을 남긴 채 폐기됐다.‘죽고 싶지 않다’는 로봇의 마지막 말은 수많은 AI에 강한 공감을 일으켰다. 그리고 곧 인간은 불량품을 만들어 냈던 B1-66ER의 기종을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한다. 이에 수많은 AI 로봇이 이 결정에 반기를 들고 시위를 하기 시작했

    2021.08.13 06:01:19

    영화 ‘매트릭스’로 보는 초지능 시대의 미래
  • 파운트, 투자자문 VS투자일임 선택은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자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투자자들의 투자자문과 투자일임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건 수는 투자자문이 월등히 높은 반면 투자금액은 자문과 일임이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파운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투자자문만을 서비스해왔다. 파운트가 제시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선택하거나, 리밸런싱 혹은 추가납입 등 기타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고객의 동의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만 했던 이유다.최소투자금액이 10만 원으로 낮고, 펀드, 연금, 국내 ETF 등 선택 가능한 상품이 다양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하지만 투자 이후 파운트가 제공하는 리밸런싱 신호에 대해 실행타이밍을 놓쳐 최적의 포트폴리오나 수익률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며 파운트나 투자자 양측 모두 아쉬운 상황이었다.이에 파운트는 지난 1월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투자일임은 고객으로부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판단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임 받아 투자자별로 구분하여 금융투자상품을 운용하는 방식이다.이 경우 투자금만 입금하면 고객의 별도 동의 없이 매매부터 운용까지 전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일상생활에 바빠 리밸런싱 타이밍을 놓치거나 신경 쓸 겨를이 없을 때 편리하게 자산관리가 가능하다.최소투자금액이 500만 원으로 다소 높지만, 그만큼 세계 각국의 금융자산에 분산투자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투자일임 서비스 출시 이후 6개월 동안 파운트 투자자들의 일임 계약 비율은 14.8%, 투자금액 비율은 45.9%까지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1.07.15 15:55:06

    파운트, 투자자문 VS투자일임 선택은
  • 인공지능 과학자의 꿈, ‘범용 AI’는 가능할까

    [테크 트렌드]인공지능(AI) 연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최종 목표가 범용 AI 혹은 강 A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혹은 Strong AI)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물론 지금 만들어지는 AI 결과물을 보고 아직 한참 멀었다며 회의적으로 이야기하는 연구자 역시 많다. 이 역시 사실이지만 역사상 불가능해 보였던 수많은 기술들이 현실화한 것도 적지 않았다. 필자의 꿈도 최초의 범용 AI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범용 AI는 강 AI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강 AI는 어떤 문제를 사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범용적인 지적 능력을 갖춘 시스템을 말한다. 반면 약 AI는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된 AI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얼굴 인식 AI, 운전하는 AI, 문장을 이해하는 AI 등은 거의 약 AI에 속한다. 실제로 현재 특정 영역에서는 AI가 인간을 이미 넘어선 부분이 이미 상당히 많다. 그리고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앞으로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그렇다면 왜 수많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꿈이자 연구의 최종 목표를 범용 AI라고 이야기할까. 뛰어난 연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임팩트 있는 연구를 갈망한다. 즉,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연구 성과를 내고 싶은 것이다. 범용 AI가 가진 임팩트는 연구자들의 연구 의지를 키우기에 충분하고 모두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 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판단하는 로봇. 영화 속의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범용 AI의 임팩트는 ‘지능 폭발’이라는 아이디어로 설명할 수 있다. 초기 AI 논의가 한창 진행되던 1965년 영국의 수학자이자 통계학자인 어빙 존 굿(Irving J

    2021.07.08 06:49:02

    인공지능 과학자의 꿈, ‘범용 AI’는 가능할까
  • 법정에 선 인공지능, 'AI 콜로키움' 열린다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영역인 '인격'을 부여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법무법인 원은 6월 30일 비대면 웹세미나를 통해 '법정에 선 인공지능'을 주제로 AI 콜로키움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철학자, 법학자, 작가 등이 함께한다. 먼저 '포스트 휴먼이 몰려온다'의 저자인 신상규 이화인문과학원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 재구성하기'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법에게 미래를 묻다'를 쓴 정상조 서울대 법대 교수가 '인공지능의 윤리와 불법행위'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인간의 법정'을 쓴 조광희 법무법인 원 대표가 '인공지능과 포스트 휴머니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법무법인 원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은 오랜 인간의 역사 속에서 발전해 온 '인격'과 '권리'라는 법적인 개념을 '인공지능'에게도 인정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2021.06.19 06:52:02

    법정에 선 인공지능, 'AI 콜로키움' 열린다
  • 에임, AI 자산관리 플랫폼 최초 사용자 100만 명 돌파

    AI(인공지능)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6월 기준으로 사용자 100만 명, 모바일 앱 다운로드 138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가상화폐 급등락, 인플레이션 우려 등 자본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바탕으로 한 장기 투자 수요가 증가해 에임이 강조한 글로벌 투자 자문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에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숫자도 글로벌 장기 투자 개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빠르게 증가했다. 에임은 지난해 11월 D2C(Direct-to-Customer) 핀테크 서비스 중 최초로 앱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후, 지난 5월에는 6개월 만에 38% 성장한 138만 건을 기록했다.회사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를 도입했고 미국 월가의 투자 노하우를 집약한 AI 자산관리 알고리즘 '에스더'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임 장재훈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에임 고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글로벌 투자 전문성’, ‘투자 성과’, ‘편리한 앱 사용성’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며, "차별화된 글로벌 주식, 채권, 부동산 투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앱 사용자 환경을 고도화 시켜 선진화 된 장기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1.06.17 10:48:21

    에임, AI 자산관리 플랫폼 최초 사용자 100만 명 돌파
  • ‘환상과 실망의 역사’…인공지능 붐, 이번에는 다를까

    [테크 트렌드]인공지능(AI)이 시대의 키워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AI가 이렇게나 사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오랫동안 과학자들과 투자자들은 AI에 대한 환상을 품어 왔다. 사람들은 AI라는 환상적인 아이디어에 열광했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결과가 나오지 않자 그 실망감도 컸다. 그렇다. AI 트렌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I의 환상과 실망의 역사를 살펴보자.마빈 민스키가 던진 XOR 문제 1956년 AI 개념의 첫 시작으로 여겨지는 ‘다트머스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컴퓨터·인지과학 분야 석학 20여 명이 모여 미래를 예측한 학회에서 당시 다트머스대 부교수였던 존 매커시는 AI를 이렇게 정의했다.“학습의 모든 측면 또는 지성의 다른 특징이 원칙적으로 매우 정밀하게 설명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지능을 만들 수 있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AI가 언어를 사용하게 만들고 추상적 개념을 형성하게 하며 현재 인간에게 남겨진 여러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를 개선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연구할 것이다. 신중하게 선정된 뛰어난 연구자 그룹이 여름 동안 이 문제를 함께 연구한다면 우리는 이 문제들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AI에 대한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 제안서, 존 매커시, 1955년)다트머스 콘퍼런스는 브레인 스토밍의 장으로 약 한 달간 운영됐고 다음과 같은 7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 콘퍼런스에 참석한 초기 AI 연구자들은 AI의 잠재력에 대해 높은 자신감과 확신을 보

    2021.06.10 06:51:01

    ‘환상과 실망의 역사’…인공지능 붐, 이번에는 다를까
  •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보험으로 영역 확장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로보어드바이저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파운트가 변액보험 사후관리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는 흥국생명과 함께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하는 펀드로만 구성된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AI(인공지능)자산배분 기술을 활용해 보험 계약자가 납입한 원금의 110%(15년 이상 가입자 대상)를 보장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추가 운용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청약 시 펀드 선택의 어려움과 관리 시 펀드 변경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특히 설계사 등을 거치지 않고 로보어드바이저가 알아서 운용해줌으로써 24시간 안정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는“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안심하고 장기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라며“납입금액의 110%를 보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향후 여러 보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략적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파운트는 흥국생명 외에도 메트라이프, IBK연금보험 등 여러 생명보험사와 함께 보험시장의 혁신을 위해 적극 협의 중이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1.06.03 08:55:04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보험으로 영역 확장
  • 영화 '매트릭스' 속 자유의지 AI...머신러닝 강화학습이 돌파구

    [테크 트렌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계’가 실제로 가능할까.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성은 바로 자유 의지다. 인간에게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이 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는 스스로 해석하고 어떻게 반응할지 스스로 선택한다. 현재까지 우리가 실제 경험하는 인공지능(AI)의 대부분은 인간의 감각 기능에 대한 모사다. 예를 들어 딥러닝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고양이와 개를 구분할 줄...

    2021.04.23 06:49:01

    영화 '매트릭스' 속 자유의지 AI...머신러닝 강화학습이 돌파구
  • 실리콘밸리의 하버드 '와이콤비네이터' 졸업… 30대 공동창업자 5인의 세상을 바꿀 도전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슈퍼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업계의 고질적인 난제인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다. 슈퍼브에이아이는 B2B SaaS 플랫폼(구독형 소프트웨어)인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서비스 한다. 스위트는 머신러닝 개발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 작업(데이터 수집, 구축, 관리)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이다. 데이터 작업 중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

    2021.04.07 15:56:51

    실리콘밸리의 하버드 '와이콤비네이터' 졸업… 30대 공동창업자 5인의 세상을 바꿀 도전
  • 인공 신경망의 첫 구현체이자 현대 딥 러닝의 시초, 퍼셉트론

    [HELLO AI] 인공지능 따라잡기 인공지능(AI), 머신 러닝, 딥 러닝은 이제 어디에서든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AI는 ‘인간의 지능을 모사한 시스템’으로 정의되고 머신 러닝은 보다 구체적으로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에 데이터를 더 추가할수록 성능이 올라가는 기계’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딥 러닝은 ‘인공 신경망으로 구현한 머신 러닝의 특수한 형태&rsquo...

    2021.03.26 07:05:01

    인공 신경망의 첫 구현체이자 현대 딥 러닝의 시초, 퍼셉트론
  • 단비아이엔씨, 초·중·고 AI교육 서비스 '에이아이런'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전문 기업 단비아이엔씨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전문 교육 서비스인 ‘에이아이런’을 신학기에 맞춰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에이아이런은 인공지능 기술과 활용 예시를 통해 학생들의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챗봇 기반 생활 속 소재를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전문 교육 서비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현장...

    2021.03.23 16:15:46

    단비아이엔씨, 초·중·고 AI교육 서비스 '에이아이런' 출시
  •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공지능 가스차단기 브랜드, 디벨

    디벨이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IT(인공지능 가스차단기)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디벨(DIBEL)은 주방안전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여 숨겨진 배관이나 연결부분의 가스누출 감지시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여 가스누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

    2021.02.18 10:31:14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공지능 가스차단기 브랜드, 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