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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끝난 기업 ‘절반 이상’ 인천대 연계 사업 이어간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1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인천대는 올해로 11년째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대는 올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기업별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며 “인천대가 육성한 23개 기업이 9월 기준 매출 130억원, 고용창출 123명, 투자유치 16억원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9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에서 채 단장을 만났다.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2005~2017)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박사(1998)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석사(1992)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사(1990)인천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만의 강점이 있다면“인천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다양한 연계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외에도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를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항만공사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졸업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이 끝난 기업들의 절반 이상이 연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오랜 기간 창업 지원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인천대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업지원 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기업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해결해 줬기에 꾸준히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 인천대는 계속해서 프로그램에 변화를 준다. 올해 프로그

    2021.12.23 00:17:43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끝난 기업 ‘절반 이상’ 인천대 연계 사업 이어간다”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테인레스 표면가공 전문 스타트업 ‘컬러스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컬러스텐은 스테인레스 표면가공 전문 스타트업이다. 김혜경 대표(46)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컬러스텐은 스테인레스 표면에 관한 지속적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며 “고객 만족을 세심히 이뤄내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금속 표면처리 업계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고 말했다.컬러스텐은 스테인레스를 원 소재로 해 그 위에 다양한 표면 가공과 동시에 컬러가공을 구현한다. 스테인레스 컬러가공은 표면 처리된 스테인레스 위에 블랙, 골드, 브라운 등의 컬러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컬러스텐이 만든 제품은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있다.“단순한 스테인레스만 사용하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분야에도 새로운 표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의 눈높이가 높아졌습니다. 일반 스테인레스를 넘어 표면이 가공된 고급스러운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죠. 금속의 질감을 살리면서 표면을 가공하는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컬러스텐은 이런 흐름에 맞춰 표면이 가공된 금속 위에 컬러 가공을 추가해 다채로운 느낌의 컬러 스테인레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각종 산업 분야에 널리 사용됩니다. 쇼핑몰, 백화점, 아파트, 빌딩 등의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컬러스텐은 건설사, 디자인사, 설계사, 건축사를 주요 타깃으로 제품을 모델화하는 전략적 영업접근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시공사, 가공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ld

    2021.12.22 19:32:57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테인레스 표면가공 전문 스타트업 ‘컬러스텐’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피부미용 기기 제조 스타트업 ‘구즈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구즈토는 피부미용 기기 제조 스타트업이다. 권종오 대표가 2019년 1월에 설립했다. 구 대표는 회사 설립 전 피부미용 기기 제조사 개발 본부장을 역임했다. 권 대표는 그 이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개발본부장 재직 당시 LG생활건강, 암웨이, 한국화장품 등 다양한 메이저 화장품 제조사들로부터 개발을 의뢰받아 20여종의 미용기기를 출시했습니다. 일하며 쌓은 개발 노하우와 영업 인맥을 통해 구즈토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다양한 미용기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구즈토는 홈케어용 포터블 미용기기를 개발하고 생산한다. 구즈토는 화장품 제조사와 헬스&뷰티 업체들의 특성과 요청에 따른 맞춤형 미용기기를 기획하고 디자인한다. 회로를 개발해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부터 시제품 금형까지 진행한다. 권 대표는 “최종 양산품 생산 납품부터 AS까지 모든 부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으로 구즈토는 리비엔 브이넥케어 개발 및 생산 출시, 의료기기 제조사 세라젬 미용기기 개발 협업, 카리스 마이크로인젝터 개발 및 생산 출시, 인도네시아 elvi 히팅 갈바닉기기 개발 및 생산 출시, 아이로그 괄사갈바닉기기 개발 및 생산 출시를 진행했다.“화장품은 레드오션 시장이지만 피부미용 기기는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한국 화장품들이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죠. 화장품의 일정 카테고리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 피부미용 기기 역시 해외 시장에서 좋은 인지도를 가지고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메이드인코리아’ 화장품을 선호하듯 피부미용 기기도 한국산을 선호합니다. 그

    2021.12.22 19:32:52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피부미용 기기 제조 스타트업 ‘구즈토’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임플란트를 연구해 제조·판매하는 ‘오스테오바이오닉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오스테오바이오닉스는 임플란트를 연구해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상윤 대표(56)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오스테오바이오닉스는 치과용 임플란트와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 성형·정형외과용 플레이트와 스크류를 연구·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이 대표는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이 대표는 국내 임플란트 초창기부터 임플란트 전문 영업을 해온 업계 베테랑이다. 이 대표는 “인천·부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영업을 해왔다”며 “오스테오바이오닉스는 3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출신 임원들이 모여 창업한 회사”라고 말했다.오스테오바이오닉스의 강점은 수명이 긴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치과 임플란트의 평균 수명은 10년입니다. 100세 기준으로 50세부터 임플란트를 하면 5번을 교체해야 하죠. 오스테오바이오닉스는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오랜 수명을 가진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오스테오바이오닉스의 임플란트는 최소 25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임플란트는 고정체와 표면처리방식에 따라 분류한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임플란트는 고정체의 표면처리 방식으로 SA, CA, HA 타입이 있다. SA 타입은 가는 모래를 고압의 공기로 금속에 분사해 임플란트 고정체의 표면을 세정하는 기본타입이다. SA 타입에 칼슘이온을 표면처리한 것이 CA 타입이며,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 뼈의 구성성분)으로 표면 처리한 것이 HA 타입이다.오스테오바이오닉스는 생체친화력이 극대화된 HA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을 한국과학기술원(KIST)으로부터 이전받아 양산을 준비 중이

    2021.12.22 19:32:45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임플란트를 연구해 제조·판매하는 ‘오스테오바이오닉스’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해외직구 이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치티앤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치티앤코는 이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여태구 대표(45)가 2019년 2월에 설립했다. 여 대표는 중국에서 패션, 한중 온라인 유통 업무를 경험했다.“과거 근무 회사에서 직구, 역직구 이커머스 시장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하게 됐습니다.”에이치티앤코는 해외직구 또는 역직구 관련 이커머스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중국 제품을 한국에 팔고 싶어 하는 수요가 많습니다. 하지만 중국 제품을 국내에 가져와 도입하려면 번역, 이미지 편집 등 불편함이 존재하죠. 에이치티앤코는 이런 불편함을 줄여주는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에이치티앤코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중국 이커머스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바꿔준다.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주며 상품의 이미지를 재가공해 주는 기능도 있다.“중국에 있는 상품을 한국 상품처럼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 오픈 마켓과 연동할 수도 있죠. 에이치티앤코가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하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한국 마켓에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직구, 역직구 이커머스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해외전자결제(PG), 글로벌 상품 빅데이터 제공도 가능합니다. 고객에게 맞는 신속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에이치티앤코의 목표입니다.”솔루션은 글로벌 상품을 한국에 유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여 대표는 “에이치티앤코 솔루션을 활용하면 자본이나 상품기획자(MD)를 구성하기에 부족한 온라인 셀러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에이치티앤코는 거래 경험이 있는 브랜드 위

    2021.12.22 19:31:40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해외직구 이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치티앤코’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영상 정보 표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케이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케이엠은 영상 정보 표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권용근 대표(47)가 2018년 11월에 설립했다.권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와 시공 등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근간으로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전시회,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빔프로젝터를 사용해 다중 화면을 구성할 때 중첩되는 투사 영역은 단일 화면보다 밝기가 상승하게 됩니다. 어두운 화면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을 ‘블랙레벨’이라고 합니다. 블랙레벨 현상은 어두운 콘텐츠가 재생될 때 관람객의 몰입감을 방해하는 주된 요소입니다. 이케이엠은 오랜 설계 및 시공 경험을 통해 블랙레벨을 제거하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이케이엠은 렌즈 투사각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막아 블랙레벨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일반적인 가림막을 벗어나 전동형 모듈을 탑재함으로써 어두운 콘텐츠가 재생될 때에만 적용된다. 반대로 밝은 콘텐츠가 재생될 때는 적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현재 제품은 박물관, 전시장, 기업 홍보관, 국방 분야 군 가상훈련 시뮬레이터 사업 등에서 사용된다. 권 대표는 “블랙레벨 제거 기술을 인정받아 각 기관들이 먼저 설치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창업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설계와 PM업무를 담당했던 권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하이 엑스포, 여수 엑스포, 이스탄불 엑스포, 밀라노 엑스포, 카자흐스탄 엑스포 등의 행사에 기획자로 참여했습니다. 현장을 다니면서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이 앞으로 충분히 사업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창업에 도

    2021.12.22 19:31:35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영상 정보 표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케이엠’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초슬림 스피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이뮤지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이뮤지크는 초슬림 스피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임성진 대표(51)가 2018년에 설립했다. 임 대표는 “아이뮤지크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리를 디자인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아이뮤지크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량, 로봇, 멀티미디어 기기 등에 적용되는 초슬림 박막 사운드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TV, 미디어 기기 등 모든 산업 제품이 소형·경량화로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는 여전히 크고 뚱뚱한 원통형 구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100조원이 넘는 수요를 가진 거대 시장입니다. 100여년간 우리 생활 주변에서 꼭 필요한 기기로 존재해왔습니다. 아이뮤지크는 기존 원통형 스피커와는 다른 초소형, 초박형 스피커를 만들고 있습니다.”스피커는 기본적으로 내부 구조가 원통 또는 직사각형의 두꺼운 형태로 돼 있다. 이에 따라 스피커를 소형화 및 경량화하는 데에 제한이 있어 왔다. 아이뮤지크는 기존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아이뮤지크는 기술 개발을 통해 초슬림, 초박형의 막대 구조 사운드 시스템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이뮤지크 스피커에는 30g도 안 되는 초경량, 슬림화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아이뮤지크 스피커는 초슬림 TV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기기, AI 기기, 로봇 그리고 전기·수소 차량 등에도 최소화된 크기로 장착이 가능합니다.”아이뮤지크는 스피커의 크기뿐 아니라 음질 개선에도 신경을 썼다. “청아하고 선명한 하이파이(Hifi) 고음질을 제공하는 기술 역시 수년간 개발했습니다. 이 부분 특허 기술 역시 아이뮤지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아이뮤지크는 이

    2021.12.21 19:59:51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초슬림 스피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이뮤지크’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인공지능 스포츠 로봇을 개발하는 ‘큐링이노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큐링이노스는 인공지능(AI) 스포츠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권예찬 대표(26)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 권 대표는 “‘스포츠에 생각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스포츠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큐링이노스는 첫 제품으로 사용자가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게 돕는 시스템인 ‘iVOLVE Trainer’를 개발했다.“테니스를 치는 많은 사람이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이 없거나 파트너가 부족해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볼머신 기계가 개발됐죠. 하지만 기존 테니스 볼머신은 한 곳에 고정돼 공을 발사합니다. 실감도가 낮고 기능 대비 높은 가격 등으로 접근성이 떨어졌습니다.”큐링이노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 운동 패턴과 움직임에 반응해 실제 사람과 같이 움직이는 로봇을 개발했다. iVOLVE Trainer는 분석용 모듈과 훈련 로봇 모듈로 구성돼 있다.iVOLVE Trainer는 기존 테니스 훈련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했던 랠리, 게임 등의 실전 훈련이 가능하다. 추가로 분석용 머신비전 시스템을 통해 경기 중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장단점과 보완점도 도출해준다.권 대표는 “인공지능 훈련 프로그램이 분석된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프로그램까지 작성할 수 있다”며 “iVOLVE Trainer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실전적인 연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대학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한 권 대표는 지난해 인천대 창업지원단에서 진행했던 ‘INU StartUp F

    2021.12.21 19:59:29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인공지능 스포츠 로봇을 개발하는 ‘큐링이노스’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횡스크롤 대전캐주얼 액션 게임 개발하는 ‘몬스터게임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몬스터게임즈는 게임 개발 스타트업이다. 하향철 대표(42)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 하 대표는 KTH 게임포털팀 과장, 파티게임즈 사업개발팀장, 비트레인 사업총괄 이사 등을 거친 업계 베테랑이다.하 대표는 “스타트업이지만 실제 역량은 중견기업과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기술 역량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노련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몬스터게임즈가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라인액션히어로’다. 라인액션히어로는 횡스크롤 대전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횡스크롤은 가로 방향으로 캐릭터를 움직여 진행하는 게임 장르다. 횡스크롤은 주로 액션 게임과 디펜스 게임에서 사용된다. 횡스크롤을 사용한 액션 게임으로는 슈퍼마리오 시리즈, 팔라독, 파이널 파이트 등이 있다.하 대표는 “오랜 기간 해당 장르를 다루었던 개발진을 필두로 작지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게임을 고민했다”며 “횡스크롤이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란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영역에 도전했다”고 말했다.라인액션히어로는 3분 이내 확실한 게임의 재미와 결과를 보여 줄 수 있다는 차별성을 부각했다. “대전 액션 게임이지만 모바일게임 수준으로는 까다로운 게임 컨트롤을 적용했습니다. 풀 3D의 화려한 외향도 갖추고 있죠. ‘리그 오브 레전드’로 대변되는 신생 장르인 AOS, 1인칭 슈팅 게임(FPS) 등 대전과 컨트롤을 즐겨 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인액션히어로는 PC와 모바일을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2021.12.20 20:08:33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횡스크롤 대전캐주얼 액션 게임 개발하는 ‘몬스터게임즈’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미세먼지 원인물질 제거하는 친환경 소재 만드는 ‘제이치글로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제이치글로벌은 친환경 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주명 대표(39)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오 대표는 “제이치글로벌은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제이치글로벌이 개발한 대표 제품은 가시광촉매다. 가시광촉매는 미세먼지 원인물질(NOx, SOx, VOCs)을 제거하고 항균, 방오, 탈취, 수질정화 등의 기능이 있는 기술이다. 실내외에 모두 반응하는 촉매제로 해당 기술은 건축자재와 생활필수품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제이치글로벌는 기존 자외선(UV)에서만 반응해 실외에 한정됐던 광촉매 소재를 실내외에서 모두 반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제이치글로벌이 개발한 기술은 공기청정기의 성능이 벽지, 타일, 페인트 등에 적용된 것입니다. 빛(가시광LED)에 반응해 365일 별도의 에너지 없이 지속발현되는 신기술입니다. 건축자재에 적용해 실내 공기질 개선 및 항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제이치글로벌은 소재의 양산성과 경제력도 갖춰 기존 건축자재 대비 가격 상승을 최소화했다. 제이치글로벌의 가시광 반응형 광촉매 기술의 가격은 경쟁사 대비 10분의 1 수준이다. 오 대표는 “소재 기술의 양산성, 경제성, 범용성, 공공성, 인체 무해성을 확보한 기업은 제이치글로벌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제이치글로벌은 현재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콘크리트 표면강화제 지자체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주시와 홍성군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보이지 않는 물질로 미세먼지 제거, 악취제거, 도시차열효과 등의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오 대표는 “효과성 검증 후 제이치글

    2021.12.20 20:08:22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미세먼지 원인물질 제거하는 친환경 소재 만드는 ‘제이치글로벌’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지아인홀딩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스마트 제조 시장은 연평균 11.2%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약 9조원을 투입해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3만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기초단계에 머무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팩토리는 앞으로 모든 제조 사업장이 고도화 단계로의 진입을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입니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기업뿐 아니라 유통과 서비스업에서 적용할 수 있죠. 시장의 확장성이 그만큼 큽니다. 한국의 스마트팩토리는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제조 공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어 수출도 할 수 있습니다.”지아인홀딩스㈜는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경준 대표(56)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지아인홀딩스는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MES, SCM, ERP, APS, FEMS 등의 솔루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지아인홀딩스는 공정자동화 기반 시스템과 바코드 시스템, 제어장치(PLC)가 연동돼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이 되는 기술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스마트팩토리 추진사업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들이 기술과 정보 기반으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설비 및 생산장비에서의 데이터 수집과 제어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영업 및 생산관리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작업장 구축도 가능합니다.”지아인홀딩스는 스마트팩토리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현재 해양, 물류, 장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B2C, B2B, B2G를 아우르는 상품유통 플랫폼 사업자로서 전문

    2021.12.17 21:52:33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지아인홀딩스’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원산지 증명 수산물 태그 개발한 ‘코리아소프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코리아소프트는 IT 전문 스타트업이다. 남연지 대표(51)가 2018년 10월에 설립했다. 남 대표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IT”라며 “코리아소프트는 사회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코리아소프트는 3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솔루션을 개발했다. 달걀에 큐알코드를 난각하는 기술을 활용한 ‘계란이력제’ 시스템을 비롯해 사진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신체 부위의 운동 정보를 제공해주는 솔루션, 수산물의 단가·입고 내역·수조 현황·출고 내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수산물 입출고 관리 ERP 솔루션 등을 개발했다.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스마트팜에 적용하는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식용 곤충 생육생장 자동화 기기와 솔루션도 개발했다. 남 대표는 “해썹 인증은 물론 가장 최적화된 공간에서 자동으로 생장 환경을 맞춰주며 자동 먹이 공급과 세척 등을 하는 기기와 제어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짧은 기간 성과도 많이 냈다. 코리아소프트는 2018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기업 승인을 받았으며 공공구매 종합정보망(SMPP)·정부 대 기업(G2B)에 등록되고 기술보증기금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2019년에는 한국평생교육평가원, 한국해양수산연구원·제주어류 양식수협, 2021년 대한 장애인 e스포츠연맹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대와는 산학협력 가족회사로 협약을 맺었다.지난해에는 미국 라스베가스매니아(LasvaegasMania)에 원격광고관리 시스템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창업성장기술개발 연구개발(R&

    2021.12.17 21:52:28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원산지 증명 수산물 태그 개발한 ‘코리아소프트’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집 정보 유통하는 부동산 서비스 ‘세천소프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천소프트는 주택 정보 플랫폼인 ‘인하우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민규 대표(53)가 2019년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세천소프트는 이사 나갈 거주자의 집 정보를 매입해 관련 업체에 판매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서울 강남에서 15년간 현직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부동산 중개 일을 하며 겪었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천소프트를 창업했다.“전·월세 계약의 경우 세입자가 계약 기간을 못 채우면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추가로 지급해야 하죠. 10억원이 넘은 아파트 전세의 경우 수수료만 1000만원에 이르죠. 대단히 큰 부담입니다. 세천소프트는 이 수수료를 내지 않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거주자는 거주 중인 집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면 됩니다.”거주자가 이사를 희망할 때 이사 날짜, 집 사진, 집 소개를 세천소트트의 앱 서비스인 ‘인하우스’에 등록하면 인하우스가 정보를 분석하고 검증한다. 이때 잘못된 정보는 필터링하고 정확한 정보만 관련 업체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관련 업체로는 부동산 중개소를 비롯해, 이사업체, 인테리어 업체 등이 있다.김 대표는 “이사, 인테리어 업체들에 집 정보는 중요한 영업 자료가 된다”며 “정보를 제공해 준 거주자에게도 정보 제공 대가로 수수료를 내지 않는 금전 보상이 따르는 서비스”라고 말했다.“실 거주자들이 집 정보를 등록해 다른 서비스보다 더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중개업소 생산성도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로 접객당 계약 성사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집주인과 세입자의 수수료를 둘러싼 불필요한 갈등이 사라

    2021.12.17 21:52:24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집 정보 유통하는 부동산 서비스 ‘세천소프트’
  • [인천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마트물류 꿈꾸는 물류 대행 전문 기업 ‘로지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로지비는 3자 물류(3PL, third party logistics)을 기반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전문 기업이다. 김영광 대표(36)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풀필먼트 서비스는 물류 전문업체가 물건을 판매하려는 업체들의 위탁을 받아 배송과 보관, 포장, 배송, 재고관리, 교환·환불 서비스 등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말한다.김 대표는 “스마트물류의 세계화를 꿈꾸는 기업”이라며 “스마트물류의 정석이란 타이틀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로지비의 첫걸음은 자동화 설비와 인공지능(AI) 도입이다. 로지비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맵핑, 비전 검수, 로케이션 자동 배치 등 다양한 부분을 진행 혹은 개발 중이다. 첫째로 실전에 투입될 부분은 AI 딥러닝을 통한 자동 맵핑 시스템이다. 맵핑은 발주서와 상품을 매칭하는 작업이다.대부분의 이커머스 업체들은 매일같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품을 홍보하기 때문에 한 제품이 수십 개의 제품명으로 노출된다. 제품명이 달라 사람이 맵핑 작업하는 과정에서 휴먼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기업들은 다양한 아이템을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템마다 품목 코드를 설정해 발주서를 맵핑하고 가공해 정확한 물건을 출고하기 위한 작업이 행해집니다. 맵핑 작업이 이뤄지는 중에 휴먼 오류로 인한 오맵핑 등이 발생하죠. 물류에서는 이런 오맵핑이 굉장히 위협적인 요소입니다. 잘못된 맵핑이 대량 물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로지비는 이 작업을 AI 시스템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AI가 학습을 통해

    2021.12.16 17:39:45

    [인천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마트물류 꿈꾸는 물류 대행 전문 기업 ‘로지비’
  • [인천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슈가링 왁스 개발 중인 화장품 전문기업 ‘코아시스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코아시스컴퍼니는 화장품 개발·생산 전문기업이다. 김만수 대표(51)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화장품 연구소 근무를 시작으로 화장품 제형 연구 개발만 26년 동안 해온 업계 베테랑이다.코아시스컴퍼니는 홈플러스 유통 유아용 버블 클렌저 6종과 비디오 커머스 제품 남성용 올인원 데이앤 나이트, 멀티바디워시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현재는 자사 브랜드 왁싱 제품을 개발 중이다. “왁싱 시장은 수입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코아시스컴퍼니는 국내 제조 제품으로 사용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성분으로 피부 자극도 줄였습니다.”김 대표가 개발한 제품은 4년 전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왁싱샵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슈가링 왁스다. 김 대표는 왁스에 티트리 성분을 첨가해 제모 후의 피부에 진정 및 보호 기능을 도와주게 했다.“코아시스컴퍼니가 만든 왁스는 점착성과 제모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티트리오일, 씨솔트, 병풀추출물, 카모마일추출물 등 천연성분을 첨가해 제조됐습니다. 저자극 제품으로 제모뿐만 아니라 피부진정 및 각질 제거에도 도움을 줍니다.”제품은 소프트 왁스 타입으로 별도의 열 가공을 할 필요가 없다. 바르고 붙이고 때면 제모가 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특허받은 제모용 제조 방법으로 제조돼 타제품과 성분이 같아도 쫀쫀함과 밀착성이 좋아 제모를 하기가 더 쉽다”고 말했다. 덧붙여 “구성품인 무슬린천, 에스테틱 스파츌라, 용기 등을 일회용이 아닌 재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어 쓰레기 배출량도 줄였다”고 말

    2021.12.16 17:39:41

    [인천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슈가링 왁스 개발 중인 화장품 전문기업 ‘코아시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