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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메디컬 헬스케어 ‘위스키’ 개발한 에이아이인사이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아이인사이트는 인공지능(AI) 메디컬 헬스케어 병원형 스타트업이다. 부산대병원, 부산대기술지주의 자회사로 포스코가 투자하고 의생명연구원장인 김형회 대표가 이끄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에이아이인사이트는 AI를 이용해 환자가 인지하고 있지 못한 질병을 사전에 발견하는 조기 진단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에이아이인사이트는 AI 망막 검진 플랫폼 위스키(WISKY)를 개발했다. 위스키는 환자의 개인의료정보(망막, 흉부, 뇌 이미지 등)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김 대표는 “에이아이인사이트는 간단한 안구 스캔으로 눈의 3대 질환인 당뇨성망막병증, 녹내장,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위스키를 이용하면 내과만 방문해도 합병증까지 알 수 있다”며 “시간과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가 내분비내과에 방문해 위스키를 이용하면 당뇨의 합병증 중의 하나인 당뇨병성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앓고 있는 환자가 수면 의원에 방문해 녹내장을 확인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내과에 방문하는 환자가 황반변성 증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안과에 가지 않고도 눈의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위스키는 병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에이아이인사이트의 강점은 딥러닝 데이터 수가 10만 장 수준의 경쟁사 대비 5배 많은 50만 장에 이른다는 것이다. 부산대 의생명연구원장인 김 대표가 있기에 가능했다.“의료 AI 헬스

    2022.11.28 09:53:48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메디컬 헬스케어 ‘위스키’ 개발한 에이아이인사이트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애즈위메이크는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 스타트업이다. 손수영 대표(29)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큐마켓은 지역 오프라인 마트와 식료품 구매자 중개 및 배달 서비스 플랫폼이다. 식료품 구매자는 집 앞 3km 이내 지역 오프라인 마트를 선택, 비대면 주문 및 결제해 주문한 시간으로부터 70분 이내 집 앞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큐마켓에는 제휴된 오프라인 마트가 취급하는 4만가지의 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오프라인 마트를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로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큐마켓은 단순 주문 중개업을 넘어 주문관리, 포장,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큐마켓은 오프라인 포스(POS) 연결 없이 모든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손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연봉 및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한 직업 선택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2019년 11월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8월 큐마켓 앱을 런칭한 손 대표는 창업 4개월 전 머릿속에 있는 창업 아이템이 과연 시장성이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대형 커머스 플랫폼 사이에서 좀 더 빠른 배송이 경쟁력이 있는지를 검증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타깃 지역은 손 대표의 거주지였던 인하대 반경 3km로 설정,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생수, 물티슈, 화장지

    2022.11.28 09:53:40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SW 개발 클라우드 '그릿지', 15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소프트스퀘어드는 외주 개발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이하늘(29) 대표가 본인의 프리랜서 경험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4년차 기업으로 기존 교육 위주의 사업에서 개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이 대표는 “그릿지는 PR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개발자들에게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긱 워킹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소프트스퀘어드는 2019년 설립 후 3년간 개발자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프로그래밍 외주 연계 교육 ‘라이징 캠프’와 프리랜서 연합 동아리 ‘메이커스 챌린지’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조성했다. 특히 라이징캠프는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청년인턴직무캠프, SBA SeSAC, 삼성, SKT T-Academy, 건국대, 인하대, 연세대 등과 컨소시엄 교육을 수행했다.라이징캠프를 통해 선발된 개발자들이 본인 앱을 런칭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프리랜서 연합 동아리 ‘메이커스 챌린지’도 성과를 내고 있다. 메이커스 챌린지는 크게 CMC(Central Makeus Challenge) 와 UMC(University Makeus Challenge)로 나뉜다. CMC는 현재 공유 일기 앱 투다, 코로나 맵 코로나닥터, 그림일기 앱 비몽과 같은 수만에서 수십만에 이르는 유명 앱들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앱이 런칭된 수준 높은 동아리이다. 실제 경력직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가 활동하고 있다. UMC는 외주를 수행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연합 동아리로 국내 33개 대학에 설립돼 200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러한 높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소프트스퀘어드는 개발 프로젝트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약 2000명

    2022.11.25 09:39:12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SW 개발 클라우드 '그릿지', 15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초고성능 콘크리트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아키플랜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키플랜트는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서형석 대표(39)가 2018년 2월에 설립했다. 건축학과를 졸업한 서 대표는 토문엔지니어링, 현대종합설계 건축사사무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키플랜트를 창업했다. 아키플랜트의 주력 아이템은 초고성능 콘크리트다. 콘크리트 제품은 압축강도 120~180Mpa로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이고 성형이 자유로워 다양한 형태 및 색상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내·외장재 및 특수 형태의 건축물 제작이 가능하다.“아키플랜트가 생산하는 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 강도보다 5~8배 정도 강한 압축강도를 갖고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성형성이 뛰어나 활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상의 스펙트럼도 넓습니다. 아키플랜트에서 제작된 초고성능 콘크리트는 압축강도 등이 기존 석재나 일반 콘크리트 대비 월등해 더 얇으면서도 강한 제품을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서 대표는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준비 하면서 실패로 폐기한 양이 25톤 덤프트럭으로 수십 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한 번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원료, 가공, 제품생산까지 대략 250~3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동안의 시도 횟수를 고려해보면 비용과 시간 면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정부지원사업과 관련 업체의 도움이 있었기에 개발을 계속 시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만족할 만한 품질을 얻게 됐습니다.”서 대표는 디자인과 내구성 두 가지 측면에서 초고성능 콘크리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올 플래그쉽 스토어 등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

    2022.11.24 13:13:21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초고성능 콘크리트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아키플랜트’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스마트팩토리 공정 개선 솔루션 서비스하는 ‘시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시즐은 국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공정 개선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지현 대표(31)가 2016년 8월에 설립했다.시즐은 국내 중소·중견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정 별 분석·개선 솔루션과 전사적 자원관리를 위한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공급한다.“국내 GDP 가운데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7.8%다. 글로벌 10대 제조 강국 가운데 중국 다음 2번째로 제조업 비중이 높습니다. 그러나 국내 제조업 부가가치 창출 비율은 OECD 30개국 가운데 24위입니다. 코로나19, 원자재 가격과 환율의 급상승 등으로 인해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시즐은 정부 인증 3만개, 인증받지 않은 기업까지 합쳐 6만여개의 국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공정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시즐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생산 설비에 개발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컨트롤러를 시공해 데이터를 취합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생산 원가 절감, 품질관리 향상, 자동화 등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시즐의 서비스는 크게 공정 개선을 위한 기기별 솔루션과 생산 정보 관리 솔루션, 공장 내 소모품, 탄소배출, 안전 관리 등을 돕는 공장 관리 솔루션 3개로 나뉜다.공정 개선 솔루션은 프레스, 컴퓨터수치제어(CNC), 용접, 로봇 등의 공정별 특화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이다. 산업용 IoT센서와 자체개발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공정 생산 효율성을 개선한다.생산성보관리 솔루션은 수주, 생산, 제품의 입·출고, 원자재, 재고 등을 관리하기 위한

    2022.11.22 17:19:16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스마트팩토리 공정 개선 솔루션 서비스하는 ‘시즐’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SW·HW 모두 보유한 종합 맞춤형 의료기기 기업 ‘시안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환자 개인의 의료영상을 기반으로 환자의 질환 특성을 반영한 의료기기를 제작합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이 수술에서도 맞춤형 기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시안솔루션은 종합 맞춤형 의료기기 기업(IPSIM, Integrated Patient Specific Instrument Manufacturer)이다. 서안나 대표(49)가 2019년 7월에 설립했다.서 대표는 “IPSIM는 삼성전자처럼 반도체 설계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분야를 자체 운영하는 업체인 종합 반도체 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개념에서 착안했다”며 “시안솔루션은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제작 전 공정(3D 모델링·설계·프린팅)을 수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했다.시안솔루션은 맞춤형 의료기기 설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과 설계 결과물인 하드웨어 의료기기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안솔루션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맞춤형 의료기기 하드웨어는 용도별로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한다.첫 번째로 해부학 구조를 구현한 ‘시뮬레이션 모형’이다. 이 모형은 실제 수술 계획을 위해서도 사용되고 교육용으로도 쓰인다. “심장 대동맥판막수술 같은 경우 스탠트를 넣어야 하는데 스탠트가 뇌로 가는 혈관을 막는 문제가 있어 혈관을 옮겨야 합니다. 수술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워 미리 어디로 옮기면 혈관이 막히지 않는지 미리 수술 케이스를 시뮬레이션해 보는 혈관 모형이 필요하죠. 미리 3D 프린터로 뼈 모형을 출력해서 연습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두 번째는 결손영역 재건 수술을 위한 ‘맞춤형 임플란트’다. “임플란트 시장은 매우 넓습니다. 뼈

    2022.11.21 16:25:50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SW·HW 모두 보유한 종합 맞춤형 의료기기 기업 ‘시안솔루션’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비브(ViiV)’ 만든 비디오몬스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비디오몬스터는 영상 제작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전동혁 대표(54)가 2015년 9월에 설립했다.전 대표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영상 제작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우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비디오몬스터가 개발한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비브(ViiV)’다. “MZ세대들은 일상과 여행에서 수많은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지만 직접 편집하기 어려워 본인의 스마트폰에만 저장합니다. 비브는 완전히 자동화된 편집 앱으로 한 편의 멋진 브이로그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비브는 촬영된 영상의 교환이미지파일형식(EXIF) 정보와 영상 객체 인식 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영상 편집하는 기술이 적용됐다.“품질검사, CCTV 관제, 보안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던 영상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고 그 분석한 정보와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해 자동 편집 알고리즘 엔진을 개발했습니다.”비디오몬스터는 영상 제작과 편집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전 대표는 국내외 대기업 TV 광고 350여 편을 직접 제작하고 연출한 경험이 있다.“비디오몬스터는 전문적인 영상 디자인팀이 있습니다. 영상 제작 분야의 깊은 이해도와 인사이트 그리고 뛰어난 제작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에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비브 역시 영상 제작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개발했습니다.”전 대표는 “영상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

    2022.11.18 07:44:42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비브(ViiV)’ 만든 비디오몬스터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전처리 농산물과 HMR 제품 제조·유통하는 ‘농식품 미드필드 최강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베지스타(Vegestar)는 전처리 농산물과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형석 대표(35)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한 대표는 “베지스타는 농업과 식품 사이의 튼튼한 브리지가 되는 기업”이라며 “농식품 밸류체인 미드필드 통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소개했다.베지스타는 전국 98개 농가, 15개 스마트팜, 5개 제조 인프라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1·2·3차 전처리 농산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은 전처리 농산물이라고 부르는 신선편이 농산물이다. 베지스타는 산지의 계약재배나 직영재배를 통해 조달한 농산물을 제조시설 내에서 용도에 맞게 선별·소분·세척·절단·냉동·건조 등 전처리 가공해 제품으로 공급한다.“전처리 농산물 시장의 양적·질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 ‘신선식품의 온라인커머스 침투율 증가’ ‘가정간편식 시장의 빠른 성장’ ‘오프라인 마켓의 제품·매대 고도화’ ‘식재 전처리 외주화’ 등의 이슈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는 베지스타의 주요품목인 1·2·3차 농산물 전처리 제품에 대한 수요를 급속히 증폭시켰습니다.”한 대표는 기존 전처리 제품 공급 기업이 아날로그 중심적이며 대표들의 고령화가 하나의 기회가 된다고 판단했다.“전 처리 제조 분야는 대표자 평균연령이 65세 이상이며 연 매출 100억원 이하의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전혀 없는 영역이죠. 이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 방향을 설정했습

    2022.11.17 09:42:07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전처리 농산물과 HMR 제품 제조·유통하는 ‘농식품 미드필드 최강자’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다큐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다큐어는 난치병 치료 개발을 목표로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용호 대표(40)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기초의학연구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시작한 김 대표는 미국 듀크대 병원을 거쳐 현재 가천대 의과대학에서 감각계 질환 및 통증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 노인성 황반변성, 각막 손상 치료제 등의 안질환과 만성 통증, 건선 등의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 점안제 RCI001은 항염증 기전을 바탕으로 눈물 생성 및 각막 손상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임상 시험이 완료돼 국내 임상 1상과 미국 FDA 2상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RCI001은 각막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검토하고 있어 기술성뿐만 아니라 사업성 또한 우수하다”고 말했다.만성통증 치료제 RCI002는 말초 신경에 발현하는 통증 수용체 TRPV1 이온채널을 타깃해 통증을 완화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RCI002는 신경병증성, 항암제성, 당뇨병성 통증 등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진통 효과가 검증됐다. 김 대표는 “다양한 제제로써 많은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펩타이드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안구건조증 치료제 RCI001는 판매되고 있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눈물 생성 효과와 안구 건조에 따른 손상된 각막 상피세포 회복 효과가 더 빠르고 우수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제를 오래 사용함에 따라 안압이 상승하면서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장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다큐어 RCI001은 안압의 상승을 유발하지 않아 안전하게

    2022.11.16 08:25:23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안질환과 만성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다큐어’
  • 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본부장 “빅웨이브, 인천을 넘어 국내 대표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성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5년 개소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관내 대표 창업 전문 지원기관이다. 2018년 인천 지역 최초 액샐러레이터에 등록한 센터는 직접 투자와 출자사업 등을 통해 관내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인천센터는 지난해부터 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빅웨이브는 지자체 주도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신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 4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를 진행한다. 인천센터는 행사 전 기업진단과 IR 스토리라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장은 “빅웨이브 참여기업의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빅웨이브 웹사이트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빅웨이브가 인천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24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장 본부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21년 4번의 IR 행사를 개최해 19개사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약 403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행사마다 100명 이상의 투자사와 기관 관계자들의 참여할 만큼 성황리에 행사가 운영됐다. 지난해 대표적인 성과로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관제 기업인 파블로항공이 135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생활가전제품 전문기업인 미로의 경우 20억원의 투자유치 및 상장 주관사에 선정됐다. 그 외 다자요, 세븐미어캣, 시너지에이아이 등의 참여 기업이 신규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얻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8개사를 선발

    2022.11.16 08:25:12

    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본부장 “빅웨이브, 인천을 넘어 국내 대표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성장”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CES 2023 혁신상 받은 ‘럭스피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럭스피엠(LuxPM)은 소프트웨어 공급 및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영웅 대표(30)가 2020년 7월에 설립하여 3년차 경영을 하고 있다. 럭스피엠의 주력 아이템은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다. “실물을 온라인으로 똑같이 옮겨오는 솔루션입니다. 럭스피엠은 정확한 치수까지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 바로 3D 모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 3D 그리기 작업이 가능하며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유 대표는 “근무 현장에서 기계나 장비들의 경우 추적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서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산업현장뿐 아니라 이커머스 시장과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까지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3D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핵심은 온라인 데이터를 빠르고 오류 없이 전환하는 것이다. 럭스피엠은 4K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럭스피엠은 라이더 센서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기술검증(POC)을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용한 하드웨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럭스피엠 하드웨어를 활용하면 더 정확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3D 디지털 트윈 기술의 구현이 가능할 것입니다.”럭스피엠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

    2022.11.15 01:33:26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CES 2023 혁신상 받은 ‘럭스피엠’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판매 솔루션 개발한 ‘그로잉세일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그로잉세일즈는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판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정우진 대표(36)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정 대표는 “기업의 비용을 줄이고 매출은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비전하에 2020년 3월 그로잉세일즈 모바일 포스를 출시했다”며 “작은 규모의 1인 매장부터 100여개 이상의 지점을 관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그로잉세일즈는 기존에 존재하던 높은 초기 도입 비용과 월 고정비를 없앴다. 2~3년의 계약, 중도해지금, 월 약정 금액 없다. 사용도 간편하다.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태블릿PC,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그로잉세일즈는 추가로 비용을 지급해야 사용할 수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묶었다. “그로잉세일즈는 기존의 결제와 매출 확인을 위한 포스를 매장 운영 전반에 도움 주는 서비스로 바꿔놓는 플랫폼입니다.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 중 하나인 그로잉 키오스크는 150만원 이상의 전용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셀프 주문 시스템을 태블릿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으로 신규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 있는 마케팅 툴도 제공합니다.”정 대표는 “그로잉세일즈의 강점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바로 도입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와 앱마켓을 가진 것”이라며 “그로잉세일즈는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앤 아웃(plug in & out) 방식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각 업종에서는 필요한 기능만 설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 주문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식업, 빠

    2022.11.14 00:25:37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판매 솔루션 개발한 ‘그로잉세일즈’
  • 유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 주무관 “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보유, 투자 생태계 만들어 갈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는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충,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인천형 미래 선도 산업단지 구현, 융합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제조 벤처기업의 고부가가치화’라는 추진 전략을 세우고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수립하는 부서다.인천시는 올해 관내 투자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천혁신모펀드를 만들었다. 4년간 총 600억원의 재원을 통해 6000억원 이상의 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천시 산업진흥과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유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 주무관은 “인천혁신모펀드 조성사업을 통해 인천 관내 우수 벤처창업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유 주무관을 만났다.올해 성과를 돌아본다면“중소기업육성기금을 바탕으로 인천혁신모펀드를 결성했다. 인천 관내의 투자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가 목적이다. 펀드 조성규모 6000억원 이상일 경우 인천시가 투자한 600억원의 3배 정도인 1800억원 정도를 인천 관내 기업이 투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금으로 60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인천시가 유일하다. 현재 액셀러레이터가 10개사에서 12개사로 늘어났으며 벤처캐피탈 1개사가 인천에 유치돼 운영중이다.”인천혁신모펀드가 산업진흥과의 노력을 통해 결성됐다. 펀드 결성을 기획한 배경은“2019년 기준 국내 벤처투자는 4.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1.8%(3조685억원)을 차지했다. 하지만 서울이 53.9

    2021.12.13 08:34:22

    유현성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진흥과 주무관 “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보유, 투자 생태계 만들어 갈 것”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000억원 신규 펀드 계획, 그린뉴딜에 강점 가진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2007년 설립한 중견 벤처기업 투자사(VC)다. 약 30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펀드를 운용한다. 주력하는 분야는 그린뉴딜을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소재·부품 등이다.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올해 9월 300억원 규모의 SGI스마트코리아 그린뉴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최성지 차장(41)은 그린뉴딜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최 차장은 벤처신화 1호로 불리는 팬택에 입사해 5년간 재무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최 차장은 투자자들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직접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투자 업계에 진출했다.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지금까지 180여개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적극적으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박셀바이오에 15억원을 투자해 11배에 달하는 166억원을 회수했다. 올해는 브레인즈컴퍼니 226억(22배), 다보링크 137억(27배) 등을 회수했다. 최 차장은 “다수 기업의 상장도 앞두고 있다”며 “인수합병(M&A)과 제3자 매각 등을 통한 회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강점은 그린뉴딜 전문 VC로 투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최근 결성한 SGI스마트코리아 그린뉴딜투자조합의 경우 핵심 인력들의 평균 투자경력이 15년입니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에서 오랜 기간 근속 중으로 풍부한 투자 경험과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료공학, 전자공학, 물리학, 약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인력들이 있다는 것도 강점입니다.”삼호

    2021.12.13 08:34:11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000억원 신규 펀드 계획, 그린뉴딜에 강점 가진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차세대 유니콘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창업투자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2019년 7월 설립한 창업투자사다. 아기상어, 핑크퐁으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가 설립했다. 스마트스터디는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다.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스마트스터디 유니버스 제1호 투자조합과 베이비샤크 넥스트유니콘 지적재산권(IP)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투자 자산 규모는 400억원 수준이다. 박형택 상무(45)는 “콘텐츠 스타트업 선배 기업으로 제2의 스마트스터디 같은 회사를 찾고자 설립됐다”고 말했다.박 상무는 2002년 게임 제작사를 창업해 약 3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창업 당시 투자받기 위해 만났던 벤처캐피털(VC)들과의 인연으로 박 상무는 투자 업계에 입문하게 됐다. 박 상무는 지난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에 합류했다.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지금까지 아이돌봄 서비스 기업인 ‘째깍악어’를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 ‘라이드플럭스’ , 게임 제작사 ‘마코빌’, 패션 캐릭터 전문기업 ‘키키히어로즈’, 인테리어 유지보수 전문기업 ‘워커맨’, 프리미엄 아동복 전문 플랫폼 기업 ‘CMI파트너스’, 오디오 콘텐츠 전문기업 ‘붐디바이스홀딩’, 애니메이션과 웹툰 제작 전문기업 ‘레드독컬쳐하우스’ 등 10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박 상무는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00억 정도 수준”이라며 “아직 투자 기간이 짧아 투자금 회수(엑시트) 성과는 없지만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아기상어 핑크퐁 같은 IP를 만들 수 있는 기업과 IP

    2021.12.13 08:33:59

    [202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차세대 유니콘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창업투자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