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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 주무관 “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보유, 투자 생태계 만들어 갈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는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충,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인천형 미래 선도 산업단지 구현, 융합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제조 벤처기업의 고부가가치화’라는 추진 전략을 세우고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수립하는 부서다.인천시는 올해 관내 투자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천혁신모펀드를 만들었다. 4년간 총 600억원의 재원을 통해 6000억원 이상의 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천시 산업진흥과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유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 주무관은 “인천혁신모펀드 조성사업을 통해 인천 관내 우수 벤처창업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유 주무관을 만났다.올해 성과를 돌아본다면“중소기업육성기금을 바탕으로 인천혁신모펀드를 결성했다. 인천 관내의 투자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가 목적이다. 펀드 조성규모 6000억원 이상일 경우 인천시가 투자한 600억원의 3배 정도인 1800억원 정도를 인천 관내 기업이 투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금으로 60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현재 액셀러레이터가 10개사에서 12개사로 늘어났으며 벤처캐피탈 1개사가 인천에 유치돼 운영중이다.”인천혁신모펀드가 산업진흥과의 노력을 통해 결성됐다. 펀드 결성을 기획한 배경은“2019년 기준 국내 벤처투자는 4.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1.8%(3조685억원)을 차지했다. 하지만 서울이 53.9

    2021.12.13 08:34:22

    유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 주무관 “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보유, 투자 생태계 만들어 갈 것”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000억원 신규 펀드 계획, 그린뉴딜에 강점 가진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2007년 설립한 중견 벤처기업 투자사(VC)다. 약 30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펀드를 운용한다. 주력하는 분야는 그린뉴딜을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소재·부품 등이다.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올해 9월 300억원 규모의 SGI스마트코리아 그린뉴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최성지 차장(41)은 그린뉴딜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최 차장은 벤처신화 1호로 불리는 팬택에 입사해 5년간 재무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최 차장은 투자자들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직접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투자 업계에 진출했다.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지금까지 180여개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적극적으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박셀바이오에 15억원을 투자해 11배에 달하는 166억원을 회수했다. 올해는 브레인즈컴퍼니 226억(22배), 다보링크 137억(27배) 등을 회수했다. 최 차장은 “다수 기업의 상장도 앞두고 있다”며 “인수합병(M&A)과 제3자 매각 등을 통한 회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강점은 그린뉴딜 전문 VC로 투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최근 결성한 SGI스마트코리아 그린뉴딜투자조합의 경우 핵심 인력들의 평균 투자경력이 15년입니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에서 오랜 기간 근속 중으로 풍부한 투자 경험과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료공학, 전자공학, 물리학, 약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인력들이 있다는 것도 강점입니다.”삼호

    2021.12.13 08:34:11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000억원 신규 펀드 계획, 그린뉴딜에 강점 가진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차세대 유니콘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창업투자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2019년 7월 설립한 창업투자사다. 아기상어, 핑크퐁으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가 설립했다. 스마트스터디는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다.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스마트스터디 유니버스 제1호 투자조합과 베이비샤크 넥스트유니콘 지적재산권(IP)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투자 자산 규모는 400억원 수준이다. 박형택 상무(45)는 “콘텐츠 스타트업 선배 기업으로 제2의 스마트스터디 같은 회사를 찾고자 설립됐다”고 말했다.박 상무는 2002년 게임 제작사를 창업해 약 3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창업 당시 투자받기 위해 만났던 벤처캐피털(VC)들과의 인연으로 박 상무는 투자 업계에 입문하게 됐다. 박 상무는 지난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에 합류했다.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지금까지 아이돌봄 서비스 기업인 ‘째깍악어’를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 ‘라이드플럭스’ , 게임 제작사 ‘마코빌’, 패션 캐릭터 전문기업 ‘키키히어로즈’, 인테리어 유지보수 전문기업 ‘워커맨’, 프리미엄 아동복 전문 플랫폼 기업 ‘CMI파트너스’, 오디오 콘텐츠 전문기업 ‘붐디바이스홀딩’, 애니메이션과 웹툰 제작 전문기업 ‘레드독컬쳐하우스’ 등 10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박 상무는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00억 정도 수준”이라며 “아직 투자 기간이 짧아 투자금 회수(엑시트) 성과는 없지만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아기상어 핑크퐁 같은 IP를 만들 수 있는 기업과 IP

    2021.12.13 08:33:59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차세대 유니콘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창업투자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0개 펀드 통해 약 1500억원의 펀드 운용 중인 ‘어니스트벤처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어니스트벤처스는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기업 투자사(VC)다. 어니스트벤처스는 2016년 2월에 설립됐다. LLC형 VC는 파트너들이 직접 회사에 자본금을 출자하는 구조로 운영에 있어 책임과 투명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어니스트벤처스는 투자경력 20년 차 파트너 4명과 바이오 등 산업별 2명의 전문심사역이 함께 하고 있다.어니스트벤처스는 헬스케어, 시스템반도체, 클라우드소프트웨어, ESG, 정보통신기술(ICT)제조, 인공지능(AI),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친환경 및 재기 지원 등의 분야에서 10개의 펀드를 통해 약 1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김경태 부사장(50)은 “투자 단계는 씨드(Seed)부터 초기 및 중기 기업 등 다양하다”며 “시스템반도체, 스마트시티, 재도전, BIO 헬스케어, ESG 등 여러 산업에 걸친 다양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교직원공제회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한 김 부사장은 교원나라벤처투자 투자팀장, AIA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장 등을 거쳐왔다. 김 부사장은 크래프톤, 더블유게임즈, 휴젤, 비아트론, 필옵틱스, 아이센스, 뉴파워프라즈마, 시그넷 EV, ENF, 바이오솔루션, 한일네트웍스, ALT 등 약 65개 기업에 투자를 이끌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23개사의 회수를 완료했으며 투자기업 중 유니콘 기업에 오른 기업만 크래프톤, W게임즈, 휴젤 3개에 이른다.김 부사장는 어니스트벤처스의 최대 강점으로 ‘빠른 투자 협의 과정’을 꼽았다. “어니스트벤처스는 4명의 파트너와 2명의 전문심사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6명의 인력이 일주일에 한 번 새롭게 발굴한 기업 중 관심이 가능 기업에 대해 각자 사전 브리핑을 통해 협의합니다.

    2021.12.13 08:33:49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0개 펀드 통해 약 1500억원의 펀드 운용 중인 ‘어니스트벤처스’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804억원 규모 4개 펀드 운용하는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창업초기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기업 투자사(VC)다. 2015년 설립된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현재 804억원 규모의 4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홍종국 대표가 2명의 파트너와 함께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홍종국(64)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대표는 “LLC형 VC는 파트너들이 직접 회사에 자본금을 출자하고 운용하는 구조”라며 “기업명의 에버그린(evergreen)은 상록수와 같이 변치 않는 파트너십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창업초기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5억원 미만의 시드투자부터 시리즈A 단계 위주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모든 파트너가 초기기업에 집중된 투자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벤처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임과 인수·합병(M&A) 추진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기업의 성공을 위해 투자 후 성장 지원 등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투자기업과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홍 대표는 투자 분야의 베테랑이다. 홍 대표는 한국투자신탁의 국제부, 주식운용부, 런던 현지법인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상장주식 투자 펀드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런던 현지법인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후 미국 증권회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으로 이직해 기업금융부에서 외자유치 및 크로스보더(cross-border)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다.홍 대표는 흥농종묘를 미국의 세미니스사에 매각하는 딜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때 인연을 계기로 벤처투자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홍 대표는 “당시 흥

    2021.12.13 08:33:40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804억원 규모 4개 펀드 운용하는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3D사운드 활용해 실감형 오디오 콘텐츠 제작하는 ‘유기지능 스튜디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유기지능 스튜디오는 오디오 미디어를 기반으로 원천스토리 지식재산권(IP)를 개발·확장해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현태호 대표(39)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유기지능 스튜디오는 웹툰, 웹소설, 출판도서 IP 기반의 ‘오디오 영화’와 K팝에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모든 기획은 자체 개발한 3D사운드를 활용한 실감형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된다. 실감형 오디오 콘텐츠는 기존 오디오 미디어 문법으로 통용되던 성우 기반의 더빙형 콘텐츠를 넘어선 새로운 콘텐츠 포맷이다. 오디오 미디어만이 갖는 경쟁력 구축에 집중했다. 유기지능 스튜디오가 제작된 콘텐츠는 현재 팟캐스트와 음원스트리밍, 오디오SNS 등을 통해 유통된다.“뉴미디어 시대에는 체험, 실감, 경험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해졌습니다. 기존의 실감형 사운드를 즐기기 위해선 ‘돌비애트모스’ 같은 시스템이 필요하죠. 돌비애트모스를 구현하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후반 엔지니어링, 구현 장비 등의 복잡한 과정과 고비용이 필요합니다. 반면 유기지능 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3.0 실감형 레코딩 기술을 통해 별도의 라이선스, 장비, 후반 엔지니어링 없이 누구나 이어폰과 헤드폰의 일반 음향장비로 높은 수준의 실감형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유기지능 스튜디오는 청취자가 극 중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 몰입하게 되고 상황과 사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했다. 현 대표는 “오디오로만 이루어진 스토리텔링이기에 모든 소비자는 각기의 다른 이미지를 각자의 경험과 기억, 정서의 조각을 모아 조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2.13 08:31:48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3D사운드 활용해 실감형 오디오 콘텐츠 제작하는 ‘유기지능 스튜디오’
  • 염성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4년간 총 600억원 재원 통해 6000억원 투자조합 결성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5년 개소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관내 대표 창업 전문 지원기관이다. 2018년 인천 지역 최초 액샐러레이터에 등록한 센터는 직접 투자와 출자사업 등을 통해 관내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올해 인천혁신모펀드 운영사에 선정됐다. 염성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기획본부장은 “인천혁신모펀드는 4년간 총 600억원의 재원을 통해 6000억원 이상의 투자조합을 결성하는 것”이라며 “인천 관내 기업에는 18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염 본부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15년 개소 이후 7년간 총 56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60억원의 직접 투자 펀드를 결성했으며 23개 기업에 22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현재는 2,120억원 규모의 8개 투자조합에 참여 중이며 이 가운데 215억원은 인천에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될 예정이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인천혁신모펀드 운영사에 선정된 것이다. 인천혁신모펀드 결성은 인천시가 관내 창업 투자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중요한 사업이다. 인천혁신모펀드 운영사에 선정된 것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과 투자 생태계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운영사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창업 초기 투자부터 시리즈A·B, 기업공개(IPO)까지 단계별로 펀드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관내 소재한 기업들이 조성된 펀드를 통해 성장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운영사의 역

    2021.12.13 08:31:37

    염성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4년간 총 600억원 재원 통해 6000억원 투자조합 결성할 것”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수산물 초근거리 약속배송 서비스 ‘고래마켓’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알엠케이는 수산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고래마켓’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송한웅 대표(32)와 김근홍 대표(32)가 올해 6월 설립했다.송 대표는 “고래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당일배송, 새벽 배송보다 진화된 초근거리 배송인 ‘약속배송’을 서비스한다”고 말했다.‘고래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인 ‘우리동네 수산시장’을 기반으로 서비스된다. 현재 우리동네 수산시장 1호점이 송도에 있다. 우리동네 수산시장은 회, 초밥, 생선구이, 전복 등 어패류와 수산 밀키트 등을 취급하는 매장이다. 배달,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서 당일 아침 산지로부터 올라온 신선 수산 제품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약속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제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죠. 고래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약속배송이 가능합니다. 고래마켓은 수산물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고래마켓은 원가 경쟁력을 위해 6~7단계의 복잡한 유통과정을 줄였다. 고래마켓은 생산자, 고래마켓, 소비자 3단계로 유통과정을 축소해 원가를 낮췄다.“수산물은 시기마다 가격 변동이 잦습니다. 가격 변동이 잦다 보니 표준 가격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불편하죠. 고래마켓은 수산물 정량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재고관리의 효율성도 높였다. 송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기에 재고 제품은 할인판매를 통해 회전율을 높이거나, 조리 후 밀키트 제품으로서 전환해 판매할 수 있다”며 &ldq

    2021.12.13 08:31:14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수산물 초근거리 약속배송 서비스 ‘고래마켓’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화물운송 출고 시간 획기적으로 줄인 중계 플랫폼 ‘카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카짱은 화물운송 중계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영진 대표(54)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현재 카짱은 화물운송 중계 플랫폼을 비롯해 스마트 배차 프로그램과 항공화물 원스톱 출고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최 대표는 “스마트 배차시스템, 원스톱 출고시스템, 화물운송 플랫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비대면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시스템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상생 경제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카짱은 그동안 인편으로 제출하던 출고 서류를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 교환 방식) 방식으로 바꿨다. 현금으로 내던 창고료 역시 가상계좌를 통해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최 대표는 “화물차 차주는 QR코드만 인식하고 바로 짐 싣기를 할 수 있다”며 “출고 시간 감축에 따라 차주들의 처우가 개선된다”고 말했다.“QR코드를 활용한 화물상차 시스템은 화물트럭의 상차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디지털화로 항공화물 출고 시간이 기존 21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들죠. 출고 시간 단축은 물류 처리 비용 감축으로 이어지죠. 카짱은 무인 장벽에 가로막힌 화물차 기사들을 위해 KT-NET과 협업해 세금계산서를 즉시 발급할 수 있는 대행 업무도 처리하고 있습니다.”환경적인 효과도 크다. 최 대표는 “카짱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항공화물 짐 싣기 대기 중인 차주들이 여름과 겨울 더위와 추위 등을 피하려고 공회전을 많이 합니다. 원스톱 출고시스템으로 대기시간이 줄어들면 이 부분도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카짱은 오존과

    2021.12.13 08:31:02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화물운송 출고 시간 획기적으로 줄인 중계 플랫폼 ‘카짱’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4개의 투자조합, 총 96억원 규모 투자한 ‘탭엔젤파트너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탭엔젤파트너스는 2018년에 설립된 액셀러레이터(AC)다. 탭엔젤파트너스는 14개의 투자조합을 운용하며 총 96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강현진 탭엔젤파트너스 팀장(31)은 “사업이 잘되면 투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내부 역량을 총동원해 코파운더 같은 팀원이 되려고 노력하는 AC”라고 말했다.“기업의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투자 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때로는 내부 전문 인력을 기업에 직접 파견도 합니다. 기업이 기술 고도화에 더 집중해 빠르게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게 돕는 거죠. 후속 투자도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강 팀장은 탭엔젤파트너스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스타트업 발굴, 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급망 관리(SCM)분야 박사인 강 팀장은 투자 업계에 몸담기 이전 두 곳의 스타트업을 경험했다.“탭엔젤파트너스에서 인턴십을 경험했습니다. 인턴십 과정에서 팀원들과 투자 관련 일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박사과정을 마친 후, 대기업 입사를 포기하고 탭엔젤파트너스에 합류했습니다.”탭엔젤파트너스는 특례상장이 가능한 초기 기술기업에 최적화된 액셀러레이터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지금까지 11개 기업에 투자해 총 96억원의 운용자산(AUM)을 기록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소재·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의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탭엔젤파트너스의 강점은 내부 인력이 기술기업의 투자 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밸류업을 하는 역할을 적극적으

    2021.12.13 08:30:52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4개의 투자조합, 총 96억원 규모 투자한 ‘탭엔젤파트너스’
  • 심순옥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투자창업과장 “2025년까지 창업기업 1만개, 창업펀드 조성액 2조원 목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투자창업과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까지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부서다. 지원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이제 막 창업하거나 창업 이후 회사의 성장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CEO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 투자창업과는 최근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용역을 통해 2025년까지 인천시의 창업 정책 비전과 목표과제를 결정했다.심순옥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투자창업과장은 “인천시는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모델 도시 구현, 2025’를 목표로 2025년까지 법인 창업기업 1만개사, 창업성장펀드 조성액 2조원, 유니콘 기업 3개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심 과장을 만났다.올해 성과를 돌아본다면“인천시는 올해 타 시·도 대비 창업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역량 있는 민간 앵커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며 창업 지원기관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체계를 갖추며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0월 12일 첫 위원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는 인천 창업포럼과 같이 하나의 거버넌스로 인천시의 창업 전반에 관한 자문과 정책을 제언하는 역할

    2021.12.13 08:30:33

    심순옥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투자창업과장 “2025년까지 창업기업 1만개, 창업펀드 조성액 2조원 목표”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경력 15년 이상 심사역이 모여 설립한 ‘티인베스트먼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티인베스트먼트는 평균 경력 15년 이상의 심사역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캐피털(VC)다. 임형규 대표(49)는 과거 VC 업계의 선두였던 한국기술투자(현 SBI인베스트먼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 등에서 같이 근무한 동료들과 함께 티인베스트먼트를 2019년 설립했다.임 대표는 2000년도 초반부터 VC업계에 종사했다. “1990년도 후반 인터넷산업 및 코스닥시장의 성장으로 벤처 업계가 크게 부흥했습니다. 벤처캐피탈 업계 역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죠. 대학원 졸업 후 대기업 사업기획팀에서 일하다 벤처 업계의 성장성에 매료돼 업계에 몸담게 됐죠. 이후 한국기술투자, 아이디벤처스 등에서 투자인력으로 근무한 뒤 티인베스트먼트를 창업하게 됐습니다.”티인베스트먼트는 설립 후 11개의 조합을 결성해 62개 기업에 1038억원을 투자했다. 누적 운용자산(AUM)은 1848억원이다. 자율주행 물류로봇 개발 업체 ‘트위니’, 액체 생체검사 전문기업 ‘디엑솜’, 클라우드 운영관리(MSP) 전문기업 ‘메가존’이 예비유니콘에 심혈관질환 신약 연구 스타트업 ‘레드앤비아’,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뉴라메디’, 메디컬 AI 전문기업 ‘웨이센’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그린광학, 한내포티, 트위니, 디엑솜, 에이프릴바이오 등의 기업은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레드엔비아, 블록크래프터스 등의 기업은 일부 투자가 회수됐다.임 대표는 티인베스트먼트의 강점으로 “파트너들이 평균 15년 이상의 풍부한 업계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경력이 풍부한 만큼 성

    2021.12.13 08:30:25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경력 15년 이상 심사역이 모여 설립한 ‘티인베스트먼트’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천연 생리활성조절제 제조·개발하는 ‘하나바이오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하나바이오텍은 천연 생리활성조절제를 제조·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조정훈 대표(47)가 2019년 6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싹쓰리 5총사를 개발했다.하나바이오텍 개발한 천연 생리활성조절제는 식물추출물(Bicyclo-Octane)을 광합성 메커니즘에 적용한 식물생리활성 조절제다. 식물추출물과 천연 계면활성제를 기반으로 작물의 생육 억제, 착색·비대, 건조, 제초제로 유기농업 활성화와 국민 보건에 기반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일반적으로 식물 생리활성 조절제는 크게 식물호르몬, 생장조정제와 관련 활성 물질이다. 식물에 형태적, 생리적, 생화학적 변화 및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장조정제는 낮은 농도로도 식물체에 형태적·생리적인 특수한 변화를 일으키는 비가역적인 물질이다. 단위(單爲)결실, 낙과 방지, 뿌리내림 촉진, 발아억제, 제초제로 사용되고 있다.“국내 유통 중인 대부분의 관련 제품은 바이엘(독일), 바스프(독일), 신젠타(스위스) 등으로부터 수입·유통되고 있습니다. 현재 생장조정제는 대부분이 발암물질(2,4-D, 파라?디클로라이드, Glyphosate 등)로 사용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연 제초제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하나바이오텍은 다양한 식물추출물로부터 광합성 메커니즘에 적용할 수 있는 식물 생리활성 조절제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천연 계면활성제를 연구해 다양한 생리활성 조절 기능을 가진 상품화도 개발했다. 조 대표는 “유기농업 자재 제초제 공시제도가 입법화되면 유기농 제초제로 등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하나바이오텍 제품은 다양한

    2021.12.13 08:30:19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천연 생리활성조절제 제조·개발하는 ‘하나바이오텍’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케이팝 플랫폼 ‘쿠키(Kooky)’를 운영하는 라이터스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라이터스컴퍼니는 케이팝 플랫폼 ‘쿠키(Kooky)’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하미 대표(33)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 쿠키는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를 이어주는 참여형(인터랙티브) 라이브 케이팝 플랫폼이다.쿠키는 신인 K아티스트들이 손쉽게 해외 팬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오픈 플랫폼이다. 쿠키는 실시간 라이브 팬 미팅과 콘서트 서비스부터 아티스트 소셜 미디어 연동, K-POP 매거진 발행, 팬덤 커뮤니티 운영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팬 시장의 스몰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컨설팅도 진행한다.김 대표는 “쿠키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는 플랫폼”이라며 “신인 아티스트들이 팬덤과 활동 영역을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팬덤의 물리적 한계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또한 전세계 관객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죠. 이러한 시대에 쿠키는 실력 있는 한국 아티스트를 전세계로 알리는 역할을 하는 플랫폼입니다.”쿠키는 올해 해외 파트너 확장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현재 파트너를 통해 나라별 팬덤의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북미 지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의 케이팝 팬덤 커뮤니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됐을까. “창업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창업 전 아티스트와 프로듀싱을 경험했습니다. 이때 아티스트의 수명 연장과 안정적인 수익화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됐어요. 아티스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이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줄 방

    2021.12.13 08:28:51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케이팝 플랫폼 ‘쿠키(Kooky)’를 운영하는 라이터스컴퍼니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반려동물 디지털 영양케어 솔루션 ‘샐러드펫’ 서비스하는 ‘라이노박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라이노박스는 반려동물 디지털 영양케어 솔루션 ‘샐러드펫’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창태 부대표(26)는 “라이노박스는 수의사와 IT 전문가가 모여 영양학적, 수의학적 반려동물 문제를 데이터 기술로 해결하는 회사”라며 “수의학 전공자로 반려동물에게 맞춤화된 영양 케어를 해줄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샐러드펫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김 부대표는 라이노박스에서 수의학을 접목한 빅데이터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반려동물은 보호자가 주는 사료만을 평생 먹기 때문에 사료가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는다면 반려동물의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사람의 영양과는 다르게 수의학계에서는 영양학이라는 분야를 의료분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영양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수의료 서비스가 선진화돼 있는 미국과 영국에는 수의사 전문의 제도 안에 영양전문의 제도가 따로 운용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의 영양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미국과 유럽처럼 영양 전문의 수의사 제도가 운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영양은 보호자가 직접 공부해서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사료의 절반 이상이 영양학적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일상적으로 주는 사료가 자칫하면 반려동물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학적 조건을 갖춘 사료를 찾는다는 것은 수의사들조차 어려운 분야입니다.”샐러드펫은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에게 맞는 영양 정보를 제공

    2021.12.13 08:28:43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반려동물 디지털 영양케어 솔루션 ‘샐러드펫’ 서비스하는 ‘라이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